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et teary-eyed whenever I hear this song. Your daughter (is it Hyeon or Hailynn?) makes the song more emotional while singing with you.🥹 I absolutely love it!❤❤🎶🎶🤗🤗
What a beautifully written/composed song; such exquisite lyrics. I happy cried watching Lee Young Hyun sing this song with her daughter. You can absolutely see and feel the love she has as a mother for her daughter. Btw, can someone correct me on name of the daughter... is it Hyeon or Hailynn? I seen both names in the titles of many videos. I want to order this album! Can this be autographed too? I appreciate any info on this; mahalo (thank you).🌴🌴❤❤🎶🎶
이런 가수들과 이런 노래들은 의무적으로라도 보고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나라 가요를 이끌어 가고 있는 메이저군이 아이돌이라는 게 진짜 너무 창피하다. 실력도 없으면서 회사에 돈 벌어다 주는 꼭두각시짓이나 하는 애들과 그런 애들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수준 낮은 대중들의 허물만 있는 음악 소비. 근데 결과적으론 그런 애들이 더 인기가 많고 잘 먹고 잘 사는 건 이미 개판 났다는 거임. 말 그대로 음악이 아닌 "장사"를 하는 거지. 아이돌 자체를 "음악"이란 분야에서 제외를 해야지. 무조건적인 빠들의 소비로 나오기만 하면 먹고 살만하게 만들어주는 아이돌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 오히려 진짜 실력 있고 진정성 있는 이런 가수들이 위축되는 음악시장이라니.. 실력파 가수들은 다 저 아래에 있어 보이지도 않고 립싱크만 해대면서 춤이나 추는 애들이 맨날 1 2 3위하는 한국음악차트 보면 외국인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ㅋㅋㅋ
![[루티 PlayList #11] 여자 이별 노래 모음 / 여자가 이별할 때 노래 모음](http://i.ytimg.com/vi/nQbsEUbm6A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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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에일리X해원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마무리까지 갓벽한 음색 퀸들의 듀엣, MBC 250111 방송](http://i.ytimg.com/vi/6oin5rz2tUs/mqdefault.jpg)
멋지십니다^^
The kid's voice really adds some emotion to the song.
노래가 너무 좋아요 신이내린 목소리 같아요^^ 가수님 노래 들으면 새로운 희망과 꿈이 생기네요 항상 멀리서 응원합니다
So beautiful ❤
아기를 가진 엄마와 아기들 많이 들으면 좋겠다 맘카페 소문 나길
가사 너무 예뻐요❤
노래가 따뜻함 그 자체😍
앨범 감사합니다❤❤❤
두구두구 잘 들을게요 💕
이영지 더시즌즈 나와서 신곡 소개한것 보고 와봤어요^^ 이번곡은 전반적으로 목소리가 더 포근해지고 부드러워졌어요.. 노래가 따뜻하고 뭉클함이 느껴져요😊
첫번째 노래하는 목소리에 집중! 두번째 노래하는 표정에 집중! 세번째 노래하는 제스처에 집중!
무ㆍ한ㆍ반ㆍ복 ..이게 끝인줄..
왠걸 초반에 창밖으로 바람에 휘날리는 단풍들이 언니 노래를 듣더니 점점 잠잠해짐ㅋㅋㅋ
예쁘당.,.♡♡♡
포근한 노래❤❤❤ 영현님 예쁜딸도 엄마 닮아 노래도 잘하네요😊
I get teary-eyed whenever I hear this song. Your daughter (is it Hyeon or Hailynn?) makes the song more emotional while singing with you.🥹 I absolutely love it!❤❤🎶🎶🤗🤗
동시대에 이영현님과 살게 해 주신 엄마아빠 고맙습니다^^ 또 따숩다
위로 받고 갑니다.
사랑해
애들이따뜻한 마음씨 🫶🫶
😻💝💖
영현누나 놀라운토요일 같은데 좀 나와주세요 !! 좋은곡 더 알려지게.!!
What a beautifully written/composed song; such exquisite lyrics. I happy cried watching Lee Young Hyun sing this song with her daughter. You can absolutely see and feel the love she has as a mother for her daughter. Btw, can someone correct me on name of the daughter... is it Hyeon or Hailynn? I seen both names in the titles of many videos. I want to order this album! Can this be autographed too? I appreciate any info on this; mahalo (thank you).🌴🌴❤❤🎶🎶
내게 올래의 주인공이 언제 이래 커서 엄마랑 노래를 🥺🥺🥺
너무 감동적이예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위로 받고 싶은 날 힘이 되네요
이런 가수들과 이런 노래들은 의무적으로라도 보고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나라 가요를 이끌어 가고 있는 메이저군이 아이돌이라는 게 진짜 너무 창피하다. 실력도 없으면서 회사에 돈 벌어다 주는 꼭두각시짓이나 하는 애들과 그런 애들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수준 낮은 대중들의 허물만 있는 음악 소비. 근데 결과적으론 그런 애들이 더 인기가 많고 잘 먹고 잘 사는 건 이미 개판 났다는 거임. 말 그대로 음악이 아닌 "장사"를 하는 거지.
아이돌 자체를 "음악"이란 분야에서 제외를 해야지. 무조건적인 빠들의 소비로 나오기만 하면 먹고 살만하게 만들어주는 아이돌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 오히려 진짜 실력 있고 진정성 있는 이런 가수들이 위축되는 음악시장이라니..
실력파 가수들은 다 저 아래에 있어 보이지도 않고 립싱크만 해대면서 춤이나 추는 애들이 맨날 1 2 3위하는 한국음악차트 보면 외국인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