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책을 보다] ▣ 총, 균, 쇠 ▣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쓴 인간 사회의 문명발달사 ㅣ KBS 1404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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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왜 어떤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왜 원주민들은 유라시아인들에 의해 도태되고 말았는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서 비롯되는가?'라는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하여 1998년 퓰리처 상을 수상한 책 [총, 균, 쇠].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이 말하는 [총, 균, 쇠]는 어떤 책인가?
![다들 10페이지 읽고 포기한 [총.균.쇠] 책에 쌓인 먼지 없애시죠!](http://i.ytimg.com/vi/Fc57q4CpdWQ/mqdefault.jpg)
![다들 10페이지 읽고 포기한 [총.균.쇠] 책에 쌓인 먼지 없애시죠!](/img/tr.png)
![[TV, 책을 보다] 인간의 삶을 가장 적나라한 방식으로 보여준다는 그 책! ▣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by 도스토옙스키 l KBS 20131228 방송](http://i.ytimg.com/vi/iT3_V5YMiQQ/mqdefault.jpg)
![[TV, 책을 보다] '정의란 무엇인가'로 전 세계에 화두를 던졌던 마이클 샌델, 그가 쓴 또 하나의 논쟁적 저서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l KBS 140906 방송](/img/n.gif)
감동적입니다. 대작이네요.
여기있는 댓글 중 참 이상하게 악플 참 잘도 달고 사시네요 그렇게 싫으면 안보면 될 것을 왜 그렇게까지 살아야 할까요?
오프라인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ㅠ
그러려니 하고 상대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인간도 물건처럼 제조과정에서 태생적으로
일정량의 불량품이 있게 됩니다 ㅋ
맹목적 비난은 Nope,
합리적 비판은 Okay !
근거없는 비난은 사절
이성적인 비판은 환영 !
동일하게 악플다는 사람들은 머라하시지 마시고 넘기시면 됩니다. 결국 같은 사람이 되시니까요ㅜㅜ
쉽고 재미있네요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에는 시간의 제약이 있네요. 더욱 긴 시간동안 설명해주시면 좋겠어요. 한 번 읽은 사람들은 기억 되새기는 겸 들으면 좋고, 책을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내용 브리핑 받는 좋은 기회가 되겠어요. 유익한 영상이네요! 설명 아주 잘하십니다. 쏙쏙 박힙니다!
😊😊
여기 저기 총균쇠 영상을 봤는데....제일 귀에 쏙 들어 오는 강의
농업이 시작되고나서 오히려 근친상간비율이 늘었다고하네요
ua-cam.com/video/E6Y7XpnJ4L8/v-deo.html
언변분만 아니라 외모가 이 강의에 몰입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이 책이 대체 언제부터..고등학교 필독서 였는지.. 역사학 공부를 대학에서 하고 있는데 이 책 자체를 독서하려면 분석인류학, 생물학, 대륙학, 서양사학, 동양사학, 화학, 등등에 사용되는 전문용어들의 선행지식이 필요합니다. 옥스퍼드에서 각 분야 전문가를 수십 모집해서 연구서의 오류를 분석 연구할 정도로 난해한 도서인데..
저의 모교에서 이걸 고등학생들에게 강제로 읽게하고 독후감을 쓰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들은 이걸 완독했었는지 의문이 드는군요.
,,,,
당장 이해를 못하더라도 일단 경험해보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나중에 공부하다보면 총균쇠 내용이 다시 떠오르기도할거고 그때 다시 또 읽으면 되는거니까. 일단 빨리 경험해서 나쁠건 없는 책인거 같은데.
@@BB-xm6eo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합니다.
너무 어렵긴하죠... 고등학생이 읽기엔😊
좋네요
우리나라도 연령60~70대이상이 많은 농촌현실을 극복하는 대책을 안세우면 기후이상으로 식량이 무기가 되는 시기가 오면 큰 어려움을 겪을듯 하네요
남북통일도 북한의 식량난으로 스스로 붕괴되면서 될듯 하구요~
관장님 음청 귀여워~^^
관장님 이런 시절도 있군요.
아주 살짝 긴장 하신듯 ㅎㅎㅎ
환경을 인간이 영리하게 활용한것이지 환경이 인간을 활용헌건 아닌듯 합니다...환경의 지배가 아니라 인간이 환경을 지배해 왔기에 문명의 발달이 있는듯 합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전쟁보니
식량안보 정말 중요하지요
질병 ... 전쟁....자원
와우 마지막 빙하기가 13,000 년전
호흡이...
27:57 유럽은 분열된 국가라 기회가 있었고, 중국은 통일 국가라 기회가 없었다???????? 아시아가 중국 하나만 있지도 않은데.. 이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총, 균 ,쇠 의 내용을 알고 들으니까 이해를 하겠는데 내용을 모르고 들으면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제 소견으로는 읽어볼 가치가 없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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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소리로만 들었습니다. 처음 설명하신 분은 긴장을 하셔서인지 발음이 계속 꼬이시네요. 날만 안 추웠다면 다른 영상을 볼뻔했습니다.
다행히 다른 패널들 세션이 있어서 마저 들었습니다.
정확한 번역?? 본문에 인플루 엔자를 새균이라고 해 놓았던데요
세균이 살아 있는 사람에게서만 번식 한다고도 되어 있구요
세균 바이러스 구분을 안 해 놓은 번역;;;;;;;;
피사로는 오스트리아의 합스브르그 군인인데 왜 스페인이라고 부를까?
유명해서 유명한 책.. 오히려 저 책 이후에 나온 다른 작가들 책이 더 낫더만~
뉴기니사람들이 살찌는 이유.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렌드의 털다깍고 이용가치 없늨 늙은 양들을 저가로 뉴기니등 태평양 섬들에 판매. 양들의 지방을 폭풍 흡입
무기 미생물 금속
한글 세계 최고의 발음기호...
환경적요인~~~~이 결정적
내가 볼륨높여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설명해쥬시는분 말을 자꾸 더듬는것 같고 비만에서 오는 숨쉬기 버거움으로 인한 쩝쩝거림 불륨 높여 들으니까 정말 읽어주는것에는 자질이 부족해보이네요.
그냥 푸근한 인상때문에 여기 있는듯 보임.
바리게이트
광고
이륙해 난 태익 옾
나로서는 전혀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으로 들리지 않았다.
유감이다.
무슨 소리인가?
문제만 생기면 사회에 책임을 돌리려 하는가?
사회가 무엇인가? 내가 아닌 너라는 말이다.
나의 문제도 사회의 책임, 너의 문제도 사회의 책임, 그의 문제도 사회의 책임?
우리들의 문제도 사회의 책임, 너희들의 문제도 사회의 책임, 그들의 문제도 사회의 책임이란 말이냐?
사회는 유령일 뿐이다.
당신이 이해를 못했다고 가치가 없는게 아니라 당신의 이해력이 딸린거지
부정,
인간사회의 문제를 환경에 돌려버리면 그것으로 끝이 아닌가요?
자연환경을 바꿀 수 있나요?
내 당면한 문제를 환경 즉, 나의 환경과 주위 사람에게 돌려버리면 과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러면 투쟁밖에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옳바른 길은 나 자신으로부터 문제를 발견해야 합니다.
그러하듯이 환경에 문제를 돌릴 것이 아니라 인간자체에서 문제를 찾아야 합니다.
백날 지리적 환경에 책임을 물어봐야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합니다.
지리환경론은 열등한 유색인들한테는 위안이 되겠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야훼쟁이들은 이해 못할 책
에휴
지루하다 강의가
ㅈㄴ 많이 알아도 전달력이 떨어지면 초등학생과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