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은 그만의 색깔이 워낙 짙다보니 야생화=박효신이라는 공식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지만, 야생화라는 곡 자체만을 따로 떼 놓고... 클래식 성악이나 오페라의 한 곡이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들어보면 카이의 야생화도 엄청나게 매력적인 곡입니다. 좀 어색하다 느끼시는 분들도 몇 번 반복해서 듣다보면 이 곡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안 어색함. 카이 야생화 먼자 들은 사람이다 보니. 오히려 박효? 그분도 특유의... 매력이 있겠지만. 카이를. 먼저 듣고 나니. 박효? 이분은 발음이 잘 들리지 않더군요. 성악 발성을 자주 듣는 사람이다 보니. 오히려 이노래는. 카이의. 목소리가 더 어울리는 듯 하던데..
"날아가~"가 이 노래의 상징적인 부분인데 완전히 무너뜨려서 가창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원곡의 느낌을 완전히 망쳐버린거 같네요. 아마 방청객들이 저 부분에서 굉장한 갑분싸를 느꼈을거 같군요. 마치 소찬휘의 tears "너는 내안에 있어~", 더크로스의 don't cry "영원히~"를 편곡한답시고 없애버린 것과 같습니다. 크로스오버 편곡했다고 이것을 이해하면 수준이 높은것 마냥 착각하는 분들이 보이네요. 마치 너무나도 난해해서 대중들은 혹평하는 영화를 걸작이라 칭하는 평론가들 같군요.
무식한 소리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 성악과나오고 조수미가 찍어서 키웠던 카이를? 뮤지컬업계에서 아이돌떨거지들 빼고 티켓파워 가장 센 배우 중 하나인 카이를? 망치긴 뭘 망쳐요 예술에 대한 존중과 개방심이라고는 1도 없는 분... 평생 가요 프레임 안에 갇혀 사세요...ㅋㅋㅋ
카이배우님의 야생화는 시를 한편 읽어주는 것 같네요.. 낭송하시는 느낌.. 가슴에 읽혀지는 느낌이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소리에 노래에...영혼이 맑은듯 합니다.
온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품이 우아합니다.
잘 부르는 노래에 왜 칭찬과 박수를 쳐 주지 못할까? 편갈라서 시비하는 버릇 언제 성숙할까.
카이님, 너무도 아름답게 불러서 벌써 하나의 클래식을 만들었네요.
빛나고 아름다운 카이님, 언제 어디에서든지 부르는 노래는 가슴속 깊이 여운이 오랫동안 남아 감동을 줍니다.
소울트리지만 언제 들어도 눈물 나는 무대예요
대장은 본인 얘기를 담담히 풀어내는 느낌이면 카이배우님은 옆에 같이 서있는 입장에서 따뜻한 얘기들을 다시 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또 다른 느낌인 것 같아요 위로가 필요한 날마다 찾아와서 듣는데 참 마음에 힘이 되어주시네요 👏
카이라는 배우는 넘버 한 곡 한 곡에 대한 자기주관이 뚜렷해서 너무 좋아요 ㅠㅠ
마쟈여ㅠㅠ
누가 잘했냐는 무의미하고 둘다 나름대로의 장르에서 넘 좋습니다
완전 맞는 말임미다
예전의 영상들을 이제야 보고 있어요! 정말 멋진 배우인것같아요! 부드러운음성과 젠틀해보이는 매너와 성악을 하셔서 또한 그런 분위기가 나는 듯 하지만 성품도 느껴져요!😊😊
카이 멋지군요 인상도 너무좋아요
이 감미로운 노래를 깐다니...어떤 귀를 고막들을 가지셨길래....ㅠㅠ정말 안돼셨어요ㅠ
카이님 노래 부르실때 감정절제와 밀당은 고수중에 초고수 천상계인거 같습니다.
좋은노래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카박사님의 눈에 띄고 아름다운가사와 멜로디가 마음에 들어 멋있는 명곡을 만들어 불러 주시니 그보다 더 고귀한일 이 어디 또 있을까요. 빛나는 예술가의 심성에서 좋은곡이 탄생되었습니다.
님들 카이 뮤지컬이나 한번 보고오세요... ㄹㅇ 너무 잘해서 눈물남
어후 카이님 뮤지컬은...말할 것도 없죠👍 이거랑 비교가 안돼...유튭으로 보는거 보다야 뮤지컬 실제로 보면 미쳤지 진짜👍
너무 아름답게 불러 여러사람 질투하게 만드는 명품 목소리와 감성으로 표현하는 이 노래 카이님 답다.
