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심 진짜 개재밌어요;; 본 채널에서는 아무래도 컨텐츠 중심이다보니까.. 멤버들의 실제 성격, 성향, 요즘 하는 생각 등등 알기 어려웠는데 진짜 이 기회로 진솔한 얘기 들으니까 훨씬 웃소와 가까워진 기분이고, 사회생활하는 사람으로서 인간관계, 성향 등등 공감도 정말 많이 됐어요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당장 2편 주세요..
계속 서로를 보고 있구나. 사람인지라 안 맞는 부분, 서운한 부분이 있더라도 미우나 좋으나 서로를 계속 바라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웃소의 성희,고탱,태훈,해리,디투,소정이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웃소님들을 얕게나마 전해들은 것 같아 기분 좋았습니다. 웃자고 하는 소리들이 꼭 재밌어야한다는 법은 없죠. 이런 사소한 에피소드들.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들, 오랜 시간동안 곁에 있으며 느낀 것들 하나하나가 저희를 웃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건 더이상 라디오가 아니야 정성이고 감동이야........ 와 말도 안돼 너무 행복하다😭😭 매일 웃소 영상 틀어두는 사람인데 이런 잔잔한 토크 컨텐츠를 46분이나 들을 수 있는 건 구독자로서 정말 행복입니다.. 그것도 웃소 영상에 관한 인사이드 토크🥺🥺 진짜 구독자 니즈 해소 엄청나요.. . '웃자고 하는 소리' 라는 말이 보통 무례한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정당화하기 위해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채널 덕분에 말의 이미지가 다르게 느껴질 것 같아요!!
성인판 웃소 넘 좋네요... 웃소도 회사는 회사구나... tmi지만 저는 성희님이랑 동갑인데 어쩌다가 알바로 가르치던 초등학생 친구한테 영업당해서 3년째 웃소를 보고 있어요 ㅋㅋㅋ 친구랑 사업하다가 박살난적도 있어서 더욱더 재밌게 들어버렸네요...ㅋㅋㅋㅋㅋ (웃고있지만 눈물) 듣기 전에 상상했던 것보다 스무 배는 더 진솔한 콘텐츠 너무 재밌었습니다 다음 에피도 기다릴게요 😉
오늘 보니까 웃소의 팀 분위기가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ㅎㅎ 유교 사회인 만큼 팀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맏형이신 해리님의 유한 성격, 리더이신 고탱님의 결단력과 섬세함, 전문성을 추구하고 밝은 성격의 태훈님, 막내로서 분위기를 잘 살피는 분위기 메이커 소정님, 팀의 발전을 위해 스스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노력하는 성희님, 그리고 작은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센스있는 디투님까지...! 3대3 이렇게 성격이 갈린 것도 팀의 균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던 거 같네요ㅎㅎ 너무 유익한 라디오였어요!!
이번에 개인채널 활성화하자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sns 활동마저 잘 안 하시는 해리님, 태훈님 두 분께서는 평소에 어떤 생활을 하며 지내실까~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었거든요. 웃소의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 영상도 좋지만 워낙 멤버 분들이 매력 넘치시고 더 알아가고 싶은 분들이기에 이런 토크나 일상 영상이 너무 소중한 것 같아요~ 집 가서 편하게 보려고 했는데 학교에서 잠깐 틀었다가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다 봤네요 ㅎㅎ 아무튼 또 새로운 시도를 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웃소님들 ㅠ
아주 오래전부터 이런 컨텐츠를 기다려왔다우,,, 웃소 본채널의 꽁트감성도 재밌지만 이 좋은 사람들의 더 인간적인 본모습도 더 궁금했는데(그래서 ng영상이나 피글로그 텐션 너무 사랑했음…) 너무 좋아요… 조회수 생각 안 하고 해주신다니 진짜 감격 하지만 잘돼서 수익도 나면 좋겠다^^ 광고도 받으면 좋겠다^^7 내일 기차 타야해서 들으면서 자려고 틀었는데 눈 감고 46분 배속도 없이 웃으면서 듣고 댓글 쓰러 왔어요 파일럿 너무 성공적 절대정규편성해
웃소 오랜 구독자예요. 고탱님과 나이가 비슷한 30대 중반이라 초등학생 아이들이 볼 것 같은 컨텐츠는 잘 안 보게 되는데 이 웃자고 하는 소리는 넘 재밌네요. 넘기는 것 없이 다 보게 돼요ㅎㅎ 예민한 사람, 예민하지 않은 사람 서로 달라서 웃소 조합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모든 성격엔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친구들과 모여서 진중한 얘기하는 것 같고 공감도 많이 돼요. 저는 예민한 편이고 남편은 순둥순둥한데 저희 보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고탱은 웃소 영상 속 캐릭터랑은 다르게 좀 의외의 모습이 있네요! 그래서 대표인가봐요 멋져요 :) 제가 요즘 읽는 책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읽고 있는데 디투님께 추천이요! 태훈님은 본인의 부족한 점도 그냥 터놓고 얘기한다면 다른 멤버들이 더 편하게 여기고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웃자소 촬영을 기회로 멤버들끼리 진솔한 대화를 많이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코들도 더 가까워지는 느낌,, +호칭에 대한 얘기도 듣고싶어요! 웃소 영상활동 초반에는 오빠,형,누나 같은 호칭들도 들렸던 것 같은데, 지금처럼 서로 이름으로 부를 때 더 벽 없이 일을 하기 편한지! 등등..
웃소에 푹빠진지 1년 정도 된 32살 구독자에유😗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콘텐츠에 중독돼서 퇴근하고 잠들기 전까지 웃소 틀어놓고 산지 벌써 1년정도 됐네요 ㅋㅋㅋ 그러다보니 멤버 한 분 한 분에게 정이 들대로 들어버려서 하루종일 보고 듣고 잠들려고 누우면 성희님 목소리가 귀에 울릴정도에요..ㅎㅎ 결혼하고 애기가 생기면 같이 볼 유튜브 1순위가 바로 웃소 랍니닼ㅋㅋㅋ꺙😗 사실 전 유형이나 피하기 처럼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잇는 콘텐츠들 보단 평소 웃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더 좋아해요 최근에 성희님이 만두전골 만들어주셨던 영상이라던가 부산 동해 다녀왔던 콘텐츠라던가 ㅎㅎ 그래서 웃자고 하는 소리에 더 애정이 가고 들으면서 진짜 웃소를 알아가는 것 같아서 참 좋았어요 저도 사회생활하면서 겪고 있는 일들에 공감도 가고, 그래도 서로에 대한 마음과 생각이 깊은게 느껴져서 보기 좋고, 이런 관계를 맺어가는 웃소가 부럽기도하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네요 ㅋㅋㅋ 저는 디자이너에요 직장생활을 오래하면서 회사에만 갇혀 살다보니 반복적인 작업과 생활에 지쳐있었는데 상상과 생각의 틀에 갇히지 않고 영상으로 담아내는 웃소를 보면서 저런회사에서 일하고 싶다 저런 회사를 만들고 싶다 꿈을 꾸기도 했어요ㅋㅋㅋ 물론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기때문에 이런 시스템과 관계와 모든 것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거겠죠 웃자고하는 소리를 통해서 기회가 된다면 그런 부분도 듣고 싶네요ㅎㅎ 웃소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그 수많은 갈등과 시스템을 잡아가는 과정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앞으로의 계획이나 또 꿈꾸고 계신게 있다면? ㅎㅎㅎ 아무튼! 1화부터 솔직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진솔한 이야기들 나눌 수 있었으면 진짜 좋겠네요💛 웃소 화이팅입니닷🔥
사실 이런 영상을 웃소에서 기대했었는데.. 이렇게 채널 파주셔서 감사합니다...개꿀잼입니다...ㅠㅠ 어른들의 말못한 진솔한 이야기.. 힐링도 되고 생각도 많이 하게되고.. 4년전부터 쭉 챙겨보면서 제가 힘들때 힘을주고 웃음을 주시던 사람들이라 같이 웃고울고 하게되네요ㅎㅎㅎ 생명연장의 웃소!
요즘 페인팅을 하는데,웃자고 하는 소리를 옆에 켜놓고 하니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된거같아요. 평소에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주던 웃소가 서로 예민했던 부분이나 말 못했던 부분을 이야기하니 듣는입장에서도 새로웠고, ’항상 밝고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틀을 깨주고 웃소를 위해 다들 얼마나 노력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웃소를 떠나서 사람대사람으로 가까워진 기분도 들었구요ㅎㅎ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 기대할게요!
