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추 추측본이 나왔긴 했는데 기존에 나와있는 내용에 의하면 버지니아도 시설이 초토화 됐을때 변한것으로 압니다. 우선 버지니아의 복장과 행동은 발레를 하는 행동으로 발레는 특정 동작을 미동도 하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를 해야하는것으로 압니다.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데... 황금 큐브와 더포레에 있던 유물과의 연관관계가 차원이동과 관련이 있는것 같습니다. 유난히 더포레의 돌연변이가 선포레의 돌연변이보다 더 기괴했던 이유가 황금큐브의 기능을 보조하던 보조장치이거나 혹은 모조품이거나 증폭장치일 가능성입니다. 차원이동을 할때 기본적으로 A에서 B로 이동하는 물리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A의 공간에서 B의 공간으로 A의 공간에 있던 복제품을 만들고 A의 공간에 있던 대상을 얇게 썰어서 B의 공간으로 해당 데이터를 보내는 방식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차원이동 자체가 상당히 중요한 떡밥인데 차원이동 자체가 해당 좌표에 있는것들을 그대로 읽어서 보내는만큼 차원이나 공간적으로 왜곡이 일어나게되면서 큐브바깥에도 왜곡현상이 발생하는것이죠. 일종의 렉이나 딜레이 현상을 생각하면 되는데 큐브의 안쪽에서는 해당 현상을 최대한 잡아서 안정적으로 보내는데에 비해 반대로 큐브의 영향권 바깥지점이선 렉이나 딜레이가 상당히 심해져서 일종의 버그가 일어난겁니다. 딜레이가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동작범위가 커지는데 큐브가 계속해서 발동이 되면서 생겼다 사라졌다 생겼다 사라졌다가 반복이 되면서 신체의 위치가 제 위치를 제대로 찾질 못해서 계속해서 신체가 뒤틀리게되고 운이 나쁜 케이스는 즉사. 운이 좋은 케이스는 돌연변이로 남게되는것 같습니다. 버지니아는 운좋게도 발레를 하는 당시 큐브가 작동이 되었음에도 걑은 동작으로 가만히 있어 변이가 크게 발생하질 않았고 하필이면 큐브가 작동이 끝날때쯤 자세를 바꿔서 팔다리가 한쌍씩 더 생긴것같습니다. 뇌의 활동이나 심장활동때문에 지능부분에 문제가 생겼으나 그리 큰 변화가 아니었기에 어느정도 일부 지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것이고 돌연변이들은 당시 작동을 하던 시기에선 다들 가만히 있던게 아닌 괴로워하며 몸을 뒤튼결과 죽거나 크게 뒤틀린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하라 연구소에서 발견한 유물 역시 비슷한 방식으로 전송에너지를 사용해 대상을 옮기는것이었으나 원판인 황금큐브와 다르게 모조품이여서 돌연변이들이 더 기괴하게 변한것이고. 딜레이도 심하고 어린아이들로 실험을 진행하다보니 행동반경이 크던 아이들은 엄청 심각한 변이를 거쳐서 완전히 뒤틀린 괴물이 되었던것이고요. 티미는 당시 죽어있었기 때문에 움직이질 않았고. 유물을 가동시켜 딜레이가 없었지만 죽어있었기에 딜레이가 심한 유물속에서 다시 되살아난거고 더포레의 보스는 죽어가고 있었긴 했지만 유물로 티미의 데이터를 받는 과정에서 뒤틀림이 발생해 괴물이 된것으로 추측이 되고있습니다. 즉 버지니아도. 티미도 황금큐브안으로 들어가면서 다시 파동으로 뒤틀림 현상을 공간이동을 통해 재구축이 되면서 얼떨결에 증상이 완화된것이고. 주인공은 애초에 황금갑옷을 입고있어서 공간이동의 영향을 받지 않고 하나의 큐브가 되면서 주인공만 위치변동이 없게된만큼 티미와 버지니아가 고통받으면서 이동했음에도 무덤덤했던것이고요. 그리고 큐브 밖에서 보여준 해당 풍경은 큐브가 해당 공간으로 옮겼다. 정도로만 활용되는 요소일뿐 해당 공간은 별 의미가 없는 공간이고. 다시 돌아오면서 유물로 인해 발생한 부작용이 다 사라졌기에 그냥 다시 돌아가는것으로 마무리가 된게 아닐까 추측이 되고있습니다 저 하얀색 여성은 사하라 연구제단에서 보낸 스파이로 유물이 발동되는 주기를 이용해 사람들을 속여 식당으로 유인시켜서 유물을 발동시켰고 퍼프턴사의 일가족을 다 죽였다고 생각하다가 딸이 살아있다는걸 뒤늦게 눈치채고 주인공 일행이 도착하기 조금 이전에 다시 돌아온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한가지 드는 의문점이 식인종들은 왜 영향을 안받았냐인데... 사실 이것도 얼추 설명은 가능합니다. 