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7 작중 레이건 연설은 1987.8.13에 이란-콘트라 사건 조사가 끝난 후 사과하는 내용. 이란-콘트라 사건이 얼마나 미국 대외정책에 악영향을 주고, 미국내 마약문제를 개판으로 만들었는지는 한 번 찾아보시고... 허례허식만 가득한 개똥철학이란 건 너무했고, 87.8.13의 저 연설은 레이건이 언변으로 치명적인 실책을 넘겨버리는 장면인건 분명함.
이 영화 진짜 재밌게 봤어요. 유명한 배우들의 젊을때 모습을 보는것도 재밌고, 연기가 다들 미쳐서 몰입이 잘 되더라고요. 크리스찬 베일을 나중에 알게 돼서 그가 나온 영화 찾다가 스토리가 제 취향이라 봤었는데, 리즈 위더스푼이나 자레드 레토 등 여러 배우들이 나와서 놀랐었습니다. 좋은 영상과 리뷰 잘 보고 갑니다~!
10:01 웃음포인트가 많았다라...... 난 영화 보다가 조금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나오기만 했었는데... 그걸 블랙코미디로 접근하고 웃을수도 있구나... 굉장히 웃을 영화는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크리스챤 형님 연기는 아주 훌륭했지만 내용은 관객들을 유추하고 숨겨진 부분을 상상하게 만든다 라는 느낌보다 그냥 덜 만든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렇다할 큰 복선이나 추측성 떡밥이라 하기엔 영화가 전반적으로 그냥 슈발 꿈 수준이라.... 기대하고 봤는데 실망이 조금 컸던 영화네요
영화 전체가 대놓고 웃음포인트인데 명함 장면이라든가 자기 모습에 취한 패트릭이든가 화장실 씬이든가 그냥 금융맨들이 대사 하나하나 던지는게 다 웃음포인트인데?ㅋㅋ그리고 복선이나 떡밥만이 영화를 완성도 있게 해주는게 아닙니다 ㅋㅋ 코미디 영화에서 복선이니 떡밥이니 ㅋㅋ 전혀 다른 걸 캐치하려 하시네요 ㅋㅋ
"이 혼란은 의미가 없다." 인간에 대한 존중과 연민이 없는 물질만능사회에서 자신이 사람을 실제 죽였는지는 오히려 부차적이다라는 의미입니다. 마음으로는 이미 수 많은 살인을 저질렀고, 앞으로도 실제 그럴 수도 있고, 그럴 의지도 충분한데 '죽였나? 아닌가?'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어제 저녁을 먹었나? 어차피 배는 고파지니까요. 물질만능, 당시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이라할 수도있지만, 오히려 이런 주제까지도 상업주의로 이용해먹는 헐리우드, 할말이없네요!!
아무데나 신자유주의 넣으면 똑똑해보이는 줄 아나. 상업주의가 나쁘기만 한 줄 아나. 그 반쪽자리 어설픈 사교력을 더 갖춰서 사물을 보도록 하길. 그 누구보다도 물질만능이고 약자를 철저히 짓밟는 건 오히려 virtue signaling하는 사람들, 이상주의자들이라는 것도.
패트릭이 다중인격 아닐까요 실제론 데이비스고.. 그런 영화들 더러 있는데.. 그런 영화들의 시초가 아닐까싶네 어쨌던 위험한건 맞음 패트릭이 살인마니까.. 영화 아이덴티티에서도 혼자 막 망상을 하다가 마지막엔 진짜로 사람을 죽이기 시작하죠 예전에 이영화보고 주인공 외모가 진짜 마음에 안들었던..ㅋㅋ
10:37 작중 레이건 연설은 1987.8.13에 이란-콘트라 사건 조사가 끝난 후 사과하는 내용. 이란-콘트라 사건이 얼마나 미국 대외정책에 악영향을 주고, 미국내 마약문제를 개판으로 만들었는지는 한 번 찾아보시고... 허례허식만 가득한 개똥철학이란 건 너무했고, 87.8.13의 저 연설은 레이건이 언변으로 치명적인 실책을 넘겨버리는 장면인건 분명함.
