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남자 지뿐이 모르네 반대입장에 매번 놓여보면 본인은 더할텐데 ~ 저런사람은 절대 그런 입장을 안만들지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남들은 몸에 벤 배려심은 저남자에겐 1도 찾아볼수 없으니 보통사람은 뻘쯤한상황이라도 저사람은 무조건 지가 우선이라는 마음가짐이 앞서는자다. 오히려 상대가 문제를 제기하면 니 못먹고 살았냐며 오히려 상대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이런 멘트가 저사람의 정신세계다. 정말 이기적인 사람 저런사람은 사회적으로 절대 연을 맺지말아야할 사람이라본다
가정을 지키고싶은 아내.이혼을 원하는 남편 사례자 분 이 기회는 하늘이 준 기회입니다. 집나가는 인간이 뭐가 좋다고 붙잡고 있어요. 그걸 이용당하지 마세요. 쓰레기를 버릴 기회에요. 그 빚못받을까 두려워 견디면 더 힘들어 질겁니다.똥차를 버릴 절호의 기회에요. 아이가 생김 더 힘들어 질거에요 . 너무 착하신듯 합니다. 인연이 아녔다 하늘이 도왔다 생각하시고 좋은 인연찾아 새출발이 좋다 봅니다.
우울증은 결국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숙제 입니다.. 간호사님 남편 없으면 죽을거 같겠지만 죽지 않아요. 하지만 남편과 함께하면 정말 죽을수 있어요... 자책하지 마세요.. 도망치세요. 결혼하고 몇달 가출하는 놈을.. 어휴.. 답답합니다. 제발 본인을 사랑하세요. 어려운 과거 현재의 우울증.. 혼자서 극복하고 일어나세요. 어른 이잖아요. 스스로의 인생을 책임지고 사랑하세요. 그리고 남편과는 제발 이혼하세요. 아이생기면 정신차릴거 같죠? 절대 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간호사님 저도 그나이대 그런 사랑 한 적 있었는데요 헤어질때 참 미련하게 질질 끌고 속에 불이 있는것마냥 너무 뜨거워 먹지 못해 살도 빠지고 그랬었는데 그 후 삶이 전환될만한 한사람만 만나면(저의 경우는 직장 여자선배) 진짜 속이 단단해집니다~ 전 1년이 걸렸었어요 그렇게 갑자기 단단해지면 더 좋은사람을 볼 수 있는 눈도 생겨요 혼자 있어도 괜찮은 상태니까요 일도 열심히 하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내 삶에 인프라를 늘려보세요 세상에 남자가 전부는 아니라는걸 이론적으론 모두 알고 있잖아요 스타일 바꾸는것도 기분전환이 되고 그렇게 내 기분을 바꿀 수 있는 시도를 해보아요 혼자만의 시간도 조금씩 가져서 혼밥의 즐거움 혼자 영화보는 즐거움 경험치를 늘려도 좋았던거 같아요 지금 몸이 아프시니 내건강에 초점을 맞추시면 엄청난 효과가 있을것 같네요~
원래 보통은 신줄이 있는 집이면 첫째부터 오는데 왔다가 그냥 가고 밑으로 내려간다는데 어떻게 보면 언니들 대신 받았다고 해도 될거 같은데 당사자는 받고 싶어서 받는게 아닌데 저 외롭고 힘든길 걸어가는 동생을 품어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래요..제일 힘든건 본인 당사자랍니다..
삼성반도체 다니는 일용직 건설 노동자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재시선으로 보면 해외나나가서 월천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그런데 월천이면 기술자도 시간으로 따지면 많이 힘들어요 기술없이 보조자로 간다면 월천이라.....잠도못자가며 진짜 정말 생명깍아 가며 일해야 일이많인야 운좋게 벌어갈돈인 것같아요
처음 아빠~~~저분 저랑 많이 비슷하네요 나이도 부지런함도 빚도 아버지란 입장에서 무게감도 저도 같은 경우였구요 우연찮게 저도 지금하는일을 어쩌다보니 해보니 큰돈은 아니지만 멀게나마 길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가족들이랑 떨어지는건 절대 안될듯 하구요 제가하는일에 대해 궁금하시면 잘 알려드릴께요~~~희망을 가지고 특히 몸관리 꼭 신경 더쓰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나라 아빠들 화이팅!!!!
