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너무 좋은게 이누야샤가 금강이랑 이루어지지 않았던 과거의 아련함, 가영이랑 함께하는 현재의 두근거림과 혼란, 불안이며 미륵, 산고, 싯포와 다 같이 모험을 떠나는 설렘, 나락에 대한 증오까지 다 느껴짐ㅠㅠㅠ 그리고 그렇게 느껴지는건 맑고 청아하면서도 어딘가 아련해지는 수영 목소리 때문이라 생각함ㅠㅠㅠㅠ
찾을 수 없었던 흩어진 꿈의 조각들을 힘이 든다해도 지금이라면 찾을 수 있어 어지런 내 하루하루의 모습을 바꿔봐 힘이 든다해도 빛나는 오늘을 느끼고싶어 망설이면 시작되지 않아 고민들 모두 다 벗어버려 어젯밤 짧았던 작은 꿈에 어리광을 부리고 싶진않아 널 향한 어른스런 소원들을 그대로 놓아 버린 채 사랑이 전부라고 말할거야 우리들은 이제가 시작이라고 드넓은 하늘을 자유로이 나는 새처럼 꿈꾸던 미래를 너와 나 함께 그려가보자 떠나자 이길이 저멀리 계속된다해도 언젠간 내안에 너만을 영원히 지키고있어 찾을 수 없었던 흩어진 꿈의 조각들을 힘이 든다해도 지금이라면 찾을 수 있어 어지런 내 하루하루의 모습을 바꿔봐 힘이 든다해도 빛나는 오늘을 느끼고싶어 죽도록 영원히 사랑해 너를 믿고있어 바라보고있어 무심코 남긴 흔한 말 조차 시간은 언제나 앞서 흘러가 웃음 짓지 지난 기억보다 바래왔던 나의 그 꿈을 찾아
와 ㅋㅋㅋㅋ 이걸 해줬다고???ㅋㅋㅋㅋㅋ 어지런 내하루~~ 초등학교 끝나고 집에와서 투니버스 이누야샤보는게 가장 큰 낙이었죠. 나중에 중학교때 정주행하다보니 ost가 수영이 불렀던 걸 알고 얼마나 신기했는지 ㅋㅋㅋㅋ 이미 소녀시대 팬이 되기 전, 데뷔 전부터 난 소녀시대 노래를 좋아했구나 하며 ㅋㅋㅋㅋ 내 초등학교, 학창시절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뮤즈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Who's here after watching Sooyoung vlog with Tiffany. Well correct me if I'm wrong but its the song that Soo asked Fany to help her. She was even there when Sooyoung recorded this, shes basically sooyoung vocal coach
헐 대박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요새 이누야샤 ost 듣고 있는 줄은 어케 알고 ㅠㅠㅠㅠㅠ grip 만큼 흥나고 발랄한 노래라서 좋아하는 오프닝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어렷을땐 몰랐는데 크고 보니 내 추억을 불러준 가수가 소녀시대 수영이라니 반갑고 감사할쁀 ㅠㅠㅠ
수영누나 덜덜덜 자체발광 반박불가 치명적이게 청순하고 눈부시게 너무 예쁘고 아름답고 귀엽고 섹시하고 멋지고 사랑스럽고 이누야샤1기부터 완결까지 다봤는데 이누야샤 오프닝중에 이 노래 좋아해요 좋아하는 이유가 노래가 좋아서 좋아하는 이유도 있지만 수영누나가 불려서 좋아하기도해요
Whether Sooyoung dance, act or sing, she does it with all her heart and with all excellence. She has always surpassed our expectations. Sooyoung is our favorite.
이누야샤 OST 재말매 펀딩!
소녀시대 수영 - I am 수록
link.tumblbug.com/d5FrQbixHmb
헐 천상지희도 그럼 재녹음 한건가요?
생각해보니 이누야샤ost에 sm많이 참여했네요
아 진짜 음원빨리달라구욧 현기증나
신화 수영 서현진 천상지희 보아
헐ㄹㄹㄹㄹㄹ
음원뿐아니라 CD 도 나올까요ㅠㅠㅠㅠ
와 이제 서현진님 라이브만 보면 소원이 더 없겠다 진짜 수영님 목소리 안 변하셨다
@@idnwjskdn 이누야샤 ost말하시는것같아용
ㅇㅈ이요..
1/1 말씀 하시는 겁니다!
