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군대문제 가 해결이 안되면, 한국 남자 운동선수는 선수생활 자체가 힘들구나.. 막말로 축구선수 제이미 바디 처럼, 2부에 있다가 , 30살에 대박으로 꽃 필수도 있는건데, 군대 갔다오면 그런기회 마저 없는거니.. 선수생명 짧은 운동선수 는 우리나라 태어난게 솔직히 좀 손해라고 생각 안할수가 없는듯.....
이건 미국 문화도 한 몫 하는듯 미국이 자유의 나라같지만 학연 지연 인맥이 엄청 강함. 다인종 다문화 나라다보니 내가 잘아는 누군가의 추천이 있는 사람을 엄청 중요시여김 또는 경력을 중요시 여기는데 KBO에서 7년을 것도 최상위권에 있었다는 증명을 이룬 선수들은 그래도 넌 뭔가는 했다 인정! 인데 고등학교에서 바로온 선수는 프로에서 증명한것도 없고 인맥도 없다보니 감독들 눈에 들기 어려움. 그 오터니도 일본팀이 그런걸로 꼬셔서 일본리그에 뛰고 미국 감
82년생인 추신수 이후 믈브에서 붙박이 주전 된 선수가 없지만 한국에서 FA 획득후 진출한 선수들은 좋은 커리어 많이 보였음. 류현진, 강정호, 김하성, 김광현 등 김현수나 박병호도 성공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활약도 했었음. 가뜩이나 국내선수들 풀도 적은데 이렇게 해외나가 사라진 선수가 몇명인지 원..
@@user-vv6vb3ms3x 둘다 대실패는 아닌듯 김현수는 첫시즌 플래툰으로 좋은 성적 기록했고 두번째는 망했지만 그래도 첫시즌 믈브 3할 타자였고 박병호는 타율이 2할도 안되긴한데 홈런 두자릿수는 무시 못해서... 세계 최고 야구리그에서 저정도면 그냥저냥 믈브에서 반짝 활약하고 살아남지 못한 선수 정도지... 당장 한국인이 아니여도 연봉 조정까지도 못가는 마이너리그 선수도 많으니 ㅋㅋㅋㅋ
지금 현재 다른 선수들처럼 우리나라에서 데뷔하고 경험을 쌓은후에 메이져리그로 나가는게 훨씬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배고프면 더 간절하기때문에 훨씬 잘할거 같지만 말도 안통하고 힘들어서 대부분 실패합니다 그럴거면 국내프로에서 경험도 쌓고 돈도 벌어서 진출한후에 다시 실패하더라도 유턴하면 되니까 그게 지금은 더 안정적인거 같네요
박효준뿐만 아니라 고교 졸업후 바로 미국에 가는 선수들이 감내해야할 위험 부담입니다 박효준은 그중에서도 재능에 비해 뭔가 상당히 꼬인경우라 볼수 있는데 본인 선택인데 어쩌겠나요 처음 미국갔을때 이런 미래를 상상하진 않았겠지만 이런 결말도 기다리고 있음을 현재도 그렇고 미국진출하는 어린 선수들이 깨달았으면 하네요
박효준은 안됬지만 이미 끝났다고 보는게... 마이너리그에 너무 오래있었음... 메이저리그 팀들은 선수가 마이너에 있는기간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그선수의 한계가 거기까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이상 중용하지 않는다고 들었음. 그래서 다른 마이너선수들도 메이저리그에 콜업됬을때 반드시 뭔가 보여줘서 로스터에 계속 남아있을 명분을 남길만한 활약을 죽기살기로 보여주려고 필사적으로 이악물고 하는거임. 메이저에서 뭔가 보여줘서 메이저에 계속 남아있는 선수들은 계속 이팀 저팀 옮겨다니는 한이 있어도 메이저에서만 놀지 마이너로 잘 안내려감... 미국가서 도전하는 친구들은 기간을 딱 정해두고 24~25살 이전에 메이저 주전을 차지하지 못하면 자신의 재능의 한계 혹은 노력의 한계를 빠르게 판단해서 인정하고 병역문제해결과 국내리그 복귀를 추진하는게 제일 좋은듯 애시당초 진짜 특급재능들은 메이저에서 19살 20살 21살때 다 두각을 나타냄. 자기가 그정도 재능이 아니더라도 적어도 죽기살기로해서 22 23 24 이전에 메이저에 안정적인 진입을 성공해야된다고봄. 그게 안되면 빠르게 판단해서 병역해결과 국내복귀로 노선을 정리하는게 좋을듯.
