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yamaksimenko2162 멜번 집값이 떨어지지는 않았음. 그건 희망사항 이고. 다만 다른 도시에 비해 상승율이 낮다는것뿐. 그 이유는 매물 증가 이며 매물증가 이유는 토지세 부과 기준이 20만불 에서 5만불 로 하향 조정 되므로서 소유주들의 유지비용 증가를 감당 하기 싫어 매도 하려 하기 때문. 멜번 보다 싼 도시는 두곳.ㅡ호밧 과 다윈
호주에선 무슨 직업을 가져도 살아가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중상층도 cash flow 없는 상태에서 무저건 negative gearing 믿고 집들을 사재기 하고 이제 금리가 올라가니 그것땜에 상황이 안좋아진겁니다. 애초에 없는돈으로 여러채 집들을 살수 있다는거 자체가 문제지요. 집을 한채만 가지고 있으면 올라가는 금리 현상이 별로 어렵진 않습니다. 오히려 좋은 정책이라 봅니다. 없는돈으로 집을 삿던 중산층들이 집을 팔고 멏년후에 안정화 돼면 그땐 상황이 좋아 질꺼라 믿습니다
모두들 집 한채만 가지고 잇으면 렌트집은 어디서 나오나? 모두들 집 한채만 가지고 잇는 공산주의 국가의 집들 처럼 유지 보수가 안되어서 동네 풍경이 좆같이 변하게 됩니다. 집 살돈이 충분히 잇어도 직업상, 성격상 집을 소유 하는 것을 자발적으로 선택 하지 않고 렌트를 선호 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잇음을 인정 합시다. 집주인들은 여분의 집이 렌트 될 수 잇도록 유지 보수를 잘 해야만 자기 집에서 수익이 납니다. 그래서 공산주의 보다 자본주의 나라의 동네가 더 깔끔 한것임.
[호주 국영 방산업체 노조 도덕적 해이] 헌터급은 영국 해군이 도입할 예정인 26형 호위함 설계를 가져와 호주 측 조건에 맞게 개조한 파생 모델이다. 일단 호위함으로 분류됐지만 배수량 1만t에 달하는 구축함 수준의 군함이다. 원형인 26형 호위함은 8000t급으로 척당 조달 가격이 13억 파운드(약 2조2000억 원) 정도다. 그런데 헌터급 1척 가격은 50억 호주달러(약 4조3500억 원)에 달한다. 심지어 이 값은 어디까지나 ‘목표 가격’이다. 최근 호주 정부가 발표한 헌터급 도입 총사업비는 9척 기준 650억 호주달러(약 56조6000억 원)다. 1척 가격이 72억 호주달러(약 6조2600억 원)로 치솟은 것이다. 가격이 폭등했다고 성능이 크게 향상된 것도 아니다. 헌터급의 덩치는 대형 구축함 수준이지만 전투력은 빈약하다. 수직발사관은 32셀(cell) 규모로, 단거리대공미사일 ESSM(사거리 50㎞), 소형 대함미사일 NSM(사거리 185㎞) 정도만 탑재할 수 있다. 헌터급과 덩치는 비슷하지만, 이지스 전투체계와 미사일 수직발사관 128셀로 중무장한 한국 세종대왕급 1척 가격은 1조 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303/123784842/1
이건 일차원적 생각입니다. 금리를 올리는 이유중 하나가 집값 으로도 연결 돼어 있습니다. 호주에선 negative gearing 으로 인한 집 사재기가 유행이고 이건또한 집을 짓는것도 포함됏습니다. 지금 브리스번이나 퍼스쪽에선 집짓는 원자재료 공급은 줄어들고 있는데 수요도는 높아서 집지을려면 옛날보다 훨씬 돈이 많이 듭니다. 금리 조정으로 집사재기나 집짓는것들 포함 집값들을 낯추고 그걸로 인한 인플레를 막으려는 용도도 보입니다. 노동당이 당선 되기 전에 liberal 정책들 실책으로 이미 인플레 현상들이 일어낫엇습니다. 코로나 초반에 super annuation 을 나이가 안돼도 꺼내 술수 있고 정부에서 서민들한테 돈을 엄청 풀었엇습니다. 그때 부터 집값은 폭등 하고 그후부터 문제가 생긴겁니다. 똥은 그전당이 싸고, 그후 당이 치우는겁니다.
