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레블1100 DCT 모델은 130이 넘는 순간부터 와블 (Wobble: 떨리다,흔들리다) 이 발생합니다. 저는 DCT를 타고 있고, 얼마전 전면 페어링과 페니어케이스를 탈거하여 레블1100MT와 똑같은 모습으로 수정하였고 MT용 사이드 브라켓과, 순정 사이드백(SW-MOTECH Oem)을 양쪽으로 장착했지만 Limit 속도인 170 까지 와블이 없습니다. 2.해외 포럼에서도 '타이어 문제다' 라고 결론짓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면 페어링과 페니어케이스가 와블을 유발하는것을 직접확인했습니다. 3.제 생각에 레블1100은 MT의 네이키드크루저 형태가 기본 설계이고, 추후 투어링크루저 스타일로 페어링과 케이스를 장착한것이다 보니 구조상 지오메트리가 안맞는것 같습니다. 4.외국에서는 네이키드 크루저 형태의 MT와 DCT, 2가지 모델로 각각 판매하고 메뉴얼이나 DCT에 페어링과 케이스가 장착된 투어링크루저 모델은 1100GT나 1100T 등의 이름으로 총 4종류로 판매하는데 국내에서는 DCT를 선택하면 페어링과 케이스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판매하는 부분이 아쉬운점입니다. 또 한국인 체형에 맞게 한다며 포워드시트 (시트 뒷쪽 쿠션이 더해져서 앞으로 더 당겨앉는) 를 기본장착했는데 스페셜 메인시트 (1.5cm~2cm 뒤로 앉는) 가 한결 편한합니다. 5.커진 배기량으로 노멀모드시 속도대비 빠른 변속을 하여 일부러 (V형 2기통의) 털털거리는 고동감을 연출한 셋팅입니다. 6.클러치와 변속레버가 없다고 '재미없다'는 아닌것 같습니다 DCT던 MT던 클러치던 변속이던 그냥 각자 취향에 맞게 타시면 될것같습니다.
입문때 입문자편 부터 영상 챙겨 보던 구독자입니다. 현재 S1000, REBEL1100MT 두대 운용중입니다. 레블1100 MT 타보시고 비교 시승기 올리실 생각 있으신가요? 머플러 구변 포함 튜닝 조금 되어있습니다. 워블 및 기타 부분 MT랑 DCT 비교가 저도 궁금합니다
레블500은 크루저가 아니라 네이키드의 변형입니다. 크루저의 특징을 벗어나지요. 레블1100하곤 차이가 있습니다. 크루저는 장시간 운전(순양함)과 편한 업플랫 포지션(허리가 서는 스쿠터도 해당)이 특징입니다. 근데 키가 작은 사람은 핸들이 멀어서 어깨가 앞으로 수그러듭니다. 불편하죠.이건 네이키드, f차, r차의 포지션입니다. 반대로 키가 크면 상체는 괜찮은데 다리가 제트 모양으로 접혀서 불편하고요. 해결책으로 핸들라이저로 핸들을 높이면 이게 자전거 같은 디자인이 되어버립니다. 앞에 너저분한 배선도 보기싫게 두드러지고요. 반드시 탱크 라인도 함께 높여야 이 디자인이 살아요. 최소5cm는 높여야해요. 핸들을 안높이고 포워드 스텝만 하면 몸 전체가 디귿자 모양으로 접혀서 더 불편해져요. 게다가 포워드스텝 및 시소기어는 혼다코리아의 권장사항이 아닙니다. 발가락부분이 바이크의 프레임보다 앞으로 튀어나가면 앞바퀴 및 튀는 불순물과 충돌할수 있어서 위험하거든요. 키 170 이하 및 일본 남자들이 시트고 낮은 네이키드를 찾을때 어울리는 바이큽니다.
21:47 앞바퀴가 흔들리는것은(Wobble/Yaw) 앞에 달아놓은 고프로와 휴대폰 좌우 비대칭 공기저항/무게 때문이라네요. 미국 라이더도 앞바퀴 떨림에 기겁하더니 결국 핸들에 거치한 휴대폰/카메라때문이라고 인정... 무게 중심이 앞바퀴를 누르고 있지 않다는 반증인듯..
