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하라고 세금 낸 거 맞아요.. 물론 본인 선택으로 중독되고 치료에 세금 쓰는게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마약 투여 초범이고 뭐고 30년 40년 때리면 20살 짜리가 모범수로 40-50살에 나와서 뭐 하겠어요? 또 마약하고 사고치고 사람죽이고, 교도소 가서 세금으로 밥먹으며 살아가는건 같겠죠 괘씸해도, 마약한 사람이 재사회화 할 수 있게, 중독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서 마약에 취해서 나를, 내 자식을 살해하는 미치광이 살인마가 되지 않게하라고 세금낸 것 맞습니다. 제작, 유통하는놈은 극형에 처해서 차라리 죽이는게 낫겠다고 생각되네요
어이없넼ㅋㅋㅋ투약자들 중에는 범죄를 당하거나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에 중독된 경우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무슨 죄임?니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란다 잼민아. 니깟게 세금을 내긴 내?무슨 세금 내는데ㅋㅋ과자 사고 부가세 내는거?ㅋㅋㅋ이런데다 안쓰면 세금 엇따 쓸건디ㅋㅋ
중소기업에 근무하는사람입니다 같이일하던사람이 그만두고 어느날 스포츠카를 끌고오더니 몇일뒤 전화로 저에게 마약판매 일 해보지않겠냐 제안을 하더군요. 불법이지않냐. 난 싫다. 두번다시 이런전화 하지도말고.연락도하지마라. 하고 끊었던 기억이있네요.. 그사람은 그때 마약을 팔고 그런 차를 몰고 다닐수있었던걸까요? 이걸 보니 소름이 끼치네요
작년까지 그러니깐 2019~2022 지난 4년동안 마약사범은 5배가 늘었고 마약범죄는 20배가 늘었음 대기업 2~3세들부터 유력정치인 딸, 교육방송 이사장 아들부터 일용직 노동자, 학생까지 진짜 무서운 속도로 퍼지고 있어서 법무부 장관이 한 말처럼 전쟁하듯 막아야 하는 거 지금 잡지 못하면 우리나라가 아시아 마약 허브가 되는 거 정말 한 순간임
근데 미국같이 마약 전쟁을 하면 안됨. 마약 판매하는 ㅅㄲ들은 강력처벌을 해야되지만 중독자들은 재활 쪽으로 도움 주는게 맞음. 미국은 70년대부터 사용만 한 이유로 강력처벌을 했는데 지금 미국 사회보면 대대로 가족안에서 마약에 손대는 경우가 널려있고 가정에 아빠나 엄마가 없는 집안이 너무 많음.
이제는 술, 담배뿐 아니라 도박, 마약 문제도 청소년기 조기교육에 함께 다뤄야 하지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마약범들 중에서도 누군가 강제로 투여했거나 몰래 넣는등 자의가 아닌 사람들을 위해 .. 또, 설령 잘못된 판단으로 마약을 접하게 되었어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다시 사회로 복귀할 마음과 의지가 있는 사람들에겐 마지막 한번의 기회라도 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에겐 사회적으로 보호와 재활로 이겨낼수있게 기회를 줘서 도와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 기회마저 상습된 투약으로 인해 반성할 기미조차 없는 사람은 강한 처벌로 다뤄야한다고 봐요. 갱생불가인 사람들요.. 사실 근데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유통과 공급책들을 엄청난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마약은 사회를 죽이는 살인과도 같다고 생각하고 이를 뿌리뽑지않으면 나라는 패망하는 지름길로 가는거겠죠.
@@hyunholee6382 대마 슈룸 같은거가 위험하지 않은건 잘 알고있습니다. 미국 사는지라. 허나 인공은 나쁘고 자연은 괜찮다 라는건 조금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인공도 중독성 낮은 lsd같은게 있고 위험한 meth/펜타닐이 있고 자연도 안전한 머쉬룸 대마가 있는 반면에 양귀비에서 나온 아편이 있지요. 저는 정확한 지식과 선을 잘 가리면 삶에 도움 된다는 의견입니다. 다만 인공/자연으로만 가리기에는 너무 종류도 많고 위험성도 달라서 댓글 달아봤습니다
근데 유명인이 마약사범인 경우가 마약사범 전체의 1%도 안된다고 해서 그 수치가 그렇게 적다고 할 수는 없는거 같은데요. 절대적인 수치로 보면 적겠지만 유명인이나 연예인이 우리나라 전체 인구수 중 차지하는 비율이 0.001%도 안돼보이는데 마약사범 중 1%에 근접하다는건 상대적으로 보면 연예인들이 마약을 많이 한다는 뜻아닌가요? 머 직업이 뭐가 중요하겠지만 전문가님들 말씀대로 마약사범들 중 무직이 많은데 그 무직 마약사범들이 처음부터 무직이 아니라 마약을 하다보니 무직이 되었다고 하는거 보면 유명인들도 처음에는 유명인이었다가 마약을 하다보니 무직인 사례가 있을 수 있다는거 아닌가요. 마약사범에 직업이 머가 중요하겠다만 연예인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마약을 훨씬 더 얻기 쉬울텐데 연예인들이 적고 일반인들이 훨씬 더 많다라는 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약간 본질을 잘 파악하시지 못하고 오해하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마약이라고 하면 연예인들만의 세계라고 오해하고 마약은 다른 세계의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을 짚으신 것같습니다. 실제로 99%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조심해야한다는 의미 아닐까요. 그리고 실제로 수치상 1%와 99%이기 때문에 일반인이 훨씬 더 많은 게 맞습니다.
그래도 건강한 사회를 위해 제조. 유통자에게는 강한 처벌을 내리는 법률 적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마약 초기 유입자 대다수가 호기심이라고 하는데 법적처벌이 강하다면 이런 사람들의 범죄 초기유입은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증이상의 환자들에겐 미국이나 호주 등 국가의 재활, 치유 프로그램에 집중을 하게 하는 복지 시스템 가동이 필요하겠지만요.
