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구조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새끼들도 좋은 주인을 만나서건강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년 방송이니 이미 전부 하늘나라로 갔을 겁니다..
@@interstella-co2wz 아, 그렇군요.저는 그것도 모르고 생동감 있게 봤습니다.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구조에 힘쓰신 분들 수고하셨어요
구조천사님 수고많아 읍니다 감사합니다 ♥️🙏🏼♥️🙏🏼♥️🙏🏼♥️
구조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세요...좋은 주인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공감하는 프로가 생명의 소중함이 무엇인지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분양되길 바랍니다 🙏
맘 아프네요 좋은 가정 입야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귀엽당 ..
소방관인데 저런 강아지들 잡아달라고 해서 출동 나가면 마음이 아파요 잡아가도 딱히 저기보다 좋은데로 가지 못한다는 걸 아니까요 ㅠㅠ
소방관분들 아직도 동물구조 하시나요?
안락사 당하죠
@@Love_Conseillante 네 하고있습니다
@@안녕하라-z1t ㅇㅎ 예전에 동물농장 같은데서 소방관분들 불러서 동물구조해달라고 요청하다가 중요한 곳에 출동 못한다고 난리나서 법 바뀐줄 알았는데 계속 하시는 군요
공감합니다 신고자가 좋은 마음으로 신고하시지만 입양하는 사람이 없으면 안락사가 대부분이죠
제발 좋은주인만나 행복하기바란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
6:22 단또단또
15년 전이면 지금은 다들 천국에 갔겠구만
견생이 길지않군요.불꽃같이 짧은 생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조님 고생하셨어오 집도없이 지내는 엄마와 애기들 구조해주신점 감사합니다 제가 강아지 한마리 여자로 입양 했으면 합니다
가족에입양도좋지만.끝까지돌바줄수있는보금자리가생겼으면.버린악마부터강한처벌을원합니다.
그냥 강아지만 봤을때는어구 저 귀여운 강아지들이 아파트 밑에 땅굴에 살고 있었어어구 딱해라다행히 구조되어서 좋네근데 이영상을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수많은 주민들이 사는 아파트의 바닥에 강아지들이 들어가서 살만한 땅굴이 있다고!!졸라 위험한거 아님??
삼겹살은 못참지 ㅋㅋ
동네에서 키워주징 ㅠㅠ
처음에 나오는 아저씨 이재용 회장인줄 ㅋㅋㅋ
유투뷰 보고 올렸어요 바로연결이 되나요 아파트 주변에서 구조한 엄마와 애기들 세마리구조한 중에 입양좀할려고 올렸어오 혹시 할수있나요 답글좀남겨주세요
이 회차는 2007년에 올라온 회차입니다.
요놈들 구조는 참 좋아요근데 저 아파트 밑 공간이 불안하다
9:16 명현만 인줄..
굴 앞에 개 밥그릇같은 것도 없고, 먹이를 준 흔적도 없고...주민들을 종합하면. 2년 동안 저 개를 두려워하거나 경계하기만 했지 먹을거 주거나 마음 주고 하지 않았다는 얘기가 되는데.저 주민들에게서 각박한 인심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
밤늦게 짖는 소리때문에 잠 설쳐서 그런듯
동감요.. 주민들이 넘 각박해요. 강아지 키우는 주민도 있을텐데.. 어느 마을은 합심해서 강아지 먹이주고 키우던데... 여긴 그저 들개라 취급하며 치워달라고만해요..
개가 개처럼 굴어야 밥도 주고 지나가면서 예뻐라도 했겠지 지나가면 짖고 물려고 하고 그러면 밥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나요 초반에 짖는거랑 공격성 보니까 주민들 스트레스가 대단했을듯.
사람이 저지른 죄 때문에 졸지에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싫어하게되는 들개취급당한 불쌍한아이들 ㅠ그아이들에게 조금의 연민도 느껴지지않은것같은 저 주민들이너무각박하고 이기적인 마음을보니씁쓸합니다
개보다는 사람에게 좀더 공감해봐요 저 주민들의 상황이 얼마나 심해서 방송까지 나온건지 창문을 열면 나는 악취 집중해야하거나 쉬어야 할 시간에도 들리는 개짖는 소리, 내 소중한 자녀가 집 밖을 오가는 것에도 개한테 물릴 걸 걱정하는 매일매일을요.