기다리든 카이씨 노래들으니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효신은 그만의 색깔이 워낙 짙다보니 야생화=박효신이라는 공식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지만, 야생화라는 곡 자체만을 따로 떼 놓고... 클래식 성악이나 오페라의 한 곡이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들어보면 카이의 야생화도 엄청나게 매력적인 곡입니다. 좀 어색하다 느끼시는 분들도 몇 번 반복해서 듣다보면 이 곡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안 어색함. 카이 야생화 먼자 들은 사람이다 보니. 오히려 박효? 그분도 특유의... 매력이 있겠지만. 카이를. 먼저 듣고 나니. 박효? 이분은 발음이 잘 들리지 않더군요. 성악 발성을 자주 듣는 사람이다 보니. 오히려 이노래는. 카이의. 목소리가 더 어울리는 듯 하던데..
아름다운것을 왜 칭찬을 못할까?
날아가부분에 고음 안올려서 고움안된다고 생각하시는분 만으실텐데 카이님 뮤지컬 봐보세요 고음폭팔입니다
아 카이님 고음은 프랑켄 넘버 너의 꿈속에서 의 하여도 창법이 대표적이죠 카이님 고음으로 까시는 분들은;; 그걸 좀 보시고 까시지;;
카이라는 분이제야
알겠되다니
감동그자체
그대는 피우리라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진짜 너무 멋져요😢😢😢
손톱 끝까지 연기하는. 카이. 목소리 발음 발성.. 심지어 얼굴까지. 열일하는 카이.
효신팬이지만..카이님의 색깔대로 잘부르시는것같다..
피아노 노래 호흡도 잘 맞고 좋으네요
댓글들 보고 판단 할게 아니네요 ㅡ.ㅡ
댓은...ㅎ.ㅎ...
카이를 깐다니... 역시 전투의 민족
노래를 잘하면 박수를 쳐 주면 그만 인것을....
피아노 호흡 좋다.
카박사님 명곡을 만드셨네요.
띵곡!! 이 노래 중독성 이써여
진짜 좋네요
...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 좋은 목소리..
서울예고 수석에 서울대 박사 + 조수미가 지어준 예명ㅋㅋㅋ 이게 뭘 상징하는건지 아는 사람은 다 알듯ㅋㅋㅋ
으으~~~~~~음 카이만의 야생화이군요 ,박효신 과 다른 해석 ~~~너무 듣기 좋으네요,.원곡은 원곡대로 훌륭하며 이 야생화도 좋습니다..
어떤 곡이든 자신만의 색깔대로 부르는 가수가 진정한 가수 아니겠어요?? 이걸갖고 까는 사람들은;;
@@leakim_kai3008 저 둘다 칭찬했는데요??깐적없으므ㅡ
@@christianahan6511 아 아니 깐 사람들 말예여^^
엥;; 누가 카이를 노래로 까...;; 얼마나 수준높은 귀시길래 카이를 노래로 깔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ㅠ 저 목소리에 저 실력을 깔수가 있나...
그니깐요;;
카이
너무 멋있다.
👍 👍 👍 👍 👍
저는 야생화 가사를 잘모르는데
박효신님의 원곡으로 들을때 감성은 좋은데 가사를 잘 못알아들었어요 카이님윽 야생화는 가사전달100%되네요
이분은 그냥 카이님이 가사전달이 좋다고 말했을 뿐인데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으시네 박효신님 왕팬이신가;
그건 템포차이같음. 저정도로 느리게 부르면 가사 못 알아들을수가 없긴함 ㅋㅋㅋ
뮤지컬 배우의 정석이니까요^^
카이님 이 노래 카이님 노랜 줄 알았쟈나여😅👍👍👍👍 카이의 색이 물들여진 야생화 넘 죠아요❤❤❤ 와 뮤지컬 한편을 보는 느낌이네요...❤
아닠ㅋㅋㅋㅋ싫어요 오진다 진짴ㅋㅋㅋㅋㅋ ㅎ...
너무 죠하
카이님만의 야생화 최고요
멋지다....
목소리가 고급지네요. 나 피우리라할때.
마쟈여...👍
멋지다 우아하게 부르네~
와 노래가 연기를 하네요!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더 좋아요. 가사와 감정 전달이 시적이에요. 듣기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깐다고??ㅋㅋㅋㅋㅋㅋ얼마나 막귀들이 많길래 이렇게 고급지게 노래하는걸 까??ㅋㅋㅋㅋㅋㅋㅋ
자존감 없는 사람들 이해 할수가 없네요. 그저 너무 질투가 나서 깎아내리는 것이지요.