섬내에 이상한 광물이 다수 골고루 분포가 되있는데 해당 광물이 황금갑옷이랑 같은 제질이라면 큐브에서 발동한 파동을 가두거나 반사하는 역할을 하여 지상으로 신호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았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 보단 사하라랑 퍼프턴이랑 유물을 탈취하기위해 싸우고있었고 그 돠정에서 사하라가 퍼프턴에 스파이를 보냈고 그 스파이가 은색점퍼여성이고 여러가지 공작을 통해 큐브를 이용해서 퍼프턴및 귀빈들을 변형시키고 스파이가 다시 와서 탈취하려고했으나 주인공이오고 방해할려고했지만 버지니아와 주인공이 살아있는게 변수였고 그리고 에릭과 티미가 이 섬에 잠입해서 방해하고 결국 큐브씬에서 스파이는 티미가 문잡고있던걸 놓으면서 못들어왔다라는 설을 본적이있습니다
추가로 돌연변이가 되는것은 큐브가 다차원적인 이동을 하면서 주변의 시공간을 일그러트려 그 시간동안 움직일경우 일종의 잔상이 남게되고 그 가동이 끝나면 잔상들이 합쳐지면서 돌연변이가 된다는 설이있습니다 또한 큐브씬에서 티미가 갑자기 분열하는것은 큐브밖에서는 잔상이 합쳐진다면 큐브안에서는 잔상을 지우고 현재로 고정시킨다는 원리로 인해 자신이 1편에서 받은 잔상들을 고치려고 이섬에 온거다라는 설도있구요 그래서 마지막에 아직 유물들이 남아있는데도 미련없이 돌아간겁니다
전반적으로 맞는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의문점이 남는 부분이 '큐브가 활성화 될 때 큐브내부에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 섬에 있는 사람들은 돌연변이가 된다...'는 내용입니다. 섬안에 식인종들은 뭔가 잘못 먹어서 머리가 어떻게 됬지만 외형만 놓고 보면 돌연변이 같지는 않거든요. 즉 큐브가 활성화 될 때 섬에 있던 사람들이 돌연변이가 됬다면 식인종들은 어떻게 돌연변이가 안될 수 있었을까? 라는 것이죠. 게임플레이 난이도에 따라 다른진 모르겠지만 VIP카드인가 손님용 카드 얻고 나서부터 섬 외부에도 돌연변이가 돌아다녔습니다. 그것도 게임 스토리하고 연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식인종들은 지상에있고 큐브는 동굴 깊숙한 내부에 있기에 닿지않는거거나 멸망한 황금도시의 후손이라서 시간도약에 내성이있는거거나 둘중 하나인데 내가 보기엔 전자인거같은게 버지니아가 시간도약으로인해 괴물이 되지않고 그나마 정상적으로 살아남을수있었던게 다른 사람들보다 비교적으로 먼곳에 있기때문에 영향을 덜 받았다 생각함 물론 발레정지자세도 영향이 있었겠지만 고로 지상까진 닿진않나봄 지상에 돌연변이가 돌아다니는건 전작과 마찬가지로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돌연변이가 동굴 밖으로 나온것일듯
다른 분들이 추측하는 내용중에 멀티버스 처럼 섬에는 여러 시공간에 존재하고 큐브가 여러 시공간을 이어주는 통로라고 하기도 하더라구요 큐브 내에서 보여진 도시가 고도로 발달한 식인종의 도시고 그 식인종이 유물을 만들었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의 식인종한테는 변이가 안생긴거고요 큐브 안에서 티미가 여러 모습으로 보여지는것도 여러 시공간이 겹쳐진거 같고요
전 가장 의문이 드는게 저 티미와 에릭으로 보이는 남성이 본인들이 맞다 할지라도 게임의 이름이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그니까 아들이란 단어가 들어가는걸로 봤을때 저는 무조건 티미나 에릭이 다시 주인공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정작 플레이어는 다른 인물이라는 것 그리고 전작에 나왔던 사하라 기업의 섬에 다시 들어가는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다른섬에도 비슷하게 외계쪽 고대유물과 식인종들이 있다는것 그리고 알수없는 도시를 비춰준걸 보면 너무 그림을 크게 그리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후속작을 무조건 또 내겠다는 마인드 같은데 유저들이 원한건 이런것보다도 전작과의 연결점이나 이런걸 좀 많이 볼수있엇음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후속작이 나오기까지 몇년이 걸렸는데 돌연변이는 유물에 의해 발생하는 현상이라면 식인종들의 정체는 뭔지도 궁금하고 약간 마블이 멀티버스사가 진행하면서 망한게 좀 생각이 나네요. 그런꼴만 안났으면 좋겠습니다.