현실적으론 그게 맞지만 참 어려운 선택일듯. 예체능계열이 특히 그런게 많아보임, "잠재력이 있는 상태"에 안주하는것. 어떻게보면 마이너 생활도 엄청 대단한 일이니 재능이 없는거 같진않은데 메이저라는 꿈이 당장 코앞이니 포기하기가 쉽지않지... 그렇다고 박효준 선수가 실패했냐? 그것도 아님. 나이가 엄청 많은것도 아니고 한때 마이너에선 날라다닌적이 있으니... "도전에 실패한 선수" 보다는 "잠재력이 있는 선수" 타이틀 달고 있는게 현재로썬 더 좋거든... 이런 복합적인 요소 때문에 머리론 당장 kbo리턴이 맞으나 마음이 안그럴듯
근데 난 굳이 직행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직행후 성공한 선수는 추신수,박찬호 정도로 극히 드물고 상대적으로 리그 수준이 낮은 kbo에서 충분히 실력과 경험 쌓고.. 어느정도 대우도 받으면서 계약할수 있는데.. 그렇게 가서 만약 적응실패나, 실력 부족으로 리턴하더라도 kbo에서는 MLB 커리어만 있어도 연봉 잘주니까.. 근데 직행에서 실패하면 kbo 돌아오는것도 쉽지 않을뿐더러.. 대우자체가 많이 다를텐데.. 뭐가급하다고 직행을 갔는지😢
피츠버그 같은 팀에서도 기회를 못 얻은 것으로 보아서 냉정하게 메이저리그 감은 아닌 모양. 그렇다고 군대 2년 갔다와서 KBO 드래프트 참가해서 리턴하자니 이대은처럼 늦은 나이에 크보 와서 비교적 낮은 연봉으로 FA 될 때까지 서비스 타임 채우다가 FA 되면 이미 나이가 들어서 대박도 못 터뜨려 동기부여도 안될 듯. 걍 영주권 취득하고 죽이되건 밥이되건 트리플 A에 머물면서 콜업을 기다릴 것으로 보이지만 냉정하게 5툴 중에 어느 하나도 특출나지 않은 나이 많은 트리플 A 선수에게 기회가 가지는 않을 것 같다. 배지환은 주루 김하성은 수비에서 확실한 툴이라도 있는데 반해 박효준은 5툴이 모두 애매함.
아무리 봐도 화려한 야구선수 생활은 안 발생할 확률이 훨씬 높아보인다. 어차피 이도저도 안되는 이럴때 얼른 군대부터 가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병역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미국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도전해봐라. 잃을것도 없고 어차피 지금도 어려우니 그때가서 안된다고 군대 탓할 일은 아니다.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보고 안되면, 얼른 다른 방향으로 진로를 결정해라. 지도자나, 구단 스태프 등등... 야구선수 아니라고 보면, 30 가까운나이에 얼마든지 공부에 몇년 투자할수 있다. 지금까지의 이력이 충분히 훌륭한 지도자나(성공적인 감독들은 선수생활이 성공적이지 못했던 경우가 더 많다.) 야구 관련 전문직으로 충분히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룰수 있다고 보여진다.
메이저 올라가 자리 잡고 영주권 획득하는 게 최선인데 이게 이게 가능성이 낮으니..... 그럼 국내 복귀해야 하는데 군 문제가 걸려있고 경찰 야구단이 없어져서 상무 하나인데 입단 경쟁률에서 밀릴게 뻔하고 그럼 현역 갔다가 와야 하는데 지금 당장 와서 입대 하고 제대하면 30인데 서른 넘은 선수를 드래프트로 뽑을 팀이 있을 지 뽑힌다고 해도 최저 연봉 3천;;;;;;;;
자신이 오타니급이거나 그 이상이라 판단한다면 MLB 로 직행 가능. 그러나 오타니급이 아니라면 국내리그에서 커리어 형성 후 도전이 답. 오타니가 MLB 직행하지 않고 일본리그에서 커리어 시작했을 때 참고했던 리포트가 바로 우리나라 선수들이 학교졸업 후 MLB 로 유행처럼 직행했던 2010 년대 선수들 중 거의 한명도 제대로 콜업받지 못했다는 사실때문이었음. 즉, 그 대단했던 오타니조차 MLB 에 직행을 하지 않았다니까. 좀 더 솔직하게 말하면, 왜 본인들이 고등학교 졸업 후 MLB 에 도전하면 성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지 아직도 나는 이해를 할 수가 없던데. 국내 고등학교 수준에서 좀 잘한다고 하니, 본인들이 정말로 엄청나게 잘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자신이 바보 같은 선택을 한 거 뿐이다... 오타니가 인터뷰에서 미국행을 거절하고 일본에 남았던 건 자신을 자명한 구단의 설득도 있었지만 생각해 보니 낮선환경 보다 익숙한환경에서 실력키우고 도전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박효준은 자신에게 기회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자신에 착각이었을 뿐이다... 그냥 한국와서 군대나 가는 길 밖에 없겠다...