쌤쌤이지. 둘다 서로 바꿔부르라면 안될것같은데. ? 느낌은 충분히 전해지구만 캬 근데 멋지지 않니 ??
넹넹 멋지네용
야생화에 뮤지컬 입혀지니
또 새롭다
처음 딱 보면 생기새가 배우 이정재씨와 비슷하다! 싶었던 배우님ㅎㅎ
카이 배우는 내 스타일은 아닌데 잘만 부르는데.. 댓글보고 얼마나 엉망이길래 했더니 ㅋㅋㅋㅋ 으휴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듣기 편함
슬퍼요. . .
원곡 고음은 몰라도 이정도는 하이라이트도 가능인데 자기느낌대로 하는거지
너무 기름지네...
뮤지컬 느낌이네
날아가 기대했는데 ㅜ
다 좋은데 날아가 는.. 너무아쉽다
음 다괜찮은데 날아가에서 애매하게 샾됐다가내려오는거 일부로유도하신건가..굉장히어색해서ㅎ하지만클래식느낌정말색다르고좋다.글고역시클래식이라그런지 피아노 수준이 ㅎㄷㄷ합니다 전주시작부터 진짜 쥑입니다
날아가 부분 편곡 높게 안질러서라기 보다는 전혀 달라져 아쉽네요. 그부분은 이노래의 상징인데
더슬픈것같다
우엥ㅠㅠ
야생화도 부르신 김에 웃남 뛰는건 어떠십니까
원곡대로 소화하기 힘들어 바꾼 것 같고 EBS에는 어울리는 분위기네
박빠들 앵간하네 ㅋㅋㅋㅋ 진짜 이걸 못부른다고 말하는건가 진심으로??
하니나노 나도 박빠지만 창법이 애초에 대중음악식 창법이 아닌데 비교하는것들은 뭔자격으로 머튽 덕질하는지 쪽팔린다
안녕 카빠년아
당연하죠.. 박효신이 워낙잘불러놔서
아니 음악적으로도 실력차 수준차가나는데 .. 당연히 박효신한테 처발리는건 당연하죸ㅋㅋ
잘부르긴잘부르겠죠 근데 잘부르고 못부르는건 기준차이라 못부른다고하는사람이 전공자였으면 님도 할말없는겅미 ㅋㅋ
이인성 성악계의 엘리트 카이를 그렇게 말하다니 ㅋㅋㅋㅋ
@@이인성-b6n 3년이나 지났네요 고새 생각은 좀 바뀌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가 전공자라구요 카이가 ㅋㅋㅋㅋㅋㅋㅈㅋㅋ
아놔 방구석 음악가들 나셨네..;;
카이가 3옥타브 못해서 안부른줄 아네ㅋㅋ
원래 듣던거 말고 다른사람이부르면 무조건 못해보이죠
걍 무시하세요 원래 남까야 직성이 풀리는분들이 계세여 ㅉㅉ...
빽빽 소리질러서 고음내는게 그저 노래 잘하는건줄 아는 미개한 고음민국에서 노래 선택이 잘못되긴했다고 쳐주자
날아가 갠적으로 좀 아쉽...
공연전날 야생화 처음 들으신 느낌
카이를 노래로 깐다고요? ㅋㅋㅋ 카이가 카이가 되기 이전에 어떤 분인지 아시면... 차마 제 입으로는 말을 못드리겠네요. 이건 마치 애플 팀쿡 앞에서 샤오미 휴대폰이 당신 아이폰 보다 최신형이라고 자랑하는 것과 같네요.
날아가는 좀 아쉽당
해석의 차입니당
아니 예수님 신인거 모르는사람있냐고 ㅋㅋ
근데 부처님도 신이라고
피아노가 문제인데 이건 ㅋㅋㅋㅋ 보컬이랑 호흡을 맞춰야 하는데 좆대로 쳐버리네
보컬이 븅신같은 피아노 쫓아가느라 박자 이상해짐
잘부르시네요 근데 확실히 이 버전은 별롭니다.
곡 해석이 영 ....
이분이 엑소 카이라고요?
0 1 뮤지컬 배우 카이님 이세용
카이님 왕팬인데 박효신의 간미로움과섬세함은 한참떨어지네요..너무성악같아 무겁다.
