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교감 뺨 때리고, 학부모는 담임 폭행까지…치료 권유에도 번번이 거부 (현장영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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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이 교감과 담임 교사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무단 조퇴를 하려던 A군을 담임 교사와 교감이 제지하자, 교감의 뺨을 때린 겁니다. A군은 침을 뱉고 팔을 물어뜯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는데요. 끝내 A군이 학교를 무단 이탈해 집으로 오자, A군의 어머니는 학교에 찾아와 담임 교사에게 강하게 항의하며 담임 교사를 폭행했습니다.
담임 교사와 학교 측은 A군의 행동이 심각한 교권 침해라 보고 전주교육지원청에 신고했습니다. 전북교사노조는 전주교육지원청이 최대한 지원한다고 하지만, 학생의 보호자가 치료와 심리상담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어 교육청 주무관과 장학사 등의 추가 배치 외에 마땅한 대책이 없음을 지적하며 근본적 해결 방안을 촉구했는데요.
전주교육지원청과 전주시 등은 조만간 합동 회의를 열어 이번 사안에 대한 대책과 엄마의 아동학대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구성 : 홍성주 / 편집 : 채지원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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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개판이다.
뭐하러 학교를 보내냐?
애를 그냥 놔두고 집에서 불한당으로 키우면되지 .
진정으로 애를 사랑하는가?
이게 정말 엄마가 맞냐?
자식이부모죽인다
갑자기
하루아침에
죽이나
부모금방죽는다
아들힘에눌려
이 뉴스는 사실 전형적인 요즘 한국여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뉴스죠
애 엄마랑 동급인 벌레들 여기서도 기어다니네ㅋㅋ
부모가 어떤 모습을 보여줬길래 아이가 더런 막되먹은 행동을 하는건가요?
보고 배운거 학습 적용
저런건 학부모 신원공개해서 얼굴들고 못다니게 해야함.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전라도..
2년 10월 14일 4번째 기사
"전라도는 인심과 풍속이 다른 도와 크게 달라서, 무뢰배들이 친고라 청탁하여
청탁과 공갈을 하여 폐단을 일으키고.."
14년 3월 27일 2번째 기사
"전라도 백성들의 풍속은 다른 도와 비교할 것이 아니어서 옛부터 성질이 완악하였으니
다만 미천한 백성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품관의 무리들도 시골에서 세력을 부리어.."
5년 3월 19일 3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교활하고 속임수가 있어서 허위적인 풍습과 옥송의 폐단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38년 7월 20일 2번째 기사
"호남의 풍속은 좌도로써 진출하는 자가 많았고, 속임수가 백출하여 을해년으로부터 지금에 이르기 까지
흉적들이 연달아 나왔으니 ,국가의 근심을 이루 말할 수 있겠는가?"
애들이 어려서 순진할거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지 부모 닮아서 상상외로 못된놈들 많다.
악용소지 많은 학생인권조례 없애고 체벌 부활해야 한다.
맞아요
애가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다 보고 배운거죠
불쌍합니다
교사와 교감이 무슨 죄냐?
당장 학교 못나오게 교육청과 교육부는 강경조치 해라.
교감쌤 자녀들이나 가족들이보면 가슴 무너짐…..ㅠㅠ
부모잘못이고 모두 처벌해야합니다 학교현장이 너무나 슬픕니다
그 엄마의 그 아들이네요 어찌 저렇게 할수 있는지 너무 어이 없네요 신상 공개하고 합당한 처벌이 내려져야 할것 입니다.
학부모 신상 공개하고 저런애는 퇴학시켜라
부모가 저모양이니 애가 치료도 못받고.... 저것도 학대다. 치료받게해야한다. 저여자는 폭행죄로 처벌받기바란다.
학생이 선생을 때리면 엄히 체벌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어디 무서워 교사 하겠나!
버스기사 폭행하면. 살인죄에 해당한다?
그러면 제자나 그부모가 선생때리고 폭행하면??
매 대신 진로상담 시 서울지역 국교에 다니는 아이가 그러면 벽지 중학교 배정, 중학생이 그러면 벽지 기숙형 고교로 배정, 고등학생이 그러면 대학은 안 되고, 군대 자율 입대나 노가다판 근무배정. 기술직 및 산업기사 시험에도 응시제한, 응시시 감점 5점 감안(학폭 및 하극상 전적자들은 과락 40점을 45점으로 올리되, 평균은 똑같이 60점으로)
이런 상황에도 학생 인권 특별법 타령하는 국회의원들 제발 정신 차리고 인권 자유에 앞서 책임감 부터! 아이들 교육 더 망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교육은 좌파들의 인권타령으로 밀어부치기만했던 민주당이 다 망쳐놨습니다 국민들이 바로 깨어나야지요
부모 잘못이 100%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전라도..