코로나 초반에 돈을 사실상 수퍼를 뽑꺼나 지원을 받은 사람들은 캐쉬플로우가 안 돌아가는 경제적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 제한이지 않았나요 ? 네가티브 기어링이 되려면 어차피 평소 캐쉬 플로우가 안 돌아간가능건데, 저런 캐쉬 풀로우가 안 좋던 사람이 코로나 정책으로 사기 치지 않았다면 코로나로 정책으로 인해 어떻게 집을 살 수 있나요 ?
경제학 원론에서도 나오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서 총공급 곡선이 좌상향 방향으로 이동하게 되면 GDP 는 감소하고 물가는 올라 갑니다. 전형적인 디플레이션인데 여기서 금리를 인상해 봐야 효과가 없지요. 금리는 자금 수요를 줄이는 역할을 하는데 그렇게 되면 사업가 입장에서는 자금 조달 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에 시설 확장이나 추가 고용은 안 하게 되지요. 그래서 결국 총공급을 감소시켜서 곡선을 좌상향 방향으로 이동시켜서 GDP 는 감소하고 물가는 올라 갑니다. 왜 애초의 상태를 더 악화 시키는 금융정책을 똑똑한 중앙은행들이 채택을 해서 실행에 옮기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차라리 금리를 동결 시키면 중간이라도 합니다. 이런 면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의 FRB 의장이 금리를 인상시킨다는 결정을 했을 때 계속해서 똑같은 패턴으로 금리를 올리지 않았고 일정 수준이 되었을 때는 금리를 동결 시켜서 여태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달러가 고갈 되어서 IMF 에 구제 금융 신청한 적 없습니다. 호주가 노동당이 집권 하더니 국방 분야 뿐만 아니라 경제에서도 폭망 정책을 펴는 군요.
이건 일차원적 생각입니다. 금리를 올리는 이유중 하나가 집값 으로도 연결 돼어 있습니다. 호주에선 negative gearing 으로 인한 집 사재기가 유행이고 이건또한 집을 짓는것도 포함됏습니다. 지금 브리스번이나 퍼스쪽에선 집짓는 원자재료 공급은 줄어들고 있는데 수요도는 높아서 집지을려면 옛날보다 훨씬 돈이 많이 듭니다. 금리 조정으로 집사재기나 집짓는것들 포함 집값들을 낯추고 그걸로 인한 인플레를 막으려는 용도도 보입니다. 노동당이 당선 되기 전에 liberal 정책들 실책으로 이미 인플레 현상들이 일어낫엇습니다. 코로나 초반에 super annuation 을 나이가 안돼도 꺼내 술수 있고 정부에서 서민들한테 돈을 엄청 풀었엇습니다. 그때 부터 집값은 폭등 하고 그후부터 문제가 생긴겁니다. 똥은 그전당이 싸고, 그후 전당이 치우는겁니다.
@@백영래-u3x 내피셜이 아니고 호주에선 negative gearing 으로 집들을 사재기가 가능합니다. cash rate 를 올리면 borrowing capacity 가 줄어드는데 그렇게 되면 집들을 사재기할수 있는 자금이 더 들게 됍니다. 지금 호주 중상층부터 여러채 집들을 가지고 있는게 평균입니다. 재친구들도 28살때 총합 250만불 정도 되는집들을 산친구도 있습니다. 돈은 와이프랑 합쳐서 17만불정도 밖에 못버는대도요. 대출할수 있는돈을 줄이는건 좋다고 봅니다.
@@백영래-u3x 또 cash rate 를 올리면 평균적으로 mortgage interest rate 도 같이 올라갑니다. 이러면 집을 여러채 가지고 있는 중산층이상사람들한텐 엄청난 financial pressure 겠죠. 지금 정부에선 집공급이 문제점이란걸 알고 집 공급을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cash flow 가 없는상태에서 집을 사는 사람들한테 문제인거죠.. 호주에서 안사시나요? 지금 부동상 미쳐날뛰는 이유가 negative gearing 때문인데 호주에선 investment property 에서 매년 나오는 손실을 정부에서 tax 에서 빼줍니다. 그래서 중상층들도 집들을 여러채사서 tax 를 줄여서 tax benefit 보려는 거구요
한국 민주당 = 미국 민주당 = 호주 노동당 은 하는 짓이 똑같음. 나라 재정 고갈 시키는게 이들 목적임. 포플리즘으로 나라 빚을 잔뜩 만들어서 미래의 세대에게 전가 시키는 겁니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경제 활동에 참여 하게 될 현재의 어린이들이 희생양이 되는 겁니다.