한비... 악순환의 고리에... 둘이서 핍폐해 질대로 망가져서 헤어지기전에 지금 각자 홀로 살면서 극복하시길 ... 어쩌다 행복하고 위로가 되는 것은 독사가 들어있는 웅덩이에 한가닥 드리워진 나무가지에 매달려 마침 위에서 떨어지는 꿀의 달콤함에 빠져 있는 것과 다름없음... 정신을 바짝차리라는 말... 몸이 멀쩡하면 산 입에 거미줄 안칠테고.. 뭔 일을 해서라도...(건전한 일상 생활 속의 일들...) 좋은 마음갖고 열심히 정신을 가다듬고 ...제발 정신 차리세요ㅠㅠㅠ
개인적으로 외국까지 나가서 몇년간 돈만 버는 기러기아빠는 정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ㅠㅠ적어도 주말엔 가족들 얼굴 봐야함... 그렇게 가족이랑 떨어져서 돈만 벌어다 보내면 아버지의 인생도 인생이지만..가족 입장에서도 아버지의 존재가 지워진다고 생각함 ㅠㅠ 엄마든 아빠든 꼭 같이 살아요 ㅠㅠ 아이입장에서도 그게 가장 좋고 살고자하면 방법이 생길거에요 ㅠ 절대 외국나가서 돈벌어온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길... 기러기아빠는 너무 안타까워요
장비 경력 있어도 현장에서 가려서 받어요.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장비 인력수요가 그렇게 없어요. 공급은 많을뿐 경력 있어도 건축장비 경력요구해 8년되서 현장에 일해요 이것도 행운인데 연줄 있어도 못타는게 다반사죠 노조가 조합원만 일하게 암암리에 압력넣어서 못하게 합니다.
우울증이면 우울증약 복용하시고 심리상담 받으세요 지금 같이 사는 그남자는 상담자분의 우울증을 미끼로 상담자분께 빨대 꼿고 사는 겁니다. 그남자와 같이 산다고 우울증이 낫지 않아요 더 심해질 거에요 차라리 동물을 키우세요 식탐 있는 사람 못 고칩니다 제 시부도 손주들 먹을것까지 안남기고 다 먹어치웁니다 (매운 음식밖에 없어 애기들 먹을 거 없으니 먹지 말라고 말해도 다 먹어치웁니다. 쓰다보니 욕 나오네요) 그것 빼고는 괜찮은 남자라면 그 부분을 포기 하시던지 아니면 먼저 본인 먹을 걸 쟁여 놓던지 갈등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호주 오지자원개발현장직이라면 월2천이상은 기본인데 기술배워 이민와서 직접 경험도 수년간 해보고 호주동료들 중 중장비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받고있고 중동까지 안가도 됩니다 획율상 한국보나는 호주서 기술직으로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죠. 근무환경? 끝내줍니다 지금 근무시간에 유튜브에 답글도 달고 근로자 안전관리는 한국이 절대로 따라올수도 없는 수준 언어와 기술이되면 이민도 해볼만 합니다
神,귀신, 죽은사람을 말하는 것 각자 집안마다 안 죽은 사람있을까? 자기가 사랑했다던 가족이라면서 죽으면 무서워 피한다? 지금 우리 주위에 보이는 모든 사람들과 똑 같이 죽은 사람 떠돌아 다니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신내림 받았다고 갑자기 주위에서 피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 주위에 각기 다른 직업으로 살아가듯이 신내림 받은이도 하나의 다른 직업이다 신내림이든 그 무엇이든 자신에게 다가오는 직업을 거부하려면 복을 많이 지어야 한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살아가는 힘은, 나의 의지와 능력 이전에 그 언젠가 지은 복으로 결정되는 것을 알아야하리... 그러니 지금 이 순간부터 뭔가 느끼는 바가 있거든 복福 짓는 일에 성심을 다해야 하리... 복짓는 일을 멀리 어렵게 찾지 말고 내 마음 씀씀이를 잘 쓰다보면 ...
