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 디스코드 (베이스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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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3

  • @922five
    @922five Рік тому +3

    아니 저거 450인데 스티커를 붙이다니 나라면 절대 못할텐데 ㅎㄷㄷ

  • @ym9411
    @ym9411 Рік тому

    고양이스티커 겁나깜찍하네 ㅋ⫬ㅋ⫬ㅋ⫬ㅋ⫬ㅋ⫬ㅋ 스티커 정보좀요.

    • @List_Bass
      @List_Bass  Рік тому +1

      이거 오프라인 부스에서 산거라 잘 모르겠어요 ㅠㅠㅠ 귀여운건 인정 제 최애 스티커 입니다 ㅎㅎㅎㅎ

  • @walwal_ramji
    @walwal_ramji Рік тому +2

    악보 공유해주실수있나요??

    • @List_Bass
      @List_Bass  Рік тому

      ua-cam.com/video/Hceb032yh50/v-deo.htmlsi=Hkm3hkW0l-hxMgbQ
      이거보고 연습했습니다!

  • @jgy-m1f
    @jgy-m1f Рік тому +1

    악기
    정보좀요 부탁드립니다

  • @METAL_GOoD
    @METAL_GOoD Рік тому +2

    저 궁금한데 밴드에서 베이스를 그냥 빼도 상관 없는 것 아닌가용?

    • @흘러간선율
      @흘러간선율 Рік тому +20

      드럼 다음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밴드 악기가 베이스입니다. 베이스의 음과 리듬이 깔리면, 그 위에 일렉의 애드립과 피아노의 화음이 깔리는 것입니다. 우퍼가 있는 큰 녹음실의 스피커로 듣거나, 좋은 헤드폰을 꽂고 들으면, 베이스가 있고 없고 차이가 큽니다. 베이스는 다른 악기에 비해, 명확하게 잘 안들려, 날카롭기 보다는 공명(울림)이 인상적인 덩어리 음인데, 음표와 음표 사이에 빈자리가 없게 공간을 채워주고, 송폼이 바뀔 때 마다 달라지는 곡의 분위기를 베이스 음의 색깔로 칠할 수 있습니다. 마치 옷에 뿌리는 향수처럼, 얼굴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분부기처럼, 공연장 안에 음의 색채를 뿜어내주기 위한 것입니다.

    • @lpg1430
      @lpg1430 Рік тому +13

      그냥 간단하게 실제 밴드 공연같은거 한번이라도 가보면 베이스란 악기가 왜 몇백년동안 존재감이 없음에도 사라지지 않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셀헤스
      @셀헤스 Рік тому +2

      태초에 드럼과 베이스는 있었어도 일렉기타는 없었음

    • @K_NITO
      @K_NITO Рік тому +2

      일렉없은 없어도 베이스가 빠지는 세션은 없습니다. 단순한 것 같지만 드럼의 박자감에 음의 색깔을 입혀주는 중요한
      악기입니다.

    • @K_NITO
      @K_NITO Рік тому

      @@아아-s8g2h 베이스는 필요없는데 있는게 아닙니다. 꼭 필요하니까 있는거고 발언 수정하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