좀 지나긴했지만 기어가 낮으면 가속이 빨라집니다. 수동 조작 시에도 빠른 가속이 필요할땐 일부러 기어를 내리고 스로틀을 개방한 후에 레드존 영역에서 기어를 올리는걸 반복하여 가속합니다. 이건 자동차도 마찬가지죠. 가장 체감할 수 있는건 오르막에서 2단출발 해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힘을 못받으니 가속이 안나오고 동일한 수준으로 스로틀을 개방했을 때 2단과 3단에서의 차이는 가속에 극명하기때문에 기어를 내리고 스로틀을 개방하는 겁니다. 위 모델에선 혼다 dct의 시스템에서 스로틀을 확 열어주면 가속에 용이하기위해 기어를 알아서 내려주는 것 같네요.
DCT Dual Clutch Transmission 클러치가 두개의 축으로 되서 한 클러치 축은 홀수단, 다른 한 클러치 축은 짝수단을 담당하는 변속기를 말합니다. 클러치는 두개나 있고, 기어도 있습니다 클러치 "레버"가 없을뿐 기어 변속은 아마 전기모터로 기아변속하는 시스테일겁니다. 예를 들어, 현재 3단으로 주행중이면 위로 4단, 아래로 2단의 기어가 대기하는 상태이고 RPM이 올라가면 전기모터로 4단으로 올리고, RPM이 내려가면 역시 전기모터로 2단으로 내리는 시스템이죠
오홍~ 드뎌 나왔네요 👍 오래 기다렸어요!! 류석님도 멋있지만 제 레블이도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해용!! 속초~~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좋은 곳에서 재밌게 촬영하고 저녁도 잘 먹었습니다. 속초 숙박도 흥하길 바래요!!
지인이 소유한 차량을 시승해봤습니다. dct는 첫 경험인데 훌륭했습니다. 재미없을꺼라는 선입견은 시승 한방으로 사라졌습니다. 포지션과 성향만 잘 맞으면 정말 오래동안 소유할 바이크로 보입니다.
1.레블1100 DCT 모델은 130이 넘는 순간부터 와블 (Wobble: 떨리다,흔들리다) 이 발생합니다.
저는 DCT를 타고 있고, 얼마전 전면 페어링과 페니어케이스를 탈거하여
레블1100MT와 똑같은 모습으로 수정하였고
MT용 사이드 브라켓과, 순정 사이드백(SW-MOTECH Oem)을 양쪽으로 장착했지만
Limit 속도인 170 까지 와블이 없습니다.
2.해외 포럼에서도 '타이어 문제다' 라고 결론짓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면 페어링과 페니어케이스가 와블을 유발하는것을 직접확인했습니다.
3.제 생각에 레블1100은 MT의 네이키드크루저 형태가 기본 설계이고,
추후 투어링크루저 스타일로 페어링과 케이스를 장착한것이다 보니 구조상 지오메트리가 안맞는것 같습니다.
4.외국에서는 네이키드 크루저 형태의 MT와 DCT, 2가지 모델로 각각 판매하고
메뉴얼이나 DCT에 페어링과 케이스가 장착된 투어링크루저 모델은 1100GT나 1100T 등의 이름으로 총 4종류로 판매하는데
국내에서는 DCT를 선택하면 페어링과 케이스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판매하는 부분이 아쉬운점입니다.
또 한국인 체형에 맞게 한다며 포워드시트 (시트 뒷쪽 쿠션이 더해져서 앞으로 더 당겨앉는) 를 기본장착했는데
스페셜 메인시트 (1.5cm~2cm 뒤로 앉는) 가 한결 편한합니다.
5.커진 배기량으로 노멀모드시 속도대비 빠른 변속을 하여
일부러 (V형 2기통의) 털털거리는 고동감을 연출한 셋팅입니다.