01:15 하이고 냄새가나면 지가막으면되지 별 ..
ㅜㅜ아 근데 오랑이 영상좀요ㅜㅜ
측은지심도 없는 냉정한것들..ㅉㅉㅉ무분별한 재개발로 주인에게 버려진 가엾은 애들에게 사료한끼 공양할 생각은 못하고..ㅉㅉㅉ 저 조그만것들이 뭐이 위협이 된다고..ㅉㅉㅉ
너무불쌍하네요.가엽네요.무책임한사람들때문에요.강아지만불쌍해요.참한심하네요.웃음이나오나요.
10' = super : Extra , mordu = super ! Bravo ! Gardez - le . . . Et qu'il recommence . . . . ! Bon sac à puces ! > & Pour finir ! Ils n'0nt pas crevé 100% !
저렇게 데리고 가서 입양 안되면 안락사겠죠?
고기 ㅋㅋㅋㅋ
어미개와새기개키우개요
야이 고양이 상노무시끼가!ㅋㅋㅋ
이아이들 안락사당햇나요
공포는 무슨 넘의 공포
Southwest solar 집에 설치했던것을 후회합니다 광고에 절대 속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소방관님들에게 동물 구조 전화 하지마세요동물구조대에게 전화하세요
제발 어딘선가 살게 신고학지 마세요들ᆢ다 죽어요보름후에섬에서 ㅣㅣ마리 개끌고와 사는 총각이 도시에서 아무도 입양 안돼 죽는거 못 봐서 그러잖아요개는 도시서도 시골서도 ㅡ노인들ㅡ개고기도 안먹으니 안키워요
들개라니? 아직도 저렇게 무지한 사람들이 있는 것이 부끄럽다. 대개 작은개일 수록 더 짖고, 거기다 새끼있는 엄마 개들은 보호하기 위한 행동임.
주인없이 떠도는 개를 들개라고 합니다. 영상 속의 개는 들개가 맞네요. 그리고 밤중에 저렇게 짖으면 수면에 방해가 되고 그럼 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사람들 삶의 질이 낮아지게 됩니다. 개도 불쌍하지만 타인이 받는 피해에도 공감을 해주시는게 어떨지요.
응 안락사
@@haasankamal7133 들개가 처음부터 들개? 석기 시대에 사는 인간들인가? 바보들같이 왜 여지껏 기다렸는지? 그것 자체가 희한하네. 아예 초기부터 연락을 했어야지.
아이들??? 그냥 개 아니면 강아지라 하시라 !
개보다 못한 인간들... 버리고 이사 가다니..노아의 방주 때에는 다 죽였다..
애들 밥도 좀 주고 보살피면 어떨까? 위협를 주니 어미가 짖는거지. 인간들이 새보다 못한게 넘 많아서...구조도 반갑지않아요.그냥 살아가게 두면 어떠냐?
찌릉내가 난다..강아지가 물었다..잠을 못잔다 말많고 탈많은것들..ㅉㅉㅉ 난 고양이 16마리와 뒹굴면서도 잠만 잘자고 건강했는데..ㅉㅉㅉ 상종하면 안될것들..ㅉㅉㅉ
ㅋㅋㅋ죽쉈어 개줬다를삼겹살 구웠어 고양이줬다바꿔
개소리를 안나게 하라~~~~
들개? 누가만든개인가 사람이만든것임 이기적이구먼
관차나
왜구조를해 개는 개답게살아야지그냥 그렇게살 내버려둬아님 개장사한테 알리든가
구조해도걱정.키울사람이없으면별이대여요.생각잘해보시고.신고해주세요.
저정도로 피해주면 밟아 죽여도 무죄다....
하찮은 짐승이다. 어차피 가축은 인간의 여유덕에 산다..
아니 저 개구녁에 개밥 준 개맘충은 입주민들에게 악질적인 민폐 끼친 거다. 바로 윗집에 찌린내 얼마나 많이 나겠나. 자기 집 아니라고
구조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새끼들도 좋은 주인을 만나서
건강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년 방송이니 이미 전부 하늘나라로 갔을 겁니다..
