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슈메 오너인데 로얄엔필드를 성능으로 선택하는 유저는 없다고 봐도 좋을거에요~^^ 클레식의 감성을 가성비 있게 느끼고 싶은 맘과 까주신 것처럼 안나가고 답답하지만 그래서 편안한 맘으로 유유자적 타고 놓고픈 저같은 유저도 있죠~^^ 저는 레플리카 타다 이제 점점 무서운 맘에 넘어온 케이스라 만족합니다.ㅎㅎ
로엔필 성능 이전에 저성능을 클래식 디자인으로 커버치면서 틈새시장을 공략한 능력 만큼은 높게 봄. 쿼터 클래식 = 임페리알레,엔필드 빼면 국내 판매 없는데 그래도 임페리알레 탈 바엔 많이 풀린 엔필드 350 미들 클래식 = 신차값 W800,T100 1600만인데 900이면 사는 인터셉터. 미들 크루저 = 900이면 사는 클래식 공랭 크루저 하지만 결국 오너들 대부분 성능이나 브랜드값 만족 못하고 중고로 팔고 넘어가죠 덕분에 중고 싼 편입니다. 인터셉터 중고 600이면 사니. 결국 수도권 살고 클래식 좋아하면 중고로 싸게 사기 좋은 브랜드란 거지 무덤까지 가는 충성팬은 없는 바이크입니다..
14:33 할리도 성능을 고려하면 절대 선택을 하면 않 되는 오토바이 입니다 막말로 그돈씨 그배기량이면 달리기 못하고 출력 구리고 브레이크 성능 쓰래기 그래도 쓰래기같은 할리타는 이유라면 낮은중심 묵직한 차체에서나오는 직진안정성 시속 50키로 정도에서 쭉쭉 언덕길을 올라갈때 무거운 플라이휠에 의해 생기는 토크와 타성력에 의해 밀어올리는 기분좋은 빠따감 달리면 기분좋고 타고있으서 즐겁게 되는 바이크 아닐까 싶습니다 로얄엔필드 650에 대해 한말씀 드리면 단순히 성능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인터셉터 650 시승 해보았습니다 저의 기준에서는 사타구니 아래에서 흔들어대는 부등간격 270도 병렬2기통이 주는 기분좋은 진동과 배기음 자꾸 악셀을 감고 싶어지는 재미있는 주행질감을 보여줘서 즐겁게 시승했던 기억이 있내요 제조사 카탈로그 스팩 이나 최대출력 등이 아닌 타는 즐거움의 초점을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세상에 나쁜바이크는 없다
로얄엔필드 타는데... 오로지 감성으로 타는 오토바이 인 거 같습니다... 네... 내세울만한 장점은 감성 뿐이라 이 말이죠... 2023년 도 가격 인상 심하게 해서 더 이상 가격 매력 없고 잔 고장 문제가 많은데 적지 않은 돈 주고 정기정검 받아야 a/s 보장을 해주죠. 그리고 maid in India ....
미들급 어드벤쳐 타면서 로열엔필드 헌터350(메테오랑 같은 엔진)을 기추했슴다. 동네바리/근거리 용으로 구매한거라 출력이나 속도를 기대하지 않으면서 타면 그럭저럭 만족 합니다. 욕심 부리지 않고 감성으로 타면 딱 좋습니다. ㅎㅎ 동동 거리는 엔진의 느낌이 좋더라고요. 출력은 확실히 떨어집니다만....