6.클러치와 변속레버가 없다고 '재미없다'는 아닌것 같습니다
DCT던 MT던 클러치던 변속이던 그냥 각자 취향에 맞게 타시면 될것같습니다.
MT차량은 괜찮다고 하시니 확실히 페어링의 문제로 보여지는게 맞아보이네요.
4번의 내용은 공감합니다. 인기가 많은 만큼 선택의 경우의 수가 많았다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네요.
준법운전좀 해라 너같은놈들때문에 라이더들 욕먹는거다 밟으려면 써킷을가세요 ㅂ
되질 130은머고 170은 또머임?
내자가용 비엠740으로도 120이상 안밟는데..
서킷도 아니고 공도서 조지고 다녓다고 뿌듯해? 언제 하늘의 부르심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겠군
나도 500타다 dct로 옮길까 생각중인데 관련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멋져요.. 영상을 보고나서 돈 많이 모아 사야겠다고 맘 먹게되네요
Dct가대세인듯
중고값이 안떨어지는 이유
잘봣어요
리뷰 진짜 깔끔하네요 필요한 핵심포인트만 ㅎㅎ 쓰잘데기 없는 리뷰는 다빼고 알려줘서 너무 좋음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뿌듯
1. D모드중 기어 버튼 눌른다고 해서 수동으로 바뀌는게 아닙니다
2. 시트고는 0.1cm차이가 아니라 1cm 차이입니다
실수 짚어줬으니 선물 하나 보내주세요
알아서 사서 쓰십쇼^^
@@산속갈사람들네 ㅜㅜ
실수 찾으면 선물 줘야한다는 생각을 어떻게 하지??????@@myungseoul6570
ㅋㅋ 선물 레블 1100????
아 역시 바이크 리뷰는 류석님!!! 36분을 다 보게 되네요~~~~~
스쿠터 보다 토크감있고 편안하고 안정감있는 아메리칸 스타일에 장거리 여행, 시내주행도 가능한 바이크 같아요
저는 할리 와 클래식스쿠터 보유중인데,,아메리칸 바이크는 멋과 감성도 중요합니다,,레블 구매시 참고 부탁드려요 :)
드뎌 레블1100디시티를 샀네여 R3도 착지가 너무 힘들었는덴 이건 발 착지 좋고 우선 편해영!!
바이크가 메뉴얼이 아니면 직업상 운영하긴 편할듯 하네요 취미로 타시는분들은 메뉴얼의 체결감 느낌으로 많이들 타시는것 같아요
입문때 입문자편 부터 영상 챙겨 보던 구독자입니다. 현재 S1000, REBEL1100MT 두대 운용중입니다.
레블1100 MT 타보시고 비교 시승기 올리실 생각 있으신가요? 머플러 구변 포함 튜닝 조금 되어있습니다.
워블 및 기타 부분 MT랑 DCT 비교가 저도 궁금합니다
와우 오래전부터 봐주셨던 분이시군요. 기회 된다면 한번 해보고 싶네요! 추워지기전에 해야할텐뎁! ㅎㅎ ryuseok@kakao.com으로 내일 메일 한번 부탁드려될까요?
@@Ryuseok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ㅎ
스쿠터처럼 타면되는건가요?
머플러를 슈퍼트랩으로 바꿀수도 있나요?
어딘데 저렇게 길이 뻥 뚫려있지 했는데 속초군요 ㅎㅎ시원하게 잘봤습니다
와썹
좋은영상 감사합니당~!
레블500은 크루저가 아니라 네이키드의 변형입니다. 크루저의 특징을 벗어나지요. 레블1100하곤 차이가 있습니다.
크루저는 장시간 운전(순양함)과 편한 업플랫 포지션(허리가 서는 스쿠터도 해당)이 특징입니다.
근데 키가 작은 사람은 핸들이 멀어서 어깨가 앞으로 수그러듭니다. 불편하죠.이건 네이키드, f차, r차의 포지션입니다.
반대로 키가 크면 상체는 괜찮은데 다리가 제트 모양으로 접혀서 불편하고요.