@ir4tg3fu1z 저게 무슨 50대 50이라는거임?ㅋㅋ 와 진짜 신박하네
2년 10월 14일 4번째 기사
"전라도는 인심과 풍속이 다른 도와 크게 달라서, 무뢰배들이 친고라 청탁하여
청탁과 공갈을 하여 폐단을 일으키고.."
14년 3월 27일 2번째 기사
"전라도 백성들의 풍속은 다른 도와 비교할 것이 아니어서 옛부터 성질이 완악하였으니
다만 미천한 백성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품관의 무리들도 시골에서 세력을 부리어.."
5년 3월 19일 3번째 기사
"호남은 인심이 교활하고 속임수가 있어서 허위적인 풍습과 옥송의 폐단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감옥이나가라? 저 말 본인에게 돌려줘야 겠는데
교감선생님은 잠 못자겠다 학생인권조례 폐지해야함
인권이 악용되고 있다
아이구 부모자식이 전부 폭력이라구요? 아이고
저런 아이가 커서 범죄자가되는겁니다
네
조두순
유영철
다른 억울한 피해자들이 안나오도록 저 아이와 그 부모들의 신상을 공개해야 합니다. 그래야 저 집안과 거리를 두고 항상 주의해서 큰 피해를 막을수 있습니다.
100프로 부모에게 문제가 있네요
아이 부모 둘 다 상담치료 꼭 받아야 합니다
정신과 치료
참 이런모습들이 씁쓸하네요
저학급에서 같이공부하는 학생들이 더피해를입는다
공부시간에 방해를 하는건 비일비재할것이다 같은반 학부형들이 이동영상을 봤다면 교육청에 탄원서를 단체로 제출해서 그애합당한 조치가 필요할것이다
이런 아이와 엄마 경찰에 처넜어라 이나라 교육을 망친다
가정교육이 0점인 부모밑에서 커서 보고 배운게 없는 아이이네요!!! 그부모 역시 마찬가지고요!!! 나라가 뒤집혀야지!!! 정말 모든게 엉망진창!!! 이런 보도 듣도 못한일이 일어나다니 참으로 어이가없네요!!!
학교에 미친개를 풀어놓고 선생님보고 감당하라는 건 말이 안됌 미친개와 어미개 모두 사회에서 격리되야됨
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지 말아야 하는디 저건 뭔 개그튼 어휴 저딴거 부모 신상좀 알려줍쇼
이런 아이랑 학부모 신상 파서 공개 안되나? 그래야 학교와 선생이 피하지
사회에 알려야
부모 신원공개바랍니다.
100프로 부모잘못
부모 교도소 수감, 아이 고아원 강제 입소.
신상공개 바랍니다 🙏
진짜 미쳤네. 저아이 부모 공개해라. 저게 머야.
이모든게교육감을 잘못뽑아서교사의품격이 떨어졌기때문이다 모든품격이떨어짖걸국민들이곰곰히 생각해봐야한다고본다불과 67년점만해도 세상이이러지는않았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하잖아요 보고 들은 그대로
따라서 한다고
저 아이 엄마도 나이들어
아들에게 똑같이 당할듯
쳐돌았나 와 미친세상이 됬구나.. 하..
대한민국 교육부는 빨리 법을 개정해서라도 선생님들을 보호하고, 저런 개념없는 아이, 부모들 처벌할 수 있게 해라!
더이상 교권 무너지면 선생님들도 아이들 학업에 책임감을 갖고 교육하기 힘들어 질 것이고,
그러면 미래에 인재들은 더욱 더 나오기 힘들어 질 것이다!
가뜩이나 초고령화 사회되고 아이들은 없어지는데..... 대한민국 미래를 걱정한다면,
많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바로 잡아야 할듯싶다!
저런 아이들 조금 혼내면 귀한 자식 혼냈다고 뭐라하지 말아라! 선생님들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고, 대한민국의 한 사람이다!
저걸 어떻하냐? 선생님이 여떻게 하지를 못하네.장말 말세다
저아이 나중에 사회악이 인되길 바래본다
체벌이 있을때도 감히 저렇게 했을까? 그 놈의 인권보호가 온 국민과 나라를 망치고 있다.😮😮😮😮😮😮😮😮
진보와 전교조 덕분입니다.
뭐하러 학교를 보내?지가 데리고있지ㅠㅠ
지가 뺨맞기 싫어서 학교 보내나봅니다.
학생학부모 신상 공개하고 학생인권조례 빨리 폐지해라. 그리고 저런 놈은 소년원에 한달이라도 보내야 한다. 어리다고 어떤 짓도 용서되는 건 아니다.
심각하다. 이런경우 아이들 상담을 외국처럼 의무로 해야하고, 학부모도 상담받고 학교업무방해죄로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게해야한다
그 자식에 그 부모... 다 어떤 악의 상징을 붙여도 모자라잖아!!
