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제이신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님 ! 사랑이신 당신 아버지께서 당신의 크신 아픔을 아시고 , 차마 , 내 아들이 그토록 아파하는 모습을 그저 , 그냥 보실 수가 없으셔서 ' 사랑하는 내 아들 노르베르토야 , 이제 내 품에서 편히 쉬어라 ! 내가 너를 꼬 ~ ㄱ 안아 주리라 ! ' 하셨음을 저희는 압니다 . 고마우신 신부님 ! 늘 기억하겠습니다 . 안녕히 계세요 ! 사랑합니다 . 많이 많이 .......
차신부님, 야훼 아빠 품에서 우리 자매님을 위하여 또 참 사제를 잃고 비통해 하는 우리 신자들을 위하여 기구하고 계실것 입니다! 신부님께서 야훼 이름 블러 기리며 깨어 기구하라고 하셨으니까 말씀 명심하고 천국에서 신부님 뵈올날 손꼽아 기디립시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신부님 선종 소식입니다! 안성, 평택 지역 지나실 때 한번 들리세요. 신부님 말씀 나누며 차 한잔 하고 싶습니다^^♥. 010 8476 2733 여호수아
@@시드니아네스 신부님께 2014년 저희 공동체 지도신부님이 되어달락 부탁드린적이 있습니다.. 2005년 발간된 새성경에서 야훼 이름을 완전히 삭제하고나서부터 신자들에게 야훼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했습니다! 신부님도 그 소식을 듣고 놀라셨고 신부님께서 강의 때마다 야훼이름 불러야 한다고 외치셨습니다. 저도 야훼이름 못부르게 해서 23년 수도생할한 수도회서 나와 지금은 야훼이름을 불러기리는 사람들과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부님께서도 야훼이름을 불러야한다고 강의 때 선포하셔서 모든 활동에 제지를 받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1년간 유배생활하다가 퇴회했으니까요..신부님의 죽음이 저에겐 석연치 않은 점이 너무 많습니다. 나중에 야훼께서 허락하시면 많은 이야기 나누죠! 지금은 말세지말입니다! 야훼이름 부르며 깨어 기구하시구요 .. 저에게 우리 순교자들이 바치던 기구문들이 있으니 혹 필요하시면 메일로 연락주세요! 야훼아빠께서 우리 아녜스 자님에게 성총을 내려주시고 강복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알릴레오 북's 71회] 미를 보는 눈을 위하여 / 안목 - 유홍준 편](http://i.ytimg.com/vi/hVF8KVNb6yY/mqdefault.jpg)
차동엽 시부님!
신부님의 맥으로 읽는성경 (구약)을 유튜브로 다들었습니다
신부님의 강의듣고서야 하느님께서 실존하심을 뼈속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직접뵙지는 않았지만 동영상을통해 영적으로 믿음과 지혜를 배웠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디 하느님나라에서 평안하소서~
한번뵙고 강의말씀들었는데 밑어지지않네요하늘나라에서영원한 안식을빕니다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님
많이 그립습니다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안식 하시라라 믿습니다
신부님의 가르침 고맙습니다~
신부님
사랑 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영원한 안식과 아버지 곁에서
영복을 누리소서 ♡♡♡
신부님영원한안식을누리소서
신부님많이생각나겠지요
주옥같은 말씀을 저희 가슴깊이 남겨주신 저희들의 보물이셨던 차신부님! 명복을 빕니다.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가시는 길 못뵈서 아쉬웠는데 이 영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제 신앙이 뭔지 신부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알려 주시려 했던 말씀이 들려오는데 너무 빨리 주님 곁으로 가셨어요.
인간적인 마음으로 너무 슬프네요..
노르 베르토 신부님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소서
신부님 말씀 되새기며 행복하게 의미있는 삶 살겠습니다.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안식 하시길 기도합니다.
차동협신부님.하늘나라에서영원이행복하세요.저희도열심히기도하며살겟읍니다.신부님에게영원한안식을주시고부할하게하소서.
차동엽 신부님 부디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마시고 건강한몸으로다시태어나시어 행복하게사시길 간절히빕니다
신부님 요즘 너무 그립구. 생각납니다ㆍ
천국에서. 못다이룬꿈. 이루시구
저두 하느님 뜻에따라.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신부님
천국에서 행복하시죠?
저는 안 마리아입니다
신부님의 말씀으로 오늘 또 감동받으며 일어섭니다
영원한 사제이신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님 !
사랑이신 당신 아버지께서
당신의 크신 아픔을 아시고 ,
차마 ,
내 아들이
그토록 아파하는 모습을
그저 ,
그냥 보실 수가 없으셔서
' 사랑하는 내 아들 노르베르토야 ,
이제 내 품에서 편히 쉬어라 !
내가 너를 꼬 ~ ㄱ 안아 주리라 ! '
하셨음을 저희는 압니다 .
고마우신 신부님 !
늘 기억하겠습니다 .
안녕히 계세요 !
사랑합니다 . 많이 많이 .......