해결책으로 핸들라이저로 핸들을 높이면 이게 자전거 같은 디자인이 되어버립니다. 앞에 너저분한 배선도 보기싫게 두드러지고요. 반드시 탱크 라인도 함께 높여야 이 디자인이 살아요. 최소5cm는 높여야해요.
핸들을 안높이고 포워드 스텝만 하면 몸 전체가 디귿자 모양으로 접혀서 더 불편해져요. 게다가 포워드스텝 및 시소기어는 혼다코리아의 권장사항이 아닙니다. 발가락부분이 바이크의 프레임보다 앞으로 튀어나가면 앞바퀴 및 튀는 불순물과 충돌할수 있어서 위험하거든요.
키 170 이하 및 일본 남자들이 시트고 낮은 네이키드를 찾을때 어울리는 바이큽니다.
옛날에는 dct 완전 편하겠다 생각했지만 이제는 클러치랑 기어가 없으면 안되는 몸이 되어버렸다 😮
클러치 기어..fun 못잃어요
Dct는 60대 되면
생각보다 훨씬 더 RPM과 주행속도에 맞춰서 잘 바꿔주네요.
안녕하세요~류석님
레블 고민 중인데 영상으로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ㅎㅎ
바이크도 너무 예쁘게 찍어주시구 레블 기종 한번 중고로 나온거 매물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류석님 키가 몇이신데 탓을때 발이 땅에 닿으신건가요?
담장 보루꾸 구멍안에 사이다 병을 넣어주시면 갬성쩔것같네요
점점 이런 방식이 많이 나오겟죠 기술발전은 편하기 위해서고 편함을 맛본 인간은 편한걸 포기 할수없으니까요 그렇게 인류는 발전해왔죠
좋은 관점입니다. 감성과 편의 그 사이에..
재미있게 봤습니다ㅎ cbr650r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더 아시는게 있다면 영상으로 부탁드려요.
텐덤분도 태워서 리뷰 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도 태울생각이라서요😢😢
솔직히 레블500을 타고있지만 레블은 장거리및 투어러에는 엄청 불편합니다 출퇴근 정도는 딱좋지만 장거리는 엄청 불편합니다 참고하세요
헬멧이 예쁜데 뭐쓰시나요?
류석형님 잘 봤어용~ 근데 영상하곤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곧 겨울들어가면 시즌오프하면 다른 유튜버들처럼 부산에서 바이크싣고 시모노세키가서 바이크 일본전국일주 컨텐츠 어떤가요?~ 류석님 일본어 잘하시니까 엄청난 컨텐츠가 될것같아요!
추진 해보시길
21:47 앞바퀴가 흔들리는것은(Wobble/Yaw) 앞에 달아놓은 고프로와 휴대폰 좌우 비대칭 공기저항/무게 때문이라네요.
미국 라이더도 앞바퀴 떨림에 기겁하더니 결국 핸들에 거치한 휴대폰/카메라때문이라고 인정... 무게 중심이 앞바퀴를 누르고 있지 않다는 반증인듯..
그런 부분으로 여겨지는 분위기가 많군요. 그래도 여러 바이크 모두 고프로, 폰 거치를 했지만 저런 워블이 고프로나 폰때문에 생긴다는 부분은 진작에 안정성이 떨어져있어서 작은 부분이 트리거가 된것 같네요. 아쉽긴 합니다,,ㅎㅎ
세상에...고작 액션캠 무게만으로 와블이 생기다니 그렇다면 그게 더큰문제인데요?
다른바이크도 고프로 핸폰거치
다들 하고다니는데 그냥 느끼지못하거나 별 신경안쓰였는데 이바이크에서는 신경쓰이고 흔들리는게 체감으로
확실하게 느낀다면 문제아닌 문제일듯~~~~~~
큰문제
dct는 그럼 중립에서 스로틀 당갸서 후까시 주는게 안되나요??
됩니다
기어변속을 안해서 라이딩하기가 안전하고 편할것같네요 근데 고속도로인가요?