님들, 개인이 투약하고 이것을 비난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 보다, (내가 안하고 하는 너가 문제있어) 라는 시선 보다 일반적인 호르몬 흐름을 방해하고, 인간의 근본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아이템을 유통하는 것, 또한 제재 하지 못하는 사회 시스템이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사람은 나약하며 취약한 존재입니다. 쉽게 비난하지 마시고, 우리 스스로와 가족들을 좀 더 방어해서 건강한 사회 만드는 길로 레츠 게릿.
그니까. 지들 장기를 팔든 가족이 책임지든 해야지. 지들 쾌락을 위해서 왜 엄한 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치료를 해줘. 호기심같은 소리하네. 누군들 안힘들고 사는게 다 즐겁냐고. 지금 억지로 4대보험 내는것도 노후에 연금도 못받는것도 억울해죽겠는데 그냥 중국처럼 걸리면 죽여라. 그럼 자연히 줄어든다.
@@김택진-q5k 돈이 넘쳐흐르고 시간이 남아도니까 배때지 불러서 마약도 하는거아님? 대한민국 국민들 많은 사람들이 평범하게 직장다니면서 300전후 되는 월급으로 결혼도 하고 몇억짜리 집도사고 애도 낳고 하려면 저딴거 할 시간에 술을 먹겠지 마약 하는것들보면 연예인, 대기업 자식들이 돈 방석에 앉아있으니 감사한 줄모르고 돈 써야되는데 못쓰니까 환장해서 또라이짓하고 다니는거지 뭨ㅋㅋㅋㅋ
수술하고나서 마약성진통제 펜타닐이었던걸로 기억..투여받은적있는데 나는 계속 구역질나고 어지럽고 울렁거리는 기분이라서 간호사한테 못맞겠다고 했었음.. 간호사가 안맞으면 많이 아플꺼라고 좀만 참으라고 해서 꾹 참으려고 노력했는데 빈속인데 토할꺼같은 구역질이 올라와서 결국 중간에 빼달라함..
걍 핑계지 뭐 ㅋㅋㅋㅋ 다 힘든데도 안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약한 것들 잘못을 사회로 돌리는건 아닌 것 같음. 걍 마약범들 더 늘어나기 전에 확실히 수사인원 더 늘리고 잡으면 제대로 처벌할 수 있게 법개정 해야함. 사회가 힘들다고 해도 마약범들에게 일말의 안타까움도 없음. 이 정도 나라에서 태어난게 얼마나 큰 행복인데 뭔 ㅋㅋㅋㅋ
합리화는 아니고 사회전반적으로 희망이 없을때 가장 손쉽게 얻을수 있는 쾌락에 손이 가게 되어있음 저소득층가정에서 애를 많이 낳거나, 비만이 많은것도 손쉬운 쾌락중 하나이기 때문.. 사회 시스템을 개선해야 마약에 손대지 않는건데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손대려는 사람들이 점점 많다는건 대한민국의 미래가 희망적이지 않다는 방증이지 제일 중요한게 개개인의 일탈로서만 보면 안된다는것임 우리또한 같은 상황일때 같은 결정을 할지도 모름 그저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 삶을 감사하면서 그런 사람들을 도울 생각해야지 일차원적인 비난은 좋지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도 없음
수면제를 먹으면 잠이 개운하지 않아요 다음날 숙취처럼 졸린 기운이 계속되고 깨는데 시간이 걸리죠.. 프로포폴은 엄청 개운하게 자고 일어난 것 처럼 아주 깊은 숙면을 취하고 난 후의 상태를 준다고 들었어요 특히나 유아인은 예민한 성격으로 보여서 여러번 투약하지 않았나 싶네요
평소 머리만대면 자는데 이상하게 자야될때는 잠이 안온다는게 젤 큰 문제 정말 불면증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잠은 오는데 잠이 안들고 그러니 울화통이 치밀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진짜 미치는데 프로포폴 수면 내시경 할때 한번맞고 마취가 안되는 체질인데 엄청 깨기도 빨리깨고 그런데 그때 아주 잠깐 잠에 들었던 그 기억이 진짜 솔직히 평생 가는거 같아요 그 이후에 마약으로 되는 바람에 못맞는게 너무 억울하기까지 했어요
저도 외국에서 차사고 나고 폐에 구멍이나서 응급실 누워있는데 의사가 넘 아프면 모르핀 투여해줄까 해서 오케이 했는데 아픈거 고대로여서 또 놔 줄까 하는데 노땡큐 했네여 ㅎㅎ 글고 저도 몰랐는데 캐나다서 둘째 출산할때는 코로나땜에 무통주사 놔주는 의사 못온다고 생짜로 애 낳고있는데 간호사가 제 남편한테 펜타닐 놔줄수있다고 말했다네여.. 😮 자신도 모르게 병원에서 중독 될 수있다는 사실이 넘 무서웠음..
다 죽이거나 빵 넣기엔 너무 많고 그나마 가능한게 치료랑 예방이라는게 씁쓸하긴 하다 초반에 잡아야지 예산 좀 늘려서 다시 청정지역으로 돌려주세요 평생 외국의 일로만 남았으면 좋겠다 의약품으로 좋게 쓰면 좋겠지만 악용하는 사람들 손에 떨어지게 하진 말아야지 피해자는 대체 어디서 구제받아야하는지 감도 안 잡힘; 약물 방어 물품 그거 네일아트 그런것도 만드는 것도 지원해주면 좋겠다..
수요늘리려고 평범한 사람들한테 몰래 약먹이고 약타는 악랄한 것들 강력하게 처벌되었으면 좋겠어요. 켄싱턴보고 이거 못막으면 국가돈이든 안전이든 파탄나겠다싶어요. 골든타임 놓치지말길..
마약이 좋지않다는것을 안다면 하지 말아야 사람이지 짐승같은 삶이라면 죽는게 낫지왜 그렇게 사나? 잘못된 삶이지 않은가?
그쵸 지금이 골든타임이죠 안일하게
대처하면 감당할수 없을만큼 커질겁니다
잡아 가둘게 아니라 치료 시설이 시급합니다
이걸 던지기 라고 하던가요? 퐁당이라 하던가요?
