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잉태순간부터 죽지않는 고귀한 영혼의 제2의 영원한 삶인 다음생으로 넘어가는 관문일 뿐이니 죽어야 함에 속아 넘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잉태순간부터 죽지않는 고귀한 영혼을 가진 유산된 아이는 천사가 된 몸이기 때문에 사후에 천국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 보낸 아픔에 위로를 드립니다. 저도 3개월 때 유산된 아이를 만나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딸이 없군요 저도 딸이 없어요 옛날 내가 클때 딸은 별로여서 부모님 이 좋아 않했지요 지금 보면 딸이 좋아요 메느리는 남의. 자식이라 딸하고 달라요. 남편은 멀리 뜨나고 혼자 있어면 외로워요 이렇게 생각해요. 외로움도 몸이 아파도. 모두가 혼자 이겨내고 내 목시다 하고 삽니다
저희 시어머니도 딸 같은 며느리 하고 원하셨는데 스스로가 친정엄마 같은 시어머니인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만나면 대접만 받으려고 하고 상하관계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사람을 하대하고 막말하는데 어찌 살갑게 대하고 친해지길 바라는건지.... 상대방에게 서운함만 느끼지 자신의 행동을 못돌아보더라고요 미친 며느리,사위가 아닌이상 처음에 결혼하면 내 배우자의 부모님이니까 내 부모님처럼 마음 내야지 했다가 너무크게 상처입는게 반복되요. 무슨 노예하나 들인거마냥 명령하고 간섭하고 본인 아들들이랑 차별하는 모습에서 정 떨어지고요. 그렇게 거리두게 되더라고요 제가 너무 다치게 되고 남편이랑 싸우게 아니 잡게 되니까 제 가정에 너무크게 영향을 끼치니까요 어른이 품어주고 사랑주시면 천천히 천천히 가까워지려만.... 하하 저희 홀시어머니 생각나서 댓글달게 되었네요 혹시 거리가 먼 시어머니시면 죄송해요ㅠ 며느리랑 자식이랑 동갑이라 자식뻘인데 저를 여자로 느끼면서 아들이 잘해주면 질투하더라고요 대체 왜 이러는건지... 저도 좋은 시가 바랬었는데 하하 그냥 지금은 상호존중, 상호배려, 상호예의 바랍니다 친가든 시가든 이게 인간관계의 기본인데 저희 시가에서는 이게 지켜지지가 않더라고요ㅠ 안그래도 피를 나눈 사이가 아닌지라 유리같이 깨지기 쉬운 사이인데 저는 너무 깨져서 붙지가 않아 너무 아프네요ㅠ
요즘 생각이 바뀜 아들이 좋은줄 알았는데 꼭 한명만 가질수있다면 무조건 딸선택할거임... 최민수씨 같은 아들도 좋지만 강주은 씨 같은 딸이 있음 얼마나 든든하고 좋을까 병원가면 거의 딸들이 부모 케어하더라.. 딸이 든든하고 따뜻하고 좋음..아들은 남의 남자가되서 어쩔수없음..
저 집에 딸이 태어났더라면 너무 행복한 사람이었을거같아요...근데 왜 내가 눈물이 나냐😢
그 간절함이 느껴져서 눈물이 그냥 나네요..f...ㅋ
그러게요
공감가요 딸있는 친구들보면 넘 부럽긴해요
나이들면서 더 간절하네요ㅜ
ㅁㅊ
최민수씨 딸바보 안봐도 보이네요
잠시였더라도 직접 뱃 속에 품었던 아이라 평생 잊혀질리가 없죠...저도 그랬습니다
저도요.. 딸이었을 것 같아요. 마지막 초음파 항상 기억하고 또 잊지 않으려고 해요. 나중에 만나자. 엄마가 부끄럽지 않게 노력할께.
아 그런 의미구나...
딸있었으면. 완전 아빠 오빠들. 엄마한테. 사랑 독차지했을거 같은뎅. ❤최민수. 강주은❤
공감합니다
저맘 너무 짠하다. 주은마미가 인테리어보고 이거 너~~무 이쁘다 할때 처음듣는 말이라고
울었던 그마음.
저 보드라운 여자가 시커먼 남자셋 사이에서
딸을 원했던 그마음 얼마나 컸을까나.