속초 - 미시령터널 가는길이네요
스몰 사이즈의 스트리트 글라이드 같네요..ㅋㅋ 시내바리 편할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자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던롭에서 피넬리로 바꿨는데 워블 사라졌습니다
해외커뮤니티에 올라온것처럼 타이어문제가 맞는거같아요
잘 보구갑니다요~~~^^ㅎㅎ
감사합니다😁
@@Ryuseok 지금 앵그리라이더님 간만에... 라이브 하시네여~~~^^
스텝은 앞. 가드 설치해서 앞으로 댕기면 안될까요?
울산바위 멋지네요
저 길로는 한번도 못달려본것 같은 데 몇번국도인가용??
1100 mt가 진국이다.
출발할때 어디서 많이 본 동넨데??? ㅎㅎ 저희 집 앞 이네요 속초.
워블은 외국 유튜버들이 수많은 실험 끝에 순정 타이어 문제라고 결론 내렸음
자켓 정말 멋지네요!! 우리 아들 하나 사주고 싶네요 ㅎㅎ
다이네즈 RAZON 입니다. 지금은 RAZON 2가 있어요
혼다 e클러치가 궁금합니다
그 헬멧 류석님이랑 되게 잘 어울리시네요
올 드디어 나왔네요 래블
사이드백때문에 흔들림이 있습니다...dct모델은
MT타는데 최고속 171km 달려봤는데요 요잉이나 워블 현상은 없었습니다.
질문= 퀵다운시 알피엠 다운(출력제한) 하던가요?
출력제한은 없고 레드존 직전까지 가능만 하면 다 넣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혹시 시승차 편마모 공기압등 타이어 상태 확인해보셨는지요?
그부분까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타사에서도 DCT와 같은 기능 도립하겠네요. 굿굿
속초 이스트7이네 화면뒤가 우리집인데 ㅋㅋㅋㅋㅋ 신기하네 영상에서 집이 보이니 ㅋㅋ 류석님 멋저요 ㅋㅋ
집이얌? ㅋㅋㅋ 신기방기네!! 바이크 카페가 바로 집뒤라니!
썬글라스 어디꺼에요 ??
젠틀몬스터 제품입니다🙌
👍👍👍👍👍👍👍👍👍이쁘네요
오도방을 타보니 기함급 할리 .인디언 .일제 오도방은 기아를 오토매틱으로 해야함 . 기아 때문에 신경 쓰다가 위험한 순간이 제일많음.
DCT보는중인데
크기만 좀 더 컸더라면 ㅠㅠ
엑드방으로 틀어야겠네요
솔직히 클러치자체가 없으면 좋은거니까 주행에 집중을더할수있으니까 일반적인라이더입장에선 좋은거같아요 수동맛좋아하는사람은 다르겠지만 ㅋㅋㅋ
키크신분들은 레블1100 보지마세요.. 현재 188 90인데 레블 1100 예구로 뽑고 1개월만에 바로 팔았습니다.. ㅠㅠ 발 자세만 좋으면 이쁜바이크인데..
키 큰 사람들이 타면 많이 불편한가요?
@@nicets2645 네 매우 불편합니다
183 88인데 봄 오기전에 무조건 사려고 영상 이것저것 보는중인데
자세가 불편해서인가요? 아니면 남들이 보기에 별로여서 ?
지금 아퀼라 타는데 딱히 불편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이정도면 상관 없겠죠?
@@제미라스 다리가 접히고 30분 지나더니 다리에 쥐납니다.. 브레이크도 잡기 힘들어지고...힘듭니다...
@@KONGDOLYMAKER 키큰 사람은 뭘 타야 되나요? 추천좀~^^
시승하시면서도 왼손.발이 계속움찔거리죠~?
어떻게 알았죠?ㅋㅋㅋ
내 그럴 줄 알았다. 정차 상태에 리부하는 보이스 톤이 궁시렁 궁시렁 하는 모드 있다가. 시동을 걸자마자 바로 .....왔쌉 가이스~~~~텐션이 업됐내요..천상 바이커...
