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s Acoustic inst.] Sam Kim(샘김), Loco(로꼬) - Think About' Chu MR l Acoustic cover l Acoustic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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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3

  • @쁑이아스크림
    @쁑이아스크림 3 роки тому +1

    꺄~역시최고에요~

  • @weepikedia934
    @weepikedia934 3 роки тому +1

    와 짱이네ㅔ여

  • @윰이윰-f5l
    @윰이윰-f5l 3 роки тому +1

    와,,너무 좋아용,,🤍 커버할때 써도 될까요..?

    • @wons921
      @wons921  3 роки тому

      출처만 밝혀주세요!

  • @s0o0o00
    @s0o0o00 2 роки тому

    언제부턴가 많은 말이
    Baby
    우리에게 필요 없어진
    수많은 밤을 함께 보낸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날들
    Yeah
    우린 서로 마냥 끌렸지
    Baby
    우린 마치 자석 같았어
    아름다운 네 손을
    처음 잡았을 때 나
    느껴지는 너와 나
    둘만의 사랑
    Baby now oh yeah
    Wooh baby baby baby baby baby
    I love you baby baby baby
    Oh yeah
    Yes you are
    Baby baby yes you are
    Think about' you
    Think about' chu
    Think about' you
    I've been thinking about' chu
    Aha yeah yeah
    베개 위에 머리가 닿을 때
    포근한 미소가 지어져
    Yeah
    시선이 마주치고
    손이 맞닿을 땐
    빨리 가는 시간이 미워져
    Yeah
    타오르는 장작불 앞에 앉아
    연기를 바라봐
    Yeah yeah
    벅차올라 기분은 높아지고
    우리는 그 연기를 타고 날아가
    Yeah yeah yeah
    그 많은 날을 혼자 있었지
    Baby
    마치 얼음처럼 차가웠던 날들
    나를 향한 네 미소를 느꼈을 때
    내 마음은 이미 타오르는 한 여름
    Yeah
    서로 미워한 적도 있었지
    Baby
    싸우는지 연애인지 모를 만큼
    그 때마다 우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서로의 얼굴 빤히 보며 웃었던
    그 기억 여기서 또 한번
    너와 나 둘만의 사랑이
    느껴지네 느껴지네
    오늘 밤
    Baby now
    다시 느껴져 난 느껴지네
    내 두 볼이 붉어지게
    깊어지는 밤에
    Yeah
    이 깊어지는 밤에
    Think about' you
    Think about' chu
    Think about' you
    And I've been thinking about' chu
    Think about' you
    Yeah yeah

  • @lzay6484
    @lzay6484 2 роки тому +1

    언제부턴가 많은 말이 Baby
    우리에게 필요 없어진
    수많은 밤을
    함께 보낸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날들 yeah
    우린 서로 마냥 끌렸지 Baby
    우린 마치 자석 같았어
    아름다운 네 손을
    처음 잡았을 때 나
    느껴지는 너와 나 둘만의 사랑
    Baby now, oh yeah
    Wooh baby
    baby baby baby baby
    I love you baby baby baby,
    oh yeah
    Yes you are
    Baby baby yes you are
    Think about' you,
    think about' chu
    Think about' you,
    I've been thinking about' chu
    베개 위에 머리가 닿을 때
    포근한 미소가 지어져 yeah
    시선이 마주치고 손이 맞닿을 땐
    빨리 가는 시간이 미워져 yeah
    타오르는 장작불 앞에 앉아
    연기를 바라봐 yeah yeah
    벅차올라 기분은 높아지고
    우리는 그 연기를 타고 날아가
    yeah yeah yeah
    그 많은 날을 혼자 있었지 baby
    마치 얼음처럼 차가웠던 날들
    나를 향한 네 미소를 느꼈을 때
    내 마음은 이미
    타오르는 한 여름 yeah
    서로 미워한 적도 있었지 baby
    싸우는지 연애인지 모를 만큼
    그 때마다 우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서로의 얼굴 빤히 보며 웃었던
    그 기억 여기서 또 한번
    너와 나 둘만의 사랑이
    느껴지네 느껴지네
    오늘 밤 baby now
    다시, 느껴져 난 느껴지네
    두 볼이 붉어지게
    깊어지는 밤에 yeah
    이 깊어지는 밤에
    Think about' you,
    think about' chu
    Think about' you,
    and I've been thinking about' chu
    Think about' you, yea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