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없님의 애견인이 다른 애견에 그닥 관심이 없거나 애견 영화를 안 본다는 거에 참 공감 되네요 그리고 아쉽게도 저는 워낙 영화도 안 보는 편인데 한국 영화는 더더욱 안 보는 편이라 이 재밌는 멤버조합을 보더라도 영화에 관해서는 오히려 안 보게 되고 멤버 분들 수다떠는 거에 더 웃고 즐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결혼하고 미국 건너와 영어 한마디 못하고 외롭던 날 동물센터에서 주인에게 버림받은 나의 반려견과 눈을 마주하고 우리집에 왔을때 ....영어 못 한다고 조롱받고 인종차별 받으며 일하고 집에 오면 꼬리 흔들며 반겨주고 아픈 내 마음 감정 읽고 내 곁에 와서 자던 친구 내가 가는곳 마다 같이 했던 12년 미국 생활에서 큰 힘이 되고 기쁨이 이었기에 아름다운 추억과 기억이 있어 반려 동물 영화만 봐도 눈물난다.....영화 '도그데이즈' 아직 안봤는데....오늘도 고마워요 ~~거잡~~엠장기획 거없님이 말해서 살인자ㅇ난감 다운로드 받아서 내일 쉬는날 보려 합니다...
김윤진 연기는, 언어 때문에 몰입하기가 좀 힘들죠. 뭘 어떻게 해도 영어 원어민의 액센트가 남아 있어 발음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본인도 그것을 정확히 알아서인지 매번 힘을 주며 이야기 하고 표정이나 기타 등등으로 커버하려고 하니 좋게 보면 연극같은 느낌..... 미스트리스에서 영어 연기 볼땐 내가 영어원어민이 아니라 원어민만이 알아듣는 미묘한 차이를 몰라 그렇게 느끼는 점도 있겠지만 한국어 연기에선 단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는 편안한 느낌 같은것을 느꼈는데 ....언어라는게 한번 인이 박히면 두말을 원어민처럼 구사해도 어디 하나는 티가 나지 싶은 기분
누구나 특정 정치인을 비판할수는 있지. 그러면 그게 서울의봄같은 방식이어야지 비슷하게 분장해놓고 나중에 여론의 후폭풍을 맞으면 의도한게 아니다 라고 빠져나갈려고. 저런게 일베새끼들의 방식이고 컨텐츠 제작자로서는 아주 비겁한 행동인거지. 후폭풍을 달게 받을 자신도 없으면서 벽보고 소리지를 자신도 없으면 저런 비겁한 짓거리는 안해야지.
요즘 거의잡스럽다의 모든 영상을 정주행 하고 최근 라이브도 어쩌다 보게된 일인입니다. 근데 참 아쉽게도 제 영화취향이 스릴러, 호러, 오컬트물인데 비해서 이런류는 많이 다루시질 않네요. 한국에서 오컬트가 흥행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글쎄요. 우리나라만큼 괴담많고 토속신앙 많은 나라에서 아직 시도를 제대로 안해봐서 그렇지 좋은 시나리오 나오면 좋은작품 나올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장화 홍련이나 기담, 소름 같은 작품들도 좀 다루시면 좋겠고 미드소마나 서스페리아같은 작품들 평론도 듣고 싶은데 출연진분들이 무서운 거 못 보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신건가요? 스릴러 오컬트 매니아로서 참 아쉬워요.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포영화를 여자들이 무서워서 안 좋아하는 줄 아시지만 실제로 공포물 매니아층은 의외로 여성분들 많아요. 유튜브에 공포이야기 공포사건들 다루시는 분들 채널보시면 조회수나 구독자수가 의외로 높아서 놀라실 겁니다. 그리고 특히 유튜브에서 공포물 보시는 매니아 구독자들은 대부분 밤에 이거 틀어 놓고 잡니다. 유튜버로서 이보다 좋은 구독자 있을까요? 공포물 다루시길!