어디 블로그 똥글 퍼다가 나레이션 하는 영상인데요 뭘 ㅋㅋ
우린 그걸 개똥철학이라 부릅니다.
배트맨이 살인마고 고블린이 탐정인 이 미스테리 ㅋㅋ
거기 다 조커가 피해자임 ㅋㅋㅋㅋㅋㅋ
벌코가 탐정ㅋㅋㅋㅋ
Dc 마블 합작 반전 유니버스
@@user-hz4gn3jp7c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렌은 자기 내면의 투영물일수도 외모는 가꿀수있어도 내면은 부정하고싶은 그런 심리 아닐까요?
2:48 명함 하나도 무서워서 주겠나...아이보리 색채, 오동통한 두께에 워터마크까지 질투하네;;
ㅋ ㅋ ㅋ ㅋ ㅋ 그러개옄
원래 저런부류들은 시간많고 돈많고 모든게 심심하죠 뭔가 열정을 쏟을만한게 필요할뿐입니다
3:12 리메이크 ceo 문도 춤
ㄳㄳ
이영화는 삽입곡 또한 지리죠.. 제 인생 영화, ost 10 안에 들어가는 영화
휴이 루이스?
정작 ost CD 샀다간 낭패봅니다 삽입된 팝명곡들 그어느 하나도 없음...
이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는 패트릭이 사람들이랑 대화하다가 갑자기 자기는 잔인하게 살인을 할거라고 고백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사람들 반응이 더 충격적인게 그냥 무시하고 자기들 할말하는게 그 모습이 제겐 소름이었고 무섭게 다가왔습니다.
제 기억에는 패트릭은 Murder and Execution을 얘기하는데 사람들은 발음이 비슷해서 Mergers and Acqusitions(M&A)로 받아들인걸로 기억해요..
뭐가 충격적임 설사 murder로 들었다하더라도 그걸보고 기겁하는게 더 웃기지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이상한 소리하는데 그냥 못들은척 넘어가는게 예의지 그걸 일일히 반응해주고 있겠음? 그쪽 발상이 더 소름..
조커가 배트맨한테 그러는게 이거 때문이었구나
심지어 배역 이름자체가 페트릭 "베이트멘" 임 ㅋㅋ
12:13 실제 살인이 있었다는 가정에는 공인중개사는 집값이 떨어지는 것을 피하려 깔끔히 청소를 하고 모른척을 하는거일수도있겠네요.
시체 잘못 처리하다가 빵에 가는 리스크가 있어요
한국인줄 아나 ㅋㅋ
배트맨이 조커한테 도끼빵놓는 영화
형사는 벌코
@@이은경-o7j 이제는 그린 고블린
수스쿼 조커랑 그것의 베벌리 아버지도 출연
베일형이 그냥 ㅈㄴ 잘생겼어....
3:13 문도 ctrl+3
이 영화 진짜 재밌게 봤어요. 유명한 배우들의 젊을때 모습을 보는것도 재밌고, 연기가 다들 미쳐서 몰입이 잘 되더라고요. 크리스찬 베일을 나중에 알게 돼서 그가 나온 영화 찾다가 스토리가 제 취향이라 봤었는데, 리즈 위더스푼이나 자레드 레토 등 여러 배우들이 나와서 놀랐었습니다. 좋은 영상과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아직도 기억에 박혀있는 영화임. 꼭 한번 보셔야합니다.
진짜 재밌게 본 영화ㅋㅋ
재밌게 봤던 영화중 하나임 보는 내내 정신병 걸리는줄 무섭기도 하고
'아메리칸 사이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사실상 스릴러를 가장한 뉴욕 여피족을 풍자한 블랙코미디
진짜 개명작임
리뷰로만 봣을떈 진짜 싸이코패스에 심각한범죄자로 보이네요 ㄷㄷㄷ 공책에 살인묘사된거보고 지렷음ㄷ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5분 48초 사람머리인가요??
