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굴젓은 발효 입니다. 첨엔 의심했는데 밥도둑 두둥탁~! 발효시키는 오리지날 st. 굴젓 소금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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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гру 2020
- 양념과 함께 삭아서 "새콤한 맛"이 나는 게 정상입니다.
첨에 이틀 삭힐땐 썩은내가 나서..와..이걸 먹는다고? 했는데
시간 지나니 냄새가 사라져요~~
밥도둑! 두둥탁~~~~~~와~~ㅎㅎ
♥굴젓 남은거 시어빠진거. 김치볶음밥 양념으로 넣으면 개꿀맛
■ 굴 삭히는 법
굴 (물 쪽 뺀거 ) 1kg 기준 천일염 3큰술
(영상에서 숟가락 넣는거 참조)
■ 굴젓 양념하기 (조금씩 무쳐먹는게 맛나요)
▣재료 : 삭힌 굴, 무, 다진쪽파, 다진 땡초
▣무 절이기: 무는 국그릇 가득 에 소금+ 설탕 절여서 무의 수분을 빼 준 후,
액젓 1 + 고춧가루 0.5 + 설탕 0.3 넣고 무친다.
▣삭힌 굴 3큰술 (가득)에다가
고춧가루 2 듬뿍, 간마늘1, 간생강 0.3, 참기름1, 깨1
(무를 안 할 경우 : 양념에 설탕이나 물엿 따로 첨가해서 단맛 내주세요)
계량 : 성인밥수저 (9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ml ) .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신혼때 친정엄마께서
굴젓 담궈주고 가셨는데 상한줄알고 버린 기억
이ᆢ화면 보는 순간 가슴 먹먹ᆢ매순간
엄마 생각나서 열심히 봅니다
건강하시길~~^^
오늘 김치나눔 행사에 큰
책임을 맡아 외출중 울 막내가 어리굴젖 을 내어놓았군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삶 만들어 가요~^^
모든 님들 덕분입니다
사랑입니다🙆♂️🙆♂️🙆♂️💖👍👍
헉..김치 나눔 행사가 뭐였을까요?? 전 왜 몰랐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사서 먹고싶은 심정이에요 ㅎㅎ ^^;;
김치나눔행사..제목부터 왠지 뜻깊고 선한 행사일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여기는 미국이라 생굴이 귀하고 너무 비싸서요 ㅠㅠ 윤이련님 레시피대로 굴젓을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데 냉동굴을 사서 해도 되는지요? 냉동굴을 사서 해동해서 굴젓을 담게되는건데 나중에 만들어놓고 다시 냉동해도 이상없는지 궁금합니다.
@@envision2.0 냉동굴은 해동되면 물이 질질 나오고 흐물흐물 해지고 죽이 되버려요~ㅠ 삭힌 후 얼리는거와 다릅니다
@@50food 고ㄱ
@@50food 아 그렇군요 ㅠㅠ
다정한 모녀사이 참 부러워서 .. 인간미 느껴요
따님 리얼 리엑션 너무 좋음 ㅋㅋ
귀여우심 ㅋㅋㅋㅋ
ㅋㅋㅋ
어머니~사투리 넘 정겨워요..
목구녕..가시나...
시골의 향수가 느껴지는
어머니의 대화~
넘 정겹고 좋아요^^♡
목구녕~~ㅋ
표현이 웃기기도 하지만 자꾸듣다보니 저도 모르게 따라 해져요
좋아요
건강한 요리와 살가운 모녀 대화 정겨워요.
따님 솔직하고 넘 귀여워요 두분 대화 인간미가 넘칩니다 보는 내내 요리도 배우고 웃습니다
일반 유튜브에 올라오는 굴젓은 삭히지 않고 그저 굴 무침을 굴젓이라고 하지요, 이렇게 폭삭 삭혀야 진짜 굴젓이지요.. 내공이 없어 굴 삭히는거가 넘 두려웟는데 어무니 유투브보고 한번 용기내볼랍니다 원조굴젓 레시피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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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은 정말 복 받으시고 행복 하시겠어요
건강하신 친정어머님이 요리도 알려 주시고...
저희 친정어머니는 평생 편찮으셔서 건강하신 친정어머니를 둔 따님들 보면 평생 부러웠어요...