연회장의 사람들이 변신할 때 아래쪽에 보면 버지니아로 보이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만약 연회장에 아버지가 같이 있었다면 그는 버지니아를 살리려고 하기 이전에 어쨌든 죽었을걸로 보이므로 영상 속 시체가 아버지라면 이 부분은 모호하네요. 아버지가 연회장에서 죽었다면 버지니아를 벙커로 옮긴건 살아남은 일부 연구원들일 가능성이 있고, 아버지가 살았다면 아버지가 옮겼겠죠. 그리고 섬의 식인종들은 돌연변이라기보다 원주민으로 분석하는 쪽이 좀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실제로 외형도 돌연변이처럼 생기지 않았고, 섬에 살고있던 원주민들이 큐브가 열릴 때마다 조금씩 영향을 받아 섞여있는 컨셉인 듯 합니다. 양측이 실제로 같이 서있으면 서로 싸우는 경우도 봤으므로 사이가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중간에 평행우주이론 책을 얻는걸로 보아 큐브에서 비친 도시의 모습은 평행우주라는 유저들간의 얘기도 있고, 또한 이번 무대의 섬은 사하라와 퍼프턴이 놓고 입찰경쟁을 하다가 사하라가 져서 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은색 옷의 여성을 퍼프턴에 사하라측이 스파이로 심은 것이다 라는 추측도 있네요. 초반에 죽이려다가 왜 살리는지 모르겠습니다 ' ' a 아무튼 너무 모호한 작품이고, 제작사의 상황도 5년 전과 지금이 현저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런 정리도 안된걸 5년이나 기다렸다니 하는 생각에 저는 첫 플레이때 100점 만점에 50점을 주었습니다. 스토리가 당최 뭔 내용인지 원.......
@@이상우-s2f 식인종이 플레이어를 경계하는 알고리즘이 몇개 있는데 아마 해당 행동을 하질 않아서 식인종을 못보신것 같습니다. 한번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1. 나무 막대기로 불을 지폈으면 경계레벨이 1단계로 올라감 2. 나무를 베게되면 식인종의 경계레벨이 2단계로 올라감 3. 나무로 건축물을 지었다먼 식인종의 경계레벨이 3단계로 올라감 4. 식인종 마을에 여러번 들어갔거나 식인종 마을에 장기간 있다던가 아이템을 파밍했다면 경계레벨이 4단계로 올라감 5. 식인종 척후병(진흙 식인종)을 몇 죽이고 일부가 도망을 갔다면 최고단계로 올라감. 이때부턴 식인종과 플레이어간의 적대관계가 형성이 되고 플레이어를 죽이기 위해 식인종들이 주기적으로 찾아옴.
얼추 추측본이 나왔긴 했는데 기존에 나와있는 내용에 의하면 버지니아도 시설이 초토화 됐을때 변한것으로 압니다.
우선 버지니아의 복장과 행동은 발레를 하는 행동으로 발레는 특정 동작을 미동도 하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를 해야하는것으로 압니다.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데...
황금 큐브와 더포레에 있던 유물과의 연관관계가 차원이동과 관련이 있는것 같습니다.
유난히 더포레의 돌연변이가 선포레의 돌연변이보다 더 기괴했던 이유가 황금큐브의 기능을 보조하던 보조장치이거나 혹은 모조품이거나 증폭장치일 가능성입니다.