아니 마약전과 3범에 1400여회 투약분을 소지하고있던 돈스파이크도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판국에 뭘 소탕하겠다는건지
경찰이 열나게 잡으면 뭐하냐 결국엔 집행유예로 똑같은 짓거리 반복하는데
계속 마약하다 뒤지라고 하세요ㅎㅎ
마약은 우선.치료가 목적임...사기 폭행 그런 사건이랑은 다른 시야애서 봐라봐야함..
돈스파이크 문어대가리 풀려나써여?
우와 씨발 지린다 얼마나 많은것들이 하길래 고위급 유명인사들리스트갖구있게찌 섹스라니까
필로폰은 그래서 누구하나 총대메구
함께한 약쟁이들 지켜준다니까
지들도 좆나과하게함 죽는거아니까
정기적으로 모임만들고 파티라는은어써가며
변태적으로 섹스한다니까 내성 생기는거아니까 그래서 몇십년 해도안걸리는거임 근데 절대 안끈지
과하게 좆나 한달열번하구 그러지는안치
지들도 한번함72시간 섹스하는디
미친것들처럼 그래서 정기적으로한다지
아마 프로포폴로 잠깐자구 그리고 영양제링겔로 희석시키구 왁싱다하구
탈색하구 암튼 그지랄들한데여
유독 섹애기하는거상황가리지않구자주하구그런이야기하면서좆나웃구 동물적본능으로만사는거같은인간들이
중독자일경우많음 특히 감정조절기능이 잘작동안된다함
@@jonglee717뭔 치료야 ㅈ방매야 바로 쏴죽여야지
돈스파이크
돈 많아서 벌금 내고
나왔나 ?
버릇 어디 안간다는거 ᆢ😊
하지말라는걸 굳이 비싼 돈주고 사서 해놓고서는 중독자 치료를 해달라고 세금까지 쓰라니.... 참 멀쩡한 사람만 뼈빠지게 일해서 세금내고 마약쟁이들 뒤치닥거리 하는데 세금까지 축내는건 너무 아깝습니다. 유통업자들을 엄벌해서 막는데 최대한 힘써주기를 바랍니다.
그거하라고 세금 낸 거 맞아요..
물론 본인 선택으로 중독되고 치료에 세금 쓰는게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마약 투여 초범이고 뭐고 30년 40년 때리면 20살 짜리가 모범수로 40-50살에 나와서 뭐 하겠어요?
또 마약하고 사고치고 사람죽이고, 교도소 가서 세금으로 밥먹으며 살아가는건 같겠죠
괘씸해도, 마약한 사람이 재사회화 할 수 있게, 중독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서 마약에 취해서 나를, 내 자식을 살해하는 미치광이 살인마가 되지 않게하라고 세금낸 것 맞습니다.
제작, 유통하는놈은 극형에 처해서 차라리 죽이는게 낫겠다고 생각되네요
어이없넼ㅋㅋㅋ투약자들 중에는 범죄를 당하거나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에 중독된 경우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무슨 죄임?니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란다 잼민아. 니깟게 세금을 내긴 내?무슨 세금 내는데ㅋㅋ과자 사고 부가세 내는거?ㅋㅋㅋ이런데다 안쓰면 세금 엇따 쓸건디ㅋㅋ
솔직히 세금아깝긴함..ㅠ 나라를 위해 꼭 필요로하는것도 맞음
마약중독자들로 인해 사회가 어지럽혀지는 비용이 더 크기때문이죠;; 나무만 보네
하지말라는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세금으로 감옥만들어서 먹고살게 해주잖아요. 그런 사람들을 교화시키고 분리시키는 건 우리가 잘살기위해서 입니다.
중소기업에 근무하는사람입니다
같이일하던사람이 그만두고 어느날 스포츠카를 끌고오더니 몇일뒤 전화로 저에게 마약판매 일 해보지않겠냐 제안을 하더군요.
불법이지않냐. 난 싫다. 두번다시 이런전화 하지도말고.연락도하지마라. 하고 끊었던 기억이있네요..
그사람은 그때 마약을 팔고 그런 차를 몰고 다닐수있었던걸까요?
이걸 보니 소름이 끼치네요
신고 하셔야죠
유혹에 안빠진 당신은 인간승리!
신고 고고
며칠이란다 선족아.
작년까지 그러니깐 2019~2022 지난 4년동안 마약사범은 5배가 늘었고 마약범죄는 20배가 늘었음
대기업 2~3세들부터 유력정치인 딸, 교육방송 이사장 아들부터 일용직 노동자, 학생까지 진짜 무서운 속도로 퍼지고 있어서
법무부 장관이 한 말처럼 전쟁하듯 막아야 하는 거 지금 잡지 못하면 우리나라가 아시아 마약 허브가 되는 거 정말 한 순간임
정치권에서 손놓고 있는거 봐선 허브 될거임.
이미 정치인. 대기업 자식들.법원에서 놔줄때부터 시작된거죠
@@jungsunhahn8133 일반인한테는 얄짤 없음 "너넨 쟤들이랑 달라" 뭐가요? "신분이" 봉건제 국가 조센
근데 미국같이 마약 전쟁을 하면 안됨. 마약 판매하는 ㅅㄲ들은 강력처벌을 해야되지만 중독자들은 재활 쪽으로 도움 주는게 맞음. 미국은 70년대부터 사용만 한 이유로 강력처벌을 했는데 지금 미국 사회보면 대대로 가족안에서 마약에 손대는 경우가 널려있고 가정에 아빠나 엄마가 없는 집안이 너무 많음.
민주당의원이 마약사범 5배밖에 안늘었다는 말이 생각나네
절대 하지말아야될 마약을
호기심에 해요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릴하네
그래 놓구 나중에 중독되
본인은 물론 주변 가족 지인들에게 씻을수 없는
치명타 입히고
국가가 마약범 치료에 지원이
적다라는 말에 참 돈 쓸데
없다 생각이 먼저 드네요
제발 하지 마라는 마약 하지마요
왜 절대 하지 말아야되는거라고 생각하세요? 국가에서 금지시켜서 ??