폭탄 돌리기 하지말고 퇴학시켜라~
선생님. 모습 보는게 힘들다. 얼마나 힘드실까~ 집에서 홈스쿨해라. 피해주지말고.
가정교육이 이렇게 중요한데 부모는 야근때문에 집에도 못들어가는 현실
물론 저 부모는 집 들어가도 안가르칠듯
학교가 선생님 들이 불쌍합니다. 국회에서 교권높여줘야 되지않을까요
부모를 고발해야 합니다 !!!! 아니 !! 이게 뭐야?????😡 부모를 처벌해야합니다 📣😱😡😡😡
저정도의 아이를 학교에 보내서 뭘 가르치라고 보내나,
대체 저런 놈의 부모는 어떤 인간들일까??? 진심으로 너무 궁금함 ㅋㅋㅋ
요즘 세상이 개판이라지만 이건 너무 심하구만...
저런건 가해자와 가해자 부모에게 복지혜택에서 대폭 불이익주는게 답일거 같네요.
그리고 부모는 직장에서도 징계를 심하게 받거나 해고당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요즘에는 법대로 안되면 나락보관소 밀양 성폭행처럼 가족 신상까지 전부 털어서 사회생활 불가능하게 만들어줘야됨
애보니 부모가 그려지는구나
그 부모에 부모도 ...
참담하다!
교감 선생님의 그냥 무기력 해야하는 상황이
왜 이렇게 까지 왔는지 화가난다
에휴 얼마나 버릇없이 컷으면...
저런애들 지원금이라도 끊어야 합니다
예전 같았으면 비오는날에 먼지나게 쳐맞았지 ㅋㅋㅋ
ㅇㅈ 반은 죽었을 듯
그냥 퇴학 시켜
그놈의 학생인권이 뭔지 선생이. 할수 있는게 없어서 ㆍ말세다
역시 피는 못속인다고 자식이나 부모나 비슷하게 행동하네
세상이 미쳐가고있끄먼.
도데체가 저 부모가 누구인고?
도데체 가 대한민국 은 언제까지 가해자 의 얼굴을 안나오게 할것인가
정말 개차반 의 대한민국 입니다
나 오늘 저 영상보고 울었다
저 교감 선생님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저 어린것에 울분이 느껴져서
제발 적당한 체벌을 할 수 있게해야합니다. 이게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에게 당할 수 있는 일입니까?
참느라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사람을 바르게 가르치기 위해 노력해 그자리에까지 가신분들이 저리 당하는걸보니 기가 차고,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교사도 아니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니다. 제아이가 저런 행동을 했다면 반쯤...
쟤 커서 훌륭한 범죄자가 되겠네^^
가정교육이 전혀안되있는걸로 보아서 아동학대가 의심됩니다. 경찰 가정방문 지도 필요함을 느끼네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신상공개해야죠
미친거 아님??
저런 애는 특수학급보내지 왜 일반교실에서 난리치게 냅둠??
애들이 아니라 부모부터 교육해야한다니까....
그리고 교육도 싹 갈아엎어야지
이제 더이상 수능점수를 위한 교육이 아니라
진짜 살아가는데 필요한 교육을 해야지...
주위에 갑질 학부모들 하는 짓들을 보고 있으면 모두 정신과 치료가 필요해 보임.
갑질학부모들 자녀들도 같이 꼭 정신과 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촉법소년은 심리상담 의무화 시켜야합니다. 저건 초3이라도 폭력이라는 걸 분명히 인지 시키고 누구도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는 걸 학교와 부모가 교육 시켜야합나다. 심리 상담은 정신병이 아니라 불안정한 정서를 가진 아이가 올바르게 자랄 수 있게 도와 주는 것인데 저렇게 방치하는 것도 학대입니다. 아이는 올바른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참 대단하다. 저 아이 부모가 잘못했구만.
폭탄 돌려막기 안했음 좋겠습니다. 왜 문제가 되는 학생을 강전시켜서 다른 학교에 또다른 피해를 입히게 하는지ㅠㅠ... 정책이 바뀌어지길 바랍니다
부모가 사람인지가 궁금하네
너무 어린 아이의 미래가 걱정되네요
가정교육에 중요성
합벅적인 체벌이 필요한 이유
선생님이 제지하는 흉내만 내도 아동학대로 신고되니 선생입장에서는 속수무책ㅜㅜ
진짜 ㅋㅋㅋ 애 꼬라지 보면 부모 꼬라지도 보인다
지능이 높은 사람은 애를 낳지 않고
지능 낮은 사람들만 애 싸지른다더니
진짜네
남 지능 얘기하기 전에 본인 인성을 먼저 돌아봐야될 댓글이네요. 저 애나 이런 글을 쓰는 당신이나 저한텐 같은 수준으로 보입니다.