이야기하는 컨텐츠 좋아해서 최근 웃소 Q&A나 생활기록부 털기, 고탱님의 일기 앱 문답 영상, 피글터뷰 같은 영상 찾아다녔는데 모두가 참여하는 웃소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좋으네요...ㅜㅜ👍 이렇게 햇살 들어오는 따뜻한 느낌이 그 예쁘게 꾸미신 스튜디오에서 촬영하실 때도 나올까요?!
와 라됴 다 보고서 지금 다시 두번째 보고있어요 ㅋㅋㅋ 넘 좋아서 댓글 또 달아요! 맴버들의 진솔한 이야기 너무 좋고, 속마음을 터놓는것도 넘 좋아요. 그렇게 오래 함께 했지만 그 안에서도 불편함과 조심스러워하는 부분이 있다니 더 인간적으로 느껴지네욬ㅋㅋㅋ 그리고 이분들 프로네 프로야 ㅋㅋㅋㅋ 컨텐츠 할때는 라디오에서 얘기하던 불편함 같은거 안느껴진단말이죠 ㅋㅋㅋ 이런 시간을 많이 가지면 맴버들은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더 친해질수 있을것 같고, 보고있는 저희들은 더 친근감 느끼고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도 많이 알아가겠죠~!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들 기대할게요!
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웃소의 매력과 분위기가 이런 자유로움에서 나오는 찐 바이브였는데, 본 채널은 너무 커져서 각이 많이잡혀서 예전꺼를 자주 찾아보곤 했거든요,,! ❗️스튜디오 절대 잡지마시고 이대로만 가주세요..❗️ 그냥 웃소팀 모두가 편안한 상태에서 찐 바이브가 나오는게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ㅠ❤ 거의 5년? 6년..?동안 구독자였던 입장으로서 정말 궁금한 주제가 많은데요..! 1.멤버들이 모이게된 자세한 경위와 비하인드⭐️ 2.편집자분들등 다른 직원분들과의 만남에 대한 썰..! 3.회의나 촬영이 진행되는 과정과 썰..! 4.이런 종류의 촬영이 좋다, 힘들다! 이런얘기들 5.촬영 비하인드 6.서로의 첫인상과 현인상..? 7.촬영 이외의 회식이나, 만남에 대한 이야기 8.다들 쉴때 모하시는지..! 9.웃소의 하루와 일주일은 이렇게 돌아간다..! 주 며칠까지 일해봤다! 몇시에 퇴근해봤다!! 이런거..? 10.멤버들의 찐 취미생활같은거!! 11.sns잘 쓰는 멤버와 잘 안쓰는 멤버의 각자 이유들..? 그동안 쌓인 궁금증 오조오억개 ㅠㅠ
고등학교때부터 봤는데 이렇게 오프 이야기 들으니까 예상한 부분도 있고 더 진솔한 대화도 엿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웃소 채널에서 보기 힘든 으~른 웃소 멤버들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는게 좋네요ㅎㅎ 촬영에 대한 비하인드나 컨텐츠 브레인스토밍 같은것도 해주시면 흥미로울 것 같아요. 그냥 별것 아닌 주제로 이런저런 토론하고 썰푸는 나른한 대화도 좋구요!
디투님이 정말 ENTJ라는걸 다시 한번 더 느꼈던 순간입니다.......... 결국 공과사를 구분하게되고 대표일때, 친구일때 어떻게 대해야할지를 생각하게되고.... 저도 동기들과 함께 일을할때 동기 그 자체로 보는것보단 동료, 상사 느낌을 느껴질때가 있었거든요... 하지만 웃소에서 나온 라디오 이야기처럼 이 부분도 결국 자연스럽게 해결될거라고 생각해요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어주셔서 감사해요 :)
와 진짜 너무 재밌고 너무 흥미로워요 .. 🥺 제한적인 화면 너머로 짐작하고 느꼈던 멤버분들의 성격과 관계에는 내 생각 그 이상으로 끈끈하고 복잡한 무언가가 있었구나하는 어쩌면 당연한 사실을 새삼 깨달았네요 ㅎㅎ 솔직하고 허물없는 비하인드 토크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
미쳤다…. 그냥 미쳤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아끼고 아끼다가 퇴근하고나서 바로 처음부터 쭉 봤는데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이걸 재밌다고 표현해야하나 이 영상을 보는 40분 내내 근심걱정도 다 잊은채 웃소가 나누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같이 따라 웃고 그냥 말자체로 힐링의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웃소 예전부터 좋아하고 늘 챙겨보지만 편집된 영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들을 수 없었던 각자의 솔직힌 내면들을 보여주니 더 가까워진 느낌도 들고 궁금증도 해소 되는것 같고 무엇보다 보는 재미가 정말 쏠쏠 한것 같아요😆 웃자고 하는 소리 1화 앞으로도 무한으로 돌려볼것 같아요 늘 노력하고 발전하는 웃소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전부터 느꼈던 거지만 새삼 정말 건강한 관계인 것 같은 웃소팀 을매나 많은 과정들과 노력들이 있었을까를 간접적으로나마 느꼈던 것 같아요 ㅋㅋㅋ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깊은 얘기들을 듣고나서인지 내적친밀감이 진짜 장난 아니네요 길가다 만나면 자연스럽게 인사할 수 있을 것 같구..ㅋㅋㅋㅋ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할게용❣️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편안하고 재밌게 본 것 같아요:) 웃소 알라 챌린지 영상처럼 멤버분들이 진솔한 얘기를 나누거나 영상에서는 알 수 없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정해진 촬영(?)을 해야 하는 영상이 아니라 자유롭게 토크 하는 영상이라는 게 뭐랄까...뭐라고 형용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쭉 보고, 듣고 싶은 영상이랄까요ㅎㅎ 재미와 공감을 넘어 한 권의 책을 읽은 것처럼 여러 감정과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라디오네요◡̈ 재밌는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이라 그럴 수는 없다는 걸 알면서도 은연중에 일상 속에 늘 웃음만이 가득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저도 모르게 자꾸만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서로 서운한 점도 있고 때로는 다투기도 하신다니 웃소분들도 똑같은 사람이구나를 느끼는 순간이었어요. 더 좋은 관계가 되고 싶고 또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과 이런 얘기를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이 멤버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마음이 깊고 멋있는 사람인지를 한 번 더 느낍니다⸝⸝ʚ̴̶̷̆ ̯ʚ̴̶̷̆⸝⸝ 간단히 감상만 적으려 했는데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웃자고 하는 소리 파일럿 정말 잘 봤습니다☻ 웃소님덜!!! 앞으로도 하고 싶은 거, 찍고 싶은 거 다다 해주세요ꔛ❤︎ 성희님이 말한 웃소라는 운명 공동체에 한 시청자로서 스리슬쩍 껴서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요ෆ 항상 감사합니다! 웃소 최고:-)
넘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TvT 제가 개인적으로 주변에 이상한 사람만 꼬이고 정신도 불안정했었던 시기에, 웃소를 보면서 힘을 얻으면서도 동시에 '왜 내 주변엔 저렇게 반듯하고 밝은 사람들이 없을까?', '웃소님들은 항상 영상 속 분위기처럼 화목하시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이런 토크 영상을 보고 나니까 역시 웃소님들도 사람이고, 평소 영상 뒤에 감춰진 여러 섭섭함과 트러블과 서운함들이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스레 드네요. 웃소님들과 더 가까워진 듯한 기분...
@@계정부-u2k 맞아요ㅠㅠ 안 그래도 웃소 영상 무한 반복으로 돌려봐서 내적 친밀감 무지 높았는데 한 발짝 더 가까워진 느낌이에요>ᴗ< 지친 일상에 즐거움을 주고 때로는 위로가 되어주는 웃소 분들께 너무나 감사할 따름ෆ⸒⸒ 답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을 포함하여 행복한 일들로 가득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라요!ꕤ
라디오 한 자리에서 끝까지 다 들었어요🤭 뭔가 예전 웃소 영상 보는 느낌도 들고 더 가까워진 느낌..!! 7년동안 보면서 웃소 이제는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새로운게 많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뭔가 폭닥폭닥..한 느낌이에요 앞으로도 잘 들을게요❕❕항상 응원해요
뭔가 오늘은 웃소의 멤버보다는 협업하고 함께일하는 6명의 이야기를 본 느낌이에요. 사실 오랫동안 함께 일하면 성격의 차이, 의견의 차이가 없을 수가 없죠. 결코 어떤 성격이 옳고 그르다고 할 수 없지만 다른 사람이 보는 나의 모습에서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b
항상 밝고 그런 웃소 영상들과 웃소분들의 그 이미지와 다르게 웃소 분들도 사람이니깐 서로 안 맞고 예민하도 할 부분이 있을텐데 영상에서 티 안내고 웃는게 대단 한거 같아요 이 웃자고 하는 소리를 하면서 서로 못 했던 말이나 불편하고 서로 고쳐줬으면 하는 점 이야기 하면서 멤버들끼리 다 친해졌으면 좋겠어요.웃소하면서 많이 힘들실텐데 언제나 옆에서 응원해요!! 웃소 화이팅!!