차원이동을 할때 기본적으로 A에서 B로 이동하는 물리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A의 공간에서 B의 공간으로 A의 공간에 있던 복제품을 만들고
A의 공간에 있던 대상을 얇게 썰어서 B의 공간으로 해당 데이터를 보내는 방식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차원이동 자체가 상당히 중요한 떡밥인데 차원이동 자체가 해당 좌표에 있는것들을 그대로 읽어서 보내는만큼 차원이나 공간적으로 왜곡이 일어나게되면서 큐브바깥에도 왜곡현상이 발생하는것이죠.
일종의 렉이나 딜레이 현상을 생각하면 되는데 큐브의 안쪽에서는 해당 현상을 최대한 잡아서 안정적으로 보내는데에 비해
반대로 큐브의 영향권 바깥지점이선 렉이나 딜레이가 상당히 심해져서 일종의 버그가 일어난겁니다.
딜레이가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동작범위가 커지는데 큐브가 계속해서 발동이 되면서 생겼다 사라졌다 생겼다 사라졌다가 반복이 되면서 신체의 위치가 제 위치를 제대로 찾질 못해서
계속해서 신체가 뒤틀리게되고 운이 나쁜 케이스는 즉사. 운이 좋은 케이스는 돌연변이로 남게되는것 같습니다.
버지니아는 운좋게도 발레를 하는 당시 큐브가 작동이 되었음에도 걑은 동작으로 가만히 있어 변이가 크게 발생하질 않았고 하필이면 큐브가 작동이 끝날때쯤 자세를 바꿔서 팔다리가 한쌍씩 더 생긴것같습니다.
뇌의 활동이나 심장활동때문에 지능부분에 문제가 생겼으나 그리 큰 변화가 아니었기에 어느정도 일부 지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것이고
돌연변이들은 당시 작동을 하던 시기에선 다들 가만히 있던게 아닌 괴로워하며 몸을 뒤튼결과 죽거나 크게 뒤틀린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하라 연구소에서 발견한 유물 역시 비슷한 방식으로 전송에너지를 사용해 대상을 옮기는것이었으나 원판인 황금큐브와 다르게 모조품이여서 돌연변이들이 더 기괴하게 변한것이고.
딜레이도 심하고 어린아이들로 실험을 진행하다보니 행동반경이 크던 아이들은 엄청 심각한 변이를 거쳐서 완전히 뒤틀린 괴물이 되었던것이고요.
티미는 당시 죽어있었기 때문에 움직이질 않았고. 유물을 가동시켜 딜레이가 없었지만 죽어있었기에 딜레이가 심한 유물속에서 다시 되살아난거고
더포레의 보스는 죽어가고 있었긴 했지만 유물로 티미의 데이터를 받는 과정에서 뒤틀림이 발생해 괴물이 된것으로 추측이 되고있습니다.
즉 버지니아도. 티미도 황금큐브안으로 들어가면서 다시 파동으로 뒤틀림 현상을 공간이동을 통해 재구축이 되면서 얼떨결에 증상이 완화된것이고.
주인공은 애초에 황금갑옷을 입고있어서 공간이동의 영향을 받지 않고 하나의 큐브가 되면서 주인공만 위치변동이 없게된만큼 티미와 버지니아가 고통받으면서 이동했음에도 무덤덤했던것이고요.
그리고 큐브 밖에서 보여준 해당 풍경은 큐브가 해당 공간으로 옮겼다. 정도로만 활용되는 요소일뿐 해당 공간은 별 의미가 없는 공간이고.
다시 돌아오면서 유물로 인해 발생한 부작용이 다 사라졌기에 그냥 다시 돌아가는것으로 마무리가 된게 아닐까 추측이 되고있습니다
저 하얀색 여성은 사하라 연구제단에서 보낸 스파이로 유물이 발동되는 주기를 이용해 사람들을 속여 식당으로 유인시켜서 유물을 발동시켰고
퍼프턴사의 일가족을 다 죽였다고 생각하다가 딸이 살아있다는걸 뒤늦게 눈치채고 주인공 일행이 도착하기 조금 이전에 다시 돌아온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한가지 드는 의문점이 식인종들은 왜 영향을 안받았냐인데... 사실 이것도 얼추 설명은 가능합니다. 섬내에 이상한 광물이 다수 골고루 분포가 되있는데
해당 광물이 황금갑옷이랑 같은 제질이라면 큐브에서 발동한 파동을 가두거나 반사하는 역할을 하여 지상으로 신호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았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분 ㄷㄷ
ㄷ
와 대벅
와....대박...대단하시다..ㅎㄷㄷ
와…
6. 게임의 엔딩분기점에 별다른 설명이 없어서
98%유저는 가방을 먼저 선택하게 될것이다.
