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thercraft Tip/ENG Sub] Why I roll up the leather so that the outside is vi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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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English subtitles have been uploaded.
Here are a few reasons to roll up the leather so that the outside is visible.
#leathercraft #diy
이유도 모르고 습관적으로 바깥쪽이 보이게 말긴 했는데 3번은 생각지도 못했었네요 역시나 꿀팁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가죽들을 공방 운영하시는 지인분께 얻었는데 지관에 넣어 보관을 8년정도 했는데 지단이 거의 50개는 되더라고요 윗부분은 상태가 좋은데 아래부분에 지관이 물에 젖여서 곰팡이가 생겼어요 가죽에도 곰팡이가 있고요
그래서 냄새가 심해요
다 그런 것은 아니더라고요
상태를 분별해서 버릴것들은 버리고
보관할것들은 다시 보관하려는데
어떤걸 버리고 어떤걸 활용해야할까요?
그리고 무조건 곰팡이 냄새 난다고 버려야하나요? 아니면 좀 괜찮다 싶은건 햇볕이나 그늘에 살짝 좀 노출시켜둬야 할까요? 전혀 방법을 몰라서 일단 냄새 나는것과 안나는거로 구분 해두고 심각한건 버리려고 따로 빼두긴 했어요
팁 알려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식하고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뭔가 상한 것처럼 표면이나 자른 단면이 문제가 있다면 버리시는 게 좋고, 눈으로 보아서는 괜찮아보이는데 냄새가 나는 것은 외부 그늘에 널어둔다던지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햇볕에 직접 노출하는 것도 괜찮지만, 오랜시간(예를 들어 일주일) 동안 노출시키는 것은 좋지 않아 볕이 잘 드는 한나절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Thank you for that insight. I now have a solution for my leather storage once I get my crafting/hobby shack set up.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역시 꿀팁 좋아요!
가죽 보관할때요 혹시 지관도 이용하시나요? 지관은 지름이 어느정도 되야 가죽한장을 보관할 수 있을까요?
지관은 8, 10, 12, 15cm 다양하게 이용 중인데, 8cm 지름을 가진 것은 1장 통으로 넣기는 조금 작고 10cm 지름 정도는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