40:54 아니 근데 고탱님이 얘기하는 게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저도 웃소 오프라인으로 처음 봤을 때 고탱님이 생각보다 되게 포스가 느껴져서 놀랐어요 웃소에서 보여지는 각자의 성격으로만 보면 디투님이 되게 포스있어 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진짜 아니었고 고탱님이 대표여서 그런건지 키가 크셔서 그랬던건지 무섭다기보단 진짜 포스가 느껴졌어요...
웃소에서는 동심을 만져주는 재미있고 밝은 영향을 얻는 영상을 본다면, 웃자고 하는 소리 채널에서는 어른들의 현실적인 공감과 위로를 만져주는 따뜻하고 조용한 영향을 받는 영상인것 같아 새롭기도 좋기도 하네요:) 성인이 되어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아직도 정답을 모르겠는데, 항상 사이가 좋아보이는 웃소에게도 어려운 부분이라는거에 새롭게 느껴지기도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더 친한 언니오빠들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웃소에서의 재밌는 모습 외에 각자의 고민과 입장을 알게 되면서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왜인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위로가 되기도 하고 좋네요ㅎㅎ 웃자고하는 소리 오래오래 번창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좋아요 진짜진짜 46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닌데 하나하나 말 한마디가 되게 잘 들리고 집중하게되네요 최애채널이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웃소 영상보면서 조금은 진중한 얘기, 뒷 이야기들이 듣고싶고가볍게 웃으면서 보는 영상들도 좋지만 한편으로는 대화하는 느낌의 영상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있었어서 웃자고 하는 소리 를 다 보고 나니 조금 더 인간적인 면을 나눠서 그런지 더 가까워진 기분도 들고요 확실히 이 채널을 만든 것이 득이 되었지 실이 되지는 않겠다고 생각들어요 얼른 다음 영상 보고싶네요 디투님 해리님 고탱님 태훈님 성희님 소정님 한 분 한 분 이야기도 오래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웃소 멤버분들이 말했듯이 소박하게 우리들만의 소통창구로 이 채널을 계속 보고샆어요 + 그리고 큐엔에이도 웃자고 하는 소리에서 오랜만에 좀 더 길게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궁금한 점이 많아요 !!🤍😽 혼밥회식 뒷이야기도 궁금하고 해외여행가셨을 때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
길이 때문에 쉬는 날까지 미뤄뒀다가 오늘 다 들었는데 🥺🥺 너무 멋진 어른들같아요.. 우리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왔고 결국 다른 사람이라는 걸 모두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그걸 인정하고 다름을 이해한다는 게 많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웃소에게 이런.. 어쩌면 복잡하고 솔직한 뒷 얘기들도 들을 수 있다니 더욱 사람 냄새 나고 좋습니당 앞으로도 많이 업로드 부탁드려요!! 작업하면서 들으니까 46분도 후딱이네용
성희님 목소리 진짜 좋은 걸 다시 알게됐는데… 사실 웃소 너무 좋아서 항상 틀어놓고 공부했는데 자꾸 영상을 보게 되어서 힘들었거든요!! 근데 진짜 웃자고하는소리 채널 개설되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 웃소에 대해 알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ㅜㅜㅜ🤭 앞으로 영상도 기대되네요
너무 좋네요. 웃소 가족들끼리 각각의 생각을 한 자리에서 서로 터놓고,, 그걸 또 들을 수 있다니! 웃소 채널에서 늘 긍정을 선물받는 구독자로서, 그 이면의 각자의 고충이나 터무니없는 생각들, 정제 안 된 웃소의 이야기도 늘 궁금했었거든요. 알차게 담긴 것 같아요! 여러 다양한 주제로 라디오 들을 생각에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더 한계없이 도전해주세요!!😄
꽁꽁 아껴뒀다가 오늘에서야 봤는데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진짜 웃자고 하는 소리 그 자체 !! ㅋㅋㅋㅋㅋ 사실 좋은 관계라는 게 늘 웃음으로 무마한다고 되는 것만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저도 다른 아코 여러분들이 적어 주신 것처럼 웃소는 항상 즐거운 콘텐츠를 제공하니까, 평소에도 항상 웃으면서 넘어가겠지.. 하고 은연 중에 오해했던 부분이 있었지 싶어요. 이번 영상을 통해 웃소 안의 희노애락을 살짝 엿보게 된 것 같아 더 즐거웠어요 ㅎㅎ 생각보다 더 덤덤하고 편안하게 서로의 장단점을 짚어 주는 모습에서는 멤버분들이 얼마나 서로를 신뢰하고 있는지도 느껴졌구요 !! 모쪼록 이런 진솔한 웃소 정말 좋구 채널까지 오픈된 만큼 정규 런칭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개취로 라디오 때처럼 스튜디오에서 각 잡고 하시는 것도 좋지만 지금처럼 웃소의 업장(?)에서 쭉 진행하시는 것도 추천 드려요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시는 것 같아 더 좋습니다!!
처음 웃소 라디오 채널이 개설됐다고 하셨을 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 듣고 나니 너무 행복하네요ㅠ... 유튜버 웃소보다 인간 웃소의 모습을 더 좋아하는 구독자로서 웃소님들의 인간적이고 다양한 모습을 듣게 되어 기뻐요 이전에 월요미식회였나요 매주 한번씩 맛있는 식사를 하시며 일주일 간 있었던 멤버들 간의 고충을 나누는 시간이 있다고 하셨을 때 어떤 대화를 나누실지 참 궁금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 궁금해 하는 것은 유튜버와 팬 사이의 어떤 선을 넘는 것일까 걱정돼서 따로 댓글를 달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그 답답한 심정이 해소되는 기분입니다. 제가 봐왔던 단편적이고 만들어진 (상황극을 통한 이미지) 모습 뒤에 존재하는 웃소님들은 제 기대보다 더 깊은 마음을 가진 따뜻한 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웃소 라디오 대성하길 바랍니다!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웃소 본채널에서 재밌고 즐겁고 장난이 넘치는 모습만 봐오다가 카메라 뒤에 있는 한사람 한사람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라디오라고 하길래 지루하고 루즈한 편견이 앞서서 기대없이 들었는데 이렇게라면 한시간 두시간짜리를 들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서 다음 영상이 기대되어요. 해당 영상에서 말해주셨던 것과 같이 말투, 행동, 습관, 생각이 미묘하고도 확실하게 다 다르고 독특한 게 사람인데, 그렇게 다 다른 사람들끼리 모여서 무언갈 꾸준히 함께 하고 지속가능한 생활을 꾸려나간다는 게 참 부럽고 닮고싶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웃소의 한 3%만이라도 닮는다면 더 나은 공동체가, 사회가, 세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혐오와 냉소가 넘쳐나는 지금 시대에 따뜻하고 다정한 관점으로 카메라를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바꾸지 못할 것 같을 때 일단은 웃을 수라도 있다는 사실은 저에게 굉장히 큰 힘이 되어요. 웃소 본채널에서의 싱그러운 모습도, 웃자고하는소리에서의 진중한 모습도 계속해서 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웃소가 어떤 모습이어도 저는 너무너무 좋아요. 뿡뿡이가 좋아요 왜 그냥그냥그냥 하는 것처럼 그냥 좋아요!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라요 해외여행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구요...! 감사합니다 감히 사랑한다는 말씀 드려도 될련지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사랑해요 웃소🫶
오프 더 레코드처럼 촬영 이외의 웃소 멤버들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이런 컨텐츠 너무나 대환영입니다!!!!! 사람 냄새나는 컨텐츠 좋아하는데 이래서 웃소할 수 밖에 없어요 피드백 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디투님 말에 의견을 달아보자면... 서로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사적인 공간이 아닌 곳에서 이루어지다 보면 누군가는 또 상처받거나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예를 들면 '아 이 자리에서 꼭 그런 이야기를 꺼내야하나...') 그런 점들만 유연하게 극복해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웃소 옛날 옛적 좁은방, 빨간소파때부터 봐왔는데 참 시간이 오래 지났네요! 이젠 훨씬 큰 스튜디오의 빨간쇼파에서 각자 멤버들의 성향과 진솔한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점점 타겟층이 어려져서 물론 영상에 재미도 있지만 오랜 친구들이 하는 영상 보듯이 즐겁게 챙겨봤었는데 이런 편안한 콘텐츠가 올라오니 정말 좋네요. 이번엔 각자 마음에 있었던 진솔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서 더 특별했던거 같아요. 앞으로 다양한 주제로 멤버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설레네요! 앞으로도 웃소 화이팅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너무 좋아요 웃소의 모든 콘텐츠를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ng모음이나… 웃소의 일상들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들을 특히 재미있게 봤었는데 40분가량의 영상을 통해 웃소 님들과의 경계?가 더 허물어진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40분이 아니라 4분 같다 생각이 될 정도로 좋았어요 ㅠㅠ 고등학생 입학 때부터 웃소에 빠져서 어느덧 대학의 중간을 달리고 있는데도 여전히 제 마음속 일 등 유튜버입니다 ❤❤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들도 더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늘 하루하루의 재미를 채워 줘서 고마워요 웃소 짱!! ❤
웃소를 볼 땐 그냥 각자의 캐릭터만 보였는데 웃자고 하는 소리를 볼 때는 캐릭터를 넘어선 본연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항상 하이텐션의 영상들만 봐왔었는데 이렇게 차분하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의 영상을 보니 저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46분이라는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질 정도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됩니다.