시동에서 점수 다 사라졌다......... 하나 더 오버리터급이 시속160에서 흔들린다 문제가 많아 보이는 군요ㅜㅜ
크기도 얼마 차이나지 않고 그냥 레블500 사는게 좋을듯 합니다!!!
재미랑 맛은 1100이 좋긴했습니다! 다만 안정성이 많이 아쉽긴 했습니다.
레블500은 더 심합니다. 타본 사람으로서
가격도 얼마 차이 않나니 사야된다면 레블1100 사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pjk010 그렇군요 둘다 문제가 있군요 그럼 둘다 패스해야겠네요.....
초보면 걍 국산 300짜리 타다 인디언이나 빅토르 쪽으로 넘어 가는게 나은듯 혼다는 저런거 전혀 안어울림
첫 바이크를 전기 바이크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메뉴얼바이크는 따로 배우지 않는한은 못탈것 같아요.
석형 트엄은 요새 안타여?
탐나네요. 잘봤어요.
오토바이 면허 있어야 하나요?
요즘 마니 핫하다는... 매장에서 보았는데 괜찮은 듯!! 그런데 NT1100이 끌리는 듯^^!
바린이 질문있습니다.
스로틀 당기면 기어가 다운되는건 왜인가요...?
속력이 붙으면 고단 물리는게 아닌가요..?
좀 지나긴했지만 기어가 낮으면 가속이 빨라집니다. 수동 조작 시에도 빠른 가속이 필요할땐 일부러 기어를 내리고 스로틀을 개방한 후에 레드존 영역에서 기어를 올리는걸 반복하여 가속합니다. 이건 자동차도 마찬가지죠. 가장 체감할 수 있는건 오르막에서 2단출발 해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힘을 못받으니 가속이 안나오고 동일한 수준으로 스로틀을 개방했을 때 2단과 3단에서의 차이는 가속에 극명하기때문에 기어를 내리고 스로틀을 개방하는 겁니다. 위 모델에선 혼다 dct의 시스템에서 스로틀을 확 열어주면 가속에 용이하기위해 기어를 알아서 내려주는 것 같네요.
와썹가이즈~ 예? 울산바위님 이제 중년바이크 준비하시나요? ㅋㅋ
ㅋㅋ 아직 제바이크는 아닌듯합니다 ㅋㅋ
NT1100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넘어지면 리어사이드백 안깨질까??. 앤진가드는 맘에 든다 우천시 발올리면 딱일 듯
할리도 DCT모델이 나오면 의외로 사는사람 많을듯
열이 많이 발생 한다면 큰 문제 이네요 찜하고 있었는데 고민 해봐야 겠네요
레블 1100 dct 👍
혼다 엑드방처럼 기어변속을 저렇게 하네용
탐나는 바이크네용
속초 왔다 가셨어용 우어
150넘으면 워블 생깁니다.
바이크 특성상 그렇게 땡길일이 별로 없긴 하지만
해당 증상이 구매시 참고 바래요.
미션은 결국 차량의 방식을 따라간다고 봄.
오토미션으로 다 바뀜 + 패들쉬프트는 왼발 기어로 대체.
오토바이와 차는 다릅니다.
최신 오토바이가 기름게이지도 없이 나오는
모델 많아요. 자동차 문화와는 많이 다릅니다.
브레이크는아쉬운부분
생각보다마니밀립니다
러시아 갔을때 자와 인가 그걸로 이미 경험해봄 그런데 브레이크는 3개엿는데 뒷 앞 그리고 엔진브레이크? (이게 소기어를 잡는 용도라던데)
최고멋진영상이네요.
한대 내렸어요.
이건 완젼 신세계넹. 편하다
DCT
Dual Clutch Transmission
클러치가 두개의 축으로 되서 한 클러치 축은 홀수단,
다른 한 클러치 축은 짝수단을 담당하는 변속기를 말합니다.