마약사범들에 대한 인식이 좋지않은것이 아니라, 마약사범들 자체가 나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한 것들은 어디에도 없다"는 과학이자 진리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진 것 만큼 무서운 게 없죠 마약사범 중 판매 한 사람이 문제지 투약으로 중독 된 사람들은 환자입니다 어디서 줏어들은 말 가지고 여기저기 적용 하고 다니는 걸 보니 참 한심하네요
@@user-d8asfhac5o약 하면 재활안된다
제발 형량을 강화하고 매우 강력하게 처벌 해야됨!그리고 치료센터에 많은 지원과 정책 필요!예산이 1억2천이라니ㅡㅡ
그거야 문란한여자를 구제하려는 남자는 없으니까 ㅋㅋ
그래프 보고 눈을 의심함. 1억2천? 1조2천억이라고 쓰려다가 잘못쓴거 아닐까하는 생각도 함. 국가 예산이 1억2천이라니… 이정도면 0이라는 말이 농담이 아니지.
형량 강화해도 범죄는 줄어들지 않음.
뽕쟁이 구제하는데 1원도 아깝다 1억2천 전부 총알값에 투자해라
영상 보셨나여....형량을 늘려도 나올 범죄는 나온다고..
국회의원을 압박하고 요구해야지
왜 설득을 합니까 우리가 뽑고 우리가
매달리는 것은 잘못된 현상이고 무지한 행동으로 범죄국회를 양성하게 됩니다
본인들이 연관되어 있거나 중국 북한 세력을 못이기는거죠.
어마어마한 규모의 돈이 왔다갔다
정치인들도 약쟁인갑죠~
마약옥수수 마약떡볶이와 같이 마약이라는 단어를 사람들에게 거리낌없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단어 사용부터 금지해라. 엄청 맛있어서 마약이라는 단어를 붙이는게 말이됨?
Gr한다
구독 목록 보고 고개를 끄덕했습니다
옳소
@@고양이튀김-z9x ㅋㅋㅋ저도요
ㅋㅋ 죄명
어학연수나 유학가서 파티같은데 갔다가 쉽게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이제는 일반인들도 많이 한다고 하니, 너무 걱정스럽네요.
이제는 술, 담배뿐 아니라 도박, 마약 문제도 청소년기 조기교육에 함께 다뤄야 하지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마약범들 중에서도 누군가 강제로 투여했거나 몰래 넣는등 자의가 아닌 사람들을 위해 .. 또, 설령 잘못된 판단으로 마약을 접하게 되었어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다시 사회로 복귀할 마음과 의지가 있는 사람들에겐 마지막 한번의 기회라도 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에겐 사회적으로 보호와 재활로 이겨낼수있게 기회를 줘서 도와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 기회마저 상습된 투약으로 인해 반성할 기미조차 없는 사람은 강한 처벌로 다뤄야한다고 봐요. 갱생불가인 사람들요..
사실 근데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유통과 공급책들을 엄청난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마약은 사회를 죽이는 살인과도 같다고 생각하고 이를 뿌리뽑지않으면 나라는 패망하는 지름길로 가는거겠죠.
교육이 제대로 돼야하는데
교사들이 사회주의사상에 빠져서 애들은 나몰라라하니 답없죠
학생이 용돈으로 마약을 구하고
클럽주인이 마약을 유통 시키고 사용도 했는데 징역 1년 6개월
나라가 얼마나 개판인지 알려주는
마약사범을 쳐잡는거보다. 유통책을 쳐잡으세요 어떻게 행정하면 마약이 이렇게 기어들어옵니까????????
처벌이 약해진 탓도 있다. 집행유예로 다 풀어주면 사회속에 살고있는 것이고 재범 키워주는 것과 다름없다
담배도 금연 하기 정말 힘든데 마약은 오죽 하겠나
마약 만큼은 제발 금지 되기를
담배가 더힘듬 인공마약아닌이상 중독성은 안심함
@@hyunholee6382 마약 종류가 너무 많은데 약 마다 다르죠.. 물론 말씀대로 니코틴도 굉장히 중독성이 높은 편입니다
@@yunkicho2494 인공마약이랑 자연적으로 나오는 마약이랑은 의존성이랑 중독성이 다릅니다 자연적인 대마초나 머쉬룸(독버섯류)는 중독성이랑 의존성이 매우낮아요(갑자기 끊거나 안한다고 휴유증이나 그런게 없음). 인공마약류만 중독성이랑 의존성이 심합니다 담배도 인공이니까 심하겠져.
@@hyunholee6382 대마 슈룸 같은거가 위험하지 않은건 잘 알고있습니다. 미국 사는지라.
허나 인공은 나쁘고 자연은 괜찮다 라는건 조금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인공도 중독성 낮은 lsd같은게 있고 위험한 meth/펜타닐이 있고 자연도 안전한 머쉬룸 대마가 있는 반면에 양귀비에서 나온 아편이 있지요.
저는 정확한 지식과 선을 잘 가리면 삶에 도움 된다는 의견입니다. 다만 인공/자연으로만 가리기에는 너무 종류도 많고 위험성도 달라서 댓글 달아봤습니다
마약의 기준은 중독성이래요. 중독성 1위가 담배입니다.즉 담배가 다른 모든 마약보다 끊기 힘든거라는 이야기예요.
마약을 옹호하자는게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는거예요.
미국여경찰이 마약단속중 바람에 날린 소량의 마약으로 기절을 했는데, 옆에 동료가 없었으면 죽었을 수도...너무 무서워요..심장마비랑 뭐가 달라요. 걍 골로 가는데..
마약범들의 치료는 국가 예산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전재산을 몰수 하고 그것을 판사람을 잡았다면 그 사람들의 재산도 몰수하고 마약범의 가족들한테서도 한달에 어느정도의 돈을 부담하게 해서 정부에서 치료를 하게하면 좋겠네요.