박효준 타석에 타격폼을 보면 업 스윙을합니다 그건 mlb괴물 타자들이나 하는 예전 게리세필드가하는 폼인데 그걸 박효준이 흉내 낸다고 할까요 본인에게 맞는 다운 스탠드로 방향을 바꾸어서 빨리 본인에 맞는 타격폼으로 야탑고 시절로 돌아가야 될꺼같아요 재능은 천부적인데 누구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해준게 애런저지 뿐이였다죠 “”우리형이 한국인이야“” 너한테 호감이 많이 간다고 점심도 같이 먹었다는 애런저지는 진짜 존경 받을수 밖에
저의 미래가 더 걱정입니다...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
저도요 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고고 렛츠고 힘내세요
ㅋㅋㅋㅋ 맞음, 내 코가 석자인데 ㅋㅋㅋㅋㅋ 박효준이야 알아서 잘 살긋지
저도요ㅋㅋㅋ 막말로 이학주도 잘먹고 잘 살잖아ㅋㅋ
본인이 기회못살린거지 뭐 충분히 기회줬음
자존심 접고 빨리 들어오는 것.
둘째 야구가 아니더라도 미국에 정착하는 것. 결혼등 ..미국에 정착해도 나쁜 선택이 아님.
확실히 군대문제 가 해결이 안되면, 한국 남자 운동선수는 선수생활 자체가 힘들구나..
막말로 축구선수 제이미 바디 처럼, 2부에 있다가 , 30살에 대박으로 꽃 필수도 있는건데, 군대 갔다오면 그런기회 마저 없는거니.. 선수생명 짧은 운동선수 는 우리나라 태어난게 솔직히 좀 손해라고 생각 안할수가 없는듯.....
맞긴한데.. 바디 같은 경우가 1000분의1 이라... 거의 없죠.... 바디랑 비슷한경우도 축구선수 엄청 많은제 손가락으로 뽑을경우라
@@김태형-q9j9m 그 천분의 일이라는 확률마저 없애는게 병역문제
본인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고 고등학교때 잘했다고 메이져가도 잘 할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국내 프로야구에서 본인의 마인드 및 실력을
좀더 올린다음에 메이져가는게 본인한테 더 좋을 듯 함.
타자는 한국에서 실력쌓고가야한다..오히려 발전못하고 기회도 못받는거보면..배지환도 마이너서 긴생활하고 바드시 자리얻은건데..투수들도 지금 대부분이 트리플a에도 못올라온거보면 kbo남는것이 맞음
미국으로 진출하는 선수들 대부분 군면제 받기 힘들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신수 선수 때 지금은 시스템이 다르다고 볼수 있습니다. 마이너있을때는 국대가 눈이높아서 뽑지도 않고 메이저리그 있으면 리그중에는 구단과 사무국에서 허가가 안나는걸로 압니다. 보통 9월에 아시아게임
추신수는 국대뽑힐때 클블 3번 타자였어요, 급이 다른 타자였고, 그전에 2009년 wbc 나와서 국대도 했었죠,
WBC라도 뽑히면 나중에 상무라도 갈 수 있는데 그것도 아니면 좀 심각하긴 함
물론 꿈이 중요하지만 7년간 kbo에서 했으면 fa로 더 잘나갔거나 그전에 포스팅이나 fa로 mbl로갔으면 더 성공했을텐데..그래서 요즘은 바로 가는것보다는 성공해서 가는게 더 위험 부담이 적은거같아요. 실력만되면 마이너거부권 계약해서 가면 더좋으니깐요.
동양인 고졸 야구선수 데려가는데 마이너 거부권 씩이나 계약을 해주는 사례가 있나요? ㄷㄷ 마이너 거부권은 말이 안되지 않나 싶은데
@@Denis-Real1?kbo에서 성공해서 마이너 계약권 따고 가는 게 더 좋았다고 써놨는데?
이건 미국 문화도 한 몫 하는듯 미국이 자유의 나라같지만 학연 지연 인맥이 엄청 강함. 다인종 다문화 나라다보니 내가 잘아는 누군가의 추천이 있는 사람을 엄청 중요시여김 또는 경력을 중요시 여기는데 KBO에서 7년을 것도 최상위권에 있었다는 증명을 이룬 선수들은 그래도 넌 뭔가는 했다 인정! 인데 고등학교에서 바로온 선수는 프로에서 증명한것도 없고 인맥도 없다보니 감독들 눈에 들기 어려움. 그 오터니도 일본팀이 그런걸로 꼬셔서 일본리그에 뛰고 미국 감
누가 보면 마이너 폭격하는데 빽 없어서 안올리는 건 줄 알겠네요..
@@xxwoo1253 폭격했으면 뺵 없어도 올라갔겠죠... 폭격을 못하는데 빽도 없으니...
82년생인 추신수 이후 믈브에서 붙박이 주전 된 선수가 없지만 한국에서 FA 획득후 진출한 선수들은 좋은 커리어 많이 보였음. 류현진, 강정호, 김하성, 김광현 등 김현수나 박병호도 성공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활약도 했었음. 가뜩이나 국내선수들 풀도 적은데 이렇게 해외나가 사라진 선수가 몇명인지 원..
김현수는 몰라도 박병호는 믈브에서 대실패지 뭔 어느정도활약이야
@@user-vv6vb3ms3x 김현수가 제일 실패인데요..?