공지보고 바로 왔어요 평소 웃소 영상을 볼때 제가 힘든 날 기쁜 날 외로운 날 좋았던 날들을 함께할 때도 항상 봤어서인지 웃소는 제 삶의 필수가 되었습니다 ! 거의 4년간 영상을 시청했는데 이렇게 웃소님들의 제대로 된 속마음 이야기? 를 듣게 되니 웃소님들과 더 가까워지고 웃소란 사람들은 이렇구나 ~ 하고 이해가 되는 영상이였어요. 항상 끊임없는 노력과 성장을 보여주신다는 것이 한 인간으로써 볼 때 너무 대단하고 존경하다는 말 해드리고 싶어요. 좋은 영향을 전파하는 웃소님의 구독자라서 너무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하실 모든 컨텐츠와 아이디어 다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웃자고하는소리 아이디어 제안을 미천한 제가 해보자면....촬영 후의 비하인드(촬영때 있었던 신기한 경험,제일 힘들었던 촬영 , 좋았던 촬영 등등..) 웃소가 영상을 만들 때 어떤 촬영도구를 쓰는지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성하고 실현시키는지 등등이 궁금했었는데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그럼 이만.!
아니 근데 진심 진짜 개재밌어요;; 본 채널에서는 아무래도 컨텐츠 중심이다보니까.. 멤버들의 실제 성격, 성향, 요즘 하는 생각 등등 알기 어려웠는데 진짜 이 기회로 진솔한 얘기 들으니까 훨씬 웃소와 가까워진 기분이고, 사회생활하는 사람으로서 인간관계, 성향 등등 공감도 정말 많이 됐어요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당장 2편 주세요..
와 맞아요... 가까워진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이거 진짜임... 너무 좋음.... 하...
맞아요~ 더 잘 알수있어 좋은 시간이에요
계속 서로를 보고 있구나.
사람인지라 안 맞는 부분, 서운한 부분이 있더라도 미우나 좋으나 서로를 계속 바라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웃소의 성희,고탱,태훈,해리,디투,소정이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웃소님들을 얕게나마 전해들은 것 같아 기분 좋았습니다.
웃자고 하는 소리들이 꼭 재밌어야한다는 법은 없죠. 이런 사소한 에피소드들.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들, 오랜 시간동안 곁에 있으며 느낀 것들 하나하나가 저희를 웃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뭔가 으른컨텐츠 같아서 넘 좋다 ㅋㅋ큐ㅠㅠ 연기자 웃소의 오프더레코드 어쩌구 같기도 하고 와기 구독자들이 재밌어하는 영상의 텐션에 솔직히 조금 지칠 때도 있는데 이런 라디오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후회없는 구독이어따
이건 더이상 라디오가 아니야 정성이고 감동이야........
와 말도 안돼 너무 행복하다😭😭
매일 웃소 영상 틀어두는 사람인데
이런 잔잔한 토크 컨텐츠를 46분이나 들을 수 있는 건 구독자로서 정말 행복입니다..
그것도 웃소 영상에 관한 인사이드 토크🥺🥺
진짜 구독자 니즈 해소 엄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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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하는 소리' 라는 말이
보통 무례한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정당화하기 위해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채널 덕분에 말의 이미지가 다르게 느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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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댓글 좋아요 천개 누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성인판 웃소 넘 좋네요... 웃소도 회사는 회사구나... tmi지만 저는 성희님이랑 동갑인데 어쩌다가 알바로 가르치던 초등학생 친구한테 영업당해서 3년째 웃소를 보고 있어요 ㅋㅋㅋ 친구랑 사업하다가 박살난적도 있어서 더욱더 재밌게 들어버렸네요...ㅋㅋㅋㅋㅋ (웃고있지만 눈물) 듣기 전에 상상했던 것보다 스무 배는 더 진솔한 콘텐츠 너무 재밌었습니다 다음 에피도 기다릴게요 😉
오늘 보니까 웃소의 팀 분위기가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ㅎㅎ 유교 사회인 만큼 팀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맏형이신 해리님의 유한 성격, 리더이신 고탱님의 결단력과 섬세함, 전문성을 추구하고 밝은 성격의 태훈님, 막내로서 분위기를 잘 살피는 분위기 메이커 소정님, 팀의 발전을 위해 스스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노력하는 성희님, 그리고 작은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센스있는 디투님까지...! 3대3 이렇게 성격이 갈린 것도 팀의 균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던 거 같네요ㅎㅎ 너무 유익한 라디오였어요!!
와 이런 감정의 교류가 많았군요..7년이란 세월이 정말 깊고 깊었네요... 성희님 울고 화내고 하는 모습이 상상 안되고 고탱님도 기분 안좋은 모습도 상상이 안돼요
웃자고 하는 소리팀 응원합니다!!
어떻게 1달전에
우왕 미뇽님이다
미래의 살고 계시는 분..ㄷㄷ
왜 1달전이죠...?
1달전...??????
37: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있는 거 좋아하는 거 맞네 ㅋㅋㅋㅋㅋ
헐 고탱님이다!!
다툰 얘기, 어긋난 얘기. 너무 좋다...ㅋㅋ
멀리 있는 유튜버에서 비슷한 삶을 사는 사람들로 급 친근해져요
웃소에서 가끔 아동이 주 시청자층이다보니 너무 교육적이서 취향이 탈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웃소님들 뒷얘기를 맘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ㅠ
이번에 개인채널 활성화하자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sns 활동마저 잘 안 하시는 해리님, 태훈님 두 분께서는 평소에 어떤 생활을 하며 지내실까~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었거든요. 웃소의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 영상도 좋지만 워낙 멤버 분들이 매력 넘치시고 더 알아가고 싶은 분들이기에 이런 토크나 일상 영상이 너무 소중한 것 같아요~ 집 가서 편하게 보려고 했는데 학교에서 잠깐 틀었다가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다 봤네요 ㅎㅎ 아무튼 또 새로운 시도를 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웃소님들 ㅠ
아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보다 고탱님은 훨씬 점잖은 편이시고 디투님은 장난꾸러기이신 것 같아요 ㅋㅋㅋㅋ 재밌다
아주 오래전부터 이런 컨텐츠를 기다려왔다우,,, 웃소 본채널의 꽁트감성도 재밌지만 이 좋은 사람들의 더 인간적인 본모습도 더 궁금했는데(그래서 ng영상이나 피글로그 텐션 너무 사랑했음…) 너무 좋아요… 조회수 생각 안 하고 해주신다니 진짜 감격 하지만 잘돼서 수익도 나면 좋겠다^^ 광고도 받으면 좋겠다^^7
내일 기차 타야해서 들으면서 자려고 틀었는데 눈 감고 46분 배속도 없이 웃으면서 듣고 댓글 쓰러 왔어요 파일럿 너무 성공적 절대정규편성해
웃소 오랜 구독자예요. 고탱님과 나이가 비슷한 30대 중반이라 초등학생 아이들이 볼 것 같은 컨텐츠는 잘 안 보게 되는데 이 웃자고 하는 소리는 넘 재밌네요. 넘기는 것 없이 다 보게 돼요ㅎㅎ 예민한 사람, 예민하지 않은 사람 서로 달라서 웃소 조합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모든 성격엔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친구들과 모여서 진중한 얘기하는 것 같고 공감도 많이 돼요. 저는 예민한 편이고 남편은 순둥순둥한데 저희 보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고탱은 웃소 영상 속 캐릭터랑은 다르게 좀 의외의 모습이 있네요! 그래서 대표인가봐요 멋져요 :) 제가 요즘 읽는 책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읽고 있는데 디투님께 추천이요! 태훈님은 본인의 부족한 점도 그냥 터놓고 얘기한다면 다른 멤버들이 더 편하게 여기고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디투형이 지각쟁이라고 장난친 이유는 진짜로 지각하는사람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
아아~~!!