통수 원조 장효윤도 엠장이 수시로 언급하면서 개그 소재로 써먹고 나중에는 엠크나이트에불러서 이해한다고 호구 오빠짓 이어가던 엠장이 방송에서 이름 언급 자체를 안할정도면 도대체 손문선은 무슨 짓을 한거야? 암만봐도 이건 갑자기 기어나간게 아니고 그동안 엠장이 인성질 받아주면서 쌓인게 결국 터져서 손질친걸로보는게... 옆에 눈치보는 작가 표정이 찐탱인데 ㅋㅋㅋ
0:01:48 방송 시작
거없님의 애견인이 다른 애견에 그닥 관심이 없거나 애견 영화를 안 본다는 거에 참 공감 되네요 그리고 아쉽게도 저는 워낙 영화도 안 보는 편인데 한국 영화는 더더욱 안 보는 편이라 이 재밌는 멤버조합을 보더라도 영화에 관해서는 오히려 안 보게 되고 멤버 분들 수다떠는 거에 더 웃고 즐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동물영화가 힘든게 매주 동물농장만 봐도 영화같고 눈물 한바가지 쏟음
끝년님 해맑게 얘기하는데 넘 웃겨요 ㅋㅋㅋㅋ
저도 명절에 어머니랑 단둘이 보고 왔어요. 그동안은 들었던 내용이 제가 안본 영화들이었는데 확실히 제가 본거라 그런지 더 재밌네요~ 엠장기획 출연자 제작진 모두 응원합니다
박가영님 조곤조곤 할말 다 하시는게 너무웃김ㅋㅋㅋㅋㅋ
한국에서 결혼하고 미국 건너와 영어 한마디 못하고 외롭던 날 동물센터에서 주인에게 버림받은 나의 반려견과 눈을 마주하고 우리집에 왔을때 ....영어 못 한다고 조롱받고 인종차별 받으며 일하고 집에 오면 꼬리 흔들며 반겨주고 아픈 내 마음 감정 읽고 내 곁에 와서 자던 친구 내가 가는곳 마다 같이 했던 12년 미국 생활에서 큰 힘이 되고 기쁨이 이었기에 아름다운 추억과 기억이 있어 반려 동물 영화만 봐도 눈물난다.....영화 '도그데이즈' 아직 안봤는데....오늘도 고마워요 ~~거잡~~엠장기획 거없님이 말해서 살인자ㅇ난감 다운로드 받아서 내일 쉬는날 보려 합니다...
박가영님은 진짜 신의 한수인듯 나오는곳마다 털털함과 대처능력 자신을
내려놓는 모습이 엠장기획 모든 프로에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인듯
글고 넘이쁘심
박가영 존예❤
난 아직도 의문임 이자까야형 알게된지 얼마 안됐을때인데 갑자기 오창석 하차한다고 편지 읽으면서 엉엉 울길래 왜 울지??했었음 ㅋㅋ 그게 벌써 3~4년 전이겠구나 코로나 전이었던걸로 기억나니까요...
56:21 와! 명견 실버 아시는구나! 제 인생 작품이거든요ㅠㅠ 사쿠라 죽을 때 ㄹㅇ 슬픔ㅠㅠ
청정구역 눈물 아니다 오열의 편지 읽었던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자신도 펑펑 울거 예상했는지 이작가님이랑 박평평 보고 나가달라고하고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반전은 그러고 몇주 안지나서 다시 마포딸잽이 컴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님들 볼거 없을땐 재원쌤이랑 다이하드 더록 했던것처럼 예전영화 해줘요~
"산 체로 지지는거야 ?"
후덜덜 ~🤣🤣🤣
영화보는내내 우리집 고양이 생각나서 웃고 울고 ..넘 잼있었어요
거없...도와주려고 한 것 같은데 그건 니 생각이고 직장에서도 내가 맡아서 해야할 일을 동료가 못 미덥다는 감정을 기본 깔고 도와주면 정말 기분 상하지 박가영님한테 사과해라.