오늘 떴어용 매니지먼트 숲 계정에서 코인노래방 같은데서 불렀음 ㅎㅎ
서현진 그립 vs 수영 아이엠
엄청 어릴때 부른거라 톤 창법 다 달라져서 힘들었을텐데 불러주셔서 너무 좋습니다........ㅠㅜㅜㅜㅜㅜㅠ 이누야샤ost는 sm파티였는데 다른 가수들도 불러주면 좋겠다......
톤창법도 그렇지만 컨디션이 많이 안좋아보이시네요ㅠㅠ 어렸을때와 표현력은 다르겠지만 절대 못부르실분이 아닌데 저날 무리한건아닌지 걱정이네요
@@thestoryofthegods 그니까요ㅠ영상 전후상황을 모르긴하는데 왠지 울음나는거 참으려고 떨리는것 같기도 하고...그래도 마지막 고음은 시원하게 지르심ㅎㅎ
원래 이런 동요같은 곡이 직접 불러보면 더 어려움 ㅋㅋㅋㅋ
@@thestoryofthegods 저거 수영이 중1때 부르던거임ㅋㅋㅋ 말이안됨ㅋㅋ 저것도잘한거다ㅋㅋ 가요부르듯이부르면 쉽지 근데 그때 그 갬성을 최대한 살려보려다가 저런거임
@@크라라의훈장 생각보다 높은듯
이 노래 너무 좋은게 이누야샤가 금강이랑 이루어지지 않았던 과거의 아련함, 가영이랑 함께하는 현재의 두근거림과 혼란, 불안이며 미륵, 산고, 싯포와 다 같이 모험을 떠나는 설렘, 나락에 대한 증오까지 다 느껴짐ㅠㅠㅠ 그리고 그렇게 느껴지는건 맑고 청아하면서도 어딘가 아련해지는 수영 목소리 때문이라 생각함ㅠㅠㅠㅠ
ㅇㅈ이요ㅠㅠㅠ이누야샤는 정말 시대를 초월한 먕작 같아여..스토리도 그렇고 ost도 그렇고 오프닝 엔딩(부르신분들)도 그렇고..브금도 그렇고..성우분들도 그렇고 완벽한 애니...
와 진짜 거짓말안하고 정말 이노래 내가 라이브로 들어볼날이 있을까싶었는데
진짜 개좋다ㅜㅡㅠㅜㅡㅜ
수영은 이누야샤애니 본적있을까 궁금하다
ㅋㅋㅋ 연생시절 본인 오스트 나온다고 가족들까지 봣을것 같은데요
@@tomatozomulzomul 맞아요 심지어 그때 수영 어릴때 였음...
그때 당시의 여자라면 이누야샤 많이 봣을걸요
하 ㅠ ㅠ 추억속에 또 추억이 .. 너무 좋아요~!! 추억이 되살아나는것도 너무 좋아요 ㅠ ㅠ 수영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그 시절 이누야샤 안 본 사람은 없을듯.....
이걸 라이브로 듣는 날이 올 중은 상상도 못했는데... 😥😥
그니깐여
와 이노래를 라이브로 들을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벅차오른다 소름돋아 최수영 사랑해ㅠㅠ
목 컨디션 별로 안좋아보이는데 끝까지 부르거 너무 보기 좋다ㅠㅜ
인정!! 내가 소녀시대누나들 시대에 팬으로써 수영누나는 요즘에 인기로만 먹고사는 게으른 몇몇애들하곤 차원이 달랐음!! 그리고 변명일수도 있지만 그 시절은 연습생 시절에 부른 애기때라 지금보다 성량이 더 좋았을거임
세상에 대박 ㅠㅠㅠㅠㅠ 이걸 라이브로 들을 줄이야 !!!!!!!!!!!!
노래가 숨 쉴 틈이 없는데 뒷부분 쨍한 고음 진성으로 들을 수 있어서 넘 좋다 최셩
음색 여전해...*
댓글들 말처럼 톤 창법 다 달라졌을텐데도 다시 불러줘서 너무 고맙고 또 느낌은 크게 달라지지 않고 더 풍부해져서 좋네요
와 이 오스트를 수영이 불렀구나!!! 이누야샤 덕후여서 전시리즈 다볼정도로 좋아했고 오스트도 좋아했었는데 수영이 불렀는지 몰랐네요 대박!