참 이쁜사람들
이세상에 사랑이란 결혼 이란것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들
더 더 행복하고 건강 하세요
엄마가 강주은이면 넘 좋겠다. 잠시 상상해봤어요❤
상상만 해도 좋네요 ❤
늘 무뚝뚝한 딸아이라서 그런가보다하고 키웠는데 남편때매 서운해서 우니까 아이가 더 크게 우는거보고
딸은 엄마를 저토록 깊이 공감하는구나 깨달았어요
딸있었으면 최민수씨는 완전 딸바보아빠ㅋ상상하니 너무 재밌다
아 이집에 딸이 잇엇다면 분위기 참 좋앗을텐데 😢
엄마들에게 딸은 특별한 존재같다는 생각이 든다.ㅜㅜ 평생친구.❤
요즘 최민수씨 보면 참 참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얼굴도 더욱 맑은 듯 잘 생겼고 아내와의 대화에도 진심이고 잘 들어주면서 이해도 하고
맞아요 맞습니다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딸같은 며느리가 꼭
그 가정에 함께하길
기도해요~^^❤
정말 좋은 시엄마될듯
며느린 딸이아니에요 딸이될슨없다는것만 깨닫게될거예요
@Vghjheje 인정
쉰내나는 댓글
딸같은 며느리 없어요...며느리는 가족이 아니더라구요 ㅜ
이험한 세상에 주은씨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는거 보며 감동입니다
주은씨 감사
그러게요 딸없는집여자끼리 서로 위로하자구요 저도 딸이없어요 있었는데 심장병으로 하늘나라갔네요
어휴... 얼마나.. 아프십니까... 그마음을 감히 알수가없네요
감당하기 힘드셨을텐데 견디고 계시는군요..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않겠지만 그 아픔보다 큰 복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앞으로 더욱 건강 관리하시고 힘내세요.🙏🙏
이게 더 맘아픔 ㅠㅠㅠ
아이고~😢
진짜 딸이하나있었다면
너무 아쉽네요~~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도 아들만 둘이지만 여동생이 있어 그렇게 간절히 딸을 바란적은 없는데 나이가 들수록 가끔 친구 같은 모녀들 보면 부럽긴함
이 부부은 참 대화를 잘 하는 것 같아요..
딸이 있었으면 최민수 씨가 얼마나 이뻐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이해해요
주은님 힘내세요.너무 마음도예쁜분이세요.
주은님 너무 실망하지마세요. 딸같은 며느리가 생기길 꼭 빌어봅니다. 좋으신분이라 앞으로 소원하는 일들이 많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딸같은 며느리 없음
차라리 입양을 하는게 나을듯
딸은 며느리가 될수 없어요 새로온 며느리들 힘들게하면 아들하고 사이 나빠뎌요
난 저맘을 알것 같아요 저도 딸이 없어서 나이드니 가끔식 서럽네요
서러울 거 없어요
저는 딸이 독해서 딸 때문에 서러워요
차츰 좋아지겠지만..
다 없는 것은 아쉬우니까요
딸도 딸 나름이에요. 독한 딸도 있는 거 맞아요.
위에 두어머니 독기가ㄷㄷ
@@susankwon2523 독한엄마 밑에 독한 딸이겠죠.. 저희 엄만 사랑듬뿍주며 정말 다정하게 키우셔서 저도 그런 딸이 됐어요ㅠ 딸얘기마시고 본인을 좀 돌아보세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입니다
저도 강아지 까지 숫놈 이어라 ㅎㅎ
그리고 딸같은 아들도 있구요
복 받으셔서 딸같은 며느리 보실겁니다.