@@도로씨현수게이도 첫해에 3할침 박병호가 젤 망한게 맞음
@@도로씨 그누구도 박병호가 제일이라고 말한적 없는데
@@user-vv6vb3ms3x 둘다 대실패는 아닌듯 김현수는 첫시즌 플래툰으로 좋은 성적 기록했고 두번째는 망했지만 그래도 첫시즌 믈브 3할 타자였고 박병호는 타율이 2할도 안되긴한데 홈런 두자릿수는 무시 못해서... 세계 최고 야구리그에서 저정도면 그냥저냥 믈브에서 반짝 활약하고 살아남지 못한 선수 정도지... 당장 한국인이 아니여도 연봉 조정까지도 못가는 마이너리그 선수도 많으니 ㅋㅋㅋㅋ
이제는 굳이 고졸후 바로 메이저 갈생각말고 크보에서 시작해서 씹어먹으면 알아서 메이저에서 데리고 갑니다.
지금 현재 다른 선수들처럼 우리나라에서 데뷔하고 경험을 쌓은후에
메이져리그로 나가는게 훨씬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배고프면 더 간절하기때문에 훨씬 잘할거 같지만 말도 안통하고 힘들어서
대부분 실패합니다 그럴거면 국내프로에서 경험도 쌓고 돈도 벌어서
진출한후에 다시 실패하더라도 유턴하면 되니까 그게 지금은 더 안정적인거 같네요
추신수말고는 진짜 단계적으로 간 선수는 내기억으로 없는듯
박효준뿐만 아니라 고교 졸업후 바로 미국에 가는 선수들이 감내해야할 위험 부담입니다 박효준은 그중에서도 재능에 비해 뭔가 상당히 꼬인경우라 볼수 있는데 본인 선택인데 어쩌겠나요 처음 미국갔을때 이런 미래를 상상하진 않았겠지만 이런 결말도 기다리고 있음을 현재도 그렇고 미국진출하는 어린 선수들이 깨달았으면 하네요
오타니랑 정반대네요 니혼햄이 메이저 바로 가면 적응문제도 있기 때문에 자국리그에서 어느정도 경험도 쌓고 진출하는게 훨 좋다고 설득했죠 류현진까지 이야기 한걸로 기억하는데...
설득 성공하고 우승까지 하며 적극적으로 mlb 진출 도와서 선수 구단 윈윈했죠
@@SIGNIEL 근데 NPB라서 그나마 가능한거라고 생각함 KBO출신 대성공은 류현진 강정호 두명뿐이지 나머지는 평타는 하거나 다 꼬라박았음
@@aperitif-f3o 김하성은 대성공이죠 강정호보다 성공
이런거보면 추신수 박찬호가 ㅈㄴ 대단했던거라고 느껴집니다
이제는 바로 메이저리그를 가는거보다 기본기를 더 탄탄히 다진뒤 김하성선수처럼 커리어밟는게 훨씬더 안전할거라고 생각이듭니다
정답.
누구라도 그정도 재능이면 직행하고 싶긴 할듯...
박효준이 미국 갈때만 해도 모두가 한국에서 커리어 보낸 후 가는게 정답이라고 했었음.
안타깝지만 자기의 선택이었고 그 선택의 대가를 치루고 있는 거 뿐임. 내가보기엔 상무로
가서 야구하다가 드랩 참가해서 들어오는 이학주 이대은 루트가 최상의 선택임.
상무도 못가여 현역으로가야해여
현우님 말씀처럼 상무는 현재 못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박효준이 엄청 애매한 상황..
배지환도 병역해결못하면 영주권따겠죠 배지환은 국가대표는 뽑힐수가없어서 영주권알아보겠죠
그럼 진짜 힘들겠네요.
@@정이간다-y9g 머가있어요 국대아예못뽑히는데ㅋㅋㅋ 안우진이랑똑같은데 심하게다쳐서군면제받는거아니면 1도없는데
선구안은 나쁘지 않은데 파워 히터가 아닌 선수 대비 타격이 너무 안 됐음.. 그리고 내야 수비는 준수한데 외야 수비는 부실함.. 근데 외야 자리만 계속 비어서.. 피츠버그가.. 타이밍도 안 좋았고..
맞습니다 말이 유틸리티 플레이지 외야는 주전감으로 수비가 상당히 부족했던점도 박효준이 메이저리그 선택을 받지 못하게 된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sportsman98 외야에서 크게 실책 한 뒤로 타격까지 안 좋아졌죠.. 경기도 빠지게 되고.. 애초에 내야 멀티 자원인데 왜 외야로 돌리는지 ㅋㅋ ㅠㅠ
@@SJ-kd7cv 왜냐하면 내야에 오닐크루즈 같은 핵심유망주들이 제법 있어서 박효준이 그들 못 밀어낸 거임. 그래서 외야 겸업이라도 해야 기회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었던 건데 그렇게 안 된 거고. 지금 그걸 배지환이 해내고 있지만.