그래도 어른이들 위해서 불러주는게 어디야 너무 좋네,,,,,ㅋㅋㅋㅋ
성인되어 음역대도 안맞을텐데
그때 그감성으로 불러줘서 멋지고 고맙습니다
여자도 변성기가 있음?
@@lavender2815 ㅇㅇ
어릴때라서 톤도 높았을거임 이렇게 불러주니 고맙네
@@lavender2815 주변에 여자친구들 보면 알텐데. . .
@@guna4775 야야 .. 뼈 때리지말자
이 노래 라이브 간절히 바랐는데ㅠㅠㅠㅠㅠㅠ 너무 행복해 왜 이렇게 기쁘며 슬프지 또 다른 다만세 같은 느낌...ㅠㅠㅠㅠ
몇 년만에 다시 부르는 이 노래ㅠㅠㅠㅠ 애니오프닝 특유의 그 설렘...그리고 최수영...최고다🥰
썸네일 보고 후다닥 달려왔다…
너무 좋아. 더 자란만큼 성숙해진 수영의 목소리로 다시 듣는 이 노래가 너무 좋다. 근데 그 감정은 여전해서 더 좋아… …
와.....제목 보고 무슨 노래지 했는데 전주 듣자마자 소름돋아....괜히 울컥하고 너무 그립다...돌아가지 못할 그리운 추억속에 수영언니가 있어서 고맙고 또 추억을 노래할수 있는 언니가 부럽다..
완전 애긔때 부른거 다시 부르려니 빡세긴하겠닼ㅋㅋㅋ 하즤만 수영언니 특유의 맑은톤이 넘 좋음ㅁ
찾을 수 없었던 흩어진 꿈의 조각들을
힘이 든다해도 지금이라면 찾을 수 있어
어지런 내 하루하루의 모습을 바꿔봐
힘이 든다해도 빛나는 오늘을 느끼고싶어
망설이면 시작되지 않아 고민들 모두 다 벗어버려
어젯밤 짧았던 작은 꿈에 어리광을 부리고 싶진않아
널 향한 어른스런 소원들을 그대로 놓아 버린 채
사랑이 전부라고 말할거야
우리들은 이제가 시작이라고
드넓은 하늘을 자유로이 나는 새처럼
꿈꾸던 미래를 너와 나 함께 그려가보자
떠나자 이길이 저멀리 계속된다해도
언젠간 내안에 너만을 영원히 지키고있어
찾을 수 없었던 흩어진 꿈의 조각들을
힘이 든다해도 지금이라면 찾을 수 있어
어지런 내 하루하루의 모습을 바꿔봐
힘이 든다해도 빛나는 오늘을 느끼고싶어
죽도록 영원히 사랑해 너를 믿고있어
바라보고있어 무심코 남긴 흔한 말 조차
시간은 언제나 앞서 흘러가 웃음 짓지
지난 기억보다 바래왔던 나의 그 꿈을 찾아
가사 찾았는데 ㄱㅅㄱㅅ
이누야샤가 애니원TV에서 방영될 당시, 주제가를 불렀던 최수영이라는 가수가 훗날 소녀시대 수영으로 등장할 줄은 꿈에도 몰랐지. 이누야샤 주제가는 K-Pop로 선정한 게 신의 한수였음.
죄송한데 k-pop이 아니라.. 원곡 일본곡이에요
@@Sweetdreams_023 K-POP이라고 말한 건, 이 노래 말고 다른 이누야샤 주제가요
올해 최고 후회하는 일 최셩 콘서트 광탈한 것... 솟 데뷔 전 이 노래 듣고 빠진건 소원이 될 운명이었던 거시야...😭😭
솔직히 완전 어릴 때 부른 거라 힘겨워 보이긴 하는데 불러준 것 자체가 너무 고맙네 ㅋㅋㅋㅋㅋㅋ
ㄹㅇ
최근에 수영님 팬미팅을 했었죠 참
이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까 추억 돋고 좋네요
올려주신 소녀시대 연구소님께도 감사의 절을..
