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웹사이트: 연방정부 IRCC 공식 웹사이트 - 2025-2027년 이민자 수용 계획 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news/2024/10/20252027-immigration-levels-plan.html 연방정부 IRCC 공식 웹사이트 - 2025-2027년 이민자 수용 계획 - 디테일 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news/notices/supplementary-immigration-levels-2025-2027.html (비교용) 작년에 발표했던 연방정부 IRCC 공식 웹사이트 - 2024-2026년 이민자 수용 계획 - 디테일 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news/notices/supplementary-immigration-levels-2024-2026.html 이민자 수용 계획 공식 발표 & 기자회견 영상 - PM Justin Trudeau on cuts to immigration targets, discord in Liberal caucus - October 24, 2024 ua-cam.com/video/EuFIwUQ6SgY/v-deo.html 2024년 EE 선발 내역 - Ministerial instructions respecting invitations to apply for permanent residence under the Express Entry system 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corporate/mandate/policies-operational-instructions-agreements/ministerial-instructions/express-entry-rounds.html#wb-auto-4
감사합니다^^ 한달에 새로운 이민 정책이 계속 발표되는 시점에서 무엇 하나 단정하기 어려운 때입니다. 매번 발표될 때마다 흥미롭네요^^ 앞으로 더 많은 사안들이 변경될텐데 이주공사들도 계속 말을 변경해야 하 니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정권이 살 아남기 위해 절실한게 느껴집니다^^
리버럴 정권이 스스로 쿼터 제한에 나서면 자기들이 그동안 주창하던 자기들의 가치, 이념에 완전히 반하는 행동이라 못하고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어느 국가든 리버럴계 정치 노선의 아킬레스건은 "위선자"라는 딱지가 붙는 거라서요... 이미 위선적인 행동들을 많이 했지만 이것까지 하면 제대로 낙인이 찍힐 겁니다.
느낌이.. 이미 리버럴, NDP, 녹색당 하의원 상의원 이미 암묵적으로 이민자 수 줄이는 방향에 대해서 대의적으로 맞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별다른 타 정당의 논평과 비판 심지어 주정부들까지 말이 안나오는거보면, 이미 많이 들어온 이민자들 관리에대해 피로감을 느껴 줄일때가 됐다고 생각해서 각 당의 이득을 생각해서 실보다 득이 많으니 딱히 막지 않아보입니다.
혹시 퀘벡 이외 지역에 사는 주민의 입장에서 퀘벡에 대한 진짜 뉴스를 읽고 싶다면 어떤 매체를 추천하시나요? 프랑스어는 할줄 모릅니다. 물론 CBC나 다른 매체에서 퀘벡 뉴스를 다루지만 전문지를 읽어보고 싶어서요. 지난번에 몬트리올 가제트 참고하셨는데 다른 추천하실만한 영어뉴스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토론토 스타만 유료 구독 중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상황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오히려 업체들은 더 많은 전화와 이메일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연락하는 고객들 중엔 제대로 도움을 받아 기사회생하는 분들도 있지만 업체의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영주권 노마드로 전락하는 분들도 있죠. 상황이 어려워지면 어려워질수록 90%의 진실에 10%의 거짓말을 섞어서 이민자들을 유인하는 업체들은 점점 늘어날 겁니다. 이미 표면상으로도 이런 업체들이 꽤 보이는데 수면 밑으로는 얼마나 많을지...
@@Jinyoung-y5i 그런 사례에 관해 꽤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서류 꾸며주고, 캐나다에 케어기버로 들어와서 실제로는 일 안해도 된게끔 어레인지해 주는 대가로 수천만원대 수수료를 요구하는 업체가 있다고요. 버젓이 장사하는 업체들 중에도 그런 곳이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증이 없어서 콘텐츠로 직접 다루기에는 무리가 있지만요.