행복 하세요~~♡♡♡
세상에 딸같은며느리는 없다ㅋ
일찌감치 착각하지마시길ㅋ
며느리는 절대 시엄니는 시엄니지,
우리친정엄마가 아니다
딸이든
아들이든
아예, 자식과 인연이 없는 부부도
세상에는 많아요~~
자식 키우시는 모든 부모님들, 응원합니다!!!❤
민수님도 두분이 지었던 딸이름을 기억하고 있네요 주은님 마음과 같을꺼라 생각되네요 슬퍼하는 아내를보며 의연한척할뿐... 주은님 눈물가득한 모습에 저도 눈물이 납니다 ㅠ.ㅠ
주은씨 항상 늦끼는거 사랑스러운분
늦끼는 거는 너무 심한 맞춤법 아닙니까
한참 봤네
@@AtoZomega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이 있었으면 엄마닮아서 엄청 사랑스럽고 예쁘고 지적이고 그랬을것같아요
42에 늦둥이 둘째로 딸 낳았어요 첫째아들이랑 16살차이죠ㅎ 사춘기아들의 방문을 365일 열리게 만들고 온식구를 잠자리에들때까지 거실에 머물게하는 우리집의 보석이예요 지금도 옆에 누워자고있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나에게 딸이생기다니... 늦어도 괜찮은거같아요 늦을수록 더이쁘네요 겁내지마세요❤
코믹같이 살아도
너무 진심이 있는 가정 입니다
딸은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뻤을까요❤❤❤
두분 참 따뜻해보이시네요 좋은 며느리 맞으실거란 댓글 이루어지실겁니다^^
강주은씨는 자기 마음을 남에게 잘 말하는 재주가 있는것 같아
최민수는 장인을 존경하는거 같아요
말투가 꼭 장인 닮았어요
저는 아들 넷 입니다.
강주은씨 마음 공감합니다.
최민수님 정말 다정하시네요ㅠㅠㅠ
딸이 있었으면 또 얼마나 지혜로웠을까
주은 님. 늘 건강 행복 하세요 좋아요. 사랑합니다 멋져요 🎉😂❤
오랜 시간을 걸쳐서 이루어낸 결과이지만,, 이 부부의 따뜻한 관계가 넘 부럽다.
나의 나쁜 남자야, 왜 그렇게 빨리 서둘러서 떠나가야 했니 왜왜왜????
주은님 같은 분이 주위에 많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배우고 싶은 분이세요.
😅😅😅
강주은님을 보면 참 배울게 많아요 어쩜 저리 이쁘고 예의 바르게 잘 자라신건지 부모님이 정말 훌륭하신거 같아요 제가 딸이 있어요. 예의바르고 경우 바르게 자라길 바랍니다
👍깡주은팬 수귀예요
🥰응원 화이팅 Right I love it
네 돈 내 돈이라는건 없어
네것도 내것 ㆍ내 것도 내것
Right
I love it
맞아요 딸이 필요 해요 엄마로썬 더 해요 이름 까지 져 놓고 임신 까지 됐다는데 너무 아깝네요.
아~ 그렇구나 강주은 맘 이해가 될것 같아요
강아지 정도는 온 식구가 엄마를 위해 서로 노력을 했었어야 했는데 미처 가족이 생각을 못했군요
딸도 딸 나름입니다.
부모님께서 최민수님을 맞이해 주실 때 집에 돌아온 아들인 것만 같았다 하셨던 것처럼 그런 아름다운 인연이 주은언니께 닿으시길
엄청사랑받고 애교도많은딸이 있었음 딱이겠구만 ㅠㅠ
죽음은 잉태순간부터 죽지않는 고귀한 영혼의 제2의 영원한 삶인 다음생으로 넘어가는 관문일 뿐이니 죽어야 함에 속아 넘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잉태순간부터 죽지않는 고귀한 영혼을 가진 유산된 아이는 천사가 된 몸이기 때문에 사후에 천국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 보낸 아픔에 위로를 드립니다.
저도 3개월 때 유산된 아이를 만나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딸이 없군요 저도 딸이 없어요 옛날 내가 클때 딸은 별로여서 부모님 이 좋아 않했지요 지금 보면 딸이 좋아요 메느리는 남의. 자식이라 딸하고 달라요. 남편은 멀리 뜨나고 혼자 있어면 외로워요 이렇게 생각해요. 외로움도 몸이 아파도. 모두가 혼자 이겨내고 내 목시다 하고 삽니다
저희 시어머니도 딸 같은 며느리 하고 원하셨는데 스스로가 친정엄마 같은 시어머니인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만나면 대접만 받으려고 하고 상하관계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사람을 하대하고 막말하는데 어찌 살갑게 대하고 친해지길 바라는건지.... 상대방에게 서운함만 느끼지 자신의 행동을 못돌아보더라고요 미친 며느리,사위가 아닌이상 처음에 결혼하면 내 배우자의 부모님이니까 내 부모님처럼 마음 내야지 했다가 너무크게 상처입는게 반복되요. 무슨 노예하나 들인거마냥 명령하고 간섭하고 본인 아들들이랑 차별하는 모습에서 정 떨어지고요. 그렇게 거리두게 되더라고요 제가 너무 다치게 되고 남편이랑 싸우게 아니 잡게 되니까 제 가정에 너무크게 영향을 끼치니까요 어른이 품어주고 사랑주시면 천천히 천천히 가까워지려만.... 하하 저희 홀시어머니 생각나서 댓글달게 되었네요 혹시 거리가 먼 시어머니시면 죄송해요ㅠ 며느리랑 자식이랑 동갑이라 자식뻘인데 저를 여자로 느끼면서 아들이 잘해주면 질투하더라고요 대체 왜 이러는건지... 저도 좋은 시가 바랬었는데 하하 그냥 지금은 상호존중, 상호배려, 상호예의 바랍니다 친가든 시가든 이게 인간관계의 기본인데 저희 시가에서는 이게 지켜지지가 않더라고요ㅠ 안그래도 피를 나눈 사이가 아닌지라 유리같이 깨지기 쉬운 사이인데 저는 너무 깨져서 붙지가 않아 너무 아프네요ㅠ
딸 입양하세요^^😂😂😂
울지말고 예쁜 공주님 키우세요
선행!!!