이건 일차원적 생각입니다. 금리를 올리는 이유중 하나가 집값 으로도 연결 돼어 있습니다. 호주에선 negative gearing 으로 인한 집 사재기가 유행이고 이건또한 집을 짓는것도 포함됏습니다. 지금 브리스번이나 퍼스쪽에선 집짓는 원자재료 공급은 줄어들고 있는데 수요도는 높아서 집지을려면 옛날보다 훨씬 돈이 많이 듭니다. 금리 조정으로 집사재기나 집짓는것들 포함 집값들을 낯추고 그걸로 인한 인플레를 막으려는 용도도 보입니다. 노동당이 당선 되기 전에 liberal 정책들 실책으로 이미 인플레 현상들이 일어낫엇습니다. 코로나 초반에 super annuation 을 나이가 안돼도 꺼내 술수 있고 정부에서 서민들한테 돈을 엄청 풀었엇습니다. 그때 부터 집값은 폭등 하고 그후부터 문제가 생긴겁니다. 똥은 그전당이 싸고, 그후 전당이 치우는겁니다.
![역이민 급증하는 캐나다의 현실, 현지 교민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지구본 초대석 EP.01]](http://i.ytimg.com/vi/q9f6U-Nn3oU/mqdefault.jpg)
멜번 경기 현재 매우 안 좋습니다. 교통체증 조차 요샌 없음. 운전 하기는 편해짐.
멜번집값 엄청떨어졋던데 안좋아진 이유가 뭔가요
@@tasyamaksimenko2162 멜번 집값이 떨어지지는 않았음. 그건 희망사항 이고. 다만 다른 도시에 비해 상승율이 낮다는것뿐. 그 이유는 매물 증가 이며
매물증가 이유는 토지세 부과 기준이 20만불 에서 5만불 로 하향 조정 되므로서
소유주들의 유지비용 증가를 감당 하기
싫어 매도 하려 하기 때문. 멜번 보다
싼 도시는 두곳.ㅡ호밧 과 다윈
지구촌 모두 중류층이 하류층으로 전락하는 상황입니다
호주에선 무슨 직업을 가져도 살아가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중상층도 cash flow 없는 상태에서 무저건 negative gearing 믿고 집들을 사재기 하고 이제 금리가 올라가니 그것땜에 상황이 안좋아진겁니다. 애초에 없는돈으로 여러채 집들을 살수 있다는거 자체가 문제지요. 집을 한채만 가지고 있으면 올라가는 금리 현상이 별로 어렵진 않습니다. 오히려 좋은 정책이라 봅니다. 없는돈으로 집을 삿던 중산층들이 집을 팔고 멏년후에 안정화 돼면 그땐 상황이 좋아 질꺼라 믿습니다
모두들 집 한채만 가지고 잇으면 렌트집은 어디서 나오나? 모두들 집 한채만 가지고 잇는 공산주의 국가의 집들 처럼 유지 보수가 안되어서 동네 풍경이 좆같이 변하게 됩니다. 집 살돈이 충분히 잇어도 직업상, 성격상 집을 소유 하는 것을 자발적으로 선택 하지 않고 렌트를 선호 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잇음을 인정 합시다. 집주인들은 여분의 집이 렌트 될 수 잇도록 유지 보수를 잘 해야만 자기 집에서 수익이 납니다. 그래서 공산주의 보다 자본주의 나라의 동네가 더 깔끔 한것임.
그래도 저는 빚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물가가 올라도 어짜피 그리사나 저리사나 인생은 똑같은 것같습니다 😢
[호주 국영 방산업체 노조 도덕적 해이] 헌터급은 영국 해군이 도입할 예정인 26형 호위함 설계를 가져와 호주 측 조건에 맞게 개조한 파생 모델이다. 일단 호위함으로 분류됐지만 배수량 1만t에 달하는 구축함 수준의 군함이다. 원형인 26형 호위함은 8000t급으로 척당 조달 가격이 13억 파운드(약 2조2000억 원) 정도다. 그런데 헌터급 1척 가격은 50억 호주달러(약 4조3500억 원)에 달한다. 심지어 이 값은 어디까지나 ‘목표 가격’이다. 최근 호주 정부가 발표한 헌터급 도입 총사업비는 9척 기준 650억 호주달러(약 56조6000억 원)다. 1척 가격이 72억 호주달러(약 6조2600억 원)로 치솟은 것이다.