![[무엇이든 물어보살] - Full 영상(103회)](http://i.ytimg.com/vi/pqL9-k4sI_k/mqdefault.jpg)
![[무엇이든 물어보살] - Full 영상(103회)](/img/tr.png)
![[무엇이든 물어보살] - Full 영상(134회)](http://i.ytimg.com/vi/kvx3hFAakco/mqdefault.jpg)
![연하 매니아의 고민 (with 전남친) [무엇이든 물어보살]](/img/n.gif)
이프로 정말 좋은 프로같아요 친구한테 ㆍ이웃한테 말못하는 속마음 여기와서 다 털어놓고 두분의 보살님께 조언듣고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길잡이가 되도록 오래 ᆢ하셨음 좋겠습니다
동물병원 간호사는 진짜 이혼하세요
저버릇 못 고칩니다 일찍 끝내는것이 본인의 행복을 지키는 것입니다
답답한 인간이로구만 덜대 남자는 본인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혜미 응걸부부 너무 귀여워요!!!!행복하세요~^^♡
식탐 이라기 보다 이기적인거예요.
나이가 어리면 모를까..저정도 나이에 배려심이 저정도라면
평생 고생할것 같네요.
연애 하면서 잘 살펴보고 결혼 하셔야 할듯하네요
이기적인 사람은 평생 맘고생 시켜요..ㅠㅠ
저남자 지뿐이 모르네 반대입장에 매번 놓여보면 본인은 더할텐데 ~ 저런사람은 절대 그런 입장을 안만들지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남들은 몸에 벤 배려심은 저남자에겐 1도 찾아볼수 없으니 보통사람은 뻘쯤한상황이라도 저사람은 무조건 지가 우선이라는 마음가짐이 앞서는자다. 오히려 상대가 문제를 제기하면 니 못먹고 살았냐며 오히려 상대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이런 멘트가 저사람의 정신세계다. 정말 이기적인 사람 저런사람은 사회적으로 절대 연을 맺지말아야할 사람이라본다
애기야 지금은 나이가어려서 남들이 아무리얘기해도 귀에안들어와 애기야 어른들의 얘기 새겨들어 나중에지나고나면 후회하기싫으면 어른들말 들어 앞날이 창창한데 고생하지말고 ~~~요
👌 ㅇㅈ
가정을 지키고싶은 아내.이혼을 원하는 남편
사례자 분 이 기회는 하늘이 준 기회입니다.
집나가는 인간이 뭐가 좋다고 붙잡고 있어요.
그걸 이용당하지 마세요.
쓰레기를 버릴 기회에요. 그 빚못받을까 두려워 견디면 더 힘들어 질겁니다.똥차를 버릴 절호의 기회에요.
아이가 생김 더 힘들어 질거에요 .
너무 착하신듯 합니다. 인연이 아녔다 하늘이 도왔다 생각하시고 좋은 인연찾아 새출발이 좋다 봅니다.
맞습니다. 그 나이 쳐먹고 무직...?
먹는걸로 이기적인 사람이랑 잘 지내기 쉽지 않지. 남을 배려할 수 있는가 하는 사회생활을 배우는건데.. 밥상머리 교육을 제데로 못 받은 탓. 한마디로 부모 탓.
중고차하는 양반 ᆢ
죽이돼든 밥이돼든 가족과 함께혀 ᆢ
어려움도 함께해야 나중에 결속력이 생겨 ᆢ
아빠처럼 되지말고 ᆢ
우울증은 결국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숙제 입니다.. 간호사님 남편 없으면 죽을거 같겠지만 죽지 않아요. 하지만 남편과 함께하면 정말 죽을수 있어요... 자책하지 마세요.. 도망치세요. 결혼하고 몇달 가출하는 놈을.. 어휴.. 답답합니다. 제발 본인을 사랑하세요. 어려운 과거 현재의 우울증.. 혼자서 극복하고 일어나세요. 어른 이잖아요. 스스로의 인생을 책임지고 사랑하세요. 그리고 남편과는 제발 이혼하세요. 아이생기면 정신차릴거 같죠? 절대 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제발 나 싫다는 사람 따라 다니지 마세요.
헤어지세요.
아기가 떠난것도 ....
새 삶을 준비하세요.
지금 알게된것이 당신의 큰 복입니다.
제발 끊어내세요.
@@연-k3f '
우울증 절대 혼자 감당못합니다 혼자 감당할수있는 병이면 우울증도 안걸리겠지요
내 말이...