체력 체격 미달
박효준은 안됬지만 이미 끝났다고 보는게... 마이너리그에 너무 오래있었음... 메이저리그 팀들은 선수가 마이너에 있는기간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그선수의 한계가 거기까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이상 중용하지 않는다고 들었음. 그래서 다른 마이너선수들도 메이저리그에 콜업됬을때 반드시 뭔가 보여줘서 로스터에 계속 남아있을 명분을 남길만한 활약을 죽기살기로 보여주려고 필사적으로 이악물고 하는거임. 메이저에서 뭔가 보여줘서 메이저에 계속 남아있는 선수들은 계속 이팀 저팀 옮겨다니는 한이 있어도 메이저에서만 놀지 마이너로 잘 안내려감... 미국가서 도전하는 친구들은 기간을 딱 정해두고 24~25살 이전에 메이저 주전을 차지하지 못하면 자신의 재능의 한계 혹은 노력의 한계를 빠르게 판단해서 인정하고 병역문제해결과 국내리그 복귀를 추진하는게 제일 좋은듯
애시당초 진짜 특급재능들은 메이저에서 19살 20살 21살때 다 두각을 나타냄. 자기가 그정도 재능이 아니더라도 적어도 죽기살기로해서 22 23 24 이전에 메이저에 안정적인 진입을 성공해야된다고봄. 그게 안되면 빠르게 판단해서 병역해결과 국내복귀로 노선을 정리하는게 좋을듯.
정말 전문가적인 견해이십니다.
현실적으론 그게 맞지만 참 어려운 선택일듯. 예체능계열이 특히 그런게 많아보임, "잠재력이 있는 상태"에 안주하는것. 어떻게보면 마이너 생활도 엄청 대단한 일이니 재능이 없는거 같진않은데 메이저라는 꿈이 당장 코앞이니 포기하기가 쉽지않지... 그렇다고 박효준 선수가 실패했냐? 그것도 아님. 나이가 엄청 많은것도 아니고 한때 마이너에선 날라다닌적이 있으니... "도전에 실패한 선수" 보다는 "잠재력이 있는 선수" 타이틀 달고 있는게 현재로썬 더 좋거든... 이런 복합적인 요소 때문에 머리론 당장 kbo리턴이 맞으나 마음이 안그럴듯
됐 됐 됐 됐 됐
3루로 전향하고 롯데로 와주면안되겠니?
@@KODI_green 나이가 엄청까지는 아니더라도 많다고 할수있지 않을까요... ? 올해 시행된 만나이 계산법으로도 만 27살... KBO도 그정도 나이면 주전경쟁이 아니라 주전자리 차지할나이죠. 3년만 있으면 30살입니다. 계속 마이너생활을 할지 국내복귀할지 지금 결정해도 솔직히 늦어보이네요.
지금 당장 국내복귀한다고해도 군복무 1년반에 6개월만 있으면 29살 국내리그 적응하고 뭐하면 금방 30살입니다.
29~30살인데 KBO 프로야구 신인선수? 후... 글쎄요
고교시절 같은 학교 선배 김하성을 밀어내고 유격수 자리 꽤 찼던 후배 박효준. Mlb 직행시 말많았는데 결국 본인이 한 선택.
늦게 피는 꽃이 더 아름답습니다 박효준씨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야구 했서면 국가대표하고 FA 4년 120억원의 행운이 있슬것인데 순간의 판단 미스가 인생을 망쳤네....
근황 감사합니다.
전 야구를 잘 보지 않아서 배지환 선수가 박효준 선수인줄 알았습니다.
잠시 빤짝하다 사라져서 저에게는 기억이 별로 없네요...
모쪼록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근데 난 굳이 직행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직행후 성공한 선수는 추신수,박찬호 정도로 극히 드물고
상대적으로 리그 수준이 낮은 kbo에서 충분히 실력과 경험 쌓고.. 어느정도 대우도 받으면서 계약할수 있는데.. 그렇게 가서 만약 적응실패나, 실력 부족으로 리턴하더라도 kbo에서는 MLB 커리어만 있어도 연봉 잘주니까..
근데 직행에서 실패하면 kbo 돌아오는것도 쉽지 않을뿐더러.. 대우자체가 많이 다를텐데.. 뭐가급하다고 직행을 갔는지😢
Kbo부터 씹어먹어야지 크보 1군 선수들 고딩때 천재소리 듣던애들인데 마이너도 힘들잖아ㅋㅋ
김하성 밀어내고 유격수에 안지현하고 만나던 시절이 좋았을듯~🤭
고등이후로 나아진게 없는 하주석 같은 느낌
리그내에서 충분히 검증된 선수를 비싼 돈주고 영입하는 양키스의 구단 운영 스타일을 좀 더 세심하게 봤어야... 결과론적 이지만.. 처음에 큰 돈 포기 하더라도 탬파베이 같은 중소 구단과 계약했다면 하는 아쉬움..
정확하십니다. 양키스행이 재앙이었죠.