호기심에 마약할 능지면 그냥 요절하는 게 가족과 국가를 위하는 길이라 본다
마약 너무 무섭다
수액주사도 함부로 맞기 무서운게
직장인들 피로를 수액으로 푼다고.. 영상
나오는데, 몇년전 서울 양천구 한 의원에서
수액맞다 c형간염 집단발병함. 주사기 몸통
재사용으로
근데 유명인이 마약사범인 경우가 마약사범 전체의 1%도 안된다고 해서 그 수치가 그렇게 적다고 할 수는 없는거 같은데요. 절대적인 수치로 보면 적겠지만 유명인이나 연예인이 우리나라 전체 인구수 중 차지하는 비율이 0.001%도 안돼보이는데 마약사범 중 1%에 근접하다는건 상대적으로 보면 연예인들이 마약을 많이 한다는 뜻아닌가요? 머 직업이 뭐가 중요하겠지만 전문가님들 말씀대로 마약사범들 중 무직이 많은데 그 무직 마약사범들이 처음부터 무직이 아니라 마약을 하다보니 무직이 되었다고 하는거 보면 유명인들도 처음에는 유명인이었다가 마약을 하다보니 무직인 사례가 있을 수 있다는거 아닌가요. 마약사범에 직업이 머가 중요하겠다만 연예인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마약을 훨씬 더 얻기 쉬울텐데 연예인들이 적고 일반인들이 훨씬 더 많다라는 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맞말. 절대적인 수로 따지면 일반인중독자가 연예인중독자보다 많겠지만 {마약중독자(일반인)/일반인전체인구}
약간 본질을 잘 파악하시지 못하고 오해하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마약이라고 하면 연예인들만의 세계라고 오해하고 마약은 다른 세계의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을 짚으신 것같습니다. 실제로 99%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조심해야한다는 의미 아닐까요.
그리고 실제로 수치상 1%와 99%이기 때문에 일반인이 훨씬 더 많은 게 맞습니다.
마약사범중 1프로라는 비중이 나왔다면 대한민국 전체인구에서 연예인 인구까지 따질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반대로 연예인 마약범죄비율을 축소시켜서 표현하고 싶을때 전체인구를 붙이는게 효과적일듯 합니다
본질은 연예인 유명인이 많고 적고가 아니라
우리 주위에 평범한 사람들이 더 많고
그만큼 쉽게 구하니 정말 심각하다는 뜻 같아요.
포커스가 그쪽이 아니란거죠. 마약이 일부 특정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라 사회곳곳에 파고들었다가 포커스 아닐까요? 쉽게구할 수 있고..고등학생들도 한다하니 그게문제
그런데 주변에 진짜 마약에 단순한 호기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로써는 이해가 안됐지만 호기심 많은 사람들은 궁금하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애초에 안좋다는거에 호기심을 가지는지 이해가 안되요.
호기심은 인간의 능력이니까요
@@ginakang9802 능력이 아니라 본능이다
@@Mahalik_L ㅎㅎ 웃자고 ^^* 죽자고 달려드네
그래도 건강한 사회를 위해 제조. 유통자에게는 강한 처벌을 내리는 법률 적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마약 초기 유입자 대다수가 호기심이라고 하는데 법적처벌이 강하다면 이런 사람들의 범죄 초기유입은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증이상의 환자들에겐 미국이나 호주 등 국가의 재활, 치유 프로그램에 집중을 하게 하는 복지 시스템 가동이 필요하겠지만요.
제발 마약관련 범죄라도 처벌을 엄하게 하자 유통하는 사람들에게 특히나 처벌 수위를 매우 높여야한다 투약한 사람보다도 유통한 사람에게는 모두 무기징역으로 나오지 못하게 해야한다
생활속에서 위협받고 불안에 살고싶지 않다
님들, 개인이 투약하고 이것을 비난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 보다, (내가 안하고 하는 너가 문제있어) 라는 시선 보다 일반적인 호르몬 흐름을 방해하고, 인간의 근본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아이템을 유통하는 것, 또한 제재 하지 못하는 사회 시스템이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사람은 나약하며 취약한 존재입니다. 쉽게 비난하지 마시고, 우리 스스로와 가족들을 좀 더 방어해서 건강한 사회 만드는 길로 레츠 게릿.
약쟁이가 지만조으면 되는데 사람을 해할까봐 무서운거지 제발좀 남한테 피해는주지말기를
이래서친구를잘만나야됨
???와 거제 병원장 징역4년 너무 충격인데 솜방망이처벌ㅋㅋㅋ....
정치인자녀들도 마약 기업인자녀들도 마약하는데 법개정안하겠지 중국처럼강력하게 처벌해야 경각심을가질텐데 요즘우리나라보면 앞으로가 더걱정임
마약 구입하는놈은 손모가지를 짜르고
파는 놈은 목가지를 짤라야합니다
큰일이네요 마약과의 전쟁 꼭 해야겠어요ㅜㅜ
마약 종류가 많은데 증상을 설명할때 "필로폰" "코카인"등 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마약이라고 설명되는게 아쉽습니다. 마약 사용을 예방하려면 숨기는 것 보다 더 오픈된 교육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세요 저는 그렇게 자세히 말해주면 호기심이 생길거 같은데요
참고로 2010년에 물뽕 만들어서 팔려다 걸린 사립대 교수는 중국인 교수임.
다좋은데 치료하는데 가장중요한 그돈은 누가낼건데? 약쟁이들 치료비용은 땅파면 나오나? 왜 약쟁이들치료비를 내가내는세금으로 치료해줘야하는건데?
떵구멍 좋아하는 에이즈환자들도 우리세금으로 치료하고있는대 말입니다
그니까. 지들 장기를 팔든 가족이 책임지든 해야지. 지들 쾌락을 위해서 왜 엄한 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치료를 해줘.
호기심같은 소리하네.
누군들 안힘들고 사는게 다 즐겁냐고.
지금 억지로 4대보험 내는것도 노후에 연금도 못받는것도 억울해죽겠는데 그냥 중국처럼 걸리면 죽여라.
그럼 자연히 줄어든다.