그런거였네~!
33:30 말씀대로 디투님 복귀 전 복귀 후 텐션이 달라지신 걸 느끼고 있었어요. 이렇게 속 얘기를 들으니 너무 좋네요, 물론 두 모습 다 너무 사랑합니다 :)
웃자소 촬영을 기회로 멤버들끼리 진솔한 대화를 많이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코들도 더 가까워지는 느낌,,
+호칭에 대한 얘기도 듣고싶어요! 웃소 영상활동 초반에는 오빠,형,누나 같은 호칭들도 들렸던 것 같은데, 지금처럼 서로 이름으로 부를 때 더 벽 없이 일을 하기 편한지! 등등..
웃소에 푹빠진지 1년 정도 된 32살 구독자에유😗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콘텐츠에 중독돼서 퇴근하고 잠들기 전까지 웃소 틀어놓고 산지 벌써 1년정도 됐네요 ㅋㅋㅋ 그러다보니 멤버 한 분 한 분에게 정이 들대로 들어버려서 하루종일 보고 듣고 잠들려고 누우면 성희님 목소리가 귀에 울릴정도에요..ㅎㅎ
결혼하고 애기가 생기면 같이 볼 유튜브 1순위가 바로 웃소 랍니닼ㅋㅋㅋ꺙😗
사실 전 유형이나 피하기 처럼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잇는 콘텐츠들 보단 평소 웃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더 좋아해요
최근에 성희님이 만두전골 만들어주셨던 영상이라던가 부산 동해 다녀왔던 콘텐츠라던가 ㅎㅎ
그래서 웃자고 하는 소리에 더 애정이 가고 들으면서 진짜 웃소를 알아가는 것 같아서 참 좋았어요
저도 사회생활하면서 겪고 있는 일들에 공감도 가고, 그래도 서로에 대한 마음과 생각이 깊은게 느껴져서 보기 좋고, 이런 관계를 맺어가는 웃소가 부럽기도하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네요 ㅋㅋㅋ
저는 디자이너에요
직장생활을 오래하면서 회사에만 갇혀 살다보니 반복적인 작업과 생활에 지쳐있었는데 상상과 생각의 틀에 갇히지 않고 영상으로 담아내는 웃소를 보면서 저런회사에서 일하고 싶다 저런 회사를 만들고 싶다
꿈을 꾸기도 했어요ㅋㅋㅋ
물론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기때문에 이런 시스템과 관계와 모든 것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거겠죠
웃자고하는 소리를 통해서 기회가 된다면 그런 부분도 듣고 싶네요ㅎㅎ 웃소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그 수많은 갈등과 시스템을 잡아가는 과정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앞으로의 계획이나 또 꿈꾸고 계신게 있다면? ㅎㅎㅎ
아무튼! 1화부터 솔직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진솔한 이야기들 나눌 수 있었으면 진짜 좋겠네요💛 웃소 화이팅입니닷🔥
카메라가 있는데에도 이렇게 진솔하게 이야기 하실 수 있는 점이 너무 대단하고
시청자로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멋있다..
웃소의 새로운 도전 너무 응원합니다!!
운전하면서 듣게 매일 해주세요!!!!!
사실 이런 영상을 웃소에서 기대했었는데.. 이렇게 채널 파주셔서 감사합니다...개꿀잼입니다...ㅠㅠ 어른들의 말못한 진솔한 이야기.. 힐링도 되고 생각도 많이 하게되고.. 4년전부터 쭉 챙겨보면서 제가 힘들때 힘을주고 웃음을 주시던 사람들이라 같이 웃고울고 하게되네요ㅎㅎㅎ 생명연장의 웃소!
요즘 페인팅을 하는데,웃자고 하는 소리를 옆에 켜놓고 하니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된거같아요. 평소에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주던 웃소가 서로 예민했던 부분이나 말 못했던 부분을 이야기하니 듣는입장에서도 새로웠고, ’항상 밝고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틀을 깨주고 웃소를 위해 다들 얼마나 노력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웃소를 떠나서 사람대사람으로 가까워진 기분도 들었구요ㅎㅎ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 기대할게요!
마치 웃소의 사담을 엳듣는 너낌ㅋㅋㅋㅋ편집 없이 편안하고 잔잔한 분위기에서 하는 진솔한 토크 넘 좋아욥!!!❤새로운 시도인 만큼 채널이 잘 자리 잡길 바라고 웃자고 하는 소리 진심으로 응원합니닷!!🔥
성인 시청자로서 너무 공감되는 것도 많고 그냥 보여지는 거에서 느껴지는 짐작되는 분위기를 여기서 비하인드식으로 풀어주니까 더 가족된느낌ㅎㅎ
본채널보다 더 애정할것 같은 채널이다ㅠㅠ
웃소의 고탱 성희 디투 해리 태훈 소정 도 좋지만
그냥 고태원 김성희 남경동 황슬기 고태훈 유소정 이 사람들의 얘기 듣는거 너무 좋네요
인간냄새 너무 따스하고 포근합니다
사랑해요 웃소♡
멤버들에 대해서 더 알 수 있게 되어 좋은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저는 원래 해리님이 좀 예만하시다고 생각했는뎅 성격잌ㅋㅋㅋㅋㅋ좋으신것 같습니당 ㅋㅋㅋㅋㅋㅋ
이야기하는 컨텐츠 좋아해서 최근 웃소 Q&A나 생활기록부 털기, 고탱님의 일기 앱 문답 영상, 피글터뷰 같은 영상 찾아다녔는데 모두가 참여하는 웃소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좋으네요...ㅜㅜ👍 이렇게 햇살 들어오는 따뜻한 느낌이 그 예쁘게 꾸미신 스튜디오에서 촬영하실 때도 나올까요?!
와 라됴 다 보고서 지금 다시 두번째 보고있어요 ㅋㅋㅋ 넘 좋아서 댓글 또 달아요! 맴버들의 진솔한 이야기 너무 좋고, 속마음을 터놓는것도 넘 좋아요. 그렇게 오래 함께 했지만 그 안에서도 불편함과 조심스러워하는 부분이 있다니 더 인간적으로 느껴지네욬ㅋㅋㅋ 그리고 이분들 프로네 프로야 ㅋㅋㅋㅋ 컨텐츠 할때는 라디오에서 얘기하던 불편함 같은거 안느껴진단말이죠 ㅋㅋㅋ 이런 시간을 많이 가지면 맴버들은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더 친해질수 있을것 같고, 보고있는 저희들은 더 친근감 느끼고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도 많이 알아가겠죠~!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들 기대할게요!
웃소 오프더레코드 너무 좋아요..😢 예전에 학연지연혈연으로 처음 이루어졌을때보다 다들 더 어른이 되었고 이제는 기업이 되었으니까.. 이런 대화를 허울없이 나눌 수 있는 건강한 관계가 참 멋있는거 같아요..😊😊
다른 영상들 보다도 멤버들 일상 영상이나 토크 영상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라디오 아주 좋습니다...🥺🥺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이어폰 끼고 소리만 들어도 좋고 헤드셋 끼고 화면으로 보면서 들어도 알찬 영상이라고 생각해여. 매번 좋은 컨텐츠를 기획하고 영상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활력소 "웃자고 하는 소리" 앞으로도 화이팅!!
46분의 시간이 훌쩍 가네요. 퇴근 후 집안일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일상적인 이야기들에 어릴 적 자주 듣던 심야 라디오도 생각나고 정말 편안했어요. 서로에게 편안한 콘텐츠인 것 같아 좋았고 오래 오래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같이 고마워요 웃소 🎙️📻
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웃소의 매력과 분위기가 이런 자유로움에서 나오는 찐 바이브였는데, 본 채널은 너무 커져서 각이 많이잡혀서 예전꺼를 자주 찾아보곤 했거든요,,!
❗️스튜디오 절대 잡지마시고 이대로만 가주세요..❗️
그냥 웃소팀 모두가 편안한 상태에서 찐 바이브가 나오는게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ㅠ❤
거의 5년? 6년..?동안 구독자였던 입장으로서 정말 궁금한 주제가 많은데요..!
1.멤버들이 모이게된 자세한 경위와 비하인드⭐️
2.편집자분들등 다른 직원분들과의 만남에 대한 썰..!
3.회의나 촬영이 진행되는 과정과 썰..!