2022년에도 마이너에서도 폭망이었어요. 올해도 폭망이고, 박효준이 지금까지 마이너에서 잘했던 시즌도 메이저리그 입성했던 해 딱 한 번뿐이라, 그냥 포텐 자체가 메이저급이 아닌듯
한국 유망주들은 미국가지말고 kbo에서 실력검증받은 뒤 가는게 무조건 이득이다
박효준 vs 김하성
누구의 야구인생이 좋아보이나?
솔직히 작년 끝나고 복귀할 줄 알았음. 한 비시즌 동안 3연속 DFA가 됐다는 건 잉여전력 그 이상은 안 된다는 얘긴데.
하루라도 빨리 국내 복귀해서 병역 해결하고 크보 데뷔 준비하는 게 낫지 싶은데.
솔직히 군문제 때문에 차라리 복무하면서 몸관리 하다가 제대후 국내복귀 밖엔 답없지.
메이저는 확실히 실력도 실력이지만 , 운도 있어야 가능한거 같음
사실 그냥 박효준은 포텐 자체가 메이저급이 아닌듯 마이너에서 조차 잘했던 시즌은 호성적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갔던 2021년뿐임. 그때 빼곤 마이너에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냥 7할5푼 언저리에서 놀고 있음. 이 정도면 다음 시즌은 한국 오는게 최선임.
빨리 돌아와서 군복무 마치고
국내에서 뛰어라..니 실력이라면 그나마 여기서 하면 몇년간이라도 돈좀 벌수있다
투수도 아니고 타자면 국내 프로팀에서 더더욱 경험치를 쌓고 메이저리그 진출했어야 ..
메이저리그는 해마다 두각을 보이는 타자들이 즐비한 곳에서
마이너리그. 트리플에서 붙박이 타자들에게 참을성있는 기회란게 쉽게 주어지지 않을 것 같은데 .
7년 마이너면 성장이 무지 더딘건데....
7년도 아님 9년째
이래서 타자로는 절대로 어릴때 진출하면 안됨.
가장 좋은 예가 박효준 vs 김하성이 되는 것.
물론 투수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타자가 좀 더 영향이 큰 것 같달까.
자기 포텐 다 터트리고 김하성 처럼 진출해도 전혀 늦지 않음.
박효준은 진짜 아깝다.
피츠버그 같은 팀에서도 기회를 못 얻은 것으로 보아서 냉정하게 메이저리그 감은 아닌 모양.
그렇다고 군대 2년 갔다와서 KBO 드래프트 참가해서 리턴하자니 이대은처럼 늦은 나이에 크보 와서 비교적 낮은 연봉으로 FA 될 때까지 서비스 타임 채우다가 FA 되면 이미 나이가 들어서 대박도 못 터뜨려 동기부여도 안될 듯.
걍 영주권 취득하고 죽이되건 밥이되건 트리플 A에 머물면서 콜업을 기다릴 것으로 보이지만 냉정하게 5툴 중에 어느 하나도 특출나지 않은 나이 많은 트리플 A 선수에게 기회가 가지는 않을 것 같다.
배지환은 주루 김하성은 수비에서 확실한 툴이라도 있는데 반해 박효준은 5툴이 모두 애매함.
전 세계 유망주중 하나였을뿐 홈즈 데려온 양키스 勝
한국에 있었으면
돈많이 벌고 미국 갔을텐데
한국국적 포기하든지 현역입대 하든지 힘내세요
고교졸업후 미국행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고교졸업후 미국행선택후에 메이저리그서 콜업후 달할선수는 없다고본다
국내 들어와도 큰 활약은 못보여줄 듯 합니다.(사례: 이학주) 메이져에서 끝까지 승부 보세요!
頑張ってください ところで彼のストライクゾーンは広すぎます
아무리 봐도 화려한 야구선수 생활은 안 발생할 확률이 훨씬 높아보인다. 어차피 이도저도 안되는 이럴때 얼른 군대부터 가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병역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미국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도전해봐라. 잃을것도 없고 어차피 지금도 어려우니 그때가서 안된다고 군대 탓할 일은 아니다.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보고 안되면, 얼른 다른 방향으로 진로를 결정해라. 지도자나, 구단 스태프 등등... 야구선수 아니라고 보면, 30 가까운나이에 얼마든지 공부에 몇년 투자할수 있다. 지금까지의 이력이 충분히 훌륭한 지도자나(성공적인 감독들은 선수생활이 성공적이지 못했던 경우가 더 많다.) 야구 관련 전문직으로 충분히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룰수 있다고 보여진다.
특화된 툴이 없지 메이져는 더이상못올라올듯
김하성 골글급수비 평균이상타격
배지환 빠른발 그나마 있으니 살아는남지
이학주같이 되겠지
병역법위반 끝 입대후 크보도전도 힘듬 영주권뿐인대 있으면 뭐하나
미국에 자리가없는대
뭐를 해도 일반인 보다는 훨씬 낫겠죠... 우리의 미래가 더 걱정이네요 ㅠ
계약금만 16억 받고 갔는데 뭘 걱정하냐 알아서 잘먹고 잘살어
박효준은 너무 점잖게 하니까, 어필못하는 거다!
