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 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것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세상을 더 헤매어 봐도 눈을 더 크게 뜨고 찾아도 당신은 단 하나란 걸 알아서 내가 꼭 갖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미안합니다 미련한 미련 때문에 내 손으로 당신을 못 놉니다 내 눈에 당신이 박혀서 다른 무엇도 볼 수 없어서 가슴에 옮겨와 달라는 말도 이젠 해보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은 한 번씩 나도 몰래 새어 나와서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보채도 터진 내 맘은 모르겠죠 눈을 감지 마요 나를 바라봐요 당신의 귓가에 다가가 말하려 해도 당신 앞에 설 때면 뒷걸음만 치는 그저 난 겁쟁이랍니다 그대만 나는 기다립니다
0:25 미친듯 할때 미친년 하는거 오버랩돼서 개웃기네 ㅋㅋ
와 진짜 이거 개좋네.. 중간중간 랄로 목소리.바이브레이션 나오는거보고 감탄했습니다..
학창시절에 랄로가 코인노래방 가서 여자친구 옆에 두고 부르는거 같네
여자친구?
랄로는 학창시절이 없어…
랄로 학창시절엔 코노가 아니라 그냥 노래방이다 그리고 랄로는 준코만 다녔다
@@RedundancyID 오래방 있었다 친구야
@@RedundancyID노코방 ..
미안합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 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것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세상을 더 헤매어 봐도 눈을 더 크게 뜨고 찾아도
당신은 단 하나란 걸 알아서 내가 꼭 갖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미안합니다
미련한 미련 때문에 내 손으로 당신을 못 놉니다
내 눈에 당신이 박혀서 다른 무엇도 볼 수 없어서
가슴에 옮겨와 달라는 말도 이젠 해보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은
한 번씩 나도 몰래 새어 나와서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보채도
터진 내 맘은 모르겠죠
눈을 감지 마요 나를 바라봐요
당신의 귓가에 다가가 말하려 해도
당신 앞에 설 때면
뒷걸음만 치는 그저 난 겁쟁이랍니다
그대만 나는 기다립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그녀가 생각나서 눈물이
주르르르
와 진짜 잘만들었다
랄로를 뚫고 나오는 쌈자신ㅋㅋㅋ
진짜 공장 아니노 이정도면 ㅋㅋ
ai커버 듣다보니 플레이리스트가 죄다 찬호로 가득차버렸어
몰입 ㅈ되네
랄로도 삼키지 못한 남자..민경훈...그는 대체...
와 역대급이네 ㅅㅂㅋㅋ 존나 좋다
뒷걸음만 치던~~ 이거 드라이브 걸리는게 걍 락커네
랄쌤은 ㄹㅇ 2000년대 노래가 잘어울리네
랄로 처음 조금부르다가 바꿧네
그냥 원곡느낌이 너무 나는데..?
이건 그냥 민경훈 같은디
민경훈 창법이 독특해서 그런듯 ㅠ
랄로 목소리 잘됏는데
ㄹㅇ 민경훈 느낌 너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