@@interstella-co2wz 아, 그렇군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생동감 있게 봤습니다.
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구조에 힘쓰신 분들 수고하셨어요
구조천사님 수고많아 읍니다 감사합니다 ♥️🙏🏼♥️🙏🏼♥️🙏🏼♥️
구조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좋은 주인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공감하는 프로가 생명의 소중함이 무엇인지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분양되길 바랍니다 🙏
맘 아프네요 좋은 가정 입야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귀엽당 ..
소방관인데 저런 강아지들 잡아달라고 해서 출동 나가면 마음이 아파요 잡아가도 딱히 저기보다 좋은데로 가지 못한다는 걸 아니까요 ㅠㅠ
소방관분들 아직도 동물구조 하시나요?
안락사 당하죠
@@Love_Conseillante 네 하고있습니다
@@안녕하라-z1t ㅇㅎ 예전에 동물농장 같은데서 소방관분들 불러서 동물구조해달라고 요청하다가 중요한 곳에 출동 못한다고 난리나서 법 바뀐줄 알았는데 계속 하시는 군요
공감합니다 신고자가 좋은 마음으로 신고하시지만 입양하는 사람이 없으면 안락사가 대부분이죠
제발 좋은주인만나 행복하기바란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
6:22 단또단또
15년 전이면 지금은 다들 천국에 갔겠구만
견생이 길지않군요.
불꽃같이 짧은 생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조님 고생하셨어오 집도없이 지내는 엄마와 애기들 구조해주신점 감사합니다 제가 강아지 한마리 여자로 입양 했으면 합니다
가족에입양도좋지만.끝까지돌바줄수있는보금자리가생겼으면.버린악마부터강한처벌을원합니다.
그냥 강아지만 봤을때는
어구 저 귀여운 강아지들이 아파트 밑에 땅굴에 살고 있었어
어구 딱해라
다행히 구조되어서 좋네
근데 이영상을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수많은 주민들이 사는 아파트의 바닥에 강아지들이 들어가서 살만한 땅굴이 있다고!!
졸라 위험한거 아님??
삼겹살은 못참지 ㅋㅋ
동네에서 키워주징 ㅠㅠ
처음에 나오는 아저씨 이재용 회장인줄 ㅋㅋㅋ
유투뷰 보고 올렸어요 바로연결이 되나요 아파트 주변에서 구조한 엄마와 애기들 세마리구조한 중에 입양좀할려고 올렸어오 혹시 할수있나요 답글좀남겨주세요
이 회차는 2007년에 올라온 회차입니다.
요놈들 구조는 참 좋아요
근데 저 아파트 밑 공간이 불안하다
9:16 명현만 인줄..
굴 앞에 개 밥그릇같은 것도 없고, 먹이를 준 흔적도 없고...
주민들을 종합하면.
2년 동안 저 개를 두려워하거나 경계하기만 했지 먹을거 주거나 마음 주고 하지 않았다는 얘기가 되는데.
저 주민들에게서 각박한 인심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
밤늦게 짖는 소리때문에 잠 설쳐서 그런듯
동감요.. 주민들이 넘 각박해요. 강아지 키우는 주민도 있을텐데.. 어느 마을은 합심해서 강아지 먹이주고 키우던데... 여긴 그저 들개라 취급하며 치워달라고만해요..
개가 개처럼 굴어야 밥도 주고 지나가면서 예뻐라도 했겠지 지나가면 짖고 물려고 하고 그러면 밥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나요 초반에 짖는거랑 공격성 보니까 주민들 스트레스가 대단했을듯.
사람이 저지른 죄 때문에 졸지에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싫어하게되는 들개취급당한 불쌍한아이들 ㅠ
그아이들에게 조금의 연민도 느껴지지않은것같은 저 주민들이
너무각박하고 이기적인 마음을보니
씁쓸합니다
개보다는 사람에게 좀더 공감해봐요 저 주민들의 상황이 얼마나 심해서 방송까지 나온건지 창문을 열면 나는 악취 집중해야하거나 쉬어야 할 시간에도 들리는 개짖는 소리, 내 소중한 자녀가 집 밖을 오가는 것에도 개한테 물릴 걸 걱정하는 매일매일을요.