내가 보기엔 가스라이팅이나 하는 돌아이 남편인거 같은데 제발좀 그러고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걔 없으면 다른 사람 없을거 같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이 멍충이
간호사님 저도 그나이대 그런 사랑 한 적 있었는데요 헤어질때 참 미련하게 질질 끌고 속에 불이 있는것마냥 너무 뜨거워 먹지 못해 살도 빠지고 그랬었는데 그 후 삶이 전환될만한 한사람만 만나면(저의 경우는 직장 여자선배) 진짜 속이 단단해집니다~ 전 1년이 걸렸었어요
그렇게 갑자기 단단해지면 더 좋은사람을 볼 수 있는 눈도 생겨요 혼자 있어도 괜찮은 상태니까요 일도 열심히 하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내 삶에 인프라를 늘려보세요 세상에 남자가 전부는 아니라는걸 이론적으론 모두 알고 있잖아요
스타일 바꾸는것도 기분전환이 되고 그렇게 내 기분을 바꿀 수 있는 시도를 해보아요
혼자만의 시간도 조금씩 가져서 혼밥의 즐거움 혼자 영화보는 즐거움 경험치를 늘려도 좋았던거 같아요
지금 몸이 아프시니 내건강에 초점을 맞추시면 엄청난 효과가 있을것 같네요~
먹는것 조차도 배려가 없는데 어떻게 사귀냐...
전여친들이 먹는거로 얘기 하자니 치사한거 같으니까 걍 말없이 헤어진거임.
원래 보통은 신줄이 있는 집이면 첫째부터 오는데 왔다가 그냥 가고 밑으로 내려간다는데 어떻게 보면 언니들 대신 받았다고 해도 될거 같은데 당사자는 받고 싶어서 받는게 아닌데 저 외롭고 힘든길 걸어가는 동생을 품어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래요..제일 힘든건 본인 당사자랍니다..
첫째부터 오고
그런거 아니고
신줄이 쎈 사람에게
오는겁니다
남편 없으면 죽을것같지만 있어서 죽을것은 날이 올거에요
온전한 가정은 온전한 사람일때 이룰수있다
스윙댄스부부 넘 귀엽고 사랑스럽네 ♡♡♡♡♡♡♡
먹는걸로 그러지마라.. 이건 배려하는 마음문제다 못고치면 결혼하지마라 이해할수있을꺼라 생각마라 사람인지라 지치더라
17: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심했다가 빵터졌네
삼성반도체 다니는 일용직 건설 노동자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재시선으로 보면
해외나나가서 월천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그런데 월천이면 기술자도 시간으로 따지면 많이 힘들어요
기술없이 보조자로 간다면 월천이라.....잠도못자가며 진짜 정말 생명깍아 가며 일해야 일이많인야 운좋게 벌어갈돈인 것같아요
외국가면 한국기술자들 7~8백은 벌던데요
용접부분만 조금 알아요
근데 한국에서도 용접하는 사람들 기본 5백에서 많을때는 천도 벌어와요...
그래서 외국은 안가죠
지금 그나이라도 월3백에서4백정도 월급으로 받으시면서
힘든일 이라도 배우실꺼면 울산이나 대산 같은데서 조공으로 일하시면서 용접을 배우시던 배관을 배우시던 기공을 노려보시는것도 좋으실꺼 같아요. 거제도 조선쪽은 비추입니다.
마지막 남자분 식탐쩌네 ㅋㅋㅋㅋㅋ
처음 아빠~~~저분 저랑 많이 비슷하네요 나이도 부지런함도 빚도 아버지란 입장에서 무게감도 저도 같은 경우였구요 우연찮게 저도 지금하는일을 어쩌다보니 해보니 큰돈은 아니지만 멀게나마 길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가족들이랑 떨어지는건 절대 안될듯 하구요 제가하는일에 대해 궁금하시면 잘 알려드릴께요~~~희망을 가지고 특히 몸관리 꼭 신경 더쓰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나라 아빠들 화이팅!!!!
전집하니 돈을 잘버는 여자가 필요한거지 사랑하는건 아닌것같다 자상함이 없는게아니라 저여자에게 사랑도 애정도 없고 한마디로 싸가지가 없는거지 ..잘생각하세요 널린게 좋은 남자에요
한비...