제가 제 지인 슈퍼메테오를 탔을때 발란스가 참 좋았다 느낌이었습니다. 속도야 120부터 안나가는건 당연하나, 서스 세팅부터 무게중심 발란스는 참 잘 잡았다 느껴지는 기종입니다. 제 cb650r 과 비교했을땐 세삼 편하더군요. 또한 오토바이 분해 안해도 오일필터 에어필터 점화플러그 퓨즈교체와 같은 소모품은 쉽게 교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자가정비하기에도 참 좋은 기종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부품값은 흠…. 이지만요. 정기점검 비용 비싸고 그런것 빼고는 미들급 공랭식 크루저 중에선 괜찮은 축에 속합니다.. 물론 편하게 타면서 고속주행도 하고싶고 크루저 아니어도 상관없다 하시는 분께는 조용히 브이스트롬650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토크는 한 마디로 가속력이라고 보면 되죠. 물론 극초반에 한해서요. 그렇다고 토크 수백에 육박하는 수십톤 트럭은 논외구요. 히말라얀은 옛날 효성 RX 125 라고 보면 됩니다. 연료통 크고 오르막에서 속도가 떨어지지는 않는 RX죠. ㅋ 터널에서 140까지는 달려봤지만 그런 용도는 아니고 8~90이 딱 좋은 진짜 125입니다. 연비도 30 나와요 ㅋ
고동감(鼓動感) 이란 말은 한국에 없나보네요? 일본어에는 사전에 등재되있는 말입니다 두 가지 뜻이 있는데 1.심장이 혈액을 보내기 위해 규칙적으로 수축/확대를 반복하는것 또는 그 소리 2.기분이나 물건이 떨며 움직이는 것 이라고 정의 되있네요. 고동감이란 말은 일본에선 바이크 엔진음 표현시에 아주 자주 쓰고 듣는 말이네요
기본적으로 re 제품들과 혼다 등 일산 바이크 비교는 좀 애매하네요~~^^ re제품들의 경우 공냉식 롱스트로크 엔진들입니다. 혼다나 일산 제품 중 공냉 제품은 거의 없죠~ 당연히 동일 배기량 대비 출력이 부족한건 당연하고요~ 그에 비해 초반 토크감은 제가 히말라얀과 레블 500을 타보면서 느낀 차이를 말씀 드리면 레블500도 500x대비 세팅을 크루즈 세팅에 맞게 중저속에 힘이 있게 했다곤 하지만 히말라얀 대비 토크감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고 부드럽더군요~~ 물론 하말라얀이 할리 같은 토크빨이 나오진 않지만 100키로대까진 아주 재미있는 토크감이 나오는 바이크입니다. 말 그대로 공냉 엔진과 수냉 엔진의 차이에서 나오는 특성 차이에 따른 최대 속도 한계는 있지만 실용구간인 100키로 정도까지에선 아주 재미있는 바이크이더군요~~^^ 100키로 이상은 말씀하신대로 안나갑니다~~ㅋㅋ 그리고 진동 문제는 최근 히말라얀 이후 나오는 바이크들은 거의 진동이 없답니다. 이전 모델인 클래식500까진 볼트가 풀릴 정도의 진동이 있었다 하네요~~^^ 저도 2년 가까이 히말라얀을 탔고 지금은 브이스트롬을 타는데 저속에서 동동 거리는 단기통이 그리워져서 기추까지 생각 중이랍니다. Re제품은 라이더 성향만 잘 맞으면 입문자건 기존 라이더건 아주 훌륭한 바이크라 생각됩니다. 말씀처럼 정기정검이 좀 짜증나긴 하더군요~~^^ 참 이번에 히말라얀 450은 수냉으로 나오는데 마력도 기존 25마력에서 40마력으로 올라가서 말쓰하신 동일 배기량 대비 출력도 보완이 많이 된 듯하네요~~ 인도산이지만 많은 판매를 통한 경험치 또한 무시 못하는 듯 합니다~~^^
그래도...동생 히말라야 500 신형 입문시킬까 합니다. ㅎㅎ 초보고.. 가격도 입문으론 딱좋을거 같아요.... 가성비가.......거처가기엔 딱 좋은..... 사실 아프리카 트윈dct사면 중복 투자는 없을거 같긴한데... 이렇게 까지 지를거 같지는 않아서요.ㅋㅋ (찰지게 빠따 맞은 로얄엔필드...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할리 2020 로우라이더s 1868cc 중고로 구입해 타보니... 성능을 거론할 바이크가 못되며 기능 역시 가격대비 최악 같습니다. 그래서 이리돌려 말하고 저리돌려 자위하고... 엉뚱한 문화 어쩌구 그러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천키로 미만의 운행 느낌이며 이후 바뀔 수도 있습니다~~ ^^ 직전 운행차는 혼다 nc700x였습니다. 로얄엔필드의 느낌도 비슷할듯 합니다(안타봤습니다)
😊한때 엔필드 유저로서 였다가, 현재 cb500x 타고 있습니다. 토크 마력 곡선 보고 많이 공감됬습니다. 수고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인젝션 바이크로 클래식갬성 운운하는거 부터가 넌센스~
토크도 중요하지만,
고동감의 질감도 중요한 것 같아요..