마침 친구들이랑 엔딩 보고 스토리 너무 궁굼해서 찾고 있었는데, 좋은 타이밍에 좋은 영상이 올라왔네요.
덕분에 이해 가지 않던 상당 부분들이 이해가 갑니다.
스토리 해석 하시는데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그것 보단 사하라랑 퍼프턴이랑 유물을 탈취하기위해 싸우고있었고 그 돠정에서 사하라가 퍼프턴에 스파이를 보냈고 그 스파이가 은색점퍼여성이고 여러가지 공작을 통해 큐브를 이용해서 퍼프턴및 귀빈들을 변형시키고 스파이가 다시 와서 탈취하려고했으나 주인공이오고 방해할려고했지만 버지니아와 주인공이 살아있는게 변수였고 그리고 에릭과 티미가 이 섬에 잠입해서 방해하고 결국 큐브씬에서 스파이는 티미가 문잡고있던걸 놓으면서 못들어왔다라는 설을 본적이있습니다
추가로 돌연변이가 되는것은 큐브가 다차원적인 이동을 하면서 주변의 시공간을 일그러트려 그 시간동안 움직일경우 일종의 잔상이 남게되고 그 가동이 끝나면 잔상들이 합쳐지면서 돌연변이가 된다는 설이있습니다
또한 큐브씬에서 티미가 갑자기 분열하는것은
큐브밖에서는 잔상이 합쳐진다면
큐브안에서는 잔상을 지우고 현재로 고정시킨다는 원리로 인해 자신이 1편에서 받은 잔상들을 고치려고 이섬에 온거다라는 설도있구요 그래서 마지막에 아직 유물들이 남아있는데도 미련없이 돌아간겁니다
@YyungZoo Kim 잘보면 가슴이있심다 ㅠ
문장이 너무 길어요 ~고, ~만으로 문장을 너무 늘리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중간중간 문장을 끊어주시거나 접속사를 다양하게 사용하시는게 더 좋을거에요
진심으로 인기있는거를 해야 조회수가 잘나온다는것을 잘알려주는 유튜버
와... 그냥 별 의미없이 넘겼던 것들을 분석해 이런 스토리라는 것을 알아내신게 대단하네요~
전반적으로 맞는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의문점이 남는 부분이 '큐브가 활성화 될 때 큐브내부에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 섬에 있는 사람들은 돌연변이가 된다...'는 내용입니다. 섬안에 식인종들은 뭔가 잘못 먹어서 머리가 어떻게 됬지만 외형만 놓고 보면 돌연변이 같지는 않거든요.
즉 큐브가 활성화 될 때 섬에 있던 사람들이 돌연변이가 됬다면 식인종들은 어떻게 돌연변이가 안될 수 있었을까? 라는 것이죠.
게임플레이 난이도에 따라 다른진 모르겠지만 VIP카드인가 손님용 카드 얻고 나서부터 섬 외부에도 돌연변이가 돌아다녔습니다. 그것도 게임 스토리하고 연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40 그럼 이건 뭐죠
식인종들은 지상에있고 큐브는 동굴 깊숙한 내부에 있기에 닿지않는거거나 멸망한 황금도시의 후손이라서 시간도약에 내성이있는거거나 둘중 하나인데 내가 보기엔 전자인거같은게 버지니아가 시간도약으로인해 괴물이 되지않고 그나마 정상적으로 살아남을수있었던게 다른 사람들보다 비교적으로 먼곳에 있기때문에 영향을 덜 받았다 생각함 물론 발레정지자세도 영향이 있었겠지만 고로 지상까진 닿진않나봄 지상에 돌연변이가 돌아다니는건 전작과 마찬가지로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돌연변이가 동굴 밖으로 나온것일듯
다른 분들이 추측하는 내용중에 멀티버스 처럼 섬에는 여러 시공간에 존재하고 큐브가 여러 시공간을 이어주는 통로라고 하기도 하더라구요
큐브 내에서 보여진 도시가 고도로 발달한 식인종의 도시고 그 식인종이 유물을 만들었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의 식인종한테는 변이가 안생긴거고요
큐브 안에서 티미가 여러 모습으로 보여지는것도 여러 시공간이 겹쳐진거 같고요
@@darby_taylor 저도 모릅니다.