피아노 애드리브 거북하다 적당히야지
까봐라 카이가 우리나라 뮤지컬 배우중에는 거물급이다. 나가수 나온 뮤지컬배우면 말다한거지
뮤지컬계의 황태자 심👍
어 아무리 니들이 욕하고 아쉽다 뭐다 해도 카이보다 못불러~
1 ! 응 너보다 잘 불러 충 개찐따
"날아가~"가 이 노래의 상징적인 부분인데 완전히 무너뜨려서 가창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원곡의 느낌을 완전히 망쳐버린거 같네요. 아마 방청객들이 저 부분에서 굉장한 갑분싸를 느꼈을거 같군요. 마치 소찬휘의 tears "너는 내안에 있어~", 더크로스의 don't cry "영원히~"를 편곡한답시고 없애버린 것과 같습니다. 크로스오버 편곡했다고 이것을 이해하면 수준이 높은것 마냥 착각하는 분들이 보이네요. 마치 너무나도 난해해서 대중들은 혹평하는 영화를 걸작이라 칭하는 평론가들 같군요.
저도 동감이에요. 갠적으로 카이와 박효신 두분 다 좋아하지만, " 날아가~" 부분은 원곡의 핵심적 부분이라...이런식의 편곡은 넘 아쉽네요 ㅠㅠ
박효신 버전만 들어서 그런지, 답답 한느낌.
반주하고 안맞아
반주가 조진거같은데 진짜
하루 하루 성악도 딱맞게 부를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어요. 너무 밀어서 부르면 실용보컬처럼 들려서 이도저도 아니게 됩니다 ^-^
성악이 원래 밀어부른다니 성악만큼 칼박으로 부르는장르도 없는데
반주자한테 건반으로 뚝배기 깨질소리하시네
@성이름 멍멍소리좀....그만
? 작곡 파괴아님?
카이씨팬이고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았지만 다른 커버곡에 비해 못부른건맞아요 인정할껀합시다
둘다 바리톤가수이긴하지만 가요창법인 박효신이 훨씬 더 나아보이긴합니다
조태영 박효신이 바리톤이라고요?
박효신은 테너에요 둘다 바리톤이라니요
@@Prod_SUPPORT 하이바리톤이라는 소리가 테너라는 소리보다 많더라구용
@@이찬규-m7f 그런가요?..
저는 테너 라는 소리만 들어봐서..
보컬트레이너 분들이 박효신이
테너라고 하셔서 테너인줄만 알았네요
하이바리톤이라니 배우고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바리톤인지테너인지 알필요없음 어자피 하이바리톤아니면 로우테너임
@@이찬규-m7f 효신님은 평상시 말하는 톤도 보면 기본적으로 높아서 성종은 테너일듯 한데.. 예전 소몰이 창법은 인위적인거라 효신님 본연의 소리가 아니구 기본적으로는 테너로 알고있어여
이도 저도 아니게 불렀네
명곡을 망치네
조용히해라
박효신님,카이님 두분다 좋으세요^^
두분다 대단하신분이죠~
저는 이노래를 들으면서 클래식컬하게 편곡을 하니 색다른 매력이있고 노래에 진심이 묻어난다고 느꼈습니다.
늘 카이의 편안하고 젠틀한 음색을 좋아했기도 하지만
특히 이노래가 생각날 정도로 개성있으면서도 카이에게 맞는옷처럼 어울리는 편곡과 해석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꼭 질러야만 명곡인가요 ㅋㅋ
니같이 삑사리내면서 지르는것보다 이렇게 자기한테 맞게 하는게 좋은거야 알지도못하면서 씨부리고있네
아니 가요를이따구로?명곡을망쳐놓네가요가만만함? 이부분 가요로치면 박효신급됨?쯧
무식한 소리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 성악과나오고 조수미가 찍어서 키웠던 카이를? 뮤지컬업계에서 아이돌떨거지들 빼고 티켓파워 가장 센 배우 중 하나인 카이를? 망치긴 뭘 망쳐요 예술에 대한 존중과 개방심이라고는 1도 없는 분... 평생 가요 프레임 안에 갇혀 사세요...ㅋㅋㅋ
진짜 짜증난다
*****
요즘도 그런거 따지냐 감성도
없는 놈아 양아치 색기야
***** 간만 병신보네 ㅋ
음알못 나대지마라
댓삭좀 해주세요. 보기 안좋습니다.
좆초딩아었네 07년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