4.이런 종류의 촬영이 좋다, 힘들다! 이런얘기들
5.촬영 비하인드
6.서로의 첫인상과 현인상..?
7.촬영 이외의 회식이나, 만남에 대한 이야기
8.다들 쉴때 모하시는지..!
9.웃소의 하루와 일주일은 이렇게 돌아간다..! 주 며칠까지 일해봤다! 몇시에 퇴근해봤다!! 이런거..?
10.멤버들의 찐 취미생활같은거!!
11.sns잘 쓰는 멤버와 잘 안쓰는 멤버의 각자 이유들..?
그동안 쌓인 궁금증 오조오억개 ㅠㅠ
고등학교때부터 봤는데 이렇게 오프 이야기 들으니까 예상한 부분도 있고 더 진솔한 대화도 엿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웃소 채널에서 보기 힘든 으~른 웃소 멤버들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는게 좋네요ㅎㅎ 촬영에 대한 비하인드나 컨텐츠 브레인스토밍 같은것도 해주시면 흥미로울 것 같아요. 그냥 별것 아닌 주제로 이런저런 토론하고 썰푸는 나른한 대화도 좋구요!
사람 사는 이야기 너무 즐거워요
설거지하면서 봤는데 울고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채널이네요!!! 웃소 홧팅
디투님이 정말 ENTJ라는걸 다시 한번 더 느꼈던 순간입니다..........
결국 공과사를 구분하게되고 대표일때, 친구일때 어떻게 대해야할지를 생각하게되고....
저도 동기들과 함께 일을할때 동기 그 자체로 보는것보단 동료, 상사 느낌을 느껴질때가 있었거든요...
하지만 웃소에서 나온 라디오 이야기처럼 이 부분도 결국 자연스럽게 해결될거라고 생각해요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어주셔서 감사해요 :)
와 진짜 너무 재밌고 너무 흥미로워요 .. 🥺 제한적인 화면 너머로 짐작하고 느꼈던 멤버분들의 성격과 관계에는 내 생각 그 이상으로 끈끈하고 복잡한 무언가가 있었구나하는 어쩌면 당연한 사실을 새삼 깨달았네요 ㅎㅎ 솔직하고 허물없는 비하인드 토크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
진짜 라디오같은~~ 가족같은 분위기의 토크.. 잘생겼 웃소~ 잘생긴 멤버들~~ 진짜 한편의 방송같은 느낌
미쳤다…. 그냥 미쳤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아끼고 아끼다가 퇴근하고나서 바로 처음부터 쭉 봤는데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이걸 재밌다고 표현해야하나 이 영상을 보는 40분 내내 근심걱정도 다 잊은채 웃소가 나누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같이 따라 웃고 그냥 말자체로 힐링의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웃소 예전부터 좋아하고 늘 챙겨보지만 편집된 영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들을 수 없었던 각자의 솔직힌 내면들을 보여주니 더 가까워진 느낌도 들고 궁금증도 해소 되는것 같고 무엇보다 보는 재미가 정말 쏠쏠 한것 같아요😆 웃자고 하는 소리 1화 앞으로도 무한으로 돌려볼것 같아요 늘 노력하고 발전하는 웃소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개인적으로 라디오에서 깊은 대화하는거 듣는걸 좋아하는데 웃소가 해줘서 더더 좋아요!! 요즘 개인 채널에 올라오는 영상 보면서 웃소 캐릭터와는 구별되는 사람으로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돼서 좋았는데 이런 서로같이 진솔한 얘기 하는것도 좋네요 항상 발전하는 웃소 응원합니다!!
전부터 느꼈던 거지만 새삼 정말 건강한 관계인 것 같은 웃소팀 을매나 많은 과정들과 노력들이 있었을까를 간접적으로나마 느꼈던 것 같아요 ㅋㅋㅋ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깊은 얘기들을 듣고나서인지 내적친밀감이 진짜 장난 아니네요 길가다 만나면 자연스럽게 인사할 수 있을 것 같구..ㅋㅋㅋㅋ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할게용❣️
웃자고 하는 소리 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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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응원합니다
항상 웃소 영상 틀어놓고 사는데 라디오라는 정식적인 컨텐츠가 생기다니 감동……
늘 웃소의 새로운 길을 응원합니다!ㅠㅠ 앞으로도 멋진 라디오 기대할게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편안하고 재밌게 본 것 같아요:)
웃소 알라 챌린지 영상처럼 멤버분들이 진솔한 얘기를 나누거나 영상에서는 알 수 없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정해진 촬영(?)을 해야 하는 영상이 아니라 자유롭게 토크 하는 영상이라는 게 뭐랄까...뭐라고 형용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쭉 보고, 듣고 싶은 영상이랄까요ㅎㅎ
재미와 공감을 넘어 한 권의 책을 읽은 것처럼 여러 감정과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라디오네요◡̈
재밌는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이라 그럴 수는 없다는 걸 알면서도 은연중에 일상 속에 늘 웃음만이 가득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저도 모르게 자꾸만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서로 서운한 점도 있고 때로는 다투기도 하신다니 웃소분들도 똑같은 사람이구나를 느끼는 순간이었어요. 더 좋은 관계가 되고 싶고 또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과 이런 얘기를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이 멤버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마음이 깊고 멋있는 사람인지를 한 번 더 느낍니다⸝⸝ʚ̴̶̷̆ ̯ʚ̴̶̷̆⸝⸝
간단히 감상만 적으려 했는데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웃자고 하는 소리 파일럿 정말 잘 봤습니다☻
웃소님덜!!! 앞으로도 하고 싶은 거, 찍고 싶은 거 다다 해주세요ꔛ❤︎
성희님이 말한 웃소라는 운명 공동체에 한 시청자로서 스리슬쩍 껴서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요ෆ
항상 감사합니다! 웃소 최고:-)
넘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TvT
제가 개인적으로 주변에 이상한 사람만 꼬이고 정신도 불안정했었던 시기에, 웃소를 보면서 힘을 얻으면서도 동시에 '왜 내 주변엔 저렇게 반듯하고 밝은 사람들이 없을까?', '웃소님들은 항상 영상 속 분위기처럼 화목하시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이런 토크 영상을 보고 나니까 역시 웃소님들도 사람이고, 평소 영상 뒤에 감춰진 여러 섭섭함과 트러블과 서운함들이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스레 드네요. 웃소님들과 더 가까워진 듯한 기분...
@@계정부-u2k 맞아요ㅠㅠ 안 그래도 웃소 영상 무한 반복으로 돌려봐서 내적 친밀감 무지 높았는데 한 발짝 더 가까워진 느낌이에요>ᴗ< 지친 일상에 즐거움을 주고 때로는 위로가 되어주는 웃소 분들께 너무나 감사할 따름ෆ⸒⸒
답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을 포함하여 행복한 일들로 가득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라요!ꕤ
@@nungopkimbap 아닠 지금 보니까 닉네임이랑 프사 성희님이 만드신 김밥이네요 제 웃음지뢰 ㅋㅋㅋㅋㅋㅋㅋ 눈곱김밥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마음이 너무 예쁘신듯♡)
라디오 한 자리에서 끝까지 다 들었어요🤭 뭔가 예전 웃소 영상 보는 느낌도 들고 더 가까워진 느낌..!! 7년동안 보면서 웃소 이제는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새로운게 많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뭔가 폭닥폭닥..한 느낌이에요 앞으로도 잘 들을게요❕❕항상 응원해요
와 이런 느낌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전에 같이 들을 수 있을 것같은.. 🤍
새로운 컨텐츠도 너무 좋네요 역시 웃소
넘 재밌당 ㅋㅋㅋㅋㅋㅋ 형제의 의무(?) 총량 이야기 하시는데 너무 공감 돼요 ㅋㅋㅋㅋㅋ
편하게 잔잔한 분위기라 너무 좋네요 ㅠㅠ 팟캐스트 보는 기분!
이렇게 쇼파에 앉아서 편하게 진행하는게 웃소님과 더 친해지고 더 소통하는 느낌이에요🥺🥺
웃소님들의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편안하게 들으면서 소일거리 하기
좋은 것 같아요! 오래오래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진짜 저같은 웃소 덕후 취향저격 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들의 성격과 진솔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고마워요 다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
뭔가 오늘은 웃소의 멤버보다는 협업하고 함께일하는 6명의 이야기를 본 느낌이에요. 사실 오랫동안 함께 일하면 성격의 차이, 의견의 차이가 없을 수가 없죠. 결코 어떤 성격이 옳고 그르다고 할 수 없지만 다른 사람이 보는 나의 모습에서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b
항상 밝고 그런 웃소 영상들과 웃소분들의 그 이미지와 다르게 웃소 분들도 사람이니깐 서로 안 맞고 예민하도 할 부분이 있을텐데 영상에서 티 안내고 웃는게 대단 한거 같아요 이 웃자고 하는 소리를 하면서 서로 못 했던 말이나 불편하고 서로 고쳐줬으면 하는 점 이야기 하면서 멤버들끼리 다 친해졌으면 좋겠어요.웃소하면서 많이 힘들실텐데 언제나 옆에서 응원해요!! 웃소 화이팅!!