악순환의 고리에...
둘이서 핍폐해 질대로 망가져서 헤어지기전에
지금 각자 홀로 살면서 극복하시길 ...
어쩌다 행복하고 위로가 되는 것은
독사가 들어있는 웅덩이에 한가닥 드리워진 나무가지에 매달려
마침 위에서 떨어지는 꿀의 달콤함에 빠져 있는 것과 다름없음...
정신을 바짝차리라는 말...
몸이 멀쩡하면 산 입에 거미줄 안칠테고..
뭔 일을 해서라도...(건전한 일상 생활 속의 일들...)
좋은 마음갖고 열심히 정신을 가다듬고 ...제발 정신 차리세요ㅠㅠㅠ
스윙댄스 부부 넘 유쾌하네요 ㅎㅎ
2:14 애기 진짜 이쁘다..
51분에 전여자들은 안그랬다고?
그냥 치사해서 헤어진거야 이 멍충한 못먹고 자란 이기적이고 가부장적인 머스마야
개인적으로 외국까지 나가서 몇년간 돈만 버는 기러기아빠는 정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ㅠㅠ적어도 주말엔 가족들 얼굴 봐야함... 그렇게 가족이랑 떨어져서 돈만 벌어다 보내면 아버지의 인생도 인생이지만..가족 입장에서도 아버지의 존재가 지워진다고 생각함 ㅠㅠ 엄마든 아빠든 꼭 같이 살아요 ㅠㅠ 아이입장에서도 그게 가장 좋고 살고자하면 방법이 생길거에요 ㅠ 절대 외국나가서 돈벌어온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길... 기러기아빠는 너무 안타까워요
맞아요~엄마는 국내에 몸정도 생겨요
정말 다정다감한 사람이면 화났다고 며칠이나 가출하고 돌아오지않고 배우자한테 가스라이팅도 하지않아요..
식탐남 진짜... 사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그냥 혼자 살아라 제발
이기적이고 배려심은 찾아볼수가 없네
인간이 덜됐다 여친님 지금이라도 안늦었어요 다른 남자 만나요 인생 선배로써 충고합니다
절대 못고친다
맞아요 먹을거가 시작이지 아무 눈치가 없는 사람
격하게 공감합니다!!!!!
가정환경 않좋은 애들은 꼭 이상한 남자를 만나더라...왜지?? 무슨 법칙이라도 있는건가?
애정결핍에 누군가에게 애정을 쏟을상대도 반드시 필요하니 그런듯...제 얘기입니다만 저는 지나고 보면 완전 나쁜남자 스탈들...그래서 상처받을까 두려워 되레 멀리하다보니 십여년 세월 솔로네요...ㅠ
딸은 아버지를 기준으로 보게 된대요. 아버지가 정말 자상하면, 그 이상으로 자상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거죠. 반대면....ㅜ
아내도 파트타임으로 맞벌이 하시면 가정에 도움이 됩니다.부부가 서로 힘이 되어줘야 부부죠.
장비 경력 있어도 현장에서
가려서 받어요.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장비 인력수요가 그렇게 없어요.
공급은 많을뿐 경력 있어도 건축장비 경력요구해 8년되서 현장에 일해요
이것도 행운인데 연줄 있어도 못타는게
다반사죠 노조가 조합원만 일하게 암암리에 압력넣어서 못하게 합니다.
어쩌다가 우리나라는 노조가 사회악이 되었을까요ㅠㅠ
@@만석군-u5u
노조의 취지는 좋은데
사회악을 만드는 세력이 있죠.
공평하지 않는 정의만 외치는 세력
정답 트림입니다에서 빵터졌네ㅋㅋㅋㅋㅋ
애기야 ~~~어린 친구들
나 자신부터 바르게 해야
미래도 사랑도 바르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제발~~~너무 사랑에 목메지 마요 ㅜㅜ
우울증이면 우울증약 복용하시고 심리상담 받으세요
지금 같이 사는 그남자는 상담자분의 우울증을 미끼로 상담자분께 빨대 꼿고 사는 겁니다.
