님들아 이거 이제 추억임..나 피아노 학원 다닐때 이노래 만 치고 초딩때도 리코더로 이것만 부는 애들 잇고 오징어 게임 놀이하고 초딩때가 진짜 좋다..넘 돌아가고싶지만 어쩔수 없지..진짜 너무 행복햇어다 내 초딩때 ㅋㅋ 지금 보니깐 추억이네..😢 순수하고 암 생각 없던대로 돌아가고싶다
우리 동네에서는 그 놀이를 '오징어'라고 불렀다. 오징어를 닮은 그림 때문에 붙은 이름이었다. 규칙은 간단하다. 아이들은 무리를 지어 공격과 수비 두 편으로 나뉜다. 게임이 시작되면 선 안의 수비자는 두 발로, 선 밖의 공격자는 깽깽이 발로 움직여야 한다. 하지만 공격자가 기회를 노려 오징어의 허리를 가로지르면 두 발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우리는 그걸 암행어사라고 불렀다. 최후의 전투를 할 준비가 되면 공격자들은 오징어의 입구로 모인다. 승리하기 위해선 공격자는 오징어 머리 위의 작은 선 안을 발로 찍어야 한다. 이때 수비자에게 밀려 선을 밟거나 밖으로 나가면 죽는다. 그래, 죽는다. '만세'. 결승점을 밟으면 '만세'라고 외친다. 그 순간 나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했었다.
'기생충’ '오징어게임' 정재일 “굉장히 신선한 발상이었다. 이래서 천재라고 하는구나”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정재일 음악감독의 작업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오징어 게임’ 속 음악은 영화 ‘기생충’ ‘옥자’ 등을 작업한 정재일 음악감독의 손에서 탄생했다. 그의 음악은 작품 속 동화적인 공간과 아이러니하게 어우러지며 독보적인 감각을 자아낸다. ‘오징어 게임’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시작해 '오징어게임'으로 마무리되는 극한의 생존 게임을 펼치면서 리코더, 소고 등 초등학교 시절 사용하던 추억 속 악기들을 적극 활용했다. 또한 ‘장학퀴즈’의 시그널 송으로 친숙한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3악장’과 경양식집에서 즐겨 듣던 ‘슈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플라이 투 더 문’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과감하게 선택, 배치해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해외 평단 또한 음악에 매료됐다. “‘오징어 게임’의 또 다른 매력은 잔인한 게임과 절망적인 현실과 대조를 이루며 아이러니를 극대화한 미술과 음악에 있다. 틀림없이 올해 놓쳐서는 안 될 작품"(The Review Geek)고 평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영리한 플롯이 화려한 세트, 의상, 훌륭한 음악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된다"고 평했다.
00:00 Way Back then
2:31 Pink Soldiers
3:09 The Rope is Tied
6:25 Unfolded
9:06 Needles and Dalgona
12:50 The Fat and the Rats
핑크 솔져 미니멀 음악같네...🤔
0:01
2:31
9:06
ㅎㄷㄷ
뚱뚱한 사람과 쥐 ㅋㅋㅋㅋㅋ
12:50돈 들어온다!!
리코더 연주가 더 지리는이유는 투박함... 실제 우리가 어린시절 불엇던 형편없는 리코더느낌이라 그런듯 어린시절추억으로 잔학한 게임을 진행하는 이 드라마에 더없이 완벽한 브금인듯
@손진호 찐
@손진호 오우 남찐
@손진호 박자가 안맞다는게 아니라 이 분이 말하는건 강약이나 호흡조절 부분을 말하는듯
굳이 리코더 아니였어도
멜로디가 오져서 커버가능
@손진호 네~ 유퀴즈에 나온 작곡가분께서 일부러 그렇게 투박하게 연주하려 하셨다고 하십니다~
핑솔은 ㄹㅇ기묘한 분위기를 담아내기에 너무 잘 만들었음..들을 때 마다 소름
ㅇㅈ
ㅇㅈ
ㅇㅈ
ㅇㅈ
허러러러러러럴 핲파핲파핲파
리코더 연주가 투박해서 더 인상깊음….
아 ㄹㅇ 그리고 잘 어울림
ㅇㅈ…그래서 더 몰입하게됨
진짜 천재야..