돌연변이들은 불문곡직하고 플레이어를 공격하지만 식인종들은 선공 안하고 불 안피우고 나무 안베고 가만히 있으면 며칠이 지나도 선공을 안 합니다. 식인종의 정체가 대체 뭔지 너무 궁금하네요.
전 가장 의문이 드는게 저 티미와 에릭으로 보이는 남성이 본인들이 맞다 할지라도 게임의 이름이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그니까 아들이란 단어가 들어가는걸로 봤을때 저는 무조건 티미나 에릭이 다시 주인공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정작 플레이어는 다른 인물이라는 것 그리고 전작에 나왔던 사하라 기업의 섬에 다시 들어가는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다른섬에도 비슷하게 외계쪽 고대유물과 식인종들이 있다는것 그리고 알수없는 도시를 비춰준걸 보면 너무 그림을 크게 그리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후속작을 무조건 또 내겠다는 마인드 같은데 유저들이 원한건 이런것보다도 전작과의 연결점이나 이런걸 좀 많이 볼수있엇음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후속작이 나오기까지 몇년이 걸렸는데 돌연변이는 유물에 의해 발생하는 현상이라면 식인종들의 정체는 뭔지도 궁금하고 약간 마블이 멀티버스사가 진행하면서 망한게 좀 생각이 나네요. 그런꼴만 안났으면 좋겠습니다.
sons 가 아니라 suns 아닌가요?
@@가루-r2j sons 임.
@@가루-r2j en.wikipedia.org/wiki/Sons_of_the_Forest
또 후속작 나오면 저 도시로 갈려나
큐브동굴 가기바로전에 한쪽방에 가보면 꺼져있는 대형스크린과, 침대가 보이는데 그 밑에 발레할때 쓰는 토슈즈가 있더군요. 그방이 아마도 버지니아가 갇혀있었던 방이 아닐까 합니다.
아직도 십자가와 데몬, 이 두개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 나중에 스토리 풀리면 알겠지만 굳이 종교적인 걸 넣어야 했을까싶음
엔딩장소에만 나오는 식인종한테 십자가 보여주면 불탑니다
무신론자가 많은 우리나라 관점에서 해석하면 그렇겠지만 서양애들 허다하게 맏는게 기독교인데 그거 가지고 불편한건 좀 그렇다 ㅋㅋㅋㅋ
5:26 남자 인줄 알았는데…여자였다니..
연회장의 사람들이 변신할 때 아래쪽에 보면 버지니아로 보이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만약 연회장에 아버지가 같이 있었다면 그는 버지니아를 살리려고 하기 이전에 어쨌든 죽었을걸로 보이므로 영상 속 시체가 아버지라면 이 부분은 모호하네요.
아버지가 연회장에서 죽었다면 버지니아를 벙커로 옮긴건 살아남은 일부 연구원들일 가능성이 있고, 아버지가 살았다면 아버지가 옮겼겠죠.
그리고 섬의 식인종들은 돌연변이라기보다 원주민으로 분석하는 쪽이 좀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실제로 외형도 돌연변이처럼 생기지 않았고, 섬에 살고있던 원주민들이 큐브가 열릴 때마다 조금씩 영향을 받아 섞여있는 컨셉인 듯 합니다.
양측이 실제로 같이 서있으면 서로 싸우는 경우도 봤으므로 사이가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중간에 평행우주이론 책을 얻는걸로 보아 큐브에서 비친 도시의 모습은 평행우주라는 유저들간의 얘기도 있고, 또한 이번 무대의 섬은 사하라와 퍼프턴이 놓고 입찰경쟁을 하다가 사하라가 져서 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은색 옷의 여성을 퍼프턴에 사하라측이 스파이로 심은 것이다 라는 추측도 있네요.
초반에 죽이려다가 왜 살리는지 모르겠습니다 ' ' a
아무튼 너무 모호한 작품이고, 제작사의 상황도 5년 전과 지금이 현저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런 정리도 안된걸 5년이나 기다렸다니 하는 생각에 저는 첫 플레이때 100점 만점에 50점을 주었습니다.
스토리가 당최 뭔 내용인지 원.......