땅땅땅 하는 단순 고동감은 금방 바이크가 실증나기 때문이지요~~^^
맞습니다. 좋지 못한 고동감도 있습니다.^^
ㅎㅎ 슈메 오너인데 로얄엔필드를 성능으로 선택하는 유저는 없다고 봐도 좋을거에요~^^ 클레식의 감성을 가성비 있게 느끼고 싶은 맘과 까주신 것처럼 안나가고 답답하지만 그래서 편안한 맘으로 유유자적 타고 놓고픈 저같은 유저도 있죠~^^
저는 레플리카 타다 이제 점점 무서운 맘에 넘어온 케이스라 만족합니다.ㅎㅎ
네 맞습니다. 성능보다는 감성과 디자인이 선택 포인트인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사람특징
레플리카 타본적 없거나 레프리카125 잠깐탄사람 ㅋ
@@user-ej4xu1rn9e ㅎㅎ 대꾸하기도 귀찮다..^^;/
@@user-qn6rj6lv9f 레플리카 타다가 점점 무섭다? ㅋㅋ 경력 뻥튀기들 100이면100 다하는 똑같은 변명~ r차를
지대로 탔는데 엔필드가 만족스럽다니
이런 사람들 그냥 카울만 있으면 알차라고 함ㅋㅋ 알삼도 알차라고 하지ㅋㅋ
갬성이 좋은사람들도 많아서 ㅎㅎ 그래서 전 할리를좋아해요 달리는악기같아서
안녕하세요?
답답한 맘에 여쭤보고 싶네요
레블1100 이랑 두카티디아벨v4
편하게 말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저라면 레블1100 선택할 것 같습니다.
일단 디아벨은 제 체형과 맞지도 않고 지방에서는 수리도 안됩니다. 그냥 편하게 탈 수 있는 오토바이라면 레블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두 예전에 히말랴얀 구입할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포기를 했었습니다. 시골생활님이 정확히 파악하고 계시네요. 동감합니다.
데이타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구입했는데. . ㅠㅠ
크루심알파125 타다가 이거타니 기어넣기가 그리고 장거리 무지피곤. .스쿠터가7~80이편한데 이건 80~100이 편한듯합니다.cc차이에비해. . 쩝 한동안 타야것죠. . ㅠ
충분히 탈만한 오토바이입니다.
다만 좀 고속으로 쏘고 다니기는 불편하기는 한데 100~120 정도 달리기는 딱 좋은 오토바이죠^^
로엔필 성능 이전에 저성능을 클래식 디자인으로 커버치면서 틈새시장을 공략한 능력 만큼은 높게 봄.
쿼터 클래식 = 임페리알레,엔필드 빼면 국내 판매 없는데 그래도 임페리알레 탈 바엔 많이 풀린 엔필드 350
미들 클래식 = 신차값 W800,T100 1600만인데 900이면 사는 인터셉터.
미들 크루저 = 900이면 사는 클래식 공랭 크루저
하지만 결국 오너들 대부분 성능이나 브랜드값 만족 못하고 중고로 팔고 넘어가죠 덕분에 중고 싼 편입니다. 인터셉터 중고 600이면 사니.
