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큐티클" / 김애란 / 단편소설 / 출근길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하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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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8

  • @신경애-x5j
    @신경애-x5j 6 місяців тому +4

    하고싶은일,갖고싶은것많을나이 하루쯤은
    나늘위해사치하고싶어지는시절들이지요
    멋을위해고생한발에게휴식을주어야될것같네요
    공감되는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jhk715
    @jhk715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오늘 그녀의 하루가 너무 고단하네요...
    그녀의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던적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있을겉은데...
    그녀가 빨리 집에 들어가 쉬었으면 좋겠어요
    그 힐도 벗어 던지고 캐리어도 방구석으로 밀어넣고... 의미없는 부케따위도 휴지통에 던져버리고... 하루도 못가는 의미없는 네일도 잊어버리고...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장미해
    @장미해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마침 첫번째 댓글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 @danielkan6792
    @danielkan6792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딕션이 윤소라 성우님 급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