맞다면 새벽에 놀랐네요
솔직히 악역이 주인공인 영화만큼 재밌는영화 없다…
명작이죠
2000년대 초반이나 1990년대 후반부는 이런 류의 영화가 종종 있었음. 인셉션이라든가. 결말을 시청자가 생각하게 만드는 느낌에 영화들.
2000년대 초반이라고 하기엔 인셉션은 2010년 개봉작이긴 함..
인셉션은 닫힌 결말이었음 연출이 애매하게 나와서 사람들이 헷갈린거지
느낌‘의’ 영화들
처음 봤을 때 변호사와 패트릭의 대화부분에서 너무 혼란스러워서ㅋㅋㅋㅋㅋ저는 그냥 서로 이름조차 기억 못하고, 그저 있어보이려는 사람들의 허례허식을 비꼬는 영화로 봤습니다. 주인공이 미치려는 이유도 그런 집단에 속해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보고 공공의적 이성재를 떠올렸다면 영화 볼 줄 아시는 분..
이 영화에서 살인만 아니면 베일이 진짜 완벽하게 나와서 남자가 봐도 멋짐... 실제로 미국에 이렇게 잘나가는 남자들 많을텐데 부러움.... 머리가 많이 좋아야 하나? 아메리칸 싸이코의 베이트먼이 나에게는 너무 멋지게 다가와서 ......
패트릭이 완벽하지 않은 단 한가지: 명함
그게 겉모습뿐이란거져 문제는
Sigma male....
재미있는건 감독이 크리스찬 베일을 캐스팅한 이유중 하나는 다른 후보들은 모두 주인공이 멋진 역할이라고 생각했지만 베일만이 주인공을 멋지지 않은 인간으로 생각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그러면서 베이트만은 완벽주의자로 연기하기 위해 운동을 해서 아주 멀끔한 모습으로 나왔죠.@@ThingHoingru
죄를 감쪽같이 덮어버려서 주인공이 오히려 정신착란 온것같음
크리스찬배일 넘 좋아
태양의 제국의 소년인게 함정....
오!몰랐어요 연기파 남주배우조아하는데 아역배우였다니!!그때도 연기잘한다고생각했었거덩요
내 최애영화
결말 전 까지 무섭게 보다가 결말이 애매...
정말 좋아하는 영화.. 대리만족을 느낌
연쇄살인마는 백인 중산층 4,50대 남자가 많다던데 젊을땐 저렇게 상상만 하다가 중년쯤되서 일터트리는듯
8:43 저 변호사 배우 그것에서 히로인 베벌리의 아버지 맡은 배우 아닌가요?
공포영화 레전드인줄 알았는데 깨찌질남의 망상기였군요ㅋㅋㅋㅋㅋ개그영화에 더 가까운 거 같아요
히치콕의 싸이코가 워낙에 유명한 영화라 아메리칸 싸이코 라는 제목에서 쌈마이한 영화라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아주 재미있게 본영화.
집 인테리어, 의상, OST 등 정말 세련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 인트로는 몇 번을 다시 보는지 모를 정도에요.