가격이 폭등했다고 성능이 크게 향상된 것도 아니다. 헌터급의 덩치는 대형 구축함 수준이지만 전투력은 빈약하다. 수직발사관은 32셀(cell) 규모로, 단거리대공미사일 ESSM(사거리 50㎞), 소형 대함미사일 NSM(사거리 185㎞) 정도만 탑재할 수 있다. 헌터급과 덩치는 비슷하지만, 이지스 전투체계와 미사일 수직발사관 128셀로 중무장한 한국 세종대왕급 1척 가격은 1조 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303/123784842/1
그래도 수입 GNI 대비 가계 부채는 한국을 따라잡을려면 멀었죠...
이건 일차원적 생각입니다. 금리를 올리는 이유중 하나가 집값 으로도 연결 돼어 있습니다. 호주에선 negative gearing 으로 인한 집 사재기가 유행이고 이건또한 집을 짓는것도 포함됏습니다. 지금 브리스번이나 퍼스쪽에선 집짓는 원자재료 공급은 줄어들고 있는데 수요도는 높아서 집지을려면 옛날보다 훨씬 돈이 많이 듭니다. 금리 조정으로 집사재기나 집짓는것들 포함 집값들을 낯추고 그걸로 인한 인플레를 막으려는 용도도 보입니다. 노동당이 당선 되기 전에 liberal 정책들 실책으로 이미 인플레 현상들이 일어낫엇습니다. 코로나 초반에 super annuation 을 나이가 안돼도 꺼내 술수 있고 정부에서 서민들한테 돈을 엄청 풀었엇습니다. 그때 부터 집값은 폭등 하고 그후부터 문제가 생긴겁니다. 똥은 그전당이 싸고, 그후 당이 치우는겁니다.
코로나 초반에 돈을 사실상 수퍼를 뽑꺼나 지원을 받은 사람들은 캐쉬플로우가 안 돌아가는 경제적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 제한이지 않았나요 ? 네가티브 기어링이 되려면 어차피 평소 캐쉬 플로우가 안 돌아간가능건데, 저런 캐쉬 풀로우가 안 좋던 사람이 코로나 정책으로 사기 치지 않았다면 코로나로 정책으로 인해 어떻게 집을 살 수 있나요 ?
@@kimkate9737 mortgage 할때 5퍼만 잇어도 first home buyer 쓸수 있어요. 물론 각주마다 한도가 달 긴 하지만 집이 70만불이면 35만불로도 집살수 있습니다.
@@kimkate9737 그리고 negative gearing 으로 서류상 가난하다고 나올수도 있고요.. 저희 부모님도 돈은 많으신데 일은 안하셔서 정부 보조금 나왓어요 ㅋㅋ
@@kimkate9737 참고로 돈을 잘벌어도 negative gearing 에다가 계속 있는돈을 aggressive 투자 하면 통장에 잔고가 거의 없을수 있습니다 ..
결국엔 집 안팔고 버틴 사람이 승리하겠지.
경제학 원론에서도 나오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서 총공급 곡선이 좌상향 방향으로 이동하게 되면 GDP 는 감소하고 물가는 올라 갑니다. 전형적인 디플레이션인데 여기서 금리를 인상해 봐야 효과가 없지요. 금리는 자금 수요를 줄이는 역할을 하는데 그렇게 되면 사업가 입장에서는 자금 조달 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에 시설 확장이나 추가 고용은 안 하게 되지요. 그래서 결국 총공급을 감소시켜서 곡선을 좌상향 방향으로 이동시켜서 GDP 는 감소하고 물가는 올라 갑니다. 왜 애초의 상태를 더 악화 시키는 금융정책을 똑똑한 중앙은행들이 채택을 해서 실행에 옮기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차라리 금리를 동결 시키면 중간이라도 합니다. 이런 면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의 FRB 의장이 금리를 인상시킨다는 결정을 했을 때 계속해서 똑같은 패턴으로 금리를 올리지 않았고 일정 수준이 되었을 때는 금리를 동결 시켜서 여태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달러가 고갈 되어서 IMF 에 구제 금융 신청한 적 없습니다. 호주가 노동당이 집권 하더니 국방 분야 뿐만 아니라 경제에서도 폭망 정책을 펴는 군요.