눈물나네요
윤이련 어머니 건강하세요 🙂
깜놀;;따님이 윤이 여서 윤이년이란줄 ㄷㄷ
너무나 그리운 음식이네요
난 어려서도 저게 너무 맛있던데
따님 너무 부러워요 ㅋㅋ
어머니덕분에반찬가지수늘어서정말좋아요 굴젓너무좋아하는메뉴입니다
항상실패했는데이번에는성공의조짐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ㅎ
윤선생님 못하는게없어요
어쩜세밀 하게 잘가르처주시는지요
매일보고있어요 감사
감사합니다
정다운 말씀 엄마에 소리를
듣는것 같아요
고맙고 감사감사합니다
정다운 목소리요
어리굴젓만드는법 잘배우고갑니다
따님한테 조곤조곤알려준 요리비법을
저까지 감사히잘 배웁니다
두분 대화가 굴젓만큼이나 감칠맛이 나네요.👍 😍😍😍어리굴젓 침이 꼴깍 고여요.^^~~♡♡
소금넣었지만 상온에 이틀이나
지나 굴젓을 만들어 먹을줄
상상도 못했는데 이번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자꾸 당기는 맛과 숙성되어
감칠맛이 있어요
요리법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어릴적 엄마가 해줬던 굴젓 생각에 침이 고였어요
두분 말투까지도 넘 맛깔스러워 자주 들어와서 많이 배우고갑니다
ㅎㅎㅎ가시나 참말로 딸도 솔직하고 엄마도 솔직 담백 자연스러워 좋아요
담기도 아주 쉽네요
선생님따라 해봐야겠어요
맛있겠어요 김이 모략모략나는 하얀쌀밥 위에 척 걸쳐 먹음 정말 꿀맛이겠어요
요리만 잘하시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여러가지
많이 아셔요
친근감 듬뿍
와~ 덕분에 어리굴젓 정말 제대로 배웠습니다. 이렇게 만드니 정말 맛이 정통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요리 스승이세요~~
윤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어리 굴젓 담는 법을 몰라서 겨울마다 속상했는데~~
고마워서 우짭니까!
내 노트에 "윤이련"♡♡♡
건강하세요.
엄마하고딸하고 넘넘정겹고 사랑스럽게 말씀도 조근조근하게 잘하시고 잼나요^^
어리굴젓 영상보면서해봤더니
넘넘맛있어요~^^
감사합니다~최고예요!
굴젓도 소금에 삭혀서 하는걸 처음 알았네요 어리굴젓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때마침 유용하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군침이 절로도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언제 시간 여유가 나면 한번 꼭 만들어 먹어 봐야 겠습니다.
우리나라 음식은 역시나 손이 많이 가네요....ㅎㅎㅎ
말씀하시는게 재미있고
맛깔납니다 따님은 어머니말씀에 무조건 네 하세요
굴맛두 최고
따님과의 대화도 굴맛 저리가라네요
이ㅏㅇ에 자주 출이하여 많은 반찬 정보 공유함에 감나 드립니다
참 정감이 넘치는 두분의 대화도 일품이예요^^
저는 생굴 그대로 하는데 좋은 방법 배워가니다~~
어쩜 이리도 요리를 잘하실까요
따님이 부럽네요
자주 들린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어리굴젓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삭은 굴젓이 먹고 싶었거든요.
조만간 만들어 흰쌀밥에 착 올려서 먹어봐야겠네요.
설명절때 시댁안동서 참맛나게 먹었던기억이나네요~
그맛이 그리워집니다!
늘 정겨움이 넘치시는 쌤 화이팅입니다!
구수한 경상도사투리로
알아먹기 좋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최고예요
엄마~따님, 두분 조근조근 대화하며~정말 부러워요~사람사는 세상이 이런것!!
어릴적 서산 부석어리굴젓 먹던 맛이 그리워 저도 따라해 봤습니다~^^
덕분에 부족한 솜씨나마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진짜 맛있겠다 밥 두그릇 그냥 뚝딱할것 같은데~완전 금손입니다~^^
어쩜~모든거에 대해 상식이 풍부하실수가...
어머니 손을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요^^
밥도둑, 침넘어가네요 어리굴젖너무맛있는데저도해봐야겠네요,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젤/재미있게보는/요리프로/입니다/한번씩/본토발음/할때/혼자서/미친사람/처럼웃습니다/유쾌한요리프로//오늘도/홧팅~~!!하세요/🤣🤣🤣🤣🤣🤣
굴젓담그는것도 대박이지만
어머님말이 참 맛깔스럽네요
파리죽은거 같다라는표현에
실신했슴다 대박입니다 참재밌습니다
듣기 싫었던 가시나 소리도 이젠 들을수 없어요! 가시나! ㅎ 정겨워요! 굴젖 일단 쬐금만 담아 봐야겠습니다 늘 잘보고 잘따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넘좋아하는데 할줄몰라 사먹었는데 쌤덕분에 해먹어보게됐네요넘나감사합니다♡♡♡♡♡
저는 생굴로만 담아 먹었는데
며칠전에 서산 여행 갔다가 맛보고 한통 사왔어요 다 먹고 윤여사님 레시피로 함 만들어 봐야겠어요
오랜만에 보는 오리지널 굴 젓 이네요. 요즘은 보통 굴 무침으로 많이 나오던데.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훌륭한 어머님께 가르침을 받는 따님께선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억양이 쎈 경상도 사투리도 어쩜 조근조근 하고 부드럽게 잘하시는지 지루함이 없네요. 건강하십시요.