결국 수도권 살고 클래식 좋아하면 중고로 싸게 사기 좋은 브랜드란 거지 무덤까지 가는 충성팬은 없는 바이크입니다..
저도다 더 정확하십니다👏👍
빠따감을 제로백이라고 생각하면 틀린 생각일까요?
빠따감이라는 소리가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어서… 제 나름의 생각으로 제로백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냥 제로백을 하기 위해 밀어주는 힘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대충 맞는 표현일 겁니다. 저도 그이상은 문과라....
아마 배기량대비 예상했던 초반스타트가 조금 쎄다구 느껴지면 빠따감 좋다구들 하는거 같습니다..ㅎㅎ
실제 주행에서 일반인들이 힘좋다.. 라고 느끼는건 사실 마력이 아니고 토크인것이죠.. 예를들자면 팔씨름할때 비트는힘이 토크.. 100미터 달리기하는 스피드가 마력..
초 고알피엠을 써야하는 서킷용 알차들이나 최고마력에 사활을 거는것이지 보통 중간영역대 알피엠을 주로사용하는 일반 유저들은 토크가 중요한것이죠..
저는 이과출신이라 마음비우고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ㅎㅎㅎ 근데.. 슈퍼메테오에 먼가 맺히신거라도,,,ㅎㅎ 근데 사실 돈주고살 기종은 아니죠 동감입니다..^^ㅋ
부럽습니다. 시나리오 쓰다 현타 씨게 와서 내용은 자막처리 했습니다. ㅎ
로얄엔필드 맺친 것은 없어요..
인도 접대 봤고 와서 말도 안되는 리뷰 올리시는 분들이 있어서 현실을 살짝 거론해 봤습니다.
저는 메테오350 2년째 타고 있는데, 잔고장 없이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안전 라이딩 하십시오~~
본인이 만족하시면 됩니다.^^
14:33 할리도 성능을 고려하면 절대 선택을 하면 않 되는 오토바이 입니다 막말로 그돈씨 그배기량이면
달리기 못하고 출력 구리고 브레이크 성능 쓰래기
그래도 쓰래기같은 할리타는 이유라면
낮은중심 묵직한 차체에서나오는 직진안정성
시속 50키로 정도에서 쭉쭉 언덕길을 올라갈때
무거운 플라이휠에 의해 생기는 토크와 타성력에 의해 밀어올리는 기분좋은 빠따감
달리면 기분좋고 타고있으서 즐겁게 되는 바이크 아닐까 싶습니다
로얄엔필드 650에 대해 한말씀 드리면
단순히 성능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인터셉터 650 시승 해보았습니다
저의 기준에서는 사타구니 아래에서 흔들어대는 부등간격 270도 병렬2기통이 주는 기분좋은 진동과 배기음
자꾸 악셀을 감고 싶어지는 재미있는 주행질감을 보여줘서 즐겁게 시승했던 기억이 있내요
제조사 카탈로그 스팩 이나 최대출력 등이 아닌 타는 즐거움의 초점을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세상에 나쁜바이크는 없다
그렇죠..나쁘면 팔리지도 않죠?
다만 빠따감이니 고동감이니 하는 말로 현혹하는 것에 속아서 선택하는, 성능을 바라는 분들을 위한 이야기 였습니다.^^
나쁜 오토바이도 있음
기술력이 떨어진걸 감성으로 표현하는건
나쁜거임
제가 클래식 350으로 입문했는데, 시속 100km에서 빌빌 싸는게 다행스럽더군요. 더 치고 나갔으면 사고 났을듯해요. 초반 빠따감은 좋다고 봅니다.