오랜만에 본당 wow
영상 즐감했어요~
낯익은 배우들이 많이 나오네요~
2:36 Patrick "BATEMAN" 베이트만... 배트맨?... 크리스챤베일의 배트맨은 2005년 아메리칸 사이코는 2000년 연관이 있을까 그냥 우연일까
"조커가 되기전에 처리해버린 베트맨 영화"
3:11
나름 재밌게 봤던
와!!연기의 신이네요~이 배우 ㅎㄷㄷ
명작이죠!!!❤❤
탐정이였다가 형사엿다가 6:48
10:01 웃음포인트가 많았다라...... 난 영화 보다가 조금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나오기만 했었는데... 그걸 블랙코미디로 접근하고 웃을수도 있구나... 굉장히 웃을 영화는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크리스챤 형님 연기는 아주 훌륭했지만 내용은 관객들을 유추하고 숨겨진 부분을 상상하게 만든다 라는 느낌보다 그냥 덜 만든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렇다할 큰 복선이나 추측성 떡밥이라 하기엔 영화가 전반적으로 그냥 슈발 꿈 수준이라.... 기대하고 봤는데 실망이 조금 컸던 영화네요
웃음포인트 있었음. 영어을 하면 알겠지만
명함 장면에서도 보면 명함씬이랑 창녀들 이랑 잘때 시계 만졌다고 새벽에 깨는 장면 다 코미디였음. 웃음포인트 꽤 많음 ㅇㅇ
애초에 코미디 영화인데여 ㅋㅋ
우비입고 춤추면서 살인하는 장면 웃기지않나요 ::
영화 전체가 대놓고 웃음포인트인데 명함 장면이라든가 자기 모습에 취한 패트릭이든가 화장실 씬이든가 그냥 금융맨들이 대사 하나하나 던지는게 다 웃음포인트인데?ㅋㅋ그리고 복선이나 떡밥만이 영화를 완성도 있게 해주는게 아닙니다 ㅋㅋ 코미디 영화에서 복선이니 떡밥이니 ㅋㅋ 전혀 다른 걸 캐치하려 하시네요 ㅋㅋ
잘모르고보니 이런 무식한 댓글을 달지
시그마 보고 온 사람 손
손
손
손
알고보니 그냥 미친놈
🤚
자막 감사합니다
님들 결말이 망상인지 실재인지 헷갈리는게 왜 말안한지 궁금하시죠? 영화 다 보시면 이해할겁니다
크리스찬베일이라는 배우를 처음 알게 해준 작품!!!
초딩때 보고 개충격이고 재밋게 봣는데 이번에 또봐야짘
크리스찬베일!?이런영화도 찍엇엇구나
10:02, 10:06 읭.......?????
원작은 안 봐서 잘 모르겠으나, 영화는 저도 블랙코미디라고 생각해요. 마지막 씬 발번역 때문에 여태까지 영화 전체를 오해하고 살았네요
우리 민혁이가 이런 역할을..🤭
왕 반가워용 저도 러브킬라보고와써여🐶♥️
@@세상에-h9c \( ᯅ̈ )/ ♡̆̈
"이 혼란은 의미가 없다." 인간에 대한 존중과 연민이 없는 물질만능사회에서 자신이 사람을 실제 죽였는지는 오히려 부차적이다라는 의미입니다. 마음으로는 이미 수 많은 살인을 저질렀고, 앞으로도 실제 그럴 수도 있고, 그럴 의지도 충분한데 '죽였나? 아닌가?'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어제 저녁을 먹었나? 어차피 배는 고파지니까요. 물질만능, 당시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이라할 수도있지만, 오히려 이런 주제까지도 상업주의로 이용해먹는 헐리우드, 할말이없네요!!
11:07 Confusion이 아니고 confession인데요?
@@pfrgshzuxux this confession has meant nothing
아무데나 신자유주의 넣으면 똑똑해보이는 줄 아나. 상업주의가 나쁘기만 한 줄 아나. 그 반쪽자리 어설픈 사교력을 더 갖춰서 사물을 보도록 하길. 그 누구보다도 물질만능이고 약자를 철저히 짓밟는 건 오히려 virtue signaling하는 사람들, 이상주의자들이라는 것도.
@@andykim1850주장만 가득하고 논거는 없네
나도 도리시아 예약 좀 하고싶다 보자기는 장폴 고띠에~~
2:36 배트E맨이네..
그냥 순수재미로 원탑
10:02 이 영화가 웃기다고 말하는
사람이 다 있네, 소름돋아
안뇽하세용~~^^
사설탐정역 아저씨 스파이더맨 빌런아닌가??