타이나닉 리코더 느낌
@@Dulgi_gugugu 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어릴때 하던 놀이들에 어린애들이 부는 것 같은 느낌으로 연주하니까 장난없네
핑크 솔져가 젤 기억에 남음. 오겜하면 핑크 솔져가 떠오를 정도로 거의 각인 수준ㅋㅋ
이게임의 메인브금
당연히 게임시작할때 나는 소리니까
기억에 남지
ㅇㅈ
@@선넘지마라탕-t8q 맞춤법 지적 진짜 안하고싶은데도 하게 만들정도로 개노답이네;
@@crazyyoucrazy 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00 시작할때
2:31 겜 설명
3:09 무궁화 할때
6:25 팀 나눌때
10:45 OX퀴즈 초성퀴즈
9:06 딱지
타임라인만 보면 예능프로네
이거 아닌거 같은데
노래까지 어릴때 했던 장구랑 리코더,탬버린 ㄷㄷ
아 ㄹㅇ이네 ㄹㅇㅋㅋ
케스터네츠
아 그러네
장구가 아니고 소고 아님?
@피와나비 팬♡ 나도
진짜 브금 너무 찰떡이게 만들었음
뭐야 나인줄
여기 뭐야 ㅋㅋㅋㅋㅋ 셋 다 다르네
뭐야 내가 짱이야
? 뭐야 내가 짱이야;
내가 짱이야
우리나라에서 드라마 ost 개념이 생기기 시작한게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이후인데 이젠 예술성 대중성 다 잡은 듯합니다. 드라마 아직 안봤는데 몰입감 최고!!!!!
1:18 제일 좋아하는 부분
아기자기함은 유지하는데 영상 사진을 보면서 들으면 뭔가 뭉클해지고 소름이 돋음
아 이거 ㄹㅇ
왜 죠죠 7부가 생각ㅈ
뭔가 서부시대 특유의 음이 생각나는 듯함..
ㅆㅇㅈ
ㅇㅈ
핑솔은 진짜 오징어게임이라는 목숨을 걸은 데스게임이랑 잘 어울리는 브금임
ㅇㅈ
첫번째 브금은 우리 초딩 때
썼던 리코더, 캐스터네츠 등
기초적인 악기로만 연주를 시작해서 동심을 일으키는 의도적인 연주와 삑사리임
6:40 마지막 장면에 이노래 나올때가 가장 인상깊음
극장에서 명작 보고 마지막에 끝날때까지 앉아있는 느낌 ㅋㅋㅋㅋ
영화관에서 보면 더 전율이 돋을듯..약간 영화 공조 엔딩크레딧 나왔을때처럼 소름돋았음ㅋㅋㅋㅋ
이거 인터스텔라 브금같음
음...정신병원에 연락을 넣어볼테니까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석정훈-f3f 전혀 안비슷한데
ㄹㅇ 그때로 돌아가 중독성 개쩔어서 계속 듣고싶어짐
진짜 진짜
ㄹㅇ
ㅇㅈ!!!
진짜 신짜
우
달고나 리코더 둘이 박자 안맞는게 진짜 개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억 지우고 다시 보고싶어
다시 공포와 감동을 느끼고싶다
6:25 노래 생각나서왔습니다
정재일
오징어게임 음악감독
기생충 음악감독
박효신 음악파트너...와..ㄷ
와 경력 봐... ... 넘사
지리네 ㄷ ㄷ
거기에 국악쪽도 재능있으심ㄷㄷ
이것이.. 진짜 경력?
믿고듣는 재일씌....
9:06 내가 좋아하는 브금
what is the name of the song?
@@k.alejandro4223 needles and dalgona
@@홍정빈-z7d ㅋㅋㅋㅋ
가슴이 웅장해진다.....(나만 그런가? 물론 초반 부분만)
처음에 제로투인줄ㅋㅋ
피드백을 정확하게 받고 정확하게 음악을 만들어낸 정확한 예시..!!!!
외국에서 BGM 되게 잘어울린다고 호평하더라
정재일은 ㄹㅇ 천재다 ;;
헐 이거 정재일이 음악감독이었네....
뭔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다 정재일이 만들었네ㅠㅠㅠ
헐 기생충 음악감독이었구낭ㄷㄷ
Pink Soldiers 포함 4곡을 참여하신 23 작곡가와
Needles and Dalgona 포함3곡을 참여하신 박민주 작곡가도 기억해주세요
오징어 게임의 긴장감은 이 세분의 작품과 연기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까여 ㅎㅎ
정재일이 니 친구냐
@@김태현-e2g3n 그럼 니 친구냐
0:10 단체팀 나눌때
2:31 이익 이익 긴장감조성
9:13 트럼펫
12:50 선물 고를때
2:31 겜 설명
3:09 줄다리기 할때 배경음
4:03 줄다리기때 전율 흘렀는데 생사가 오가는 긴장감을 잘 표현함
와 비유 개잘하네 ㅋㅋ ㄹㅇ 생사가 오가는 느낌임 뜬..뜬! 뜬….뜬!