다들 개인적인 느낌 감흥에서오는 표현인듯합니다 자전거 기어한단만더 있어도 팍팍나가는느낌 , 바이크의 응답성 정도 지하철출발할때 비행기 이륙활주시작때 이런느낌들 모아보면 비슷한 뉘앙스를 이해하기쉽지않을까합니다😊
맞어유~
미들크루저로 입문한 저로선...레블 슈메 보단 발칸s와 비교가..가격도 경쟁력있을 듯 하네요~
발칸S는 거진 미들급 성능이 나오는 오토바인데요.
정확한 지적에 공감 합니다, 슈메 650 내려서 한달 타고 판매, 성능을 고려한 선택에 동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형 희말라얀은 수냉에 튜블리스 옵션이라 기대중인데 결정타는 가격이겠죠.
인도 가격 아시면 놀라실 겁니다. 400만원도 비쌌는데 가격 더 올릴겁니다.
식사들 하셨습니까
정감가는 오프닝 ㅎㅎ
두사부일체에서 정준호의 대사가 생각납니다 ㅎㅎ
ㅎㅎ 원래 충청도는 인데 이게 쫌 거시기해서 바꾼겁니다. 정준호 보다는 강성범 쪽에 가깝습니다.ㅎㅎ
ua-cam.com/video/ujj4qGeEjng/v-deo.htmlsi=sSJQhox2-5bZ_wIU
네 그래요 정준호도 충청도(예산) 분인데 ㅎㅎ@@countrylife_TV
정준호는 진지~ 강성범이는 개그라서 그렇습니다.^^
인터셉터 2년 탔던 사람인데 잔 진동 거의 없었어요
잔 고장도 없었고요.
클래식치고는 너무 잘 나가고 잘 멈춰주는 바이크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요
선입견을 가지고 뇌피셜 하시는건 설득이 안되네요
시승 한번 하시고 말씀 주시면 좋을거같네요
데이터만 보고 말씀드렸습니다.
비교 데이터도 제시 했구요.
진동은 별개의 이야기 였습니다. 오해하신듯하구요.
650이 그 정도면 절대 잘나가는 것 아닙니다.
제가 미라쥬 650 타고 있습니다. 미라쥬650 계기판으로 200km 우습게 넘어갑니다.
2년이 아니고 몃만키로로 얘기해야죠.. 바린이 티내나ㅋ
이형 언젠간 엔필드 깔줄 알았다 ㅋㅋㅋ 행님~ 가와사키 발칸s 타는 데요~ 대전기계공업도 좀 까줘요. 이놈들 너무 비싸게 팔아요. ㅎㅎㅎ
대전 기계는 오토바이 수입 안하고 싶어하죠?
유압기계, 건설기계 수입하려고 어쩔 수 없이 오토바이 수입하는 업체라 까면 오토바이 수입 안할 겁니다 ㅎㅎ
그라문안돼
ㅎㅎ
ㅜㅡㅜ 그집은 건들지 마오
로얄엔필드 타는데... 오로지 감성으로 타는 오토바이 인 거 같습니다...
네... 내세울만한 장점은 감성 뿐이라 이 말이죠...
2023년 도 가격 인상 심하게 해서 더 이상 가격 매력 없고 잔 고장 문제가 많은데 적지 않은 돈 주고 정기정검 받아야 a/s 보장을 해주죠.
그리고 maid in India ....
감성으로 디자인으로 딴다면 충분한데 성능적으로 기대하시고 선택하시는 분들은 많이 실망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미들급 어드벤쳐 타면서 로열엔필드 헌터350(메테오랑 같은 엔진)을 기추했슴다.
동네바리/근거리 용으로 구매한거라 출력이나 속도를 기대하지 않으면서 타면 그럭저럭 만족 합니다.