큐브는 8시간마다 활성화된다는 내용의 문서가 있던거같습니다.
8개월인걸로 알고있습니다 31주간 실종 및 주인공 도착후 가동 이니 32주마다 작동이고 그래서 8개월이죠
이메일엔 8 cycle 이라 적혀있는데 8개월이었나
난 마지막에 탈출 하려다가 점프해서
헬기에 대가리 갈려서 뒤짐....
궁금한게요 댓글들을 읽어보니 큐브 안에 있으면 반대로 티미처럼 치료가 되는건데, 버지니아는 왜 팔 다리가 원래대로 안돌아오는걸까요?
의견이 분분한데 정신적인 부분은 치료가 가능하지만
육체적인 부분은 돌려놓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긴 합니다...
@@Flash-Kim 답변감사합니다
와 왜 자꾸 헬멧 쓴 사람들이 죽어 있나 싶었는데 다 채굴자들이었구나
은색점퍼 여성 얼굴이 1편에 돌연변이 여자아이 닮지않았나요? 전 걔가 살아서 외계 앞잡이된줄 ㅎㅎ
은색점퍼 여자 였어요? 아저씨인줄..!
6:27
크툴루 유고스 생각난다
정리 너무 잘되있네요 잘보고 가요
오타 하나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채질(x) 체질(o)이겠죠?
스토리 중간중간에 설명이 너무 없음..
아직 얼리엑세스니 그 빈칸을 매꿔서 납득할만한 스토리와 더 나아진 연출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이 영상을 보고 선포 2회차 달리기로 결심했습니다
분기점인지도 모르고 가방챙기고 타야지~ 했다가 찝찝함만...섬에서 나가고싶었어...
정리 감사합니다.
맞춤법이 시청에 방해가 될 줄이야...
채질이 아니고 체질입니다.
저 금방 다른사람 희생 안하는걸로 엔딩 봤는데요 결국 식인종 섬에 정착해서 쥬글때까지 사는걸로 엔딩~
플래시김이여 흥하거라~
딕션이좋네요
와 이런스토리가 있었구나
외계가 아닌 평행세계존재들의 유물일수도 잇을듯
처음에 귓방망이 때리는 놈 여자였어??? 나도 남자인 줄 알았는데.
배성재 목소리 비슷한거 같아요ㅎㅎㅎ
난 저거 황철석인줄알았는데. 가상의 금속이구나
다음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스토리도 잘 부탁드립니다 구독은 했습미당
포레스트2가아닌느낌 걍1.5? 전편에비해 스토리가 너무..비약한느낌 1은 반전이라도있었지만..
11일 버틴후 아무런 정보없이 클리어 하고 글을 씁니다 식인종을 1명도 못보고 클리어해서 찝찝함... (버그인지 동굴이건 어디건 단 한마리도 안나옴)
평화모드로 하셨나요?
@@Flash-Kim 어려움 입니다 단 나무집 안만들고 방수포로만 집지으고 자고 일어나고 다음동굴가서 한자리에 머물지는 않았는데 필요재로(삽,갈고리)때문에 와따가따만함
그런대 동굴이나 엔딩 용암지대까지 식인종 살아있는건 못보고 클리어 했네요 ㅠㅅㅠ 식인종 고기가 먹고싶었는대(?)
@@이상우-s2f 식인종이 플레이어를 경계하는 알고리즘이 몇개 있는데 아마 해당 행동을 하질 않아서 식인종을 못보신것 같습니다. 한번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1. 나무 막대기로 불을 지폈으면 경계레벨이 1단계로 올라감
2. 나무를 베게되면 식인종의 경계레벨이 2단계로 올라감
3. 나무로 건축물을 지었다먼 식인종의 경계레벨이 3단계로 올라감
4. 식인종 마을에 여러번 들어갔거나 식인종 마을에 장기간 있다던가 아이템을 파밍했다면 경계레벨이 4단계로 올라감
5. 식인종 척후병(진흙 식인종)을 몇 죽이고 일부가 도망을 갔다면 최고단계로 올라감.
이때부턴 식인종과 플레이어간의 적대관계가 형성이 되고 플레이어를 죽이기 위해 식인종들이 주기적으로 찾아옴.
@@icefiret_ysh 현재 클리어후 20일간 플레이 해본결과 버그로 안나오는걸 확인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가 너무 없는 듯 ㅜㅜ
테서렉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