클러치는 두개나 있고, 기어도 있습니다
클러치 "레버"가 없을뿐
기어 변속은 아마 전기모터로 기아변속하는 시스테일겁니다.
예를 들어,
현재 3단으로 주행중이면
위로 4단, 아래로 2단의 기어가 대기하는 상태이고
RPM이 올라가면 전기모터로 4단으로 올리고,
RPM이 내려가면 역시 전기모터로 2단으로 내리는 시스템이죠
네 맞습니다. 단순히 흔히 생각하는 클러치 레버와 기어 페그가 없어서 조작의 의미가 적다보니 표현을 그렇게 하였던 부분이었습니다.
포르자 750 사서 타보니 편해서 래블1100 기추 했는데 더 좋음...
매력있네요!!
자동세상이 온지 20년 아직도 자가용 수동타시는분 없을듯
이제는 자동으로 편안한 바이크 라이프 하세요
감성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지만, 수동차가 사라질때도 마찬가지였겠죠..?
배기량에 비해 앞브레크 하나라 아쉬워요....
궁금한점이, 대형 바이크보면 연비가 극악인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자동차경우 2,000kg 중량도 고속도로에서 14~5km가 되는데 말입니다.......
지금 예약걸면 나오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같은 엔진인 NT-1100이 1년 걸린다네요...그래서 고민중 입니다 ㅜㅜ
제가 전국 대리점 전화 다돌려봤는데 아무리 빨라야 1년 이야기 하더라고요
지금은 사면안되겠다.. 풀체인지되고 사야징..
류석 님의 바이크 리뷰는 국내최고 아니 세계최고입니다 ㅎㅎ
저는 클러치 조작하는 재미로 바이크를 타므로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바이크는 절대 사절입니당~
내가 원하는 기어에서 내가 원하는 rpm을 언제든지 조작할 수 있지 않다면 저는 그 바이크를 버립니당~ ㅋㅋㅋ
👍👍👍👍👍
디자인만 아메리칸이지 엔진은 4기통 같은데요...저기에 DCT면 출발할 때 조심해야 될 거 같아요.
네바퀴 오토 탈때마다 왼발 헛발질을 하는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ㅋㅋㅋ
차나 오토바이나 오토가 좋음.
내구성이나 재미나 디자인적으론 mt 가 압도적으로 좋은거같습니다.. 수리비도 어마무시하고 저 애매한 앞바람막이가 너무 이상하네요 ㅋㅋ 플라스틱 사이드박스에... 걔다가 저속에서 토크감느낄려고해도 1단2단 자꾸 지맘때로바껴서 .. mt가 훨씬구하기 어렵지만 기다려봅니다 dct,mt 둘다타본입장으론 젊은사람은 mt 개추
DCT 시내주행시 너무 좋지만, 기어변속이 없다보니 장거리주행시 너무 졸림.
저거 사더라도 앞 카울 제거할 것 같습니다. 호불호 많이 갈릴 것 같은데 왜 기본 장착이 돼있는지;;
크루저 초심자에게 정말 적합한 차에요
브레이크도 스로틀도 부드러워서 당황할일이 적은 바이크
다만 고속은..........
다만 고속은...!!
계기판에 껌은건 뭔가요?
저러다가 할리나 인디안 같은 미국산 크루저들도 조만간 DCT 나온다에 한표 던집니다ㅋㅋㅋ
고급도 아니고 싼 맛도 아니고 애매하네 좀 더 고급 사양으로 만들지 2000 넘어도 살 것 같은데. 좌우 백이 다르면 고속에서 흔들릴 듯 왜 이런 사양을 출시했는지 의문이네요.
혼다는 고급이 없습니다 고급보다는 걍 중저가 포지션 느낌? 고급을 누가 혼다 마크에 저런 스타일 바이크 탑니까 걍 cb라인이나 많이 들여오지
일본 엔화가 급낙이라...가격이 좀 많이 내려가지 않았을까? 안내려가면 직구가 답이다.
크루져의 탈을 쓴 빅스쿠터ㅋㅋ 혼다 방식의 헤리티지 크루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