욕심 부리지 않고 감성으로 타면 딱 좋습니다. ㅎㅎ
동동 거리는 엔진의 느낌이 좋더라고요. 출력은 확실히 떨어집니다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제 지인 슈퍼메테오를 탔을때 발란스가 참 좋았다 느낌이었습니다. 속도야 120부터 안나가는건 당연하나, 서스 세팅부터 무게중심 발란스는 참 잘 잡았다 느껴지는 기종입니다. 제 cb650r 과 비교했을땐 세삼 편하더군요. 또한 오토바이 분해 안해도 오일필터 에어필터 점화플러그 퓨즈교체와 같은 소모품은 쉽게 교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자가정비하기에도 참 좋은 기종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부품값은 흠…. 이지만요. 정기점검 비용 비싸고 그런것 빼고는 미들급 공랭식 크루저 중에선 괜찮은 축에 속합니다.. 물론 편하게 타면서 고속주행도 하고싶고 크루저 아니어도 상관없다 하시는 분께는 조용히 브이스트롬650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속도에 목 마르신 분들은 좀 부족한 기종은 맞는 듯합니다.
로얄엔필드 타서 죄송합니다! 로얄엔필드만 2대인데 두대합쳐서 4만km 동안 고장한번 없었습니다.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천만원 이천만원 더 비싼 할리 인디언에 비할바는 절대 아니지만요.
왜 죄송해요~
본인이 즐겁게 타면 그만인데 혹시 성능을 염두해 주고 고르지는 말자는 이야기 였습니다.
빠따감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출력만 보고 바이크를 사고 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것이 정답이다 라고는 할수 없을듯 합니다
당연하죠~
본인 취양과 감성으로 타는 겁니다.
다만 성능을 원하시는 분들이 혹해서 선택하지는 말자~라는 뜻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인도계 회사같아서 신경 안썼는데...
다른건 몰라도 인도 오토바이 쇼바는 잘 만드는지... 인도 군인들 퍼레이드할때 오토바이 한대에 10명씩 대롱대롱 매달려 타는거보고...경악함
잘은 몰라도 인도도 비싼 고급형을 일제 쇼바씁니다.ㅎㅎ
토크는 한 마디로 가속력이라고 보면 되죠. 물론 극초반에 한해서요. 그렇다고 토크 수백에 육박하는 수십톤 트럭은 논외구요.
히말라얀은 옛날 효성 RX 125 라고 보면 됩니다. 연료통 크고 오르막에서 속도가 떨어지지는 않는 RX죠. ㅋ
터널에서 140까지는 달려봤지만 그런 용도는 아니고 8~90이 딱 좋은 진짜 125입니다. 연비도 30 나와요 ㅋ
좀 더 쎈 RX125 이야기 할라 했는데 아시는 분이 없을 것 같아서 이야기는 못했지만 아시는 분이 계시군요~
덩치 큰 RX125 인정합니다.^^
ST7은 어떤가요?
구입할려고 보고있는중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ㅡ
KR오토바이는 타는 것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ua-cam.com/video/69rv1tw_ga0/v-deo.html
스트레스성 탈모 경험하고 싶으시면 사세요 이미 빠지셨으면 안 말립니다ㅋㅋ
컨티넨탈gt랑 트엄t120 포티에잇 타봐서 빠따감 고동감이 뭔지 확실히 알겠음 .. 로얄엔필드의 컨티넨탈gt의 엔질 필링 엔진음은 엄청 피로감이오고 듣기 피곤했던 기억이.. 벨트치는 소리라 해야되나 따다다다다 위이잉~~ 엔진 부서지는 소리 넘심함 t120은 진짜 빠따감보단 부드럽게 올라가는데 벌써 이속도야? 그냥 부드러운데 배기음은 낮은 저음에서 동동동 거리고 쫌 고급짐.. 할리는 진짜 몸이 떨리고 배기음 덩~덩~덩~ 거릴때 마다 손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진동 재미짐 충격인건 컨gt크롬 19년도에 700초반에 사서 4개월 8400키로타고 650에 팔았는데 24년도인 지금도 19년식이 저가격 그대로 팔리고있음
슈메 120넘으면 진동이 ㅋ 출력보단 쇼바 문제인거 같은데..