01:15 하이고 냄새가나면 지가막으면되지 별 ..
ㅜㅜ아 근데 오랑이 영상좀요ㅜㅜ
측은지심도 없는 냉정한것들..ㅉㅉㅉ무분별한 재개발로 주인에게 버려진 가엾은 애들에게 사료한끼 공양할 생각은 못하고..ㅉㅉㅉ 저 조그만것들이 뭐이 위협이 된다고..ㅉㅉㅉ
너무불쌍하네요.가엽네요.무책임한사람들때문에요.강아지만불쌍해요.참한심하네요.웃음이나오나요.
10' = super : Extra , mordu = super ! Bravo ! Gardez - le . . . Et qu'il recommence . . . . ! Bon sac à puces ! > & Pour finir ! Ils n'0nt pas crevé 100% !
저렇게 데리고 가서 입양 안되면 안락사겠죠?
고기 ㅋㅋㅋㅋ
어미개와새기개키우개요
야이 고양이 상노무시끼가!ㅋㅋㅋ
이아이들 안락사당햇나요
공포는 무슨 넘의 공포
Southwest solar 집에 설치했던것을 후회합니다 광고에 절대 속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소방관님들에게 동물 구조 전화 하지마세요
동물구조대에게 전화하세요
제발 어딘선가 살게 신고학지 마세요들ᆢ
다 죽어요
보름후에
섬에서 ㅣㅣ마리 개끌고와 사는 총각이 도시에서 아무도 입양 안돼 죽는거 못 봐서 그러잖아요
개는 도시서도 시골서도 ㅡ노인들ㅡ개고기도 안먹으니 안키워요
들개라니? 아직도 저렇게 무지한 사람들이 있는 것이 부끄럽다. 대개 작은개일 수록 더 짖고, 거기다 새끼있는 엄마 개들은 보호하기 위한 행동임.
주인없이 떠도는 개를 들개라고 합니다. 영상 속의 개는 들개가 맞네요. 그리고 밤중에 저렇게 짖으면 수면에 방해가 되고 그럼 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사람들 삶의 질이 낮아지게 됩니다. 개도 불쌍하지만 타인이 받는 피해에도 공감을 해주시는게 어떨지요.
응 안락사
@@haasankamal7133 들개가 처음부터 들개? 석기 시대에 사는 인간들인가? 바보들같이 왜 여지껏 기다렸는지? 그것 자체가 희한하네. 아예 초기부터 연락을 했어야지.
아이들??? 그냥 개 아니면 강아지라 하시라 !
개보다 못한 인간들... 버리고 이사 가다니..
노아의 방주 때에는 다 죽였다..
애들 밥도 좀 주고 보살피면 어떨까? 위협를 주니 어미가 짖는거지. 인간들이 새보다 못한게 넘 많아서...
구조도 반갑지않아요.그냥 살아가게 두면 어떠냐?
찌릉내가 난다..강아지가 물었다..잠을 못잔다 말많고 탈많은것들..ㅉㅉㅉ 난 고양이 16마리와 뒹굴면서도 잠만 잘자고 건강했는데..ㅉㅉㅉ 상종하면 안될것들..ㅉㅉㅉ
ㅋㅋㅋ
죽쉈어 개줬다를
삼겹살 구웠어 고양이줬다
바꿔
개소리를 안나게 하라~~~~
들개? 누가만든개인가 사람이만든것임 이기적이구먼
관차나
왜구조를해 개는 개답게살아야지
그냥 그렇게살 내버려둬
아님 개장사한테 알리든가
구조해도걱정.키울사람이없으면별이대여요.생각잘해보시고.신고해주세요.
저정도로 피해주면 밟아 죽여도 무죄다....
하찮은 짐승이다. 어차피 가축은 인간의 여유덕에 산다..
아니 저 개구녁에 개밥 준 개맘충은 입주민들에게 악질적인 민폐 끼친 거다. 바로 윗집에 찌린내 얼마나 많이 나겠나. 자기 집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