@@5tfgu6tfb 그래서 님 애 몇살임? 생각하고 낳은건 맞죠?
얘는 갑자기 자기 소개 하고 있냐
자식은 부모얼굴ᆢ
누굴 보고 배웠겠어ᆢ
세상에 어찌ㅈ이런일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가 밝네요. 교육감이 뺨따구 맞아야 하는거 아닌지? 학교에서 수학문제 잘푸는 범죄자 양성하나요?
부모는 강력하게 처벌 해야죠.
저런애들이 커서 누군가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면 "울엄마한테도 야단 안맞고 컸는데 당신이 뭔데 나한테 이러냐저러냐" 하느냐는 말을 하겠지? 지 가정교육 못받고 자란거 티내느라 애쓴다 서울논산행 고속버스 9번 자리에서 지랄떠들던 여자.너 보고있니?
저정도면 정신이 온전치 않은것같은데
기본은 어릴때부터 가쭈어야 사람된다
저런 부모니 애가 저렇지
작은 아이가 어릴때 수영장 다닐때 한 수강생 젊은 엄마가 강사에게 되지도 않는 갑질을 하는거보고 기가막히더만 아이들의 일에 개입하자 않을려는 교사들도 문제지만 부모들도 정말 문제다
개입하면 아동학대로 신고당함
개입하면 그때부터 양쪽 학부모 감정쓰레기통이 됩니다 소리지르는 학부모 ㅅㅂ이라고 내 뱉는 학부모 정말 다양하게 봤습니다
하.... 답답하다 답답해.
내새끼마냥 팰수도 없고...
애를 어떻게 키웠길래 저렇게 폭력적이지...
참고 맞은 교감쌤 존경합니다
저 아이의 학부모는 아동학대및 교사 폭행혐의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합니다 아이는 부모와 격리조치하고 정신과 교육을 해야합니다 저대로 두면 부모및 사회의 큰 해악이 됩니다 신속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선생님들
저런 아이는 그냥 냅두세요
조퇴를 하든
결석을 하든
부모가 저 따윈데
선생님의 훈육이 씨알이 먹히겠나요
불과 몇 년 후의
저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가 불보듯 뻔하네요
안 됩니다!! 다른 선량한 학생들에게 피해가 갑니다..
체벌할땐 체벌하는것이 교육상맞는것임
학생인권조례 폐지해야함
아동학대죄가 나라 이모양으로 만듬. 정당한 훈육 체벌 가능으로 법 개정 필요
저런 부모들 때문에 선생님들이 학부모에게 아이 치료 권유를 못한다고 합니다
저 난리를 피우니까요
아니 무슨 애들 심리 상담 한번 받는게 뭔 큰일이라고 극구 반대들인지 답답합니다
학부모 신원 공개해야겠네.
나락 보관소에서
출동 하셔야겠어요.
제발 이런애들 조치좀 하자~ 교사들이 불쌍하다
교육이 아닌 정신병원 입원시켜야하는 애임, 까불고 주의력 없는게 아닌, 애라고 그냥두면 더 큰 사고 침
저 아이의 부모가 평소 저 아이를 어떻게 대하고 키웠는지......어쩌면 저 아이도 부모양육의 피해자일수도 있고 나이가 어려 심리상담하고
잘 지도받으면 달라질 수있습니다. 저 아이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저건 부모의 책임이고 저아이가 자라면서 만나는 학교친구들등
인간관계에서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저 아이는 제대로 훈육받고 치료되어야 합니다.
부모얼굴보고 싶다
같은. 공간에있는 아이들이 뭔죄냐~
부모는 믿음과 사랑으로~😱홈스쿨시켜라~!
정신병 같은데 왜 학교를 보내지 ㅠㅠ 치료를 해야지 저건 아동 방임을 보임!
법이 개법이니 이런짓을 하지
저애 엄마 는 구속수사 하고 애는 법적으로 병원에 넣어라
출석정지? 오히려 애는 학교 안간다고 더 좋아할꺼다 아주 솜방망이 처벌에 진절머리가 난다😡
저 아이는 마음이 아픈 아이 입니다
저 아이는 정신이 아픈 아이 입니다
학부모 신상 털어서 얼굴 못 들고 다니게 만들어야 합니다.
인권이고 나발이고 이게 말이 되는 행동인가.
일부 비정상들 때문에 정상 적인 아이들이 피해봅니다.
해당 학교 반아이 부모님들 제발 뭉쳐서 정신적 피해보상 요청하세요~!
저런 아이들 금융 교육 시켜 줍시다.
58000% 부모가 문제네요.
미쳤어
전라도교육청은어덯게처리하나요그부모와자식을공개석상에내놓고토론하시다북으로보내야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