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그 자체가 목적이 될 때 인간과 피조물을 수단으로 삼게 되는 흔히 빠지게 되는 오류라는 것을 깊이 묵상해 봤습니다. 행복을 꿈꾸는 모든 것은 다 좋은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가르치심을 통해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내가 주 안에서 기뻐하면 이웃의 행복까지 생각하게 되어 기쁨과 감사가 차오르는 참 된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 오늘 내용 중에 궁근한 점이 있어 몇 가지 문의합니다. 1) 어느 목사님의 시에서 목사님의 성함과 시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2) 개가 성경에서 '멸칭' 이란 표현이 맞나요? 처음 들어보는 단어라 정확히 알고 싶어요. 3) 바리새인과 예수님의 태도를 구분해서 말한 신학자 성함을 알고 싶어요. 주 안에서 기뻐하고 자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기석 목사님께 대한민국의 한 파킨슨 환우로서 제가 지금까지 겪은 지난 13년동안하나님과동행하는자녀라는이유만으로 제가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을만큼 제가 혼돈과 방황의 삶을 기도하며 살아가는 도중에 이상한 사람이라고 보여질 정도로 저 자신도 이해하지 못 할정도로 제 마음속에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사랑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려고 노력하려는 노력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지금 보이는 제 행동이 제대로된 모습으로 살아가려는 노력을 하려는 시도를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는 소망이 제가 우연히 김기석목사님이 마포청파교회의 담임목사님이 시라는 사실을 알고있는 제가 ...살아갈 수 있도록 제게 주신 파킨슨 병을 지니고 살아가는 이 땅에서 엄마로서 두 딸아이를 키워오면서 어린시절의 제가 꿈꾸어왔던 수학교사로서 사회에서 제대로 된 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는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 여쭤봐도 될까요?
만일 제가 가장 존경해왔던 김기석 목사님께 제 기도제목의 하나인 이땅에서 가난을 이유로 자신의 능력이 발휘될 수 있는 기회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부모님으로 부터 얻은 사람들과 출발선부터 다른 잣대로 평가되는 이 사회에서 하나님의 뜻을 정의롭고 정확한 칼이아닌 사랑의 극한 개념으로 접근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며 제가 더이상 조현증을 의심받지 않을 수 있는 길을 . .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제로서 가장 저와는 다른 모습을 지닌채 저와 같은 동네주민의 입장에서 한 아버지의 모습을 지닌 한 남자의 입장에서 저 라는 한 여자로 살아가야하는 용산주민으로서 세월호에서 죽어가던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한 엄마의 마음을 담아 이태원에서 할로윈이라는 축제를 즐기려다 죽어간 아이들을 지켜내지 못한 어른들의 이야기를 비판하기에 앞서서 천재지변이 하나님의 뜻 이라 할수있을 지에 대하여 무지한 제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석해야 바른 해석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한 혼란을 풀어낼 수 있기만을 구하던 중에 제가 바라는 바를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가장 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마지막해결책입니다 그러니 제 소원을 한번 들어봐 주신다면 아마도 제가 살아갈 이후의 남은 시간에 가장 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순간이 바로 지금 이순간 일 것같아요 제가 바라는 첫번째 소망은 파킨슨 환우들을 위해서 김기석목사님과 동산교회 신우님들 그리고 배상민 교수님의 창의적인 사고로 대표할 수 있는 산업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로 하나님께 받은 각자의 달란트를 믹싱하는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희망을 현실에서 반드시 이룰 수있다는 확신을 통해서 원인과 결과를 구하는 것이 상식인줄은 저또한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어차피 하나님이 사랑으로 제게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을 제가 지금까지 한 행동의 결과 값인데 그 