어떻게 또 가사의 소원이 있을까 최수영..수영언니 한 구절 한 구절 부를 때마다 벅차오르고 코끝 찡해지고 난리난리... 앵콜송인 거 같은데 팬들을 위해 불러주는 거에 또한번 감동..옷도 발랄하게 입고 너무 잘어울려💙
근데 진짜로 수영언니 목소리 진짜 이쁨.. 명랑공주라는 이름에 걸맞게 명랑하고 밝은 특유의 목소리 ㄹㅇㅠㅠㅠㅠㅠ노래도 해줘용..😍
와 대박 진짜 이 노래를 불러주신ㅠㅠ 수영언니 너무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언니가 이 노래를 다시 한 번 불러주길 너무나도 바랬는데ㅠㅠㅠㅠ
아니 실화야??? 최근에도 이노래 계속 들었는데 이걸 라이브로??? 아 ㅠㅠㅠㅜ진짜 미친다 ㅠㅠㅠㅠ
야 이걸 라이브로 보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곡자에게도 잊혀진 나만 듣는 노래인줄 알았는데 감격스럽다
그냥 불러준것만으로도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마워요ㅠㅠ
와 나 진짜 이누야샤 노래 중에 이 노래 젤 좋아하는데..라이브 맨날 검색해도 안나오고..수영님이 까먹은줄 알았고, 불러 달라고 하는것도 실례니까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ㅜㅜㅜ 이걸 라이브로 드디어 듣네요ㅠㅠ
애기때 불렀던 거라 힘들어보이는데
이렇게 불러준 것만으로도 감동이네
수영보다 노래 잘부르는 사람도 많을테지만
이노래는 수영이 아니면 안되는것 같다....저 목소리가 가져다 주는 노스텔지아가 있어
와 소녀시대 팬은 아니지만 이노래 꼭 라이브듣고싶어서 언제 부르나 계속 찾아봤었는데
최근에 불러주셨네요!! 대박
정말...I AM 너무너무 좋았는데ㅜㅜ 이렇게 다시 듣게 되니 감동이에요 🥺 20년이 넘었어도 귀엽고 발랄한 느낌은 여전하네요!! 감사해요 정말❤
어릴때 그 느낌 + 성장하면서 쌓인 테크닉과 노하우가 잘 어우러졌네요.
이누야샤와 소녀시대를 보면서 자란 90년대생 으로서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이 순간을 기다려왔음. 3기 오프닝
내 인생작인데 이거 부른 애가 소녀시대 된다고 해서 소녀시대에 관심을 가졌음
가장력이 변한 건 어쩔 수 없다 20년이나 지났는 걸.
팬들이 감동하는 건 원곡 가수가 20년 전의 추억을 다시 팬들에게 선물해 주었다는 것
“I Am” 나왔을 때 깜짝 놀랐어요! 라이브 버전이 너무 좋아요ㅜㅜ
이누아샤 ost 중에 이 노래 젤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재발매라니 진짜 눈물난...
약 17년만에 부르는 노래ㅠㅠ
와근데 생각해보니 수영이는 내년이 데뷔 20주년이겠네...2002년에 데뷔했으니
방금 이누야샤 정주행하려고 1기부터 보고왔는데ㅠㅠ 이거 보니까 3기보고싶네요ㅜㅠㅠㅠ
이걸 다시 라이브로 ㅠ 소름돋아요
창법이랑 톤 바껴도 너무 좋아요
어우 닭살!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챙겨봐야지
"늘 항상 준비되어있는 연습생 수영이는 늘 항상 준비되어있는 가수 배우가 되었구나" 라고 이누야샤 캐릭터들이 말해주는 듯한 느낌이다. 최수영 사랑해 우오가....♡
와 ……. 얼마전에 이누야샤 왓챠로 전 시즌 재탕했는데 이걸 불러주시다니 진짜 황홀해요 너무 좋아요 …
'죽도록 영원히 사랑해 너를 믿고있어' 이 부분 너무 좋네요ㅠ
미쳤다 미쳤다 와 미친...!!! 안그래도 야샤히메 2기 보고 마음이 허해져서 원작 모음영상들 보고 있었는데 ㅠㅠㅠㅠ 넘 반갑다구요..ㅠㅜㅜ
이거 진짜 너무 듣기 좋아서 항상 들었었는데 라이브 넘 좋아요ㅜㅠㅠ🥰🥰 아 이누야샤 마려워서다시 정주행해야긋다
와.... 이누덕은 진심 행복해요 ㅜㅠ 그때의 감동을 다시 느껴봅니다 ㅜㅠㅠ
초딩 때 수업끝나고 티비 앞 투니버스로 모여든 사람들
이 노래 들으니 눈물난다.