다음에 뵙죠 신부님. 하늘에서 뵐게요. 땅에 묻힌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팠지만 당신께서 말하신 희망이 다시 저의 마음을 괜찮다고 위로해주네요
다시보니 눈물이 납니다.~~
신부님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천상세계,안식처에서,편히쉬세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천상에서 편히쉬십시오
그동안의 신부님 귀한말씀 가슴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아버지곁에
가시어 기쁘게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눈물이 자꾸자꾸 납니다
신부님 아버지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너무나 아까워서 믿기지 않습니다
생전에 가르쳐 주신 말씀 가슴 깊이 간직 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신부님편안하개주님궁가십시요
신부님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신부님 덕분에
지금도 말씀을 듣고있습니다
하느님께 또한 신부님께
감사 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신부님..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나 감사드려요❤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잊지않을게요..보고싶어요 신부님😢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요💖
다시 봗도 눈물이 납니다 천국에서 주님의 품안에 편안히 잠드소서. 야간근무하면서 신부님 유튜브로 강론 들었습니다. 감동이예요
저희들에게 희망과 용기주신 신분님 하늘나라 아버지곁에가셔서 영원한 평안 누리소서 감사했습니다 사랑했습니다
노르베르또 신부님 영원한 안식을 누리세요.
한번도 뵌적없는데 이소식전해듣고 유트브로 강의를듣기 시작 했어요
장례미사에 달려갔고 신부님 생전모습을한번만이라도 뵙고싶었읍니다
영면에드신모습보니 자꾸 눈물이 납니다
신부님 하느님나라에서
편히 안식을누리소서
신부님 하느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매일 기도합니다
영상 을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슬퍼요.
천국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시옵소서
신부님 주님과함께 천국에서는 아프지마시고
영화누리소서.남아있는저희들은생전에 하신말씀대로
무지개의 원리말씀새기면서
슬퍼하지않고 행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신부님
편히 잠드소서~안젤라올림
강준희 무순 강 자 을 쓰시 는지요 전 신 천 강가 입니다
@@솔로몬아빠 저는요.본 이 황해도신천, 신천강가 입니다.
친척되시네요.반갑습메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많이 뵜고
싶을껍니다 희망의 삶을 가르쳐주신 신부님 사랑 잊지않고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신부님!!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 너무 슬픕니다.ㅜㅜ
차동엽 신부님 주님 품안에서 편히 쉬소서.주님 차동엽 신부님께 영원한 행복을 주소서.아멘.💖ㅜㅜ
신부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에감사드립니다. 주님, 신부님의 영혼을 돌보아주소서..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다음에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저희에게 적극적인 희망에 메시지를 주심 마음에 새기며 천국을 걸어 갈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
차동엽신부님 하늘나라에서이민족평화서럽게하나가되어자손만대번성하고복된민족되게주님께빌어주소서
신부님께서 살아생전 들려주신 말씀 되새기면서 살겠습니다.
많이 보고싶고 그리울 것입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늦게 알았습니다 . 신부님 천국에서 영생복락 누립시요. 신부님의 가르침 따르겠습니다.
신부님, 살아 생전에 지으신 저서로 큰 위로 받았습니다.. 평안한 안식 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천상에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신부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신부님 부디 좋은곳 가소서
저는 개신교신자이지만 신부님 말씀에 늘감사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신부님 하느님과 만나시니 얼마나 좋으십니까..저희도 신부님과 하느님 뵙고자 지상에서 열심히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좋은 영성의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아멘
차 동엽 신부님 보구 싶습니다
부활하세요
노베르트 신부님!,
주님품에서 평안히 잠드소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르베르토신부님
주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주님
차동엽신부님께 ~~
부신 가슴아프이 하늘 꿈
신부님 아빠만나시겟네요
저희들도곧갈테니 그때마중나오실수있죠
사랑합니다 ^^그동안 말씀감사합니다
내가 환자여서인지 신부님께서 고통스러우셨을 걸 생각하니 마음이 미어집니다..
너무 슬프네요
우리에게 늘 희망을 주신 분이셨는데
차동엽 노르베르또 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차 신부님께 비추소서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주님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삼가 차동엽 노르베르또 신부님의 명복을 빕니다
예수님 신부님께영원한안식과빛을주소서
차 동엽 노르베르토 신부님께서 주님 품안에서 편안한 안식 누리시기를 빕니다.
신부님. 하늘나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과 성인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복을 누리소서.
형제님 덕분에 소중한 영상 잘 봤습니다. 그 손길 축복합니다.
아니 젊은분이 왜 돌아가셨나요?
신부님 말씀 새기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기도하고 감사하면서 살겠읍니다 우리 신부님 하느님과 푸른뜰을 걸으세요 그동안 고생하셨읍니다
주님안에서 평온함의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언제나 희망을 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카타리나
차동엽노르베르또 신부님 주님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누리소서 신부님 많이 보고싶을겁니다 ^^^
신부님 안녕히 가십시요.