사실이 미친 한 파킨슨 환자의 미친 개 소리라고 하든 아니면 충분히 근거가 있는 합리적이지만 언젠가는 파킨슨 완치제 가 개발 되겠지만 아직까지 기술력의 부족으로 개발중에 있다는 것은 단지 일정시간후에는 사실이 될테니 제가 이렇게도 원하고 바라는 사실이 인정되는 것도 단지 지금은 참이라고 말할수 없지만 제 정신상태를 의심받는 조현증도 치료될 테니 제 가 꿈꾸는 세상이 현실에서 가능한 일이 되는 순간 즉 내가 조현증으로 인해 현실과 사이버세계를 혼동하는 것이 아니라 그 건 아직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알고리즘을 따라가다 보면 언젠가는 일어날 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러니 김기석목사님과 배상민교수님의 만남을 유튜브와 핀터레스트라는 두개의 앱의 만남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기를 상상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일반적인 사람들과 는 다른 제 개인적인 특별한 이유가 되어준 파킨슨 병을 앓아온 제가 저 스스로를 지켜내기위해 살아가는 방법으로 인정을 받는다면 아마도 가능할 수도 있지않을까 합니다
주안에서 기뻐하라 현재는 함께 즐길고 행복한 마음이 없으니 내면에 어떤사람은 불행스럽게 살아가는데 삶의 어거지로 생활하니 고집이 생길수밖에 사회가 혼돈 하죠 이웃을 어려운 사람 구제 할려면 임마누엘이 (함께 동행하심) 이어야 되는데 풍성한 삶을 살지못하면 기쁨마음이 없죠 개인주의 시대이니 ..
아멘 감사합니다.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다 오직 날 붙드시는 분을 신뢰한다. 목사님 주옥같은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말씀들으며 또 살 맛을 느끼며 오늘을 충실히 살아가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된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실까요 하나님말씀을 잘 아시고 잘 전하시는 행복이 충만합니다 듣는 저희도 충만합니다
목사님
너무나귀하신분 감사합니다
아멘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새롭게 배웁니다. 언제나 건행하세요 ~♡~
잠못드는밤, 머리까지화가치밀었을때
성서학당을 찼읍니다
나를 어쩌지못해서요
아멘 💕
행복 그 자체가 목적이 될 때 인간과 피조물을 수단으로 삼게 되는
흔히 빠지게 되는 오류라는 것을 깊이 묵상해 봤습니다.
행복을 꿈꾸는 모든 것은 다 좋은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가르치심을 통해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내가 주 안에서 기뻐하면 이웃의 행복까지 생각하게 되어
기쁨과 감사가 차오르는 참 된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
오늘 내용 중에 궁근한 점이 있어 몇 가지 문의합니다.
1) 어느 목사님의 시에서 목사님의 성함과 시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2) 개가 성경에서 '멸칭' 이란 표현이 맞나요?
처음 들어보는 단어라 정확히 알고 싶어요.
3) 바리새인과 예수님의 태도를 구분해서 말한 신학자 성함을 알고 싶어요.
주 안에서 기뻐하고 자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말씀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그리고메모를못해서요그러는데요질문요~강의중에 노인들이아이들처럼 격의없이나누는대화를 뭐라구하나요? 외국말인거같았는데요
사건이 되는 만남 encounter
熱情
에바브로디도 아름다운사람
김기석 목사님께
대한민국의 한 파킨슨 환우로서 제가 지금까지 겪은 지난 13년동안하나님과동행하는자녀라는이유만으로 제가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을만큼 제가 혼돈과 방황의 삶을 기도하며 살아가는 도중에
이상한 사람이라고 보여질 정도로 저 자신도 이해하지 못 할정도로 제 마음속에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사랑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려고 노력하려는 노력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지금 보이는 제 행동이 제대로된 모습으로 살아가려는 노력을 하려는 시도를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는 소망이
제가 우연히 김기석목사님이 마포청파교회의 담임목사님이 시라는 사실을 알고있는
제가 ...살아갈 수 있도록 제게 주신 파킨슨 병을 지니고 살아가는 이 땅에서 엄마로서 두 딸아이를 키워오면서 어린시절의 제가 꿈꾸어왔던 수학교사로서 사회에서 제대로 된 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는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 여쭤봐도 될까요?