9:06 뭔가 동심이 솟아나면서 겁나 소름끼치고 무섭지 않음?
핑크솔져가 규칙 설명하는 부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아이들이 아무 죄의식 없이 곤충 찢어죽이는 느낌임
@@jjh11112 표현이 소름 ㄷㄷ
@@jjh11112 ㄹㅇ....
@@jjh11112 님 표현력 ㄹㅇ 세계탑급인듯
0:10 아무나 이겨라~ 이기는편 우리편~
ㅇㄴ ㅋㅋㅋㅋㅋㅋㅋ딱 틀어맞네 ㅋㅋㅋㅋㅋㅋ개욱겨
ㅋㅋㅋㅋㅋㅋ
징글벨~ 징글벨~
미쳤네 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
진짜 작곡가 정재일은 최고다👍👍
그러니깐 형님 대장님 다음 앨범좀 ㅜㅜㅜ
0:10 리코더
2:31 이익 이익
9:13 트럼펫
12:50 상금
12:50 돈모일때 ㄷㄷ 장면이 생각난다
ㅋㅋㅋ 모두가 하늘을향해 바라보는
이거 ㄹㅇ 벨소리 끝판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받으면 큰일날삘
@@JforAll00 ㄹㅇㅋㅋ
정신병 걸릴거같음
@@user-xh5sf8ps7k ㅇㅈ ㅠㅜ
6:25가 젤 지리지.. 이 브금 나올때의 그 소름돋는 포인트들이 잊혀지지가 않음
엔딩말고 또 어떤 장면에서 나왔더라..
막화에서 이정재가 깐부 할아버지 명함받고 찾아갈때 브금....ㅅㅂ
하필 시간이 6.25네..잊지 않겠습니다..
@@user-ow5iq1qz3k R.I.P
이 브금 나올때 마지막 이정재 ㅈㄴ간지나던데
기생충의 음악감독인 정재일씨가 만든 음악이지요. 그는 천재입니다.
2:48 핑크 솔져 에서 가장 어먼가 소름 돋는 곳
님들아 이거 이제 추억임..나
피아노 학원 다닐때 이노래 만
치고 초딩때도 리코더로 이것만 부는
애들 잇고 오징어 게임 놀이하고 초딩때가 진짜 좋다..넘 돌아가고싶지만 어쩔수 없지..진짜 너무 행복햇어다 내 초딩때 ㅋㅋ 지금 보니깐 추억이네..😢 순수하고 암 생각 없던대로 돌아가고싶다
중학생임? 좋을때네
2:31 핑크 솔져스 첫번째 음산한 분위기 지나고 그때부터 few people people alive alive alive-- 함..
2:32 내가 좋아하는 것
이게 젤좋음 진짜 심장이 쫄깃해짐....
@@jsh3217 ㄹㅇ
브금만 들어도 소름 끼침
그래.
핑크놈들 너무 귀여워!
우리 동네에서는 그 놀이를 '오징어'라고 불렀다.
오징어를 닮은 그림 때문에 붙은 이름이었다.
규칙은 간단하다.
아이들은 무리를 지어 공격과 수비 두 편으로 나뉜다.
게임이 시작되면 선 안의 수비자는 두 발로, 선 밖의 공격자는 깽깽이 발로 움직여야 한다.
하지만 공격자가 기회를 노려 오징어의 허리를 가로지르면 두 발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우리는 그걸 암행어사라고 불렀다.
최후의 전투를 할 준비가 되면 공격자들은 오징어의 입구로 모인다.
승리하기 위해선 공격자는 오징어 머리 위의 작은 선 안을 발로 찍어야 한다.
이때 수비자에게 밀려 선을 밟거나 밖으로 나가면 죽는다.
그래, 죽는다.
'만세'.
결승점을 밟으면 '만세'라고 외친다.
그 순간 나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했었다.
핑크 솔져는 기괴하면서 공포스럽고 묘하게 귀여운 게임의 분위기를 잘표현함.
악기로이런음악을표현한게참대단하네요🙊🙈🙉
처음에 뭔가 나비야동요랑 비행기동요랑 섞은것같은 그런느낌드네 핑크솔져는 그냥 공포겜에 나올거같은 브금 말하자면 두개가 젤 인상깊다
정재일은 진짜 천재다
I can’t forget that melody. It’s Needles and dalgona.
구글 변역 제공이 엄청난데!
국뽕
난 way back then이 더 기억에 남아.
니들즈앤달고나가 뭐에요?
@@heissosick6825 9:06초에 나오는 이 브금이요
개인적으로 way back then이 제일 인상깊음 ㅋㅋ 머리에 박혀부렸다
천진난만하면서 소름돋고 중독되는...