영상 잘봤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보니 주의깊게 시청해도 내용이 이해하기 많이 어렵네요. 다만, 앞으로는 캐나다 이민이 꽤나 어려워질 것이라고 봅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며칠 후에 있을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캐나다 대신 미국 이민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도 여겨집니다. 부족 직업군 종사자들과 불어에 능통한 인재들을 어느 정도 뽑은 후에는, 제 예상대로라면 캐나다 정부는 이민의 문호를 한번에 확 좁혀버릴 것입니다. 기존의 연도별 혹은 각 주나 직업군에 따른 쿼터를 정해서 매년 선발하는 방식이 아니라, 회사들의 구인 활동처럼 필요한 만큼의 이민자들을 필요할 때에만 포스팅해서 선발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깝지만 현재 LMIA와 관련된 부분은 모든 것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LMIA를 통한 워크퍼밋 취득의 장점은 일정 기간 동안 체류 조건과 근로 조건이 보장된다는 것과 추후 Express Entry를 통한 영주권 신청 시 가산점 50점이 붙는다는 건데요, 앞으로 LMIA 발급이 훨씬 까다로워지고 low-wage stream의 경우 기간까지 짧아져서 가장 중요한 체류 조건 유지부터가 까다롭게 되었습니다.
@@세상의빛-y2v 그게 캐나다가 이민 많이 받아서 망쳐진 거라 말하는라면 뉘앙스를 조심해야돼요.여기 체널에 글 쓴 사람들 영주권 못 받을까봐 조마조마하고 있는데다 경제이민이 캐나다 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게 팩트니까요. 경제에 도움 1도 안되는 난민 많이 받는거나 취업될지도 모르는 유학생 많이 받는게 문제지 경제에 도움되는 경제이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경제를 위해 불가피하니까요. 보수당도 경제이민을 중시하고 있으니까요.
이번에 알버타주가 2025년 pnp할당량이 말도 안된다고 논평을 내놓았습니다. BC 온타리오 는 이미 이민자 포화상태고 연방정부에는 무조건 YES맨들이니 pnp 반토막 내도 그냥 순순히 따를 것이나, 보수당 영어권 주들은 반발이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보수당 소속 주수상들이 얼마나 연방하고 열심히 싸워주냐가 관건이 될것입니다.사실 그래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cementmanorwoman그 때 집권하는 보수당도 어차피 경제이민이 경제적으로 도움되어서 경제이민 지지하고 가족이민은 가족결합을 중시하는 가족관을 가진 당이라 어차피 보수당도 경제이민 다시 늘리고 배우자, 자녀 초청이민지원자들의 편의를 봐줄 수 밖에 없어요. 양 당의 이민에 대한 정치적 가치관 차이는 결국 난민 수용문제에요.
@@kodeeifer2759 저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지금 이민에 대한 국민 정서가 부정적으로 바뀌어서 당론은 언제든 바뀔 여지가 충분합니다. 지금 이 영상처럼 예고도 없이 바로 30% 축소된 게 그 예시입니다. 폴리에브가 얼마나 정돈된 경제 정책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임기 초기에는 포퓰리스트식의 정책을 추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민 숫자를 여기서 더 줄이고, 탄소세 없애는 식으로요.
참고 웹사이트:
연방정부 IRCC 공식 웹사이트 - 2025-2027년 이민자 수용 계획
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news/2024/10/20252027-immigration-levels-plan.html
연방정부 IRCC 공식 웹사이트 - 2025-2027년 이민자 수용 계획 - 디테일
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news/notices/supplementary-immigration-levels-2025-2027.html
(비교용) 작년에 발표했던 연방정부 IRCC 공식 웹사이트 - 2024-2026년 이민자 수용 계획 - 디테일
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news/notices/supplementary-immigration-levels-2024-2026.html
이민자 수용 계획 공식 발표 & 기자회견 영상 - PM Justin Trudeau on cuts to immigration targets, discord in Liberal caucus - October 24, 2024
ua-cam.com/video/EuFIwUQ6SgY/v-deo.html
2024년 EE 선발 내역 - Ministerial instructions respecting invitations to apply for permanent residence under the Express Entry system
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corporate/mandate/policies-operational-instructions-agreements/ministerial-instructions/express-entry-rounds.html#wb-auto-4
매번 감사합니다!
저도 언제나 감사합니다 :)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총리가 장관들 줄줄이 대동하고 나와서 발표하는건 처음봐요 ㄷㄷ 진짜 오지 말라는 메세지인가봐요 ㄷㄷㄷ
트뤼도 총리는 자기가 직접 나오는 자리는 정말 중요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데 신경 많이 쓰는 사람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비대한 ego가 저런 식으로 자주 표출이 되어서 그동안 비호감도가 많이 적립이 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절망과 희망이 공유되는 영상이네요.