뭐 느긋하게 탈땐 나름 괜찮은듯 해요 ;; 제일 불만인건 정기점검 반강제 라는거..ㅠ
정기 점검이 반강제인가요?
아직 보급된지 얼마 안 되서 사설도 없기는 합니다.
@@countrylife_TV 정확히는 마치 반강제로 느껴지는거죠..
무상수리 3년을 내세우는데. 정기점검을 꼬박 받아야만 된다고 하더군요.
500킬로 주행후 정기점검을 받았는데 19만원 조금 넘게 나왔어요.
오일교체랑 뭐 이것저것 봤다는데.. 흠..
점검 주기는 500킬로후 5천,1만,1만5천 이런식이구요.
로얄도 이제 가성비는 옛말입니다.
슬슬 가격 올리는 중이죠...할리수입사라 더 믿음도 안가고...
맞는 말씀입니다.
인도산의 한계 임 할리와 두카티 의 수입사인 기흥의 수작임
ㅎㅎ 싸게 들여와서 비싸게 파는 기흥의 전형이죠~
고동감(鼓動感) 이란 말은 한국에 없나보네요?
일본어에는 사전에 등재되있는 말입니다
두 가지 뜻이 있는데
1.심장이 혈액을 보내기 위해 규칙적으로 수축/확대를 반복하는것 또는 그 소리
2.기분이나 물건이 떨며 움직이는 것
이라고 정의 되있네요.
고동감이란 말은 일본에선 바이크 엔진음 표현시에 아주 자주 쓰고 듣는 말이네요
네~
고동이라는 단어는 있는데 고동감은 우리말에 없는 단어입니다. 워낙 일본에서 넘어 온 표현이 오토바이, 오디오 쪽에서는 흔히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뱃고동소리. 전 고동감이 소리만을 얘기하는줄 알았네요.ㅋㅋ
기본적으로 re 제품들과 혼다 등 일산 바이크 비교는 좀 애매하네요~~^^ re제품들의 경우 공냉식 롱스트로크 엔진들입니다. 혼다나 일산 제품 중 공냉 제품은 거의 없죠~ 당연히 동일 배기량 대비 출력이 부족한건 당연하고요~ 그에 비해 초반 토크감은 제가 히말라얀과 레블 500을 타보면서 느낀 차이를 말씀 드리면 레블500도 500x대비 세팅을 크루즈 세팅에 맞게 중저속에 힘이 있게 했다곤 하지만 히말라얀 대비 토크감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고 부드럽더군요~~ 물론 하말라얀이 할리 같은 토크빨이 나오진 않지만 100키로대까진 아주 재미있는 토크감이 나오는 바이크입니다. 말 그대로 공냉 엔진과 수냉 엔진의 차이에서 나오는 특성 차이에 따른 최대 속도 한계는 있지만 실용구간인 100키로 정도까지에선 아주 재미있는 바이크이더군요~~^^ 100키로 이상은 말씀하신대로 안나갑니다~~ㅋㅋ 그리고 진동 문제는 최근 히말라얀 이후 나오는 바이크들은 거의 진동이 없답니다. 이전 모델인 클래식500까진 볼트가 풀릴 정도의 진동이 있었다 하네요~~^^ 저도 2년 가까이 히말라얀을 탔고 지금은 브이스트롬을 타는데 저속에서 동동 거리는 단기통이 그리워져서 기추까지 생각 중이랍니다. Re제품은 라이더 성향만 잘 맞으면 입문자건 기존 라이더건 아주 훌륭한 바이크라 생각됩니다. 말씀처럼 정기정검이 좀 짜증나긴 하더군요~~^^ 참 이번에 히말라얀 450은 수냉으로 나오는데 마력도 기존 25마력에서 40마력으로 올라가서 말쓰하신 동일 배기량 대비 출력도 보완이 많이 된 듯하네요~~ 인도산이지만 많은 판매를 통한 경험치 또한 무시 못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단기통에서 오는 특유의 빠당함이 있죠~
그래도...동생 히말라야 500 신형 입문시킬까 합니다.