핑크 솔저 정말 잘 만든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전우치전 브금 이후로 웰메이드라고 생각됨👍
2:31초부터가 ㄹㅇ 브금 개잘만듬
정신병원에 온 느낌임
죽은 사람 태울 때 안에 살아있는 사람 나오려는 손가락 넣고 닫아버리는 게 ㄹㅇ 잔인했음. 인간성 1도 없는 그 모습에 bgm까지 깔리니 기괴함 그 자체
난 03:09 The rope is tied 이게 좋았음. 엎치락뒤치락하는 줄다리기 상황을 극적으로 끌어올린 최고의 비지엠이라고 생각함. 슬로우 모션으로 이정재 끌어당기는 씬에서 돋보였던 비지엠
어떻게 이런 브금을 만들지.....천재다 진짜 ㅋㅋㅋㅋㅋ 소름
정재일님 기생충 ost도 작곡하신거 알고 이번 오징어게임 믿고들었는데 역시 ㄷㄷ
오징어게임 ost 감사합니당
다른것도 부탁드려요 ♡☆7
그동안 히사이시조 노래들으면서 감탄했는데 우리나라도.. 문화강국이 된거같다
우리나라에도 히사이시조같이 음악적으로 뛰어난 예술가들이 많이 숨어있는듯..이렇게 작은나라에서 재능있는 사람이 정말많음
도입부 00:00
하이라이트 00:10
줄다리기 브금이 제일 긴장남 넘치면서 한국전통 놀이의 흥이 느껴짐
여기서 제일 소름 돋는 점은
영상 사진에서 게임에서 져서
죽은 시체를 오징어 게임 복면이 피 나오는 거 끌고 가서
원, 세모, 네모 그리고 관에
넣으려는 것....ㄷㄷ
ㅇㅈ
난 아직도 이걸 그 야생화 작곡가님이 만든 곡이라는 게 안믿김...
음악 장르 구애를 받지 않으시네..ㄷㄷㄷ
이 분 기생충 사운드 트랙도 하셨잖아요. 진짜 너무 자랑스러운데
첫 브금 노래는 좋은데 소름끼침
'기생충’ '오징어게임' 정재일 “굉장히 신선한 발상이었다. 이래서 천재라고 하는구나”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정재일 음악감독의 작업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오징어 게임’ 속 음악은 영화 ‘기생충’ ‘옥자’ 등을 작업한 정재일 음악감독의 손에서 탄생했다. 그의 음악은 작품 속 동화적인 공간과 아이러니하게 어우러지며 독보적인 감각을 자아낸다.
‘오징어 게임’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시작해 '오징어게임'으로 마무리되는 극한의 생존 게임을 펼치면서 리코더, 소고 등 초등학교 시절 사용하던 추억 속 악기들을 적극 활용했다.
또한 ‘장학퀴즈’의 시그널 송으로 친숙한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3악장’과 경양식집에서 즐겨 듣던 ‘슈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플라이 투 더 문’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과감하게 선택, 배치해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해외 평단 또한 음악에 매료됐다. “‘오징어 게임’의 또 다른 매력은 잔인한 게임과 절망적인 현실과 대조를 이루며 아이러니를 극대화한 미술과 음악에 있다. 틀림없이 올해 놓쳐서는 안 될 작품"(The Review Geek)고 평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영리한 플롯이 화려한 세트, 의상, 훌륭한 음악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된다"고 평했다.
12:50 뚱뚱한쥐....
앞부분에선 신난다: 뜻:쥐들이 음식을많이먹어 뚱뚱해진다
뒤부분은 서늘하다:배가결국터진다
이런 사람의 욕심을 표현하고
최후를 알려주는거 같다
6:25 이노래 나오는 부분은 다 미친 연출에 연기에 각본에 반전이 다 숨어있는 장면인듯
개무서운 부분:핑크솔져
좋은 부분: 9:06
12:50
0:01
역하네 ㅋㅋㅋㅋ
@@양서준-z4h 잼민이네
@@nxofum1_iwatxn2 영상이 그지랄이면서 잼민이네 이카노 ㅋㅋㅋㅋ
@@양서준-z4h 아 네 다음 잼민 구독자 적은 놈이 느금마?
@@양서준-z4h 죄송하지만 님이 올린 영상부터보세요 물론나도 잼이지만
리코더 소리 너무좋다
대단해요
음악때문에 더욱더 재미 긴장을 놓치 않고 재미있게 봣어요
정재일은 레전드다...
