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젊어 보이는 어머니가 아픈 이후로 모든 것을 쏟아 붓기로 했다ㅣ 췌장암 판정을 받은 엄마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아들 | 지리산 모자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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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에피-h2k
    @에피-h2k 8 днів тому +1

    부인분이신줄 알았습니다...
    정말 젊으시고 건강하세요^^ㅎ👍
    곧 완쾌 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고 응원 드립니다😊🙏

  • @bonumami
    @bonumami 7 днів тому

    5경이 너무 귀하고 아름답네요😊 그중에서 1경💐

  • @사랑과진실-h2g
    @사랑과진실-h2g 7 днів тому

    타고난 동안이시네

  • @형순철
    @형순철 8 днів тому +1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주시고~어머니를 위해서 무언들 못 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