ㅎㅎ 초보고.. 가격도 입문으론 딱좋을거 같아요.... 가성비가.......거처가기엔 딱 좋은.....
사실 아프리카 트윈dct사면 중복 투자는 없을거 같긴한데... 이렇게 까지 지를거 같지는 않아서요.ㅋㅋ
(찰지게 빠따 맞은 로얄엔필드...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화이팅입니다! 거쳐가기는 딱 좋은 기종 같습니다.
출력도 순둥한 것이 초보 때 타기는 딱 좋을 듯합니다.
3년 무제한 이게 함정
RE 수입 회사의 마케팅 수법 및 성능 관련 평가에 동의합니다.
지원 받아 인도 가서 찍은 홍보성 영상 올린 몇몇 파워 유투버들은 자신의 신인도를 갉아먹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는지 의문입니다..
인도까지 초대 받으려면 그 정도 맛사지는 기본 탑재해야 합니다. 저는 그런 능력이 없어서 재야 골방에서...ㅜㅜ
할리 2020 로우라이더s 1868cc 중고로 구입해 타보니... 성능을 거론할 바이크가 못되며 기능 역시 가격대비 최악 같습니다. 그래서 이리돌려 말하고 저리돌려 자위하고... 엉뚱한 문화 어쩌구 그러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천키로 미만의 운행 느낌이며 이후 바뀔 수도 있습니다~~ ^^ 직전 운행차는 혼다 nc700x였습니다. 로얄엔필드의 느낌도 비슷할듯 합니다(안타봤습니다)
완전 반대로 가셨네요..그러면 그렇게 느끼실 듯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내일 2달만에 청주 집에 갑니다...ㅎ
장사때문에 강릉에 살지만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씩은 청주 갑니다...기회가 된다면 식사라도 한번 하고 싶네요...ㅎ
말씀 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요즘화면은 아닌듯합니다...요즘날씨면 아직은 달릴만한데요...
네 10월 어느날 영상입니다.
제 오토바이가 수리 중이고 12월에는 동안거로 운행을 안합니다^^
식사하셨습니까~
안라무복🙏
😁💖
이야~ 중침 쩐다~
청주 봉명동에사는 59세 청년입니다
같이 란딩하는 친구가 되고싶습니다
충성~!! 감사합니다.^^
에이 머 그리 심한게 깐것도 아닌데요머 ㅋ
엔필드에 성능을 기대하지는 않고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잼이 + 완전 초보 입문용으로 괜찮지 않나 싶어요 (오토바이 무게적응 + 출력이 안나와서 오바를 못함 = 사고율이 줄어듬)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 말씀이 공감되네요. 딱 제 케이스입니다.
헉. 55초~1분까지 5초동안 완전히 차선을 넘어 역주행 하셨네요... 안라하세요..
네~ 저곳은 1년에 수십번씩 가는 코스입니다.
코너가 급해서 반대편에서 차가 넘어오는 것이 안 보이는 곳으로 차가 오나 확인차 가끔 넘어갑니다.
꼭 중앙선을 지킨다고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countrylife_TV 저도 라이더지만 꼭 중앙선을 지키는게 안전한게 아니라는건 무슨소린지… 무슨 말도안되는소리를 하시는지…그럼 도로교통법 13조 3항 통행구분 위반 (중앙선침범에 한함 과태료90000원) 은 왜있는겁니까?? 반대차선에서 차가 오는게 안보이면 속도를 줄이시고 차선을 지키셔야지….다른 라이더들 싸잡아서 욕먹이지마시고 법규 지키세요. 일년에 수십번 가든 수백번가든 그건 님사정이고 ..반대차선에서 오는 사람은 식겁합니다
어.. 로얄 따윌 타서 죄송합니다? 😭
왜 죄송하신지...
좋아서 타시는 건데요.
본인이 만족하며 타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선택하실 분을 위한 말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