범죄예방과 사회보장 측면에서 어쩔수없는 비용임. 냅두면 니 인생과 가족이 위협받을 수 있으니까 사회비용을 들여 제거하는거임.
31:40 ??????
아니 사람이 죽었는데 겨우 4년?!
중독치료비용을 지들이 부담해야지 무슨 세금들여치료하냐 ㅡㅡ
딸에게 미안한척 하고 있네. 시작을 왜 하냐? 호기심 같은 소리 하네. 마약 불법 사용자들은 판매가 구매자 사용자 모두 없애야함
도대체 마약 제조 판매범은 왜 못잡냐? 맨날 사용자만 잡히나? 역추적하면 공급원이 안 잡힐리 없어. 혹 검경이나 권력 유착?
프로포폴 한번에 30-50만원?돈없는 나는 중독자될일은 없것구먼
돈 없으면 범죄에 빠지니 문제가 되쥬
@@김택진-q5k 돈이 넘쳐흐르고 시간이 남아도니까 배때지 불러서 마약도 하는거아님?
대한민국 국민들 많은 사람들이 평범하게 직장다니면서 300전후 되는 월급으로
결혼도 하고 몇억짜리 집도사고 애도 낳고 하려면
저딴거 할 시간에 술을 먹겠지
마약 하는것들보면 연예인, 대기업 자식들이
돈 방석에 앉아있으니 감사한 줄모르고
돈 써야되는데 못쓰니까 환장해서
또라이짓하고 다니는거지 뭨ㅋㅋㅋㅋ
@성이름 팩트인데 뭔 차별적이란거죠?
ㅋ 한달월새네요
궁금한게 마약을 호기심에 한 순간부터 이제 법을 어긴게 된건데 그럼 클리닉이라던가 그런 곳에 찾아가면 자동적으로 경찰에 알려지고 체포가 되나요?
의사는 의료법적으로 환자 비밀을 보장해야기 때문에 수사기관에 마약사범이라고 알릴 수 없음.
@@parksanghyun734 마약 범죄에 관하여는 의사개인의 판단에 맡길수 있도록 예외를 두고 있습니다. 저도 환자정보보호의 의무때문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사례를 찾아봤더니 사실이 맞더라고요..
근데 처음에 이름을 마약이라 지은 사람은 누구 인가?
왜 마약 인가 마법의약도 아니고 이름도 무섭게 지옥 약이라던가
자살 약이라던가 마약이라고 하니까 호기심에 손을 대는거잖아
@@skim5456 악마 할때의 마귀 마 임...
마법도 그 마귀 마 자고
처음부터 나쁘단 뜻으로 만든거임 ㅋㅋ
다 풀어주니깐 문제지 ㅋㅋㅋㅋㅋㅋ 처벌도 맨 뭐하면 강한 처벌이다 뭐다해도
지금 여태까지 마약한 연예인이나 일반인들이나 처벌 받았다한거보면 대부분 집유임
마약으로도 전과가 있는 사람들도 처벌 약하게 나오지
마약사범을 집행유예???말이되나...얼마나 부패했으면...
사회를 생각하면 중독자 치료에 투자가 필요하지만 스스로 그 길을 선택한 자들을 위해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 화가 나기도 한다. 우선 판매에 가담한 자는 살인죄와 같이 다루어야 한다고 봄.
마약사범이 죽었으면 좋겠다던가
고립되고 외롭게 살았으면 좋겠다던가
그런생각까진 안하긴 한데
일단 전 그런 인물고 엮이긴 싫긴하네요
남들에게 손절당하고 살아라! 이런건 아닌데
일단 전 손절할듯해요 무조건
클럽만 없애면 일단 50프로는 줄어들든
GHB 두번 경험했습니다. 기억이 하나도 없습니다. 한번은 일본, 한번은 홍대. 지인들, 동생, 남친도 같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였지 바닥으로 빨려들어가면서 기억이 전혀 안납니다. 기절한것마냥 들쳐메고 왔다네요.
아직도 생생합니다 ..
당한적있음 눈떴는데 다벗겨진채로 혼자침대위에이써씀 클럽가따 부킹하고분명놀았는데 그뒤로전혀기억안나고 같이갔던 친구들은
내가 없어졌다함 그당시엔 내가술취해
당했구나였는데 그알보구깨달음 물뽕이였구나 ㅆㅂ
그냥 마약하는 순간 사형때려버리면 무서워서라도 안한다.
어떻게 호기심으로 범죄를 저지른다고 할 수 있지? 그야말로 안걸리고 형량도 약하니까 한번쯤은? 하고 하는거지.
1:20:50 점당 10원짜리라도 고작 그것 때문이 아닙니다.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자신을 속이고 기망했다는 "그 상황" 자체가 사람 열받게해서 칼부림 나는거죠
6명이나 죽인 이유에 비해서는 고작 인거죠. 누가 '게임'에서 자신을 속였다는 이유로 사람들을 죽이는걸 실행에 옮겨요
와 세상에 마을회관에서 음료수 하나 몰래먹었다간 몇명 잡을듯요
수술하고나서 마약성진통제 펜타닐이었던걸로 기억..투여받은적있는데 나는 계속 구역질나고 어지럽고 울렁거리는 기분이라서 간호사한테 못맞겠다고 했었음.. 간호사가 안맞으면 많이 아플꺼라고 좀만 참으라고 해서 꾹 참으려고 노력했는데 빈속인데 토할꺼같은 구역질이 올라와서 결국 중간에 빼달라함..
여기 촬영지 어디일까요???
대마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ㅠ 대마의 위험성도 알고싶은데..
마약을 한 직후에 바로 투입해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는 약을 개발하면 정말 대박나겠다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될 듯
근데 마약사범을 재활까지 해줘야하는건 솔직히 좀 성질나는데.어라석은 놈한테 돈까지 써야하나
29:29 손해배상이 아니라 살인죄를 걱정해야지
마약하고 인명피해 입히면 본인의 선택이니 본인이 책임져야지
마약은 답도 없다. 지인 삼촌이 투약사범인데 마약땜에 감옥 몇번 갔고 몇년전에도 감옥에 있느라 자기 부모 장례때도 참석 못했으면서 나오고난 뒤에 또 약해서 감옥 들어가더라...