가정도 화목하고 본배울게 많이 있는 가정인데 꼭 소망 이루세요
늘 예쁘게 아름답게 사는 모습 좋습니다.!🎉🎉🎉🎉🎉🎉
기억이 평생가는것 같아요.. 멀더야 하늘에선 안아프고 잘살고있니? ♡해
딸이 많이 예뻤을텐데.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지만 원하는 10개를 다 주시지는 않더군요.
여자 혼자면 외로운건 어쩔수없음 ㅜㅜ 아무리 아들과 남편이 다정하게 해줘도, 이게 노력하는 것과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행동(?)은 달라서 ㅎㅎ 참 ㅠㅠ 그나저나 민수님도 얘기를 부드럽게 들어주셔서 좋으네요 ㅎㅎ
다가진거. 같아도
들여다보면 누구나아픔 하나쯤은 차지한건 같아요.
,천륜은 하나님이 허락해야 되나봐요.
주은씨 가정에 부족한 곳도 있어야지요.
너무 멋지고 부러운 가정이에요.
형님 형수님의 참사랑 응원 합니 데이 형님 진정한 남자 입니데이 ~
그 마음 압니다. 아프죠. 아들둘에 셋째 딸이 왔는데 오개월만에 하나님께서 데리고 가셨죠.
아름다운주은님
응원합니다
나이 들어보니 알겠습니다 딸은 무조건 있어야됩니다 딸도 딸나름이라고 위안 삼지마시고 무조건 딸은있어야 됩니다
우리도 딸이 있음 분위기가 다를텐데 여자아이가 없어요 제 친정엄마는 딸 세명이 돌아가면서 모시고 있는데 주변에서 요양원 보내라는데 차마 보낼수없어 모시고 있어요 딸 있어야하는데 나도 없어오
마자유 딸인데 울 엄마도 꼭 딸있어야 한다구.. 엄마한테 오히려 받은 게 더 많은데😂😂😂
강주은 씨는 어쩌면 소녀 같으신지.. 그러면서도 품위 있으시고.. 소리도 조근조근 하시고ㅡㅡㅡ참 쵠민수씨는 복도 많으시네.. 두 분 지금이 신혼같으세용. 행복하게 사세요..
두 분 너무 보기좋다 😮😊
저도 첫아이 유산하고 그뒤로 딸둘 낳았지만 그 첫아이가 아들이 아니었을까? 마음에 품고 살아요.
🎉🎉🎉🎉🎉🎉🎉🎉🎉🎉🎉
이부부 너무 멋집니다 ❤
아마 품에 안아보지도 못하고 유산으로 떠나보낸 그 아기에 대한 안타까움 그리움 혹은 죄책감같은게 복잡하게 얽혀 사는동안 문득문득 생각이 나는거겠죠.. 그런 아픔이 있는지 몰랐네요 😢
요즘 생각이 바뀜 아들이 좋은줄 알았는데 꼭 한명만 가질수있다면 무조건 딸선택할거임...
최민수씨 같은 아들도 좋지만 강주은 씨 같은 딸이 있음 얼마나 든든하고 좋을까
병원가면 거의 딸들이 부모 케어하더라..
딸이 든든하고 따뜻하고 좋음..아들은 남의 남자가되서 어쩔수없음..