너무 좋다.. 완전 힐링이에요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는 웃소!! 응원해요♥ 계속 라디오 해주세요😻
운전할 때마다 하나씩 봐야지 오예
택님 왜 여기계셔요ㅋㅋㅋㅋ!
40:54 아니 근데 고탱님이 얘기하는 게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저도 웃소 오프라인으로 처음 봤을 때 고탱님이 생각보다 되게 포스가 느껴져서 놀랐어요 웃소에서 보여지는 각자의 성격으로만 보면 디투님이 되게 포스있어 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진짜 아니었고 고탱님이 대표여서 그런건지 키가 크셔서 그랬던건지 무섭다기보단 진짜 포스가 느껴졌어요...
웃소에서는 동심을 만져주는 재미있고 밝은 영향을 얻는 영상을 본다면, 웃자고 하는 소리 채널에서는 어른들의 현실적인 공감과 위로를 만져주는 따뜻하고 조용한 영향을 받는 영상인것 같아 새롭기도 좋기도 하네요:)
성인이 되어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아직도 정답을 모르겠는데, 항상 사이가 좋아보이는 웃소에게도 어려운 부분이라는거에 새롭게 느껴지기도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더 친한 언니오빠들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웃소에서의 재밌는 모습 외에 각자의 고민과 입장을 알게 되면서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왜인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위로가 되기도 하고 좋네요ㅎㅎ 웃자고하는 소리 오래오래 번창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좋아요 진짜진짜 46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닌데 하나하나 말 한마디가 되게 잘 들리고 집중하게되네요 최애채널이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웃소 영상보면서 조금은 진중한 얘기, 뒷 이야기들이 듣고싶고가볍게 웃으면서 보는 영상들도 좋지만 한편으로는 대화하는 느낌의 영상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있었어서 웃자고 하는 소리 를 다 보고 나니 조금 더 인간적인 면을 나눠서 그런지 더 가까워진 기분도 들고요 확실히 이 채널을 만든 것이 득이 되었지 실이 되지는 않겠다고 생각들어요 얼른 다음 영상 보고싶네요
디투님 해리님 고탱님 태훈님 성희님 소정님 한 분 한 분 이야기도 오래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웃소 멤버분들이 말했듯이 소박하게 우리들만의 소통창구로 이 채널을 계속 보고샆어요
+ 그리고 큐엔에이도 웃자고 하는 소리에서 오랜만에 좀 더 길게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궁금한 점이 많아요 !!🤍😽
혼밥회식 뒷이야기도 궁금하고 해외여행가셨을 때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
웃소 라디오 정말 좋아했는데 이번에 라디오 채널을 만들어주시다니.. 넘 행복합니다ㅠㅠ❤
사람들 얘기 나누는 소리가 좋아서 항상 웃소 틀어놓고 잤는데.. 이제는 웃소 라디오 틀어놓고 자면 되겠어요..😻😻 웃자고 하는 소리 화이팅!!
길이 때문에 쉬는 날까지 미뤄뒀다가 오늘 다 들었는데 🥺🥺 너무 멋진 어른들같아요.. 우리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왔고 결국 다른 사람이라는 걸 모두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그걸 인정하고 다름을 이해한다는 게 많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웃소에게 이런.. 어쩌면 복잡하고 솔직한 뒷 얘기들도 들을 수 있다니 더욱 사람 냄새 나고 좋습니당 앞으로도 많이 업로드 부탁드려요!! 작업하면서 들으니까 46분도 후딱이네용
성희님 목소리 진짜 좋은 걸 다시 알게됐는데… 사실 웃소 너무 좋아서 항상 틀어놓고 공부했는데 자꾸 영상을 보게 되어서 힘들었거든요!! 근데 진짜 웃자고하는소리 채널 개설되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 웃소에 대해 알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ㅜㅜㅜ🤭 앞으로 영상도 기대되네요
구도도 너무 좋고 완전 흘러가는대로 얘기나누는 방식도 너무 재밌었어요 뭔가 나도 웃소가 된 느낌ㅎ
너무 좋네요.
웃소 가족들끼리 각각의 생각을 한 자리에서 서로 터놓고,, 그걸 또 들을 수 있다니! 웃소 채널에서 늘 긍정을 선물받는 구독자로서, 그 이면의 각자의 고충이나 터무니없는 생각들, 정제 안 된 웃소의 이야기도 늘 궁금했었거든요. 알차게 담긴 것 같아요! 여러 다양한 주제로 라디오 들을 생각에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더 한계없이 도전해주세요!!😄
웃자고 하는 소리 화이팅>
왕 레리님이당
?? 1개월 전?
?? 1개월전??
1개월전..?
1개월 전?
이렇게 분량 긴 토크영상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언젠가 이런 컨텐츠를 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라디오 형식이라니 너무행복합니다...♡
꽁꽁 아껴뒀다가 오늘에서야 봤는데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진짜 웃자고 하는 소리 그 자체 !! ㅋㅋㅋㅋㅋ 사실 좋은 관계라는 게 늘 웃음으로 무마한다고 되는 것만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저도 다른 아코 여러분들이 적어 주신 것처럼 웃소는 항상 즐거운 콘텐츠를 제공하니까, 평소에도 항상 웃으면서 넘어가겠지.. 하고 은연 중에 오해했던 부분이 있었지 싶어요. 이번 영상을 통해 웃소 안의 희노애락을 살짝 엿보게 된 것 같아 더 즐거웠어요 ㅎㅎ 생각보다 더 덤덤하고 편안하게 서로의 장단점을 짚어 주는 모습에서는 멤버분들이 얼마나 서로를 신뢰하고 있는지도 느껴졌구요 !! 모쪼록 이런 진솔한 웃소 정말 좋구 채널까지 오픈된 만큼 정규 런칭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개취로 라디오 때처럼 스튜디오에서 각 잡고 하시는 것도 좋지만 지금처럼 웃소의 업장(?)에서 쭉 진행하시는 것도 추천 드려요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시는 것 같아 더 좋습니다!!
23:18 ㅋㅋㅋㅋㅋㅋ 뭔가 귀엽다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있을 법한 성격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행동에서 ‘아 저 사람 기분 좋나보다’ 이게 다 보이는 사람 너무 사랑스러울 거 같아요🤭 그냥 팔불출일수도..
라디오 콘텐츠 너무 좋아요~!~ 밖에서 걷는 시간 많아서 라디오 자주 듣는데 이제 웃소를 들을 수 있다니 행복해요~~
진짜 좋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본 채널에서 홍보도 해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해요
다들 목소리도 좋고 귀여워서 공부할때 웃고 집중하면서 듣고 있어요!자주 쉬고 싶을 때마다 또 들으러 와요😊떡싱하자 웃자고 하는 소리😎
들으면서 국밥 한그릇 뚝딱했어요!!
더... 길게... 찍어주세요... 이거 너무 따땃하고 좋으네요... 사람 냄새 나고... 너무 좋아요 ㅠㅠ
처음 웃소 라디오 채널이 개설됐다고 하셨을 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 듣고 나니 너무 행복하네요ㅠ... 유튜버 웃소보다 인간 웃소의 모습을 더 좋아하는 구독자로서 웃소님들의 인간적이고 다양한 모습을 듣게 되어 기뻐요
이전에 월요미식회였나요 매주 한번씩 맛있는 식사를 하시며 일주일 간 있었던 멤버들 간의 고충을 나누는 시간이 있다고 하셨을 때 어떤 대화를 나누실지 참 궁금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 궁금해 하는 것은 유튜버와 팬 사이의 어떤 선을 넘는 것일까 걱정돼서 따로 댓글를 달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그 답답한 심정이 해소되는 기분입니다.