넵, 그렇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한달에 새로운 이민 정책이
계속 발표되는 시점에서 무엇
하나 단정하기 어려운 때입니다.
매번 발표될 때마다 흥미롭네요^^
앞으로 더 많은 사안들이 변경될텐데
이주공사들도 계속 말을 변경해야 하
니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정권이 살
아남기 위해 절실한게 느껴집니다^^
정부부터 업체, 이민자까지 모두 각자 살 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것들이 바뀔 줄이야....
일등!!!!!!
축하합니다!
키알이님 최근 폼이 미쳤어요
자주 올리는데도 퀄리티가 안떨어져요
그런가요? 요즘 궤도에 올랐나 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빈다!
불어 영상 목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정말 유용한 영상 감사해요ㅠㅠ 막막한 상황에 이렇게 정보 정리해서 알려주시는 것 만해도 큰 힘이 됩니다.
큰 힘이 된다니 기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도움 되는 좋은 영상 준비하겠습니다!
나라별로 쿼터를 제한하는 방법은 왜 망설이는지 모르겠어요. 퀘백은 시작했고 다른주나 연방정부로 확대 되면 특정국가의 쏠림현상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난민수용도 다시 재정비를 해야할거같구요…
리버럴 정권이 스스로 쿼터 제한에 나서면 자기들이 그동안 주창하던 자기들의 가치, 이념에 완전히 반하는 행동이라 못하고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어느 국가든 리버럴계 정치 노선의 아킬레스건은 "위선자"라는 딱지가 붙는 거라서요... 이미 위선적인 행동들을 많이 했지만 이것까지 하면 제대로 낙인이 찍힐 겁니다.
@@키알이국가별 쿼터제는 위헌소송당하면 연방대법원에서 위헌날 가능성이 높은 리스크도 있을텐데요?
요즘 케어기버이민 광고가 많이 보이는데 한번 다뤄보심 좋을거 같아요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아직 시기상조라 생각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이걸 얘기하는 건 다른 모든 프로그램들이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책임지기 힘든 낙관론만 전파하는 셈이라서요...
각주를 보면 EE-PNP는 In Canada Focus (other regional programs)에 포함되는 것 같아 보이는데 그렇게 보면 감소폭이 절반까지는 안 될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그걸 보긴 했는데, 애초에도 퀘벡주를 제외한 나머지 주의 PNP는 결국 노미니 받아서 EE로 신청하는 형식이라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정부 불어 스트림이 ee보단 쉬워보여서 그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연방 ee는 몰라도 주정부 불어스트림들은 반토막 난거겠죠? ㅠㅠ...
표면상으론 그렇게 보이지만 디테일은 좀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느낌이.. 이미 리버럴, NDP, 녹색당 하의원 상의원 이미 암묵적으로 이민자 수 줄이는 방향에 대해서 대의적으로 맞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별다른 타 정당의 논평과 비판 심지어 주정부들까지 말이 안나오는거보면, 이미 많이 들어온 이민자들 관리에대해 피로감을 느껴 줄일때가 됐다고 생각해서 각 당의 이득을 생각해서 실보다 득이 많으니 딱히 막지 않아보입니다.
혹시 퀘벡 이외 지역에 사는 주민의 입장에서 퀘벡에 대한 진짜 뉴스를 읽고 싶다면 어떤 매체를 추천하시나요? 프랑스어는 할줄 모릅니다. 물론 CBC나 다른 매체에서 퀘벡 뉴스를 다루지만 전문지를 읽어보고 싶어서요. 지난번에 몬트리올 가제트 참고하셨는데 다른 추천하실만한 영어뉴스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토론토 스타만 유료 구독 중입니다.
안타깝게도 제구실을 하는 퀘벡쪽 영어 매체는 몬트리올 가젯뿐인 게 현실입니다... ㅜㅜ
그나마 영-불어는 language pair 중 기계번역 품질이 거의 최상급에 해당해서 번역기의 힘을 빌리시면... 아쉽지만 그래도 볼만하실 겁니다.