동감합니다. 임팩트가 없어요.
충분한 기회가 주어졌지만 뭔가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인생은 운빨이지...
더 늦기전에 한국 돌아가시길 권합니다.
크보있었음 박민우정도 커리어에 fa대박에 군면제도 받았을수도 혹시아냐 어느정도 대우받고 미국갔을수도
메이저 올라가 자리 잡고 영주권 획득하는 게 최선인데 이게 이게 가능성이 낮으니..... 그럼 국내 복귀해야 하는데 군 문제가 걸려있고 경찰 야구단이 없어져서 상무 하나인데 입단 경쟁률에서 밀릴게 뻔하고 그럼 현역 갔다가 와야 하는데 지금 당장 와서 입대 하고 제대하면 30인데 서른 넘은 선수를 드래프트로 뽑을 팀이 있을 지 뽑힌다고 해도 최저 연봉 3천;;;;;;;;
미래가 암울하긴 합니다 .. ㅠㅠ
이게 또 해외파들이 국내 와서 대부분 적응을 못해놔서 구단들도 해외파 얼리픽하기 매우 꺼릴거임.
더 늦기전에 국내와서 보상받는게.. ㅠㅠ
메이저리그 실력이 안되면 군복무하고 국내로 한살이라도 어릴때 유턴하는게 좋을탠데 좀 아쉽네요
No mask no mask no mask
그냥 본인이 알건데 그냥 미련버리고 국내복귀하지 실력이든 재능이든 본인이 알건뎨 그냥 안되면 국내와서 잘하면 되지
The game is over.
배지환도 한계가 보이는거같던데 이제
메이져가는거보다 크보가서 인정받고
메이져가는게 나을거같다 김혜성 메이져
가면 배지환정도는 할거같은데 배지환은
국대선발도 안돼고 거기서 잘하면 미국시민권 받고 살길
배트랑 발은 김하성< 배지환인데요?
배지환은 나쁘지않음 호수비도 몇개했고 도루도최상위권 타율도 김하성보다 높음..
배지환이 김하성한테 밀리는 건 장타랑 수비 정도? 전반적으로는 크게 밀리지는 않는 거 같음.
@@카나오-b1i솔직히 도토리 키재기긴한데 배트는 김하성이 더 좋음
현 시점 기준 war 타자 전체 15위인 김하성이 배지환이랑 비교가 되다니..ㅋㅋ
배지환 선수가 최고 👍 😍 💕 ❤️ 😘 😎 👍 😍 💕 ❤️ 😘 😎 👍 😍 💕 ❤️
호이파커 멀리서 형이 응원한다🎉
미국 가서 성장이 멈춘 선수.
그냥 국내리그로 갔었다면 좋았을 것을...
초고교급 선수들에게 보내는 타산지석이 아닐런지요.
자신이 오타니급이거나 그 이상이라 판단한다면 MLB 로 직행 가능.
그러나 오타니급이 아니라면 국내리그에서 커리어 형성 후 도전이 답.
오타니가 MLB 직행하지 않고 일본리그에서 커리어 시작했을 때
참고했던 리포트가 바로 우리나라 선수들이 학교졸업 후 MLB 로
유행처럼 직행했던 2010 년대 선수들 중 거의 한명도 제대로
콜업받지 못했다는 사실때문이었음.
즉, 그 대단했던 오타니조차 MLB 에 직행을 하지 않았다니까.
좀 더 솔직하게 말하면, 왜 본인들이 고등학교 졸업 후 MLB 에 도전하면
성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지 아직도 나는 이해를 할 수가 없던데.
국내 고등학교 수준에서 좀 잘한다고 하니, 본인들이 정말로 엄청나게
잘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정답은 없음 결과론적임
아무리 국내에서 뛰고 해외진출 하라고 권유해도 갈 사람은 가게 되있음
자신이 바보 같은 선택을 한 거 뿐이다... 오타니가 인터뷰에서 미국행을 거절하고 일본에 남았던 건 자신을 자명한 구단의 설득도 있었지만 생각해 보니 낮선환경 보다 익숙한환경에서 실력키우고 도전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박효준은 자신에게 기회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자신에 착각이었을 뿐이다... 그냥 한국와서 군대나 가는 길 밖에 없겠다...
제2의 이학주 네요...
영주권이 문제아니라 시민권 따야지. 영주권있음 국내안돌아와도 되냐
박효준은 배지환 두수하위버젼
박효준 타석에
타격폼을
보면
업
스윙을합니다 그건
mlb괴물
타자들이나
하는 예전 게리세필드가하는 폼인데
그걸
박효준이 흉내 낸다고 할까요
본인에게 맞는
다운 스탠드로 방향을 바꾸어서
빨리 본인에 맞는 타격폼으로
야탑고 시절로
돌아가야 될꺼같아요
재능은
천부적인데
누구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해준게
애런저지 뿐이였다죠
“”우리형이 한국인이야“”
너한테 호감이 많이 간다고
점심도 같이 먹었다는
애런저지는 진짜
존경 받을수 밖에
아시안 게임 가면 잘할꺼 같은 선수인데 아쉽
그러게, 고등학교 마치고 미국에 가는건 인생망치는 길일수 있다...