진짜 이누야사 환장해서 투니버스 채널 바뀌면 눈 돌아가서 밤새 찾았는데
언니.....진짜 고마워요
내 추억이야 진짜 막 가슴벅차 ㅠㅠㅠㅠㅠㅠㅠㅠ
돌아갈 수 없는데 돌아간 것 같아ㅠㅠ
하 ㅠ ㅠ 추억속에 또 추억이 .. 너무 좋아요~!! 추억이 되살아나는것도 너무 좋아요 ㅠ ㅠ 수영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와 ㅋㅋㅋㅋ 이걸 해줬다고???ㅋㅋㅋㅋㅋ 어지런 내하루~~
초등학교 끝나고 집에와서 투니버스 이누야샤보는게 가장 큰 낙이었죠.
나중에 중학교때 정주행하다보니 ost가 수영이 불렀던 걸 알고 얼마나 신기했는지 ㅋㅋㅋㅋ 이미 소녀시대 팬이 되기 전, 데뷔 전부터 난 소녀시대 노래를 좋아했구나 하며 ㅋㅋㅋㅋ 내 초등학교, 학창시절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뮤즈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Who's here after watching Sooyoung vlog with Tiffany. Well correct me if I'm wrong but its the song that Soo asked Fany to help her. She was even there when Sooyoung recorded this, shes basically sooyoung vocal coach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소녀시대를 보면 나와 비슷한 나이대라 같이 늙어가는거 같아서 뭔짜 짠하고 감동이다. 10대였던 우리가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었다..
헐 대박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요새 이누야샤 ost 듣고 있는 줄은 어케 알고 ㅠㅠㅠㅠㅠ grip 만큼 흥나고 발랄한 노래라서 좋아하는 오프닝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어렷을땐 몰랐는데 크고 보니 내 추억을 불러준 가수가 소녀시대 수영이라니 반갑고 감사할쁀 ㅠㅠㅠ
진심으로 이누야샤3기 오프닝 라이브로 들어보고싶었는데 ㅠㅠㅠㅠ 서른되기전에 들어서 넘나감사합니당❤️❤️
이조합 미쳤다ㅠㅠㅠㅠㅠㅠ 소시연구소 사랑해여 열일해주세요💗💗💗💗💗
다시 불러준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맙다..
진짜 울뻔했습니다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수영짱짱
I didn't expect Sooyoung to sing this song after such a long time, it's my favorite song of hers, the fanmeeting surely was great :)
아 진짜 너무 행복하다ㅜㅜㅠ 또 팬미팅 가고 싶다 진짜 수영언니 ㅠㅜㅜㅜㅠㅠ 너무 좋앗다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현장에서도 듣다가 찔끔 해버리기도 했지만....ㅜㅜㅜㅠ
수영누나 덜덜덜 자체발광 반박불가 치명적이게 청순하고 눈부시게 너무 예쁘고 아름답고 귀엽고 섹시하고 멋지고 사랑스럽고 이누야샤1기부터 완결까지 다봤는데 이누야샤 오프닝중에 이 노래 좋아해요 좋아하는 이유가 노래가 좋아서 좋아하는 이유도 있지만 수영누나가 불려서 좋아하기도해요
언제쯤 이 노래 다시 들을 수 있나 했는데ㅜㅜ
때마침 넷플릭스에 이누야샤가 떠서 정주행하는데 오프닝 볼때마다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ㅠㅠㅠㅠㅠㅠㅠ
이 명곡을 라이브로 부르는 걸 보다니 대박이다
와이노래는 진짜레전드지 어릴적 많이봤는데 최수영 라이브최고 소시연구소님 사랑합니다
와 이 노래를 라이브로 듣다니…. 웁니다 ㅠㅠㅠ
와 눈물난다 그때는 어린 목소리였는데 이렇게 듣게 될 줄이야 ㅠㅠ
대박!!!! 이 노래를 라브로 들을 줄이야. 게다가 재발매라니ㅠㅠㅠㅠ 너무 감덩이고 조타.
