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왕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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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кві 2024
  • 김부식 및 편찬관 11명의 대한민국 국보(Korea National Treasure, A.D. 2018년 2월 22일 지정, 대한민국 국보 제322-1호[옥산서원 본, A.D. 1573년(선조 6) 50권 9책 목판본, 경상북도 경주 소재], 대한민국 국보 제322-2호[정덕 본 50권 9책 목판본,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A.D. 1512년(중종 7) 간행된 『삼국사』 완질본. 명나라 무종(武宗) 정덕연간 간행. 정덕본이라 통칭, 이계복이 A.D. 1512(중종 7)년에 쓴 발문( 『삼국유사』에만 있다.)에 의하면 『삼국사』와 『삼국유사』 모두 경주부(慶州府)에만 있었는데, 오랜 세월이 지나는 동안 마멸되어 1행에 겨우 4, 5자를 해독할 수 있을 정도이므로, 경주진 병마절제사(兵馬節制使)로 부임한 자신(이계복)이 성주목사(星州牧使) 권주(權輳)로부터 완본(完本)을 구하고 경상도 감사 안당(安瑭) 및 도사(都事) 박전(朴佺)과 의논하여 여러 읍에 나누어 새기게 한 다음 경주부에 돌려받았다 한다.], 표지는 옥산서원본, A.D. 1573년(선조 6)을 따랐다. A.D. 1145년 고리 인종 23년 본은 실전되었다.) 『삼국사(三國史)』 권7 「신라본기」 제7 【문무왕】
    제6권도 문무왕으로 상하로 나뉜다고 볼 수 있다. 내용이 너무 길므로 나누어 올린다.

КОМЕНТАРІ • 4

  • @JIAEOUNPARK-lo8ld
    @JIAEOUNPARK-lo8ld 9 днів тому +1

    듣다 보니 지난날의 기록이 점잖게 써져서 그렇지 마치 조폭 두목이 부 하들한테 나와바리 나눠 주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 @historyreadman
      @historyreadman  9 днів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대를 동원해 타국을 점령하는 일이 전쟁이니 좋은 일은 아니고, 좋은 일이 아니니 그리 느끼셨을 꺼라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user-py9jt4ts4j
    @user-py9jt4ts4j 3 дні тому +2

    당의 군사라고 해야죠. 중국 군사라뇨.

    • @historyreadman
      @historyreadman  День тому +1

      먼저 댓글 감사합니다.
      중국이라는 의식은 수천년 전부터 계속 해서 있어 왔습니다. 중국이란 것이 천자의 나라 그런 의식이 아니라 바다 안쪽의 육지 나라라는 의식이 담긴 말이 중국입니다. 예를 들면 고대 중국에서는 인도를 중국이라고 불렀습니다. 인도 서쪽에도 나라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인도가 가운데쯤 있다는 의식이 반영된 말인거죠.
      한민족의 조상에 해당하는 동이족들은 주로 해안지역을 끼고 살아온 경우가 많아 육지쪽 땅에 사는 사람들을 통칭해서 중국이라고 일컬어 왔고 이는 여러 서적에서 그 기록들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