제가 봐왔던 단편적이고 만들어진 (상황극을 통한 이미지) 모습 뒤에 존재하는 웃소님들은 제 기대보다 더 깊은 마음을 가진 따뜻한 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웃소 라디오 대성하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거의 중반까지 보는중인데 웃자고 하는 소리는 성인들도 더 재밌게 공감할 수 있는 채널 같아요!! ㅋㅋㅋㅋ 산책하면서 듣는데 강제 웃음참기챌린지...ㅋㅋㅋㅋㅋㅋ 넘 재밌어요🥺🥺
웃소가 웃고 떠드는 자연스러운 무드가 너무 좋아요… 아무래도 웃소 영상에서는 그런 모먼트가 자주 보이진 않아서 피글로그에서 찾아보고 그랬는데 이런 라디오 컨텐츠를 기획하시다니🥺 자기 전에 틀어놓고 자기도 너무 젛을 것 같아요
와 라디오 부활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너무 감사해요.. 밥먹을 때, 잠안올 때 등등 웃자고하는소리 애용할게요...❤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웃소 본채널에서 재밌고 즐겁고 장난이 넘치는 모습만 봐오다가 카메라 뒤에 있는 한사람 한사람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라디오라고 하길래 지루하고 루즈한 편견이 앞서서 기대없이 들었는데 이렇게라면 한시간 두시간짜리를 들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서 다음 영상이 기대되어요. 해당 영상에서 말해주셨던 것과 같이 말투, 행동, 습관, 생각이 미묘하고도 확실하게 다 다르고 독특한 게 사람인데, 그렇게 다 다른 사람들끼리 모여서 무언갈 꾸준히 함께 하고 지속가능한 생활을 꾸려나간다는 게 참 부럽고 닮고싶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웃소의 한 3%만이라도 닮는다면 더 나은 공동체가, 사회가, 세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혐오와 냉소가 넘쳐나는 지금 시대에 따뜻하고 다정한 관점으로 카메라를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바꾸지 못할 것 같을 때 일단은 웃을 수라도 있다는 사실은 저에게 굉장히 큰 힘이 되어요. 웃소 본채널에서의 싱그러운 모습도, 웃자고하는소리에서의 진중한 모습도 계속해서 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웃소가 어떤 모습이어도 저는 너무너무 좋아요. 뿡뿡이가 좋아요 왜 그냥그냥그냥 하는 것처럼 그냥 좋아요!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라요 해외여행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구요...! 감사합니다 감히 사랑한다는 말씀 드려도 될련지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사랑해요 웃소🫶
이런 촬영 후 비하인드, 여담, 멤버 개인의 가치관 같은 이야기들 너무 좋아요~!
드디어 자기전 틀어둘 웃소영상이 생겼다ㅠㅠ
기존 영상은 가끔 놀래거나 해서 주로 혼밥회식 틀었는데 이제 이영상 틀고 자야지ㅎㅎ 행복
우왓 팟캐스트에서 웃소라디오 몇번이나 정주행 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 넘 좋아요
웃소의 진심과 영상으로만 보이던 얘기가 아닌 다른 얘기를 진심으로 보여주셔서 웃소를 아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아요. 항상 웃기만 하던 웃소가 아닌 사람으로서의 웃소를 보게 되어서 좋았어요.
오프 더 레코드처럼 촬영 이외의 웃소 멤버들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이런 컨텐츠 너무나 대환영입니다!!!!! 사람 냄새나는 컨텐츠 좋아하는데 이래서 웃소할 수 밖에 없어요
피드백 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디투님 말에 의견을 달아보자면... 서로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사적인 공간이 아닌 곳에서 이루어지다 보면 누군가는 또 상처받거나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예를 들면 '아 이 자리에서 꼭 그런 이야기를 꺼내야하나...') 그런 점들만 유연하게 극복해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 웃소님들의 모습 정말정말 환영입니다ㅠ 계속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웃소 옛날 옛적 좁은방, 빨간소파때부터 봐왔는데 참 시간이 오래 지났네요! 이젠 훨씬 큰 스튜디오의 빨간쇼파에서 각자 멤버들의 성향과 진솔한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점점 타겟층이 어려져서 물론 영상에 재미도 있지만 오랜 친구들이 하는 영상 보듯이 즐겁게 챙겨봤었는데 이런 편안한 콘텐츠가 올라오니 정말 좋네요. 이번엔 각자 마음에 있었던 진솔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서 더 특별했던거 같아요. 앞으로 다양한 주제로 멤버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설레네요! 앞으로도 웃소 화이팅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평소에도 라디오 처럼 편하게 토크하는 거 좋아하는데 웃소님들이 해주니까 넘 힐링.. 약 한시간 분량의 길다면 길 수 있는 영상이지만 너무 재밌게 듣느라 순식간에 끝나버렸네요 ㅎㅎ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기대할게요!! ❤️
너무좋아요…. 본채널에서 깔깔 아이처럼 웃다가 여기오니까 어른 된 넉김이에여….공부하면서 듣기 너무 좋아요 2편 기대합니닷ㅎㅎ😽
소리를 들으면서 작업하니까 다같이 대화하는것 같아서 좋아용
마이크 음질이 너무 좋아서 듣기 진짜 편해요!!!😊
너무 재밌네요.약간 예전에 있던 월요일 웃소 토크?그 속에 들어온 기분이네요!웃소님들의 이야기를 듣는게 너무 좋아요.해리님 잔잔히 말할때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항상 이런 새로운 컨텐츠를 올려주는게 고맙고 보는 사람의 입장에선 너무 즐거워요.응원합니다!
진짜 너무 좋아요 웃소의 모든 콘텐츠를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ng모음이나… 웃소의 일상들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들을 특히 재미있게 봤었는데 40분가량의 영상을 통해 웃소 님들과의 경계?가 더 허물어진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40분이 아니라 4분 같다 생각이 될 정도로 좋았어요 ㅠㅠ 고등학생 입학 때부터 웃소에 빠져서 어느덧 대학의 중간을 달리고 있는데도 여전히 제 마음속 일 등 유튜버입니다 ❤❤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들도 더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늘 하루하루의 재미를 채워 줘서 고마워요 웃소 짱!! ❤
웃소를 볼 땐 그냥 각자의 캐릭터만 보였는데 웃자고 하는 소리를 볼 때는 캐릭터를 넘어선 본연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항상 하이텐션의 영상들만 봐왔었는데 이렇게 차분하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의 영상을 보니 저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46분이라는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질 정도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됩니다.
이거 짧게 몇달말고 꾸준히 해주세요 ㅜㅜ 자면서 듣기 딱조았습니다...
진짜 웃소분들이랑 같은 공간에 있어서 대화하는 느낌.. 보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웃었어요 ㅋㅋㅋㅋ 청소하거나 심심할 때 틀어놓고 할 일하면 재밌는 것 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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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웃소 영상을 볼때 제가 힘든 날 기쁜 날 외로운 날 좋았던 날들을 함께할 때도 항상 봤어서인지 웃소는 제 삶의 필수가 되었습니다 !
거의 4년간 영상을 시청했는데 이렇게 웃소님들의 제대로 된 속마음 이야기? 를 듣게 되니 웃소님들과 더 가까워지고 웃소란 사람들은 이렇구나 ~ 하고 이해가 되는 영상이였어요.
항상 끊임없는 노력과 성장을 보여주신다는 것이 한 인간으로써 볼 때 너무 대단하고 존경하다는 말 해드리고 싶어요.
좋은 영향을 전파하는 웃소님의 구독자라서 너무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하실 모든 컨텐츠와 아이디어 다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웃자고하는소리 아이디어 제안을 미천한 제가 해보자면....촬영 후의 비하인드(촬영때 있었던 신기한 경험,제일 힘들었던 촬영 , 좋았던 촬영 등등..)
웃소가 영상을 만들 때 어떤 촬영도구를 쓰는지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성하고 실현시키는지
등등이 궁금했었는데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그럼 이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웃자고 하는 소리,, 시간순삭이에요!! 힐링되는 너무 좋은 영상 ⌯’ㅅ’⌯
취미활동 할 때나 씻을 때 끊어서
아껴보기도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피식할 수 있네요😁
듣기 너무 좋아요…❤
ㅎㅎㅎ 서로 먼가 친한듯 거리감이 느껴지는... 근데 웃소팀 서로 다 반말하는데 영상밖에서도 그러는지 궁금해요^^ 웃소도 사실 샌드박스일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너무 대단해보였어요!!! 진짜 더 잘 되면 좋겠는 유투버들!
다음 에피소드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자기전 듣는데 웃소팀과 대화하는거같아 재밌어요
이번 컨텐츠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연기하시는것도 좋은데 이렇게 의도하지않고?
자연스럽게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셔서 너무 재미있어요.
와 진짜 웃소라디오 시절에 웃소팬이 아니었어서 막 뒤늦게 들으면서 이런 컨텐츠 또 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너무 좋네요! 웃소의 새로운 도전을 또 한번 응원합니당!
웃소 멤버분들의 속 얘기를 들은거 같아 좋네요! 분위기도 편안해서 좋구요!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
2화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