고교시절엔 김하성보다 한단계 위에 선수가 박효준이었는데 마이너에서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그냥 저냥 마이너 저니맨 수준~~~미국 영주권이라도 따서 군면제 받아야 야구나 계속할수있지~~~
내 미래도 걱정...
이제는 박효준하면.....버거형이 먼저 떠오른다....
양키즈는 가면 안돼 거기는 완성된 절정의선수만 기용하기때문에 유망주 는 필요없어 무덤이지..다른팀에서 시작했다면 지금쯤 주전이 됐었을지도... 일본24연승 다나카도 바보됐잖아 오타니도 1~2년차에 부진했었는데 양키즈였다면 지금의 오타니는 없었을거야 기회 조차안주고 내팽겨쳤을거야
군대도 다 다녀온 후에 최강야구가 그떄까지도 방송을 하고 있다면 몬스터즈로 입단하는..............방법?
김치국 그만 마시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한국 와서 군대 문제랑 메이졔간 애들 제한 하는 문제 해결하고 한국 신고 선수라도 도전해라
늦었다고 생각될때 안하면 기회마저 없다
경찰청이나 상무 입대후 야구경력 이어가면 안되나요?
경찰청은 없어진지 좀 되었고 상무밖에 안남았습니다 근데 그 상무도 경쟁률이 빡센데 지금의 박효준으로는 어렵죠
@@개그랜드 아.. 그정도로 실력이 떨어졌나요?? 박효준 잘됐음 좋겠네요 ㅠ
얘는 상무도 못 감 이대은처럼 국제대회 나온 것도 아니고 한국 돌아온다면 최소 3년간 공백기 가져야 함
최강야구로 복귀
실패던 머던 간에 ..일반인 보다는 경제적으로 성공한건 맞지
국내 유턴하는게 현명해보임
꿈도 좋지만
안타깝네. 저정도면 한국야구로 와서.. 등따시고 배부르게 살텐데.. 잘못하면 운동해서 칭찬만 들엇지 머하나 이룬거 없이 은퇴할지도 모르겟네
메이저리그가 머라고.... 한국야구에서 잘해서 몇십억 받고 선수 커리어 이어가고 결혼도 하고 그렇게 사는게 낳겟다
효준아 건빵에 수통들자
체중과 근육을 좀 더 붙였어야 했을 것 같네요. 야구센스는 있는데 빅리그에서 버티기엔 몸이 좀 왜소해보임.
kbo씹어먹지 않고 믈브간게 자랑이야!
편의점아르바이트 추천
내 미래도 몰겠는데,,, 야 미래를 우찌아노?
한국 남았으면 지금쯤 병역해결하고 커리어 쌓고 돈도 좀 벌고 했을텐데
미국행 도박 선택했는데 뭐 뻔한 결과 아니겄소
이런 애들 이미 널렸는데 얘만 그런 것도 아니고
내 미래도 걱정 ^^
데릭지터로 키우겠다던... 아쉽다
이래서 어설픈 애들이 헛된 희망으로 미국에 눌러앉아있으면 ㅈ되는거임 이미 능력은 무툴로 검증됬는대 나이까지 20중반이 넘어가는대 더최악인게 미필 어찌저찌 빨리 미국생활접고 연말이나 내년초에 병역해결한다 해도 전역하면 28~29임 이나이에 자기능력 보여줘도 모자를판에 모든게 "?" 미래고 나발이고 그냥 노답임
국내서 프로거치고 FA로 간 선수들이 잘하는듯.
자기 아래로 보이던 김하성과 완전히 뒤집혔네
한국와도 평범한선수
우리나라는 남자들한테는 병역이 참...걸림돌이긴 하다...ㅠㅠ
자기의 직업 선진국에서 해볼만큼 했고 노후 걱정없는 연금 받아놓은 상태... 쓸데없는 걱정들~~ 앞으로는 여분의 기회일 뿐 지금 상태로도 충분히 훌륭합니다~
메이저리거로 일정기간 뛰면 나오는 연금 말하는거임?
메이저 등록 43일이 넘어야되는데.. 박효준은 아직은 못 받아요. 앞으로도 받을 가능성 낮고..
그리고 짧게 등록되면 액수도 얼마 안되요;
그냥 한국에서 야구했으면 배부르고 등따시게 살았을낀데...선택이니 어쩔수없는거지...그냥 군대가고 나이 더들면 야구 시마이 하는거지
그동안 뭐했니? 몸도 만들지 않았네,,, 미스코리아 선발 나가나? 왜 아직까지 몸이 그러나!. ? 근육으로 몸무게 100키로 나가야지
선택지없나 마이너있을바에 국내와서 현역갔다와서kbo도전해라 현역군복우해도 지하기나름이다 선수로서 뛸수있을지 절단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