김윤진 연기는, 언어 때문에 몰입하기가 좀 힘들죠. 뭘 어떻게 해도 영어 원어민의 액센트가 남아 있어 발음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본인도 그것을 정확히 알아서인지 매번 힘을 주며 이야기 하고 표정이나 기타 등등으로 커버하려고 하니 좋게 보면 연극같은 느낌..... 미스트리스에서 영어 연기 볼땐 내가 영어원어민이 아니라 원어민만이 알아듣는 미묘한 차이를 몰라 그렇게 느끼는 점도 있겠지만 한국어 연기에선 단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는 편안한 느낌 같은것을 느꼈는데 ....언어라는게 한번 인이 박히면 두말을 원어민처럼 구사해도 어디 하나는 티가 나지 싶은 기분
46:40 이 형들 진짜 종이의집 한국판을 머릿속에서 지워버렸어.... 거기에 나오시잖아요
"농담입니다"가 치트키냐 ㅋㅋㅋㅋㅋ
아니, 끝년님ㅋㅋㅋ 세상 잔인한 베고 써는거 겁나 좋아하면서 라식은 끔찍하대
보는거와 하는거의 차이겠쥬
영화랑 별개로 이번 회차도 웃기긴 하네
도그맨 리뷰 해주세요
도그데이즈와 비교!!!!
도그맨 주연배우 연기 미쳤음
엠장 길고양이 에피소드 찡하네. 마음이 여리신 듯
장원 문선에 대한 반응이 찐인데~!!
다음 파묘 김재원 샘 불러주세요~~
이런 영화선택은 신세계 박성웅에게 칼춤판 깔아주는것과 뭐가 다른가
작가 예전에 파이이야기 하면서 동물공포증(?)있다 고백했을때 냉해보여서 오해했는데 이제보니 맘이 여리여리한듯 갑자기 예뻐보여요
ㅎ탕탕특공대 듣다가 혼자 빵터졌네요 ㅋ
18:27 방송중에 둘이 스킨쉽 처음보네 ♥ ㅓㅜㅑ ㅋㅋㅋㅋㅋ
잘 듣다말고 인천 차 튜닝 얘기에 미쳐벌임.서울출생 현 인처너.ㅋㅋㅋㅋ
나도 어렸을때 플란다스의 개 보면서 엄청 황당하고 탈수 올뻔 했는데.
박가영 분량이 줄거리소개인데 그걸 뺏어가네 ㅋㅋㅋ😂
저도 동물나오는 영화는 안봐요... 슬퍼요 ㅠ.ㅠ
시리즈 보기 귀찮으시겠지만. 넷플 선브라더스도 오락영화인데도 꽤 할이야기가 많을것같아요. 마무리가 아쉽긴하지만. 추천드려요🎉
재미 있네
이천창석씨 의 새로운 별명이 생겼네요 아핑 👌🏻👌🏻👌🏻 ㅎㅎㅎ 오늘 드립 미쳤다 다들 진짜
아 오늘 월요일로 착각하고 안봤네요.ㅠㅠ
후뢰시맨은 후뢰시 현상으로 후뢰시성 이외의 장소에서 살 수가 없어서 후뢰시성으로 돌아가면서 끝납니다. 곧 35주년 행사로 한국 방문합니다.
동물나오는 영화중에 성공한 영화는 봉준호의 ’괴물‘ ㅋ
거의없다 말에 전적으로 동의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은 강아지와 관련된 영화 보기가 힘들어요
언제가 나도 겪을 일이라는 것을 알지만
영화를 통해 먼저 경험하기 정말 싫어요
릴이나 쇼츠에서 잠깐 보는것도 힘든데 영화까지로 보고싶지 않음
ㄹㅇ 전 동물농장도 잘 못봄요 ㅠㅠ
누구나 특정 정치인을 비판할수는 있지. 그러면 그게 서울의봄같은 방식이어야지 비슷하게 분장해놓고 나중에 여론의 후폭풍을 맞으면 의도한게 아니다 라고 빠져나갈려고. 저런게 일베새끼들의 방식이고 컨텐츠 제작자로서는 아주 비겁한 행동인거지. 후폭풍을 달게 받을 자신도 없으면서 벽보고 소리지를 자신도 없으면 저런 비겁한 짓거리는 안해야지.
SBS 생생지구촌에 박가영 아나운서가 나오더라고요 언제부터 출연하신걸까요??