다시 네다섯번 봐야될거 같네요
미쳤다진짜...30만명이뭔말이야..
마약 제조공급은 중국처럼 사형시켜라. 최소 무기징역은 되야 그나마 줄어들꺼다
담배 끈은지 1년4개월이 지났는대도 며칠에 한번씩 피고싶다는 강한욕구가 생긴다
담배는 끊은게 아니란 말 있더라고요
잠시 안피는 거라고..
오랜 시간 안피셨으니
꼭 계속 금연하시길 응원합니다!
저희 신랑은 15년동안 담배냄새가 넘 좋다고 했어요 . 참고 있는거죠
담배도 그렇게 힘든데 마약은 얼마나 더힘드려나..;;마약은 처음부터 그냥 손대는순간 인생나락으로갔다가 죽는거임..
저 5년반끊었는데 요새 너무 생각나요ㅜㅜ 진짜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잠깐쉬는거라고
저는 애연 20년 이상하다 이제 3년차 금연인데.. 단한번도 무지 피고 싶다는 욕구는 없었어요.. 대신 성격이 나빠졌어요... 😭 담배 한대 피면서 날렸던 사소한 것들ㅇㅣ 속으로 무자게 쌓이네요..ㅜㅜ
처벌강화 해야한다.
생신자.중간책 사형시겨야한다
솔직히 간부급 정치인 개입이 안되면 이렇게 확산될수 없다고 보입니다. 예예~
현시대 마약사범이 증가하는 이유는, 그만큼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직장인 월급으로는 10년을 한푼도 안쓰고 모아도 수도권 집 한채도 못사는 이 사회의 현실. 그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마약에 빠지지 않나 싶다
걍 핑계지 뭐 ㅋㅋㅋㅋ
다 힘든데도 안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약한 것들 잘못을 사회로 돌리는건 아닌 것 같음.
걍 마약범들 더 늘어나기 전에 확실히 수사인원 더 늘리고 잡으면 제대로 처벌할 수 있게 법개정 해야함.
사회가 힘들다고 해도 마약범들에게 일말의 안타까움도 없음. 이 정도 나라에서 태어난게 얼마나 큰 행복인데 뭔 ㅋㅋㅋㅋ
수도권에 집못사서 희망없어 마약할수있다는 합리화는 하지마시길
그럼 모든 범죄를 합리화시켜주는것
합리화는 아니고 사회전반적으로 희망이 없을때 가장 손쉽게 얻을수 있는 쾌락에 손이 가게 되어있음
저소득층가정에서 애를 많이 낳거나, 비만이 많은것도 손쉬운 쾌락중 하나이기 때문..
사회 시스템을 개선해야 마약에 손대지 않는건데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손대려는 사람들이 점점 많다는건 대한민국의 미래가 희망적이지 않다는 방증이지
제일 중요한게 개개인의 일탈로서만 보면 안된다는것임 우리또한 같은 상황일때 같은 결정을 할지도 모름 그저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 삶을 감사하면서 그런 사람들을 도울 생각해야지 일차원적인 비난은 좋지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도 없음
더많은 약쟁이들 나오게 될것
인구의 10프로 즉 5백만명이 마약에 쩔어살게 되면
그때서야 사형제도를 시행하라 하겠지 그때까지는 괜찮다.
대장내시경하느라 프로포폴 맞아봣는데 중독성은 없던대요 깨고나니 어지럽기만해서 다시하고싶은생각도 안들엇어요 처음네만기분좋앗을지몰라도 우울감만 더 심해지게햇음
마약사범만큼은 사형 아오지탄광행 시켜서 정상사회랑 격리해야된다
근데 궁금한게.. 프로포폴이 잠자게 만드는 약인데... 기분이 좋은건가요? 수면 내시경 여러번 해봤는데.. 기분 좋은 느낌은 한번도 없었던거 같아요~~
하도 잠을 못자는 불면증 환자들에겐 ..
@@멈머-n4t 그런거면 굳이 프로포폴이 아니더라도 수면제 먹어도 될 것 같은데요~ 진짜 왜 맞는지 궁금하네요ㅠ
수면제를 먹으면 잠이 개운하지 않아요 다음날 숙취처럼 졸린 기운이 계속되고 깨는데 시간이 걸리죠.. 프로포폴은 엄청 개운하게 자고 일어난 것 처럼 아주 깊은 숙면을 취하고 난 후의 상태를 준다고 들었어요 특히나 유아인은 예민한 성격으로 보여서 여러번 투약하지 않았나 싶네요
@@멈머-n4t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멈머-n4t ㅇㅇㅇ 프로포폴말고 대마아님?
Excelente programa
모야 그 역사 소개해주시던 분이에요? 목소리가 낯익어서 다시봤더니 왤케 젊어지셨나요? 대박
누구여??
언론에서 자꾸 얘길하니 몰랐던것에 호기심이 생기게 하네요
평소 머리만대면 자는데 이상하게 자야될때는 잠이 안온다는게 젤 큰 문제 정말 불면증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잠은 오는데 잠이 안들고 그러니 울화통이 치밀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진짜 미치는데 프로포폴 수면 내시경 할때 한번맞고 마취가 안되는 체질인데 엄청 깨기도 빨리깨고 그런데 그때 아주 잠깐 잠에 들었던 그 기억이 진짜 솔직히 평생 가는거 같아요 그 이후에 마약으로 되는 바람에 못맞는게 너무 억울하기까지 했어요
등산이나 수영
육체적으로 소모를 시켜보세요
불면증이 어딨나요
세수도 못하고 잡니다
그리고 술이나 담배하는 사람이
불면증이 많습니다
개나 고양이같은 반려동물 여러마리 키워보시는거 어떨까요 잡생각도 없어지고 너무힘들어서 쓰러져서 자거든요
한번 약쟁이는 영원한 약쟁이임
승리는 유통시켰는데
최소 5년이상 실형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아~~~~호기심으로도 하면 안되는구나~
미국에서 치료중심으로 정책을바꾼게 좋은것처럼 말하는데 그래서 지금 미국이 마약과의전쟁에서 승리했음?? 오히려 펜타닐로사망한사람이 계속증가하고있잖슴?? 약쟁이들한테 무슨 치료임? 세금낭비하지말고 사형시키는게 사회에 더 도움이지
나도 모르게 누가 약을타서 중독되도 사형시키는게 사회에 도움이 돠는건가요?