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
와우~~ 월요일에 굴주문해서 바로 담아 봐야 겠어요, 방금 저녁 먹었는데 영상보면서 침을 꼴딱 삼키고 있어요^^~
진짜 네이티브 사투리의 참맛!! 요리 설명이 아주 기가 맥히네요~~ 첨으로 경상도 사투리가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진짜 맛있겠어요 이제야 정통 어리굴젖을 담는 분을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쟝 입니다
참~!! 가시나 참말로~~ㅋ
저희는 생굴만 초장 찍어서 먹는디
굴젓도 참말로 맛있겠네요~
윤선생님 방법으로 함 해먹어봐야겠어요~^^
진짜 맛있겠어요~ ^^어머님 팁을 한번 따라해 보려고요~ 그렇잖아도 이번 겨울 굴 사다 어리굴젓 담아 보려해요 ~ 많이 하면 냉동해도 된다고 하셔서 좋은 정보 알았네요~ 굿~❤️
반갑습니다 저 굴이 약간 노란색이 보여서 상한줄알고 버렸는데 오늘 공부 잘하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너무 부러운 다정한 목소리 ~
오늘 다시 보는데..새롭네요. 겨울되면 10kg 주문해서 어리굴젓도 담아보고..김장에도 넣고..맛있는 겨울을 기다려봅니다.😊
굴젓~굴젓~
가시나 ㅋㅋㅋ
넘 잼있어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자잔한 굴을 스텐레스 합에 담아 따뜻하게 삭혀 저렇게 어리굴젓을 담궈놓시면 따끈한 흰 밥 한술에 굴젓얹고 들기름에 재운 김 척 얹어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납니다
생굴버무림과는 상대도 안되는 깊은 맛이있죠
참 보던중에 오늘이 100 퍼 알차고 유익하게 배웠읍니다 나는 안삭히고 그냥 뭋였드니 맞도없고 씁쓸하고 버리기도 아깝고 먹지도 못하겠고 윤 대표님 식으로 한번 해보겠읍니다 유익한 정보감사합니다
엄마가 맛있게 해주시는 음식 매일매일 먹고사는 따님 넘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이게 진짜 굴젓입니다나박무우넣고먹으면 최고지요.👍.
설명 너무 잘 들었습니다
항상 잘 배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인간미 느껴지는 모녀사이 잘보고있습니다.
정통으로 담는굴젓 정말 맛있겠어요 선생님 따라 한번해봐야겠습니다 윤선생님 따라쟁이가 다되어가는중이네요 ㅋ
이제 짠물서나온것들은 소금물에 씻어준다는걸 알아서 ㅎㅎ 굴 씻는법 여기서 배운대로 햇지요. 뿌듯 😂😂
굴좋아하는데, 제대로 된 어리굴젓 도전해볼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어머니영상보구 따라
했어요
완전 대박히트였어요
진짜굴젓굴젓해서오늘도
굴젓할려구 굴이키로샀어요
너무맛이좋아 꼴까닥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요리를 배웁니다
쌤 좋아요 ~~
내공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두분이 너무 다정하게 음식 하시는 모습이 부럽네요. 잘배워갑니다 ^,^
최고의 요리사 따님과케미 부럽네요 서부경남사투리 늘쓰고듣던말 편합니다
오징어젓깔 담그는것도
방송좀 해주세요
너무 배우고 싶어요
가시나 참말로 솜씨좋고 바지런한 엄마만나 복탔네요
목소리가 참구수하고 시골정감이 느껴집니다
듯기부담없고 있는그데로 방송하니 정이 느껴지고 가슴에 와닫네요
어리굴젖 너무맛있을것 같습니다
지금껏 먹었던건 굴무침이었네요
이거 썩는거 아니야 하면서 시키는대로 해보았는데 진짜 개꿀맛이에요
고맙습니다
저희 서산쪽은 삭혀서 밀가루풀을 쒸서 거기에 고춧가루양념해서 담는데 조금 다르지만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와 !!