만일 제가 가장 존경해왔던 김기석 목사님께 제 기도제목의 하나인 이땅에서 가난을 이유로 자신의 능력이 발휘될 수 있는 기회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부모님으로 부터 얻은 사람들과 출발선부터 다른 잣대로 평가되는 이 사회에서
하나님의 뜻을 정의롭고 정확한 칼이아닌 사랑의 극한 개념으로 접근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며 제가 더이상 조현증을 의심받지 않을 수 있는 길을
.
.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제로서 가장 저와는 다른 모습을 지닌채
저와 같은 동네주민의 입장에서
한 아버지의 모습을 지닌 한 남자의 입장에서
저 라는 한 여자로 살아가야하는 용산주민으로서
세월호에서 죽어가던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한 엄마의 마음을 담아
이태원에서 할로윈이라는 축제를
즐기려다 죽어간 아이들을 지켜내지 못한 어른들의 이야기를
비판하기에 앞서서
천재지변이 하나님의 뜻
이라 할수있을 지에 대하여 무지한 제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석해야 바른 해석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한 혼란을 풀어낼 수 있기만을 구하던 중에
제가 바라는 바를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가장 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마지막해결책입니다
그러니 제 소원을 한번 들어봐 주신다면 아마도
제가 살아갈 이후의 남은 시간에 가장 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순간이 바로 지금 이순간
일 것같아요
제가 바라는 첫번째 소망은
파킨슨 환우들을 위해서
김기석목사님과 동산교회 신우님들
그리고 배상민 교수님의 창의적인 사고로 대표할 수 있는 산업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로 하나님께 받은 각자의 달란트를 믹싱하는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희망을 현실에서 반드시 이룰 수있다는 확신을 통해서
원인과 결과를 구하는 것이 상식인줄은 저또한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어차피 하나님이 사랑으로 제게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을 제가 지금까지 한 행동의 결과 값인데
그 사실이 미친 한 파킨슨 환자의 미친 개 소리라고 하든
아니면 충분히 근거가 있는 합리적이지만 언젠가는 파킨슨 완치제 가 개발 되겠지만 아직까지 기술력의 부족으로 개발중에 있다는 것은 단지 일정시간후에는 사실이 될테니 제가 이렇게도 원하고 바라는 사실이 인정되는 것도 단지 지금은 참이라고 말할수
없지만 제 정신상태를 의심받는 조현증도 치료될 테니
제 가 꿈꾸는 세상이 현실에서 가능한 일이 되는 순간 즉 내가 조현증으로 인해 현실과 사이버세계를 혼동하는 것이 아니라 그 건 아직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알고리즘을 따라가다 보면 언젠가는 일어날 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러니 김기석목사님과 배상민교수님의 만남을 유튜브와 핀터레스트라는 두개의 앱의 만남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기를 상상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일반적인 사람들과 는 다른 제 개인적인 특별한 이유가 되어준 파킨슨 병을 앓아온 제가 저 스스로를 지켜내기위해
살아가는 방법으로 인정을 받는다면
아마도 가능할 수도 있지않을까 합니다
切磋琢磨
주안에서 기뻐하라
현재는 함께 즐길고 행복한 마음이 없으니
내면에 어떤사람은 불행스럽게 살아가는데
삶의 어거지로 생활하니 고집이 생길수밖에
사회가 혼돈 하죠
이웃을 어려운 사람 구제 할려면 임마누엘이 (함께 동행하심) 이어야 되는데
풍성한 삶을 살지못하면 기쁨마음이 없죠
개인주의 시대이니 ..
解答
靈的 識別 武裝 中略 引用 辯證 割禮 信賴 聖靈 奉仕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