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글자와 책의 글자는 책이 좀더 입체적인 반면 뭔가 디지털로 보는건 평면적인 느낌에 기억이 남는 부분의 차이가 있다 들었습니다... 물론 문단을기억하고 찾는 과정에 스크롤로 움직이는것과 페이지를 휘리릭 넘기며 찾거나 어디쯤 있는지 감각이 느껴지는건 확실히 종이책이 좋은것같다는생각입니다.. 뇌피셜과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비록 법률공부는 안하는 일반인이나 공부를 배우고싶어 독서학원에 공부를 배우며 책읽기를 하던중 다독,재독 을 활용해보며 재독에 관심을 갖고있는데 놀랍게도, 한달안에 합격한다? 라는 일본인이 쓴 누구든지 활용할수있는 속독,재독 을 이용한 대량고속회전 방법과 많이 유사합니다... 이걸 비슷하게나마라도 쉽고 효율적인 리뷰를 해주신 선생님의 설명에 놀라고 보시는 분들도 큰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변호사님께서 그냥 시간까먹기식 영상이 아니라는걸 잘알고 활용하는분들이 많이있길 바래봅니다..
이 분은 볼 때 마다 상업적 사심보다 진심으로 본인의 수험생활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입장에서 말씀해 주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학원 강사님 치고 구독자 수도 많은데 아마 그러한 이유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진짜 그냥 기본서를 잘 정리하면 그게 요약서가 되는 거고 추가할 내용은 포스트잇을 붙여서 기본서로 단권화 시키는 게 가장 좋은듯
요플이 제일 단권화하기 좋은 책인 것 같애요
행정법 기본서는 너무 두꺼워서 힘들고
개념정리하고 요플로 단권화를 캬
ㅇㅈ 휴.... 일년 시행착오 겪으니 단권화의 중요성을 알았지
인정합니다........ 다 하고 알았어요
ㅇㄷ
이거 예전에 조선일보에서 전자책말고 종이책을 읽어야하는 이유하면서 특집으로 기사 나온적 있었음. 지금 영상에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게 '위치단서'. 종이책에는 있지만, 전자책같은 태블릿에는 없다고 하던데.
테블릿도 위치가 있는거 아닌가?
모바일 글자와 책의 글자는
책이 좀더 입체적인 반면
뭔가 디지털로 보는건 평면적인 느낌에 기억이 남는 부분의 차이가 있다 들었습니다...
물론 문단을기억하고 찾는 과정에 스크롤로 움직이는것과 페이지를 휘리릭 넘기며 찾거나 어디쯤 있는지 감각이 느껴지는건 확실히 종이책이 좋은것같다는생각입니다..
뇌피셜과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맞아요 학술적인 공부가 아닌 수험공부 측면에서라면 여러 권으로 공부 범위를 확장시킬 이유가 1도 없죠! 📚
저는 비록 법률공부는 안하는 일반인이나 공부를 배우고싶어 독서학원에 공부를 배우며 책읽기를 하던중 다독,재독 을 활용해보며 재독에 관심을 갖고있는데 놀랍게도, 한달안에 합격한다? 라는 일본인이 쓴 누구든지 활용할수있는 속독,재독 을 이용한 대량고속회전 방법과
많이 유사합니다...
이걸 비슷하게나마라도 쉽고
효율적인 리뷰를 해주신 선생님의 설명에 놀라고
보시는 분들도 큰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변호사님께서 그냥 시간까먹기식 영상이 아니라는걸 잘알고 활용하는분들이 많이있길 바래봅니다..
진짜 참강사 !
도움 많이 됬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책 한 권=요트(요플)
대신 행정법 전체를 한 바퀴 이상 돌았을 때!
수험 끝으로 갈수록 빛을 발하는 책!!!
추가로 행정법 전체를 81개의 테마로, 유기성 있는 순서로 분류하신 건 혁명이라 생각합니다,,
씹인정
요플로 단권화 가즈아~
선생님 좋은 책 한권을 만나기 어렵습니다
형법 형소법에도 선생님 같은 책 있었으면 좋겠어요
핵천이 있는데여;
@@stoncold2102 유휘운 교수님 형법 형소법도 수업하시나요??
이론 수업 듣고
기출문제집 10번 돌리고 거기에 단권화하는게 저때는 최고였는데...
거기에 스스로 만든 오답노트..
국사같은 경우
오답노트 3장 만들어간 거에서
정답률 30퍼센트.미만짜리 3개 나왓었어요
내가 헷갈리는 건 남들도 헷갈리니까.
그래서 요플나오고나선 요플만 봅니다
캬하 지린다
내가 이걸몰랏엇다 ㅠ
근데 전문서적은 여러권 갖고있으면 이해도가 더 높아지던데 수험서적이랑 전문서적은 좀 다른듯. 근데 솔직히 수험공부때는 별의별거 다 볼게 아니라 하나에만 집중하는게 베스트긴 함.
참 강사
는 김대환
시바... 이 영상 일찍 볼걸...
진짜 기본서 기출만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