이방법 새롭네요
역시 윤쌤 ㅎ
굴젓 넘좋아하는데
꼭해보고 싶네요
액젓 보내주신거 너무 맛있어요 잘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굴을삭히는중 입니다
날씨가추우니 며칠 삭혀서 담아보았습니다 ~~^♡^
💕 💜 💏 💙 💚 😍 💕 💜
어머님~~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또이렇게 배우고 갑니다
정말 쨈있게 말씀하시네요ㅋㅋ
큰도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요거트 만드는 원리와 같은거네요
우유와 유산균 섞어서 상온에 그냥 놔두면 우유가 부패하는것이 아니라 맛있는 요거트가 되잖아요
어미굴젓 정말 맛있겠네요
정말 요리천재시네요~♡
와~우리 시어머니께서 즐겨 만들어 드시던 굴젓이네여~~배우지 못해 아쉬웠는데 감사하게 배워 갑니다~하얀굴 샀다 실패한 경험자 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침샘자극하는 굴젓~^^ 사투리 쥑이네예~~👍
ㅜㅜ 너무 좋아하는건데
감사합니다.이번 겨울에 해먹을수
있겠습니다.❤👍
어렵울것같지만,
담아보겠습니다.
연근조림도 그대로 했는데요
얼마나 맛있는지, 감사드림니다.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오늘도 맛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보는 내내 저도 만들어서 먹어 보고싶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 비주얼이네요 맛있어 보여요😊
또 놀러 올게요 편히 쉬세요~^^
역쉬 고수님.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삭혀서 한번 무쳐 봐야겠네요.
색도 좋고 너무 맛있게 보여요~
입맛없었는데 침이 질질 나옵니다.
진정한 금손!
따님 무조건맛있다 하지않고 넘 솔찍함이 귀여워요 오늘 굴젓제대로 배웠네요 넘 먹고싶어서 침이 꼴딱넘어가네요 감사합니다
목구녕에 ....가시나..... 정겨운 경상도 말을 들을때 마다 마치 오래 못만난 언니를 보는것 같습니다. 따님도 어쩜 고렇게 예쁜 음성을 가졌는지 .....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ㅎㅎ
언제 봐도 행복한 시간 ㅡ
부럽네요.
넘재밋다
모구녕ㅋㅋ
사투리고향말 듣고싶음 항상봅니다 ~^^
따님도 목소리만들어도 이쁠것같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따라서 담가볼께요 따님과 정겨워서좋습니다
굴젖담는 법 확실하게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어렸을때 할아버지, 아버지 진지상에나 올려지던 진짜 어리굴젓 입니다. 어쩌다 한번씩 먹어보던 그 잘삭혀진 새빨간 어리굴젓맛! 결혼후 수십년을 지내면 서 아무리 찾아도 볼수
없었는데 이제 찾은것 같네요. 잘배워서 꼭 만들어 먹겠어요.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게 너무 구수하고 정겨워요..^^
어리굴젓은 굴만 따로 미리 살짝 발효를 시키고 나서 양념을 하는거군요.
잘 배워 갑니다. ㅎ
지식보다 지혜가 묻어나는 너무 포근하신 윤쌤~항상 많이 배워용♡
ㆍ놋ㅅ
우리전통 맛이 느껴지네요 엄마와 딸 사이가 꾸밈없는 모습이 좋습니다
👍👍👍😁😁😁🙆♂️🙆♂️🙆♂️💖💖💖🙏🙏🙏
굴을 삭혀서 하는 진짜 굴젓이네요 할머니께서도 따뜻한 방에서 삭히셨지요^^ 하루이틀지나 무의 맛까지 굴과 어우러지면 그 맛은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지요~~😊
새해~복많이 받으셔요.~항상맛난응식 부탁드려요.~
어리굴젓 기다렸어요 꼭 따라합니다 감사합니다^^
쌤설잘쉬어서요오늘저도보고굴젓담아바야겠서요
침샘이 ㅋㅋㅋ 꿀꺽~주말이 도전 해봐야 겠어요^^
윤여사님 요리 완전집밥내공 만렙😍
내고향 고성에도 쌤처럼 굴젖 담그서 먹었네요
부뚜막에 두엇다가 무시 채썰어서 해주시던 울엄니 생각나네요
쌤 항상 건강하시여 많은것 알려주세요^^
윤쌩에 구수한경상도사투너무좋아요 재미있게배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