딸은 엄마 닮는다더니.. 마미가 아들이 없어 최민수를 아들로 대했다더니
두아드님이 결혼하면 딸이 없는것이 아니라 둘이나 생길 것이니 너무 맘아파 하지 마세요^^ 좋은 딸이 찾아올거에요~
제가 다 눈물나네요... 주은씨같은 좋은 엄마를 둔 딸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예전에도 한 번 말했지만 이 집은 가적의 눈물에 핀잔을 주지 않음.
누가 울던 편히 울 수 있도록 그냥 기다려주니 가장이던 엄마던 다 자신들의 감정에 솔직한거 같음.
최민수씨. 멋져요
그 마음 압니다
저두 집에 남자들만 있어요
엄마는 외롭답니다
사랑스런 주은씨❤
최민수 잘생김❤
꼭 딸같은 며느리 들어올 것 같아요 😊😊😊😊
그랬군요. 귀여운딸 한분 입양하세요 훗날 더 아름다운가정이 될꺼같아요 늦둥이 ㅋ😊
친정엄마한테 느꼈던 딸
과의 애뚯한사랑을 자기
도 딸가져 주고받고 싶었
으리라요 하늘의뜻이라
여기시고 온국민의사랑을
받고사는걸로 만족하세요
저두...그랬어요...그래서 그 마음 너무 잘 알아요....
손녀가올거에요 😂😂 아들둘키우는 제바람입니다😅😅😅😅😅
아~ 마음이.... 엄마는 딸이 필요한데
언젠가 그 소원이 이루어지길요❤
요즘 늦동이가 유행하던데
가슴으로 낳는 딸도 있잖아요
딸같은 아들도 며느리도 있고
남편을 딸처럼 키워보면???
여자 강아지라도......
입양이 있잖아요. 가슴으로 딸 낳을 수 있어요. 심지어 개를 가슴으로 낳고 목숨까지 바치는 엄마들이 많은데.
돈도 많고 행복한 가정에서 자식을 많이 낳아야 좋은데 ... 착하고 똑똑하게 키우고 인구도 늘이고 . .
에구에구 딸 유인이 이름 까지 정했었지 하나님 의 축복이 ㅎㅎ 제마음 찡하네요
주은씨 눈물.. 이해해요 😊
말씀하시는것도정말이쁘네요
@@이숙희-o6t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딸 쌍둥이 임신했었는데, 천국갔고
아들만 둘입니다 ㅠ
저 가족의 며느리는 참 행복할거 같아요.♥
아내 복 만큼은 타고 난 듯😊
손녀딸 보시면 엄청 이뻐하시겠네요😊
강주은 미니미였으면 완전 멋진 여성으로 자랐을텐데 나도 아쉽다
저는 강주은님 자체가 빛이고 꽃이신 존재라 더 아름답게 더 빛나게 살으라고 주변에 남자들만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저도 둘째.가졌을때 이아이는.딸같다고 . .
과일이.그렇게.땡기는게 꼭.딸같다고 좋아했는데 그담주에 집이.생겼는데.아기가.못들어왔더라구요. . 😢 너무.슬펐고 지금도.아기냄새가.너무그립네요. . . 그.천사가 다른집에 가있겠지? 행복하게 살아라.
아들이라서 좋은 점도 있으니 그것으로 감사하면서 살면 됩니다. 딸 같은 며느리는 욕심내지 않는 게 좋아요~
요즘 주은언니 참 좋은데..저랑 같은 아들부자맘이네요. 동질감에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저도 위로되어요~그래도 우리 평생 행복하자요~❤
창 저는 남푠이 싫어해서 집에서 반려동물 못키우는데 회사정원에서 어쩌다 들냥이 키우는데 그나마 여자아이네요 😂
며느리 보세요
시 엄마도 엄마니다
난 울 시엄마 엄마예요😊
지금이라도. 늦둥이
딸을 가지시죠 두분. 금술도
좋으신데❤❤❤
강주은님 요즘은 좋아 보이네요
엄마닮은예쁜딸이있었어야되는데~너무안타깝네요
그고초와 인내와 성실ㆍ노동 ㆍ지혜의결정판 드라마다
슬퍼서울지❤
강주은님 너무 멋져요
아...!!! 주은씨 안돼요...!!
딸까지 있으면 너무 완벽해!!! 그럼 어떻게 될까요...?? 건 너무 위험해요!!^^ 강아지딸 입양하세요~~~♡♡♡
요즘 아들들도 딸보다 더 살갑게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