대박ㅋ
3:07
3:07
3:07
사람을 죽여도 미친놈 같아도 세상 섹시한 크리스챤 베일. 저 풍성한 브라운 헤어 좀 보소.
범죄물이나 싸이코영화라기 보단 금융맨이나 증권맨의 스트레스를 잘 묘사한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S3xgodwomenslayer333 하도 요새 주식주식 하니까 친 드립 아닌가요?
저 명함씬이 강박,열등감 다 보여주는 씬이었는데 영화 보면서 가장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사회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에게 사회가 그만한 보상을 주지 못하면, 사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알아서 스트레스를 해결해야 하는 법이고, 그런 무게에 비하면 사소한 폭력쯤이야...
영화 아예 안 보신 것 같은데
뭔 개솔
진짜 죽인게 아니고 상상한거구나
모르죠😂 열린결말입니다
와 나래이션이 시작하고 끝이없어서 영화집중이 1도안됨 ㅠ
고블린행님 탐정까지 하셨구나
페트릭의 권총 총알 두방에 경찰차 두대가 폭발하는 장면 보고
아 상상이구나 싶었음..
어떻게 이 액면가가 28살
배트맨이 사이코로 그린고블린이 경찰로 나오는 영화군요
조커를 죽인 배트맨을 조사하는 그린 고블린
3:06 women☕️
명작임
이거보면 용찬우가 떠오른다 나르시시스트 패트릭은 그래도 능력이라도 있지
Ocn에서 절대 안해주는 영화 ㅡㅡ
시그마의정석❤
00:10 이 장면이 이 영화였네 릴스에 많이 뜨던데
마지막이 반전
브루스 웨인이 부모님 사고를 겪지 않고 부패한 고담의 재벌가로 자랐을 경우
안녕하세요~!
안녕 하세요
영화도 좋았지만 크리스찬 베일 정말 잘생김.
주인공 같은 인간이 왕이 된다면? 역사에 남을 도살자가 되는 거지.
결말이 모호하고 중간 중간 헷갈리게 하는 요소들이 많아서 시청자들이 다양한 방향으로 해석 가능하게 한 게 신의 한 수인 듯
07:02
배트맨이라기보단 퍼니셔같은 느낌이 듬.. 물론 퍼니셔는 악인만 죽이는거란 차이지만..
뉴욕서 Tv로 봤던 영화 였는데. 좀 충격였었던 기억이
투자회사에서 vice president는 과장급입니다
사람이 미치면 이럴 수 있구나
패트릭이 다중인격 아닐까요 실제론 데이비스고..
그런 영화들 더러 있는데..
그런 영화들의 시초가 아닐까싶네
어쨌던 위험한건 맞음 패트릭이 살인마니까..
영화 아이덴티티에서도 혼자 막 망상을 하다가 마지막엔 진짜로 사람을 죽이기 시작하죠
예전에 이영화보고 주인공 외모가 진짜 마음에 안들었던..ㅋㅋ
다크나이트 배트맨 말종시절
망상아니라고 감독이 소신발언 했습니다
사실 범죄를 저질렀는데,,,있는놈이 저지른건 범죄로 처벌하지않는...그래서 더 화나고 혼란스러운 주인공 아닐까
피해의식이 심하네
아 이거 ㄷㄷㄷㄷ
레전드...시그마의 시작...
크리스찬 베일은 포마드랑 수트가 너무 잘어울려..
배트맨의 일탈 ㄷ ㄷ
VP는 부사장이 아니라 부장급 입니다.. 😊
OCN에서도 부사장이라고 자막을 달더라구요 ㅜ
스토리가 좀 어설프죠. 살인 일어 나도 경찰 한번 등장 안하는 영화.
망상이니깐
이걸 보면서 웃었다니. 난. 꽤나 충격적이었는데. 실로. 코리안사이코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