와 새튀님저이노래듣고싶었는데찾아봐도없는데 정말감해요^^~~
정재일은 진짜 천재인듯. 그러니 대장님이 붙잡았지.
리코더가 불고 싶어지는노래
오징어게임2 정주행 하고 이거 들으러 온 사람?
시작이 337 박수네
대박ㄷㄷㄷㄷㄷㄷ
그게머에여?
@@kjg8301 337 박수를 몰라요?
@@ginulo7 저 몰라요...
@@삐죽이 쿵쿵 쿵 쿵쿵 쿵 쿵쿵쿵쿵쿵쿵쿵
Way then back 은 듣기 좋고, 핑크솔져는 소름 끼침 ㅋㅎㅋㅎ 왜그런지는 모르겠네
당연히 곡 분위기가 그러니까 그렇지 ㅋㅋㅋㅋ
나만 그반대냐? 핑크솔져는 약간 긴박하고 액션느낌인데 way then bank은 그냥 왠지모르게 존나 무서움
0:01
학교 축제때 관리자 복장입고 이거 연주하면 인기많아짐ㅋㅋㅋ
게임할때 노래가 대부분 사람들이 시간에 쫒기는거처럼 박자가 초침이랑 비슷한게 인상깊었음..
오히려 브금 덕분에 더 몰입 된 듯
새벽아 지영아 돌아왓..
둘이 제주도 같이 가야 하는데..ㅎ....
이 둘에 너무 몰입하겓힘 구슬치기땜에
근데 ㅠㅠ
일남이는?아니...할아버지는?
@@김태현-t9m4j 아직 다 안보셨군요
@@NoBrand0 다 봤는데..
👍재미있으니까 좋아요 눌러 줄게요👍
오징어게임 9회까지 다 봐서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여기로 진정하러옴
처음에 나온 브금 👍
P.S 썸네일에 나온 사람(트레이닝복 입은 사람) 7명 시체인가요?
선생님 저랑 게임한번 하시겠습니까?
그래...죽는다...
리코더가 더 완벽한듯 시즌2에 5인6각 끝나고 마지막팀 돌아갈때 음악시간 리코더 준비라고 되어있는데 음악보면 딱딱딱 소리나는거 쌤이 박자 맞출때 쓰셨던 것 같음
어릴때하던 무궁화가 지금은
자극적인 요소로 바뀌어서 세계적으로 핫해짐 ㅋㅋㅋㅋㅋ
리코더소리가 좋아서 좋아요 누름ㅎㅎ
1:09 나만 최애냐
솔직히 오징어게임 브금은 첫번째꺼임 레알 동심으로 돌아간느낌? 리코더가 아주 훌륭한줄몰랐음ㅋㅋ
핑크 솔저 얘기가 많은데 나는 웨이 백 덴이 제일 기억에 남음... 딱 오겜하면 생각나는 노래
첫번째 브금이 최공
중독성 오지네...
리코더를 투투투 부르다가 후~ 불면서 일부러 삑사리내는 것을 작곡한 사람 정체가 궁금하다 디테일 ㄷ
핑크솔져 개좋아 진짜..
오징어게임 드라마 자체는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bgm만큼은 이견 없이 끝내주네요
비쥐엠까지 찰떡인 영화? 드라마? 를 너무 오랜만에 봐서 가슴 떨리더라.. 재밌게 봤다.. 왜 사람들이 오겜에 미쳐있는지 이해가 갔다....
1빠에요!!
너무좋아요!!
브금의 절반이 한국적인 악기로 연주해서 더 좋음
@@신한-q7y 브금들 다 들어보길
ㅋㅋㅋ 이건 마치 어린아이가 무의식적으로 무심코 리코더를 불었는데 이 멜로디가 저절로 나온 것 같다는 생각 나만 해봤음? ㅋㅋ
브금개좋다링
첫번째 노래 영회: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공유:게임에 참가를 원하십니까
한미녀:화장실 좀 보내달라고
오일남:우리는 깐부잖아
한미녀:어딜봐 이 변태야
강새벽:혁명적인 개××
네모:게임을 시작하겠다 이거일거 같은데
2:31 개좋네ㅋㅋ
?
찾았당
2번 째 브금 왜 들으니까 왜 마음이 편안해지냐
2:31 이거 젤 조음
근본ㅋㅋㅋㅋ
이 악기들이 심지어 우리가 다 연주했었던 악기들임 근데 리코더라서 더 느낌있닼ㅋㅋ
노래 까지 리코더…. 와 진짜 옛날 우리들이 했던걸 모아 놨네
way back then은 그냥 들으면 발랄한곡인데 영상속 사진 보면서 들으면 존나 소름돋고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