잔잔한 아픔이 밀려 옵니다.
李玛丽亚Maria 신부님 아픔니디!!
기도해요 ! 기도해요!기도해요!
주님 차동엽노베르또의 영혼을 지켜주소서
신부님 사랑 합니다
신부님 천국에서 행복하소서!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님 영원한 주님 겨트로가셔습니다.
신부님 벌써 보고 싶어요
이젠 성모님 품에 안기시여 영원이 쉬십시오
성모님 예수님 모든 성인들과 영원한 행복하세요
그동안 사랑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바라고 바라던 영원하신분께 가셨는데 우리가 왜 슬퍼하나요. 그런데 슬프네요. 그러나 또 희망을 가집니다. 영원한 그곳에서 그분과 만나리라고요.
차동엽 신부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뵈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영원히 기억하겠읍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당신은 아버지 품에
ㄷ
계시면서 이 세상에 남은 저희는 당신의 가르침에 성실하게 살겟습니다 부듸 하느님 아버지 낙원에서 영생복락 누리소서.....
신부님. 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마세요. 사랑합니다
하느님께 자꾸 여쭈어 봅니다~~그렇게 빨리 차신부님을 데려가셧어야 되는지를요~ ~정말 믿어지지않고 가슴이 아픕니다 ~예수님 차신부님을 어엿비 보시고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하며 신부님의 말씀 다시 마음에 새겨 좀더 성화되는 삶을 살도록 저희를 위해 하느님께 전구해 주세요~~^
삼가고인에
명복을빕니다
😂🙏🏻🙏🏻
신부님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일찍 데려가셨나 봅니다...... 저도 깜짝 놀랬네요
지상에서 못다 리루신 모든것 다 천국에서 이루 시길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느님 나라에서 행복하세요~~~
주님, 어찌하여 신부님을 데려가셨습니까. 정말 비통합니다. 마음이 아픔니다.
신부님 영원한행복에나라에서 다시또만나요...🙏
신부님 편히 쉬소서 보고싶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배경 음악은 사족이네요. 예식을 보는데 극심하게 방해가 되었어요. 이 영혼을 받으소서 곡은 고별식에 부르는 성가에요. 끝도 없이 나와서 예식에 집중 할 수가 없네요.
비통하고 눈물이납니다
신부님많이생각나겠지요
음악이 안 흐르면 좋겠네요 집중이안되요
안녕히 가세요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맞춤법 고치십시오. "께서" " 영면에 드셨습니다"
사랑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맞춤법 틀렸습니다. 고쳐주세요.ㅡ감사합니다
그양 대층넘머 가주세요
아... 하느님...
도저히 그 분을 보내드릴 수 없어요...
차신부님, 야훼 아빠 품에서 우리 자매님을 위하여 또 참 사제를 잃고 비통해 하는 우리 신자들을 위하여 기구하고 계실것 입니다! 신부님께서 야훼 이름 블러 기리며 깨어 기구하라고 하셨으니까 말씀 명심하고 천국에서 신부님 뵈올날 손꼽아 기디립시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신부님 선종 소식입니다! 안성, 평택 지역 지나실 때 한번 들리세요. 신부님 말씀 나누며 차 한잔 하고 싶습니다^^♥. 010 8476 2733 여호수아
@@전여호수아 여호수아님. 말씀만 들어도 고맙습니다.
저는 아주멀리 적도 밑, 계절 조차 반대인 곳에 살고있어요.
언제갈지 모르지요...
@@시드니아네스
신부님께 2014년 저희 공동체 지도신부님이 되어달락 부탁드린적이 있습니다..
2005년 발간된 새성경에서 야훼 이름을 완전히 삭제하고나서부터 신자들에게 야훼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했습니다! 신부님도 그 소식을 듣고 놀라셨고 신부님께서 강의 때마다 야훼이름 불러야 한다고 외치셨습니다. 저도 야훼이름 못부르게 해서 23년 수도생할한 수도회서 나와 지금은 야훼이름을 불러기리는 사람들과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부님께서도 야훼이름을 불러야한다고 강의 때 선포하셔서 모든 활동에 제지를 받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1년간 유배생활하다가 퇴회했으니까요..신부님의 죽음이 저에겐 석연치 않은 점이 너무 많습니다. 나중에 야훼께서 허락하시면 많은 이야기 나누죠!
지금은 말세지말입니다! 야훼이름 부르며 깨어 기구하시구요 ..
저에게 우리 순교자들이 바치던 기구문들이 있으니 혹 필요하시면 메일로 연락주세요!
야훼아빠께서 우리 아녜스 자님에게 성총을 내려주시고 강복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전여호수아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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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하느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희도 천국문으로 들어갈 수 있게 이끌어주세요 서로 사랑하게 해주시고 말씀의 씨앗이 30배 100배 되도록 기도해주시고 우리를 위해 빌어주세요 아멘
ㄴ
차동엽!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 기도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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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강론하시는 모습 션하게 생각납니다 그립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곁에서 영원히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