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쉬(서머싯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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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2

  • @양창선-w6k
    @양창선-w6k Рік тому +2

    ★ 돌아보면 모든 발자국이 아름다웠다 ★

  • @sophiakang6583
    @sophiakang6583 Рік тому +3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쿨한여름 보내세요

  • @gbkim6319
    @gbkim6319 Рік тому +3

    1. 목소리가 묘한 매력이 있으십니다 2. 시간이 딱 좋아요 3. 마지막 서평이 화룡점정이네요. 매일 방문하고 있습니다. ~

    • @sera15
      @sera15  Рік тому

      아유~~♡♡♡
      칭찬 감사합니당.
      기분 완전 좋아요^^

  • @석유왕윤펠러
    @석유왕윤펠러 Рік тому +3

    따봉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3 місяці тому +1

    매킨토쉬...거의 40년전 첫직장...돈 모아 충무로 돌며 오디오... 보면볼수록 비싼 것에만...그때 안 브랜드가 매킨토시...ㅋㅋㅋ 아직 안 들은 소설이 있었네요. 아직 남은 무더위... 시원한 마음으로 지내다 가을에도 뵙겠습니다. 오늘도 감사 꾸뻑!!!
    난 우직한 게 워커에 가깝겠네요.
    참, 흑인보다 토인이 더 적절하고 점감있네요. 토박이... 다 빼앗기고 빼앗은 자들의 노예로 산다는 게...
    아메리카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남아프리카 출신 일런 머스크... 가소롭게 백인우월에 빠진 한심한... 아니 한심하단 언어도 그 자에겐 칭찬일 테니...

    • @sera15
      @sera15  3 місяці тому +1

      흑인, 토인 ~ 그렇네요,
      매킨토쉬 저도 생각납니다. ^^

  • @minkim4000
    @minkim4000 Рік тому +6

    파리에서 독일로 이동하는 기차를 타고 듣고 있습니다. 작가님과 같이 이동하는듯해서 너무 낭만적입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sera15
      @sera15  Рік тому +2

      파리에서 독일로 가는 기차 안에서~ 생각만해도 낭만이 풀풀^^♡♡
      근사한 시간속에 함께 할수 있어서 쌩유^^

  • @lsy0575
    @lsy0575 Рік тому +3

    잘 들었습니다
    작가님 땡큐~

  • @장바라미
    @장바라미 Рік тому +3

    125번째 이야기~
    "매킨토쉬"
    한 편의 드라마를 본 것 같네요~
    우리 주위에 늘 있을법한 매킨토쉬와 워커를 보며 난 어느쪽인가 생각하게 하네요~
    인간의 다름을 이해하는건 어렵네요~
    그냥 틀림으로 판단하는게 더 쉽고 간단한 것 같아요~
    난 오늘도 다양한 세상 속에서 살아봅니다~
    김세라 작가님의 울림있는 말을 되새기며~❤

    • @sera15
      @sera15  Рік тому +1

      마자요.
      타인은 영원한 숙제인듯해요♡♡

  • @박경찬-e6j
    @박경찬-e6j Рік тому +3

    인간에 굴레 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 건도 역시나... 서머싯 몸은작가님 오디오북 듣고 책을 읽어야 더 풍부하게 느껴지는 거 같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폭염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sera15
      @sera15  Рік тому

      그쵸. 모옴소설은 여운이 오래가요.
      오늘 덥지만 션하게^^♡♡

  • @시츄와전원에서놀기
    @시츄와전원에서놀기 Рік тому +2

    출근길 생각을 많이하게 만드는군요
    잘들었습니다.
    또 뵐께요~~^-^

    • @sera15
      @sera15  Рік тому +2

      출근길마저
      유익한시간 되시길 소망하며 ♡♡

  • @권문상-i6g
    @권문상-i6g Рік тому +2

    작가님 말씀대로 인간의 본성에 접근하는 서머셋몸의 통찰력이 기가 막히네요~~선과 악으로 구분하기가 쉽지 않고(아니 불가능 하고) 워카? 마누라? 주인공 매킨토시? 그를 선악으로 구분하는 것은 애시당초 불가능한 거였군요? 나를 포함한 내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대입해 봅니다…항상 감사해요~~^^

    • @sera15
      @sera15  Рік тому +1

      그쵸. 인간을 보는 시선이 기가 막혀서 뜨끔하기도^^♡♡

  • @김영호-g3g
    @김영호-g3g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우리의 인간관계를 돌이켜보고 깊이 생각하게 하는 명작이군요.
    三人行必有我師란 말이 아주 적절합니다.

    • @sera15
      @sera15  11 місяців тому

      그쵸. 저두 관계를 많이 돌아보았던 작품이었어요^^

  • @숙정남-y2j
    @숙정남-y2j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무언가 깨달음을 연것 같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그쵸. 저도 그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