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koosong1846 아니에요 어제오늘 1박으로 묵고 가는데 지금은 너무 훌륭합니다. 호텔/리조트에서 누릴 수 있는 최상급의 서비스였어요. 직원분들 다들 정말 친절하고 손님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가오픈 때 올라온 영상들은 죄다 현재 상황과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저희 부부는 다음에 또 오고 싶단 생각하며 나왔습니다.
오늘 영종도 드라이브겸 인스파이어 다녀왔는데 바닥 타일이며 마감재며 수준낮은 각종 설치 구조물들 정녕 실력있는 멀쩡한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를 쓴 건지 의심해 볼만한 곳입니다. 가 오픈이라 매장들 수준은 이해합니다만 땅사고 건물짓는데만 6조를 대부분 쓴듯한 느낌입니다. "고급스러움"이 뭔지 다시 생각해봐야할듯합니다.. 파라다이스 시티에 이어 그 아름다운 영종도에 도대체 저런 흉물들만 생기는건지 오늘 마론파이프공연하는거 같던데 맴버중 한분 돌아다니는데 참 눈빛에 영혼 없이 걸어다니더군요 ㅋㅋ
여긴 돌고래 쑈만 보고 오면 끝 숙박은 절대 하지 마세요 정말 헬 입니다 60만원/박 인데 이렇게 불친절 끝판왕 3인이라 추가금액도 냈는데 그대로 2인방 주고 침대도 한개 이불도 한개 체크인 2시간 웨이팅 했는데 하나도 미안한 기색이 없음 직원 개 불친철 최악 호텔 돈 내고 숙박하다 화 나서 잠리안옴
전 솔직히 숙박하는 사람들만 입장권 무료 나머지 일반 사람들은 아에 출입 못하던가 유료이면 좋겠네요 구경하는데 솔직히 말만 어르신들이지 틀딱들이 주차장앞에서 차 막고 사진찍고 아트시설 구경하는데 시장통 마냥 등산복 입고 떠들고 ... 파라다이스 시그니엘 등 5성급은 전부다 가격 안따지고 가는데 이번에 인스파이어는 좀 실망스러운게 일반 사람들까지 그냥 시장통 마냥 시설 즐겨서 돈 아까운적은 처음이네요;;
1박 갔다가 정말 대실망 ㅜ
수영장이 그냥 조금큰 해수탕크기에다가 내부시설에도 안내도부족하고 알림판도없어서 길찾느라고 2시간은 허비한듯
수영장이 생각 보다 작음
수영장을 좀더 크게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사실 거기까지 갈 이유를 모르겠음.
방금 다녀왔는데 완전 공감합니다 ㅋㅋ 당장은 운영 개판인데 체급자체가 워낙 크니 자리잡으면 애들데리고 가기 정말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현 1단계는 6조가 아니라 1조8천억 들어갔습니다.
그냥 딱 사진만 찍기 좋아요.
먹을것도 비싸기만해요.
괜찮은 카페도 별로 없음
지금은 1천석되는 푸드코트가 오픈되어 먹거리가 엄청납니다. 볼링장도 오픈되어 기회가 되면 볼링한번 치고 싶네요
그렇군요!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다녀와서 리뷰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다봐서 안가도 되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안정되려면 2년은 걸리지 않을까요? 그 전에 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우 어제 낙조보러 을왕리 가족들과 다녀오다가 지나가면서 보고 집에오는길에 애들이랑 가볼까 하고 막 알아봤는데 지금가봐야 뭐 좋은거 없었네요 리뷰 고맙습니다.
아직은 미흡하지만
추후에 보완하고 입점되는 곳이 많아지면
좋아질듯 합니다.
오 리뷰 잘 봤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인스파이어랑 파라다이스시티 중에 뭘 선택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파라다이스 시티도 언젠가 방문해서 리류를
남길 예정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파라다이스 시티 공식 홈페이지에 객실+수영장+시메르+테마파크 까지 해서 30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가 있는데, 그게 더 놀거리가 많지 않나 싶습니다
고급스러움이요..? 내부 자재들 보니까 나무 합판에 시트지만 발라놨던데.. 바닥 타일들은 다 기스 나있거나 깨져있고.. 모든 자재들이 싸구려틱했습니다
이거 임직원만 이용하는 거 아녀? 이용료는 월급에서 까고. 아무래도 경기 안좋으면 매물로 나올 지도 모른다는 예감????
내 인생 최악의 호텔 호캉스가 아니라 사람에 치이다왔다
아직도 미흡하고 추후도 미흡할듯 규모는 크나 할게 없음 수영장등등 다 작음 목적이 카지노라 의미가 없는듯요... 식당 입점만 기다리고 있는듯... 다른 엑티비 놀거리 볼거리가 있었음 좋은데 아쉽
리조트는 체급이 깡패라고 안정화되면 동북아 넘버원 타이틀 가질 수도 ㅎㅎ
최종단계 모두 오픈했을 시는 지금과 완전 다르겟죠~~
저런 대규모 리조트는 체크인 최소 1~2시간전에는 와야합니다. ㄷㄷㄷㄷ
아니 손님이 왕이 아니고,, 호텔이 왕인 그런 호텔이네요...