그남자와 같이 산다고 우울증이 낫지 않아요
더 심해질 거에요
차라리 동물을 키우세요
식탐 있는 사람 못 고칩니다
제 시부도 손주들 먹을것까지 안남기고 다 먹어치웁니다 (매운 음식밖에 없어 애기들 먹을 거 없으니 먹지 말라고 말해도 다 먹어치웁니다. 쓰다보니 욕 나오네요)
그것 빼고는 괜찮은 남자라면 그 부분을 포기 하시던지 아니면 먼저 본인 먹을 걸 쟁여 놓던지 갈등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한비야~걍 헤어져라~
부산에서 오신분 보고 울었네요
이혼하란말을 쉽게 하는게 아니지만~ 이혼하는게 더 미래에 나은인생이 될꺼같네요~ 같이 살다간 더 빚더미에 인생 망가질꺼예요~~ 지금 있는 빚 안고라도 헤어지는게 더 밝은 미래게 되겠네요~~ 제 말이 정답은 아니지만~ 50넘게 살다보니 딸같아서 맘이 그래요
저런 애들도 여자친구가 있구나.......ㅎㅎㅎ;;;
절대...절대로....결혼하지마...절대로...
난말이지...이들의 후기를 보고싶단 말이지.
사람은 쉽게 안변하거든..
과연 문제를 해결하고, 좋은방향으로
잘 해결 된 사람이 몇이나 될까?
힘내라
저도 저나이때 주변에서 서장훈씨 마냥 말하는 주변사람들이 많았는데...너만 정신차리고 자리잡으면 좋은인연이 올거라는....
실례지만
첫번째 중동얘기하신분.
어시장쪽 일 해보시는것은
어떠실지요??
잘 부른다
오조오억을 여기서도 보내
ㅋㅋㅋㅋㅋㅋ 간호사 손내미는거 너~무 귀여워
자신만 챙기세요.
전집 사장은 배려가 없는 사람이에요.
저런 사람을 왜 만나?식탐은 남자가 많구만
이수근 팩폭 ㅋㅋㅋㅋㅋㅋ
내가 여자면 헤어진다 사람은 안 변한다 인생길다
does the full episode doesnt have eng sub?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아 응걸이형한테 사랑에 빠져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리핀 혼혈학생 예림이 소식 좀 부탁드립니다.
가장 궁굼하네요.
고민같지도 않은 걸 가지고 나와서 억지로 고민이라고 하는 거 같아 중간에 그만보고 다른 편으로 넘어감
우리 위의 부모님들까지는 해외에 나가서 벌면 돈벌이가되었죠 원화로 환산했을때 재산이되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만은 않아요. 차라리 배달이라도하세요
20분,,,노래 좋아하시면 아마추어 합창단에 가입하셔서 취미로 즐기시면 되겠네요 ㅎㅎ
그 나이에 신불자면 이혼하세요 특별한계기가 없는한 죽을때까지 저렇게 살아요
애구::한비야 ㅜ
걍 배달해 외국나가는게 쉬운줄아나
기술있어서 바로가는것도 아니고
배워서 간다는건 ㅋㅋ
진짜 가족 생활비가 걱정이면
중고차하고 배달만해도 생활은 될건데
안해봤나봄 돈 급하다면서
남에먄듣고가다가 개고생하지말고
좀 들벌어도 가족하고 있어라
어린나이에 의지했던 남자라 ...
지금 이천이지 다시 살고 아기까지 생기면 여자까지 신용 불량자 된다.
진짜 정신 차려요~~
신을 받는걸 상의 없이 했데
언니들이 죽을수도 있는데
모르니까 저러겠지 하면서도 들으면 욕나옴
지금이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 오지자원개발현장직이라면 월2천이상은 기본인데 기술배워 이민와서 직접 경험도 수년간 해보고 호주동료들 중 중장비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받고있고
중동까지 안가도 됩니다
획율상 한국보나는 호주서 기술직으로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죠. 근무환경? 끝내줍니다
지금 근무시간에 유튜브에 답글도 달고
근로자 안전관리는 한국이 절대로 따라올수도 없는 수준
언어와 기술이되면 이민도 해볼만 합니다
중고차딜러 양반 택배업하면 150만원은 더벌지 않을까요
뜬구름 잡는거 아닌가 자기가 제일 자신있는거해야 한다
계획없이 결혼한게 문제지
그리고 저 상황에서 애를 가지려 했다는 생각이...