@@키알이 그렇군요. 다른 뉴스를 또 유료구독하고 싶지 않아서 무료인 신문을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프랑스어 신문 중에서는 퀘벡에서 어떤게 가장 유명한가요? 왼쪽 오른쪽 하나씩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이주공사 망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상황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오히려 업체들은 더 많은 전화와 이메일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연락하는 고객들 중엔 제대로 도움을 받아 기사회생하는 분들도 있지만 업체의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영주권 노마드로 전락하는 분들도 있죠. 상황이 어려워지면 어려워질수록 90%의 진실에 10%의 거짓말을 섞어서 이민자들을 유인하는 업체들은 점점 늘어날 겁니다. 이미 표면상으로도 이런 업체들이 꽤 보이는데 수면 밑으로는 얼마나 많을지...
케어기버는 서류위조로 상당히 많이 들어올거 같네요
냄새가 나죠. 저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 돈 엄청 받고 서류만들어주는 브로커가 횡행할듯요..
@@Jinyoung-y5i 그런 사례에 관해 꽤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서류 꾸며주고, 캐나다에 케어기버로 들어와서 실제로는 일 안해도 된게끔 어레인지해 주는 대가로 수천만원대 수수료를 요구하는 업체가 있다고요. 버젓이 장사하는 업체들 중에도 그런 곳이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증이 없어서 콘텐츠로 직접 다루기에는 무리가 있지만요.
영상 잘봤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보니 주의깊게 시청해도 내용이 이해하기 많이 어렵네요. 다만, 앞으로는 캐나다 이민이 꽤나 어려워질 것이라고 봅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며칠 후에 있을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캐나다 대신 미국 이민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도 여겨집니다.
부족 직업군 종사자들과 불어에 능통한 인재들을 어느 정도 뽑은 후에는, 제 예상대로라면 캐나다 정부는 이민의 문호를 한번에 확 좁혀버릴 것입니다. 기존의 연도별 혹은 각 주나 직업군에 따른 쿼터를 정해서 매년 선발하는 방식이 아니라, 회사들의 구인 활동처럼 필요한 만큼의 이민자들을 필요할 때에만 포스팅해서 선발할 것입니다.
항상 좋은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참 혼란스럽습니다. 어쨌든 지금 이민 트렌드는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어서 마음이 참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키알이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LMIA를 받고(24년 5월) 내년 영주권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이미 저 처럼 LMIA가 있는 경우 오히려 희망을 갖고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까요? 준비는 단단히 하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깝지만 현재 LMIA와 관련된 부분은 모든 것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LMIA를 통한 워크퍼밋 취득의 장점은 일정 기간 동안 체류 조건과 근로 조건이 보장된다는 것과 추후 Express Entry를 통한 영주권 신청 시 가산점 50점이 붙는다는 건데요, 앞으로 LMIA 발급이 훨씬 까다로워지고 low-wage stream의 경우 기간까지 짧아져서 가장 중요한 체류 조건 유지부터가 까다롭게 되었습니다.
@키알이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5월에 클로즈 워크퍼밋(2년) 받은 상태입니다! 남은 기간 내에 영주권 목표로 하고 있어요ㅠ 점수가 내려가는건 어려운 전망인가요..,ㅠ
막상 피에르 폴리에브 집권하면 언제그랬냐는듯 이민자 막받을껄? 결국 이민자들이 만든 문제가 아닌데 경제 둔화되바라~ 이것도 실제 어떻게 돌아가는지보다 다 정치적 명분게임
이 말 많이 공감되네요. 보수당 또한 경제발전을 중시하여 경제이민을 중시하는지라
불어공부해야하나 싶네요..ㅎㅎ;;
자신이 불어공부에 맞는지 궁금하시면 한번 가볍게 도전해 보시는 걸 강추합니다. 조만간 올릴 계획인 불어공부 관련 영상에서도 이 얘기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pnp 줄인다고 하더니 퀘벡은 아예 셧다운을 ㅋㅋㅋㅋ
퀘벡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차원이 다른 곳입니다. 휴...
트레이드에 자동차 정비기술도 포함되나요?
자동차정비 EE로 뽑히기 힘들어요 헬스케어하세요
지금 정신없이 바빠서 다시 체크할 시간은 없는데, 제 앨버타주 관련 영상에 참고 링크로 붙은 트레이드 잡 검색 사이트들 가서 검색해 보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제 기억에는 포함되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확답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아 오 ~ 캐나다 에서 살자고 불어까지 😢😢😢😢😢😢
Apprendre une nouvelle langue, ça ne mange pas de pain. ;)
퀘벡 이민 8개월동안 안받는다합니다 ㅜㅜ 어케합니까 ㅜㅜ
덕분에 다음 영상 준비 중에 소식 접하고 뉴스 읽었습니다. 이거 진짜 난감한 일이네요...