@@ssun4862 나도모르게 중독될거면 이상한곳에 다닌다는건데 당연히 사형이지요
여기 싸이코패스 어린이가 한명있다
@@Moonmsf 여기 약쟁이옹호자가있다. 아 설마 본인이 약쟁이?
@@solobabo 미국은 조금 달라요 거기는 의료보험 체계 상 의사들이 마약성 진통제를 적극적으로 처방해요 그런 방식으로 시작된 중독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라요
31:40 징역 4년이 레전드다 ㅋㅋㅋ 저정도면 약쟁이 만든 의사한테 꼴랑 4년이 말이 되냐??
의사면허도 그대로 유지된거 아녀??
응꼬수술할때 마약성진통제 한통 맞는데 중독될까 걱정했는데(외국에선 마약성진통제땜에 중독됐다는 얘길들어서..) 중독은 개뿔 응꼬아픈것도 약해지지 않더라 ㅠㅠ 기분이 좋아지지도 않고 응꼬만 계속아픔
ㅋㅋ
최악이네
저도 외국에서 차사고 나고 폐에 구멍이나서 응급실 누워있는데 의사가 넘 아프면 모르핀 투여해줄까 해서 오케이 했는데 아픈거 고대로여서 또 놔 줄까 하는데 노땡큐 했네여 ㅎㅎ 글고 저도 몰랐는데 캐나다서 둘째 출산할때는 코로나땜에 무통주사 놔주는 의사 못온다고 생짜로 애 낳고있는데 간호사가 제 남편한테 펜타닐 놔줄수있다고 말했다네여.. 😮 자신도 모르게 병원에서 중독 될 수있다는 사실이 넘 무서웠음..
@G1 J 근데 펜타닐도 원래는 암 투병 중이거나 그런 분들 통증 줄이는데 쓰이는 거래요. 그걸 안 아픈 사람들이 의사 상의 없이 용량도 제멋대로 남용하면서 쓰니 문제인 거 ㅜㅜ.. 꼭 필요한 분들한테는 정말 써야 하는 건데.
무통주사에 쓰이는 펜타닐은 극극극극극소량이라 중독될 일은 없습니다...오히려 통증이 안사라지죠 너무 소량이라
거제 옥포사는데 저병원 도보3분거리였음~~통영바다에 시신버렸는데 시신발견된곳은 거제바다였어요~~
4년 ???? 이건 모냐 ????
담배도 친구가 권해서 호기심에 시작하는 경우가 엄청 많던데 비슷하네
비포 에프터중 에프터가 더 젊어보이고 머리숯도 많네요. 의도가 뭐죠?
판매책들 몇몇 잡아서 사형시켜봐라... 이렇게 싸고 쉽게 퍼지겠나...
다 죽이거나 빵 넣기엔 너무 많고 그나마 가능한게 치료랑 예방이라는게 씁쓸하긴 하다 초반에 잡아야지 예산 좀 늘려서 다시 청정지역으로 돌려주세요 평생 외국의 일로만 남았으면 좋겠다 의약품으로 좋게 쓰면 좋겠지만 악용하는 사람들 손에 떨어지게 하진 말아야지 피해자는 대체 어디서 구제받아야하는지 감도 안 잡힘; 약물 방어 물품 그거 네일아트 그런것도 만드는 것도 지원해주면 좋겠다..
마약 뿐만 아닌 모든 범죄들는 관리와 대응을 반드시 해야죠. 그럴려고 국민의 세금이 투입하는거죠. 범죄를 대응하기 위해서 평범한 국민의 기본안전을 소홀히 하면 안되겠죠.
간접적인 투자라고 봐요 중독자 치료 예방에 예산을 많이 써야합니다
정치인들도 다 털어봐야지 정치인들이 안한다는 보장이 없음
클럽가면 지인이나 지인 아는사람들 주변사람들 마약 사고 파는거 흔히 볼수있음. 팔려고 접근한사람들도 보게되고
빌스택스는 마약 합법화 주장했던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드디어 정신 차린건가요?
프로포폴을 맞고싶어서 병원가서 놔달라고 해서 맞았는데 그게 왜 피해자임?? 본인의지인데 그냥 마약사범이지 별게 다 사회탓이네
마약사범 검거때 환수한 범죄 수익금으로.
모든 범죄자들의 범죄수익금은
철저히 환수해서 피해자에게 돌려줄수 있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선 그들이 감옥에서
노역이라도 해서 갚아나가게 해야합니다
사형제도 부활시키지 말고
철저히 노역시키길
미래가 없다고 느껴져서 마약에 빠지는듯 당장 즐기자 마인드
판매하는 사람은 무조건 무기징역으로 해서 아예 판매 자체를 못하게 해야한다
연예인,정치인 가족 솜방망이 처벌할때부터 이미 예견된 사태죠.
미래를위해 건강검진시 군대. 취업등 의무적으로 마략검사합시다
저 변호사 중국 하고 비교하면서
한국도 처벌이 약하지 않다고 하네
최근에 집유로 풀려난 것만 몇번 봤는데ㅋㅋ
4년이요? ㅠㅠ
걍 마약상들은 걸리면 소지마약 한번에 때려넣어주자 뒤지라고
호기심에 시작한 대다수는 그냥 .... 동정이 안들어요...
마약한 사람들 재산 몰수할 수 있는 법 제정해라.
일반인들 세금 축내지 말고
호기심은
마약의 시작이 아니라
내셔널 지오그래픽 아닌가?
호기심은 연령 제한이 없으니...
100만명은될걸
젊은 친구들이위험합니다 . 젊은사람들을살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