제정신은 아닌것임...:;;;; 참.... 답답하다.
같이 잘 살자고 결혼해서 이게 뭔 짓인지.
사람은 성실해보이는데
좀! 혼자묵지말고 나눠좀 먹어라
식탐있는 것들이 공통적으로 상대방한테 식탐있냐고 하고 못먹고 자랐냐 적반하장으로 나옴
음악좀 깔지마세요
사연자 말이 집중안돼고
짜증나네요
남편버리세요 .앞날이 창창한데
윤서야 친구는 지만 생각하는 애인데,,, 헤어져라,,,그거 38년동안 몸에 만들어 진거야 ,,,안바껴져,,,바꿀려면 40년 걸려,,,지만아는 인간이다,,,,
화이팅
서선녀 문서운 개부럽다
남편 존나 철없는듯
첫번째분은 기술을 배우고 싶다면 용접을 배우는게 빠를듯... 그것도 잘하면 좀 힘들기는해도 돈 많이 버는데..
마지막 커플은.... 여자가 ㅈㄴ 느~므 아깝다. ㅎㅎ 여친한테 죽도록 잘해야할 사람이... ㅋㅋ
중동가기전에 3년이면 다른기술을배워~ 예를들면 도배나 타일도 개안코~ 아이와 와이프랑 같이하겠넹요 조그믄 힘들어두
이혼사유 댈수 있어요, ,
비정상적인 인간이 참 많네
神,귀신, 죽은사람을 말하는 것
각자 집안마다 안 죽은 사람있을까?
자기가 사랑했다던 가족이라면서 죽으면 무서워 피한다?
지금 우리 주위에 보이는 모든 사람들과 똑 같이
죽은 사람 떠돌아 다니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신내림 받았다고 갑자기 주위에서 피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 주위에 각기 다른 직업으로 살아가듯이
신내림 받은이도 하나의 다른 직업이다
신내림이든 그 무엇이든 자신에게 다가오는 직업을 거부하려면
복을 많이 지어야 한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살아가는 힘은,
나의 의지와 능력 이전에
그 언젠가 지은 복으로 결정되는 것을 알아야하리...
그러니 지금 이 순간부터 뭔가 느끼는 바가 있거든
복福 짓는 일에 성심을 다해야 하리...
복짓는 일을 멀리 어렵게 찾지 말고
내 마음 씀씀이를 잘 쓰다보면 ...
부인도 같이 일해야지
남편 혼자 벌어서 먹고 사는게 힘들면
근데 동물병원은 간호사가 아니고 수의 테크니션인가 그렇지 않나요??? 동물병원도 간호사가 있어요?!
한국에서 건설현장가면 일급주는데 ?
하늘이도왔다고 생각하고 이혼하시길,,
바보같은판단 왜 그리도 남자에게 매달려……
ㅋ 남이버린 남자 줏어오는거 아니란다 ㅋㅋㅋ
이쪽 분야를 몰라서 이런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일종의 망상이 아닐까요? 허상이 보인다든가 들린다는 게 알고 보면 일종의 망상이 아닌건지.
ㅠㅠ
고정수입이 있어도 살까말까 하는데 신용불량자랑 미래를
애도 아니고 저 나이에 먹는 걸로 그런다면 기본적으로 배려가 없다
기본적 먹는 문제가 그렇다면 다른 거야 뭐..정신 차리세요 여자분~~
식탐 너무 정떨어져ㅜ
아니 저띠용神은?
강호동神이 아니라 이경규神?
아니 동간호사 남편 잘생겨봤자 얼마 잘생겼다고? 나보다 잘생겼겠냐? 이건 진심이다 이혼해
??
ㅋㅋ 걍 잘살어
38살?
실력업어 그만둿구만 ㆍㆍ
정신 못차렸네 그정신으로 한국에서 배민해도 350만 이상 번다
중고차딜러? 절래절래 믿고 거른다
한국에서 일용직 나가라 하루일당 13만원 15만원이다
남자들은 생각이 짧아ㆍㆍ그런기술 배워서 한국에서 해라 ㆍ답답아
グォン・サンウさんシヨンさんについて娘にどっち?
둘다에게 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