너무 반가워요~~^^
ua-cam.com/video/PkvT-GLsYOU/v-deo.htmlsi=yLirsTymMu8xJigW
리키-실버-위드로 이어지는 개싸움 3연작 재밌었죠 ㅋㅋㅋ
사운드가 너무 작고 심지어 작가뇽 말소리가 너무 작아요!!! 볼륨 좀 봐쥬세요
저언혀 안작음
신도리코가 아니고 제록스를 복사한다는 뜻으로 씁니다.
요즘 거의잡스럽다의 모든 영상을 정주행 하고 최근 라이브도 어쩌다 보게된 일인입니다. 근데 참 아쉽게도 제 영화취향이 스릴러, 호러, 오컬트물인데 비해서 이런류는 많이 다루시질 않네요. 한국에서 오컬트가 흥행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글쎄요. 우리나라만큼 괴담많고 토속신앙 많은 나라에서 아직 시도를 제대로 안해봐서 그렇지 좋은 시나리오 나오면 좋은작품 나올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장화 홍련이나 기담, 소름 같은 작품들도 좀 다루시면 좋겠고 미드소마나 서스페리아같은 작품들 평론도 듣고 싶은데 출연진분들이 무서운 거 못 보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신건가요? 스릴러 오컬트 매니아로서 참 아쉬워요.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포영화를 여자들이 무서워서 안 좋아하는 줄 아시지만 실제로 공포물 매니아층은 의외로 여성분들 많아요. 유튜브에 공포이야기 공포사건들 다루시는 분들 채널보시면 조회수나 구독자수가 의외로 높아서 놀라실 겁니다. 그리고 특히 유튜브에서 공포물 보시는 매니아 구독자들은 대부분 밤에 이거 틀어 놓고 잡니다. 유튜버로서 이보다 좋은 구독자 있을까요? 공포물 다루시길!
각막 기증 생각들은 안하셨나보다^^
박가영님은 각막 기증 서약하셔도 될 듯 ㅎ
거없님 안경 코 콧수염 코주부 일체형인데 그래도 넘 귀엽고 해보고싶어요. 대화를..
본격 정치코너 하나 런칭해도 되겠는데🥳
갈수록 저만그런가..? 말이 전달하는게 작게들리네요..
방송 참 재미있게 듣다가 엠장형 안락사 언급에 ptsd 올뻔했네요.
겸손공장에서 누가 그랬는데
굳이 이걸 영화로 라고했는데ㅋㅋㅋ
작가 수척해 보이는게 넘 섹시…
병약미 퇴폐미 느껴짐…
작가님 선그라스 쓰고 방송하세요~
Jk 보단 타이거JK
거없 님이 좋다.
박가영님 목관리 잘하셔야될듯. 조마조마 말하실때 가래올라와 잔기침이 너무 잦아 몰입에 방해되네요😂
서윗한 거없 대신 즐거리 해주고 그걸 보구 화내는 가영님 뇌 구조가 이해가 안됨 ㅋㅋㅋㅋㅋ
제목부터 떨린다
패스 ㅠ 강민경님 없네
계속 못보네 ㅠ
거없은 수염 기르는 게 낫다.
어울려.
근데 김어준처럼 더럽게 기르진 마셈. ㅋㅋㅋ
지금이 보기 좋음. 아 그리고 위험한 일이 생기면 꼭 김어준, 양지열에게 헬프치기!!
살인자ㅇ난감은 초밥드시는 그분 때문에
그러시는건가??
빙고
김재원씨 출연없어서 감사합니다
통수 원조 장효윤도 엠장이 수시로 언급하면서 개그 소재로 써먹고 나중에는 엠크나이트에불러서 이해한다고 호구 오빠짓 이어가던 엠장이 방송에서 이름 언급 자체를 안할정도면 도대체 손문선은 무슨 짓을 한거야? 암만봐도 이건 갑자기 기어나간게 아니고 그동안 엠장이 인성질 받아주면서 쌓인게 결국 터져서 손질친걸로보는게... 옆에 눈치보는 작가 표정이 찐탱인데 ㅋㅋㅋ
+ 임혜정
출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