개나다라는 나라를 이 사람들이 다 망쳐놓았죠. 어떻게 보상하고 회복시킬래.. 청년들 마악때문에 엉망징창이라던데.
개나다. 단어 넘 좋네요 ㅜㅜ지금상황에 찰떡 ㅎ
@@세상의빛-y2v 그게 캐나다가 이민 많이 받아서 망쳐진 거라 말하는라면 뉘앙스를 조심해야돼요.여기 체널에 글 쓴 사람들 영주권 못 받을까봐 조마조마하고 있는데다 경제이민이 캐나다 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게 팩트니까요. 경제에 도움 1도 안되는 난민 많이 받는거나 취업될지도 모르는 유학생 많이 받는게 문제지 경제에 도움되는 경제이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경제를 위해 불가피하니까요. 보수당도 경제이민을 중시하고 있으니까요.
아프리카에 프랑스어 쓰는 사람들 엄청 올듯
캐나다는 트뤼도가 많이 말아먹었음.. 우크라이나사람들 들어오게하고 돈주고 월급관리도 왜 우리 세금으로 낭비하는지 차라리 캐나다 거주자들을 위해 세금을 쓰는게 좋을듯... 낭비는 그만하길
난민을 적당히 받고 경제이민수용 숫자를 줄이지나 말지. 해결책이 이민 수 10만명 줄이는게 내놓은 답이라니.
@ 난민은 이제 그만 받아야져 트뤼도가 너무 생각없이 다 받으드렸으니... 필요로 들어오고싶은사람들은 길이 줄어버리니...
@@bbcb8508 난민을 최대한 많이 줄여야하는데 이번 이민 발표 보니 아직도 매년 7만명 가까이 받을 계획이네요. 오히리 PNP 인원이 더 적어요. PNP 인원 대폭 줄이고 난민 수는 거의 손대지 않은거 보고 황당했어요.
@@bbcb8508정작 경제를 위해 받아야할 경제이민에 포함되는 PNP인원을 55,000명이나 줄여버리고 난민들은 만명 밖에 안 줄인게 너무 황당하지 않나요?
이번에 알버타주가 2025년 pnp할당량이 말도 안된다고 논평을 내놓았습니다. BC 온타리오 는 이미 이민자 포화상태고 연방정부에는 무조건 YES맨들이니 pnp 반토막 내도 그냥 순순히 따를 것이나, 보수당 영어권 주들은 반발이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보수당 소속 주수상들이 얼마나 연방하고 열심히 싸워주냐가 관건이 될것입니다.사실 그래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여러 주에서 이를 규탄하는 의견을 냈더군요... 어차피 현 집권당은 내년이면 방 빼야 할 가능성이 높아서 주정부가 굳이 몸 사릴 필요도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
@@키알이제발 최대한 많은 주수상들이 최대한 열심히 연방정부상대로 싸워 PNP 할당량 다시 일정부분 늘려 일정부부분 이민수용인원이 늘어나면 좋겠어요. PNP 할당량 2~3만명이라도 늘어나 총 이민수용인원이 다시 2~3만명이라도 늘어나면 좋겠네요.
투표 끝나고 입 싹닫고 또 무슨 짓 할지 …
투표 끝나면 정권이 바뀔거라 야당됩니다.
@@cementmanorwoman그 때 집권하는 보수당도 어차피 경제이민이 경제적으로 도움되어서 경제이민 지지하고 가족이민은 가족결합을 중시하는 가족관을 가진 당이라 어차피 보수당도 경제이민 다시 늘리고 배우자, 자녀 초청이민지원자들의 편의를 봐줄 수 밖에 없어요. 양 당의 이민에 대한 정치적 가치관 차이는 결국 난민 수용문제에요.
@@kodeeifer2759 저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지금 이민에 대한 국민 정서가 부정적으로 바뀌어서 당론은 언제든 바뀔 여지가 충분합니다. 지금 이 영상처럼 예고도 없이 바로 30% 축소된 게 그 예시입니다. 폴리에브가 얼마나 정돈된 경제 정책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임기 초기에는 포퓰리스트식의 정책을 추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민 숫자를 여기서 더 줄이고, 탄소세 없애는 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