이누야샤 ost 중 i am 노래를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듣고 싶어서 검색해 들어와보니 이 노래를 라이브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좋아요
ㅠㅠㅠㅠㅠ이걸 나만 기억하는게 아니여서 너무 좋다 다시 불러주다니 ㅠㅠㅠ
어떡해 정말..너무 좋아서 하루에 수십 번씩 들으러 오네🤭🤭
어린시절 들었던 노래가 소시 수영님 부르신 걸 늦게 알게 되었네여
그때 그시절 가장 좋아했었던 노래를
라이브로 불러주셔서 고마워여
어린시절처럼 부르기 쉽지 않았을텐데, 넘 수고많았어요
과거에 좋아했었던 아이돌 가수분 파이팅 넘치는 노래 잘 듣구 갑니당
유니크한 수영님 라이브 리플레이(ノ≧ڡ≦)。
완내스 어린시절 회상 힐링라이브
와 대박 너무 기대되요ㅠㅠ라이브라니 진심 추억도 새록새록이네요ㅠㅠㅠㅠ감사해요💜💜💜
ㅠㅠㅠㅠ언니 사랑해... 첫 소절부터 바로 눈물 맺혀버리는 최수영 미성 효과..💗 있지도 않았던 과거의 아련한 첫사랑이 떠오르네요💙
수영 이노래 직접들을수있다니 꿈만같아요ㅜㅜ 연구소님 너무 감사합니다
잃어버렸던 소중한 추억들의 잔해를 엿보는 노래ㅋㅋㅋ 이누야샤 노래중에 제일 내게 와닿았던 노래에요. 아 ㅋㅋㅋㅋ 진짜 돌아가고싶어요!
이누야샤 오스트라니ㅠㅠㅜ 요즘들어서 추억의 애니들이 많은 관심을 받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ㅜㅜㅜ
수영 음역대에 비해 음이 너무 높은 느낌이지마는 그래두 예전 그 청량 느낌 지대로..하..추억팔이ㅠㅜ
불러주실줄 몰랐는데 불러주시니 너무 좋네요!!감사합니다 제 최애곡
목소리 진짜 이쁘 ㅠㅠ 감동이에요 불러줘서 고마워요❤️
내 인생애니 이누야샤 ㅠㅠ 이건 못참지
I am이라는 제목 듣고 아이브보다 수영이 먼저 떠올랐는데 ㅠ 라이브로도 불렀네요 ㅠㅠ 그저 감사합니다 ㅠㅠ
이 노래를 녹음한게 수영에 10대 연습생 시절이라 목소리가 카랑카랑한게 그 느낌으로 듣다가 수영도 성인이 되고 현재 버전으로 다시 들으니까 다른 노래를 듣는거 같네요 느낌이 다르다
저때 이거보면서울엇음... 걍 고마움....너무너무너무고마움 수영이한테...🥹❤️🔥🩷
실화임? 이걸 성인돼서 다시 불러주는게 진짜 팬심ㄷㄷ
꺅ㅠㅠㅠ이걸 라이브로 듣는날이 오네요ㅠㅠㅠㅠ수영님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와 이걸 다시 불러주다니 갓수영 ㄷㄷ
이게 올라온다고요??? 소녀시대 알기전부터 좋아했는데 세상에 마상에
아 진짜 너무좋아 ㅠㅜㅜㅜ 진짜 펀딩 오르글구슬까지 후원했습니다 ㅜㅜㅜ수영영상보고 너무이쁘구 그대로다
대박이다 라이브버전이라니 잘듣고갑니다
Whether Sooyoung dance, act or sing, she does it with all her heart and with all excellence. She has always surpassed our expectations. Sooyoung is our favorite.
헐 ㅠㅠ진쨔 너무×2좋아ㅠㅠㅠ
이분이 부르셨구나!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 ㅠㅠㅠ
아 진짜 추억 돋아 ㅠㅠㅠ너무 좋다
와 제일좋아햇던 애니+젤 좋아하는 가수 콤보라니..최수영 사랑해
헐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이브로 불러주신것도 좋은데 그냥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 always knew that she sang one of the song in Inuyasha. Its my first time seeing Sooyoung performed it live. 💗💗💗
이 노래 들으니까 벌써 팬미팅이 그립다...
수영 이모 덕분에 제 유년시절 추억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이 노래 들으면 뭉클해지네요...
목소리 떨림 숨소리 다 들리는 라이브 해내는 수영이 ㅠㅠㅠ 애니메이션 주제곡은 원래 라이브가 쉬운 편은 아닌데 잘해낸다ㅠㅠ 역시 ㅠ
@@deshaunprescott3805 오타야 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