이건 일차원적 생각입니다. 금리를 올리는 이유중 하나가 집값 으로도 연결 돼어 있습니다. 호주에선 negative gearing 으로 인한 집 사재기가 유행이고 이건또한 집을 짓는것도 포함됏습니다. 지금 브리스번이나 퍼스쪽에선 집짓는 원자재료 공급은 줄어들고 있는데 수요도는 높아서 집지을려면 옛날보다 훨씬 돈이 많이 듭니다. 금리 조정으로 집사재기나 집짓는것들 포함 집값들을 낯추고 그걸로 인한 인플레를 막으려는 용도도 보입니다. 노동당이 당선 되기 전에 liberal 정책들 실책으로 이미 인플레 현상들이 일어낫엇습니다. 코로나 초반에 super annuation 을 나이가 안돼도 꺼내 술수 있고 정부에서 서민들한테 돈을 엄청 풀었엇습니다. 그때 부터 집값은 폭등 하고 그후부터 문제가 생긴겁니다. 똥은 그전당이 싸고, 그후 전당이 치우는겁니다.
@@JH-ok9gn 왠 뇌피셜? 금리 인상 한게 어떻게 집값을 낮추는데? 그리고 어떻게 인플레이션을 막는지 메카니즘을 설명해 보세요.
@@JH-ok9gn 왠 뇌피셜? 금리 인상 한게 어떻게 집값을 낮추는데? 그리고 어떻게 인프레이션을 막는지 메카니즘을 설명해 보세요.
@@백영래-u3x 내피셜이 아니고 호주에선 negative gearing 으로 집들을 사재기가 가능합니다. cash rate 를 올리면 borrowing capacity 가 줄어드는데 그렇게 되면 집들을 사재기할수 있는 자금이 더 들게 됍니다. 지금 호주 중상층부터 여러채 집들을 가지고 있는게 평균입니다. 재친구들도 28살때 총합 250만불 정도 되는집들을 산친구도 있습니다. 돈은 와이프랑 합쳐서 17만불정도 밖에 못버는대도요. 대출할수 있는돈을 줄이는건 좋다고 봅니다.
@@백영래-u3x 또 cash rate 를 올리면 평균적으로 mortgage interest rate 도 같이 올라갑니다. 이러면 집을 여러채 가지고 있는 중산층이상사람들한텐 엄청난 financial pressure 겠죠. 지금 정부에선 집공급이 문제점이란걸 알고 집 공급을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cash flow 가 없는상태에서 집을 사는 사람들한테 문제인거죠.. 호주에서 안사시나요? 지금 부동상 미쳐날뛰는 이유가 negative gearing 때문인데 호주에선 investment property 에서 매년 나오는 손실을 정부에서 tax 에서 빼줍니다. 그래서 중상층들도 집들을 여러채사서 tax 를 줄여서 tax benefit 보려는 거구요
이건 뭐야 전세계 모든 나라가 동일한 건데
뭐하자고 이민은 잔뜩받아놔서 국고 바닥내놓고 ..한국의 민주당이랑 하는짓이 똑같음
한국 민주당 = 미국 민주당 = 호주 노동당 은 하는 짓이 똑같음. 나라 재정 고갈 시키는게 이들 목적임. 포플리즘으로 나라 빚을 잔뜩 만들어서 미래의 세대에게 전가 시키는 겁니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경제 활동에 참여 하게 될 현재의 어린이들이 희생양이 되는 겁니다.
호주에도 2찍 많네.ㅠㅠㅠ
@@SungHoAhn-ly4nh 2찍이 많았으면 노동당이 집권 여당이 되겠냐? 머리는 무게 중심추로 달고 다니지?
이건 일차원적 생각입니다. 금리를 올리는 이유중 하나가 집값 으로도 연결 돼어 있습니다. 호주에선 negative gearing 으로 인한 집 사재기가 유행이고 이건또한 집을 짓는것도 포함됏습니다. 지금 브리스번이나 퍼스쪽에선 집짓는 원자재료 공급은 줄어들고 있는데 수요도는 높아서 집지을려면 옛날보다 훨씬 돈이 많이 듭니다. 금리 조정으로 집사재기나 집짓는것들 포함 집값들을 낯추고 그걸로 인한 인플레를 막으려는 용도도 보입니다. 노동당이 당선 되기 전에 liberal 정책들 실책으로 이미 인플레 현상들이 일어낫엇습니다. 코로나 초반에 super annuation 을 나이가 안돼도 꺼내 술수 있고 정부에서 서민들한테 돈을 엄청 풀었엇습니다. 그때 부터 집값은 폭등 하고 그후부터 문제가 생긴겁니다. 똥은 그전당이 싸고, 그후 전당이 치우는겁니다.
집을 여러채 살수 있는 정책도 liberal 당 에서 옛날에 실시한 정책입니다
지구촌 모두 중류층이 하류층으로 전락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