@@youngkoosong1846 아니에요 어제오늘 1박으로 묵고 가는데 지금은 너무 훌륭합니다. 호텔/리조트에서 누릴 수 있는 최상급의 서비스였어요. 직원분들 다들 정말 친절하고 손님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가오픈 때 올라온 영상들은 죄다 현재 상황과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저희 부부는 다음에 또 오고 싶단 생각하며 나왔습니다.
오늘 갔다왔는데 주차비 이제 받네요~!
주차비 비싸요
헐 갔으면 클날뻔 했네요 ㄷㄷ;;
땅은큰데 내부는 왜 작지 ㅠㅠ.
아직 오픈 한게 30%정도 되나봄 2년 후에 다 오픈하면 가는 걸로
그렇군요... 젠장..담달에 갈예정인데..
라스베가스가 멀면 그냥 마카오만 가도 5성급 20만원도 안하는 호텔 깔려있어요 마카오가세요~ 체크인도 바로 됩니다 무슨 대형호텔 체크인 한시간 넘게 기다린다는말 처음들어봄 ㅋㅋㅋ 세계 어딜가도 이런경험 없음
험 ㅠㅠ 다음달에 가는데 별로군요 ㅠㅠㅠㅠ
또떠남이랑 너무 비슷한데
저도 쇼츠로 또떠남인줄 알고 들어왔네여😅
나만그런게 아니군;; 또떠남인줄
저두영..
ㅋㅋㅋ 또떠남님이 독보적이긴 하죠. 🤣🙄
목소리도...
댓글보고 또떠남이 아닌줄 알았네요
ㅋㅋㅋ 투숙객 외 못들어가는 구역 정해야함 걍 어르신들 산악회인지 뭔지 싸악 돌면서 시장판이 따로 없음
ㅋㅋㅋ 안봐도 비디오네요. 등산복 입고 신기하다고 돌아다니는 어르신들...
그런데 저만한 규모의 시설에서 수익 낼려면 숙박구역 빼고는 섞일 수 밖에 없을 듯...
전 그래도 갈래요 30분이면 가거든요 ㅎㅎ 숙박만 안하면 될것 같아요 ㅠㅠ
숙박 안하고 미디어아트만 보는건 정말 현명한 방법입니다👍
오늘 영종도 드라이브겸 인스파이어 다녀왔는데 바닥 타일이며 마감재며 수준낮은 각종 설치 구조물들 정녕 실력있는 멀쩡한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를 쓴 건지 의심해 볼만한 곳입니다. 가 오픈이라 매장들 수준은 이해합니다만 땅사고 건물짓는데만 6조를 대부분 쓴듯한 느낌입니다. "고급스러움"이 뭔지 다시 생각해봐야할듯합니다.. 파라다이스 시티에 이어 그 아름다운 영종도에 도대체 저런 흉물들만 생기는건지 오늘 마론파이프공연하는거 같던데 맴버중 한분 돌아다니는데 참 눈빛에 영혼 없이 걸어다니더군요 ㅋㅋ
오늘 주차료 30분 5000원
어마어마한 롤러코스터라도 좀 들이지
영종도 인스파이어리조트가 1단계 오픈을 했는데,
님의 영상을 보니 규모도, 시설도 정말 최고수준이군요.
여기는 한번 더 가보고 싶은 리조트입니다.
멋진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단 현재는 고생을 각오 해야만 할것 같네요
결국 외국인 상대 카지노 장사
카지노가 없으면 팥없는 빵임.
시설들이 너무 촌스럽고 못생김 ㅠㅠ
여긴 돌고래 쑈만 보고 오면 끝
숙박은 절대 하지 마세요
정말 헬 입니다
60만원/박 인데
이렇게 불친절 끝판왕
3인이라 추가금액도 냈는데
그대로 2인방 주고
침대도 한개
이불도 한개
체크인 2시간 웨이팅 했는데
하나도 미안한 기색이 없음
직원 개 불친철
최악 호텔
돈 내고 숙박하다
화 나서 잠리안옴
어차피 스피어 들어오면 아시아권에서 다놀러옴 ㅋㅋㅋ
너무 표절인데
솔직히 ㅂㄹ임 아직은;; 가봣는데
두번은안감..
와 돈으로 발랐네….
중국자본의 느낌이 물씬
미국자본
후 갈뻔햇네
전 솔직히 숙박하는 사람들만 입장권 무료 나머지 일반 사람들은 아에 출입 못하던가 유료이면 좋겠네요 구경하는데 솔직히 말만 어르신들이지 틀딱들이 주차장앞에서 차 막고 사진찍고 아트시설 구경하는데 시장통 마냥 등산복 입고 떠들고 ... 파라다이스 시그니엘 등 5성급은 전부다 가격 안따지고 가는데 이번에 인스파이어는 좀 실망스러운게 일반 사람들까지 그냥 시장통 마냥 시설 즐겨서 돈 아까운적은 처음이네요;;
그런 이점이라도 없으면 현재 상태로는 내부입점한 매장들 적자날거같음; 매출안난다 소문나면 좋은 매장이 들어올리도 없을것 같고... 애초에 기획 단계에서 잘못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