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자 헤어 스타일링, 청담동 커트 44만원 파비엔에이치 (Feat.남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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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вер 2023
- 안녕 패밀리들~
오늘 영상은 나 꼴레오네가 실제로 12년동안 다니고 있는 미용실이야
음,,, 워낙 핫하게 욕을 먹는 미용실이기도 하지만, 나는 실력 하나는 깔수 없다고 봐
나도 민경 원장님 44만원은 솔직히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서, 다른 원장님인 남순 쌤한테 머리 자르거든!
비용이 비싸서, 다른데 가서 머리 커트 해본적도 있지만 다시 돌아오게 되더라구…
남자인데 본인 헤어스타일을 확실하게 못 잡았다?
그럼 2번정도는 파비엔에이치 가서 스타일 잡아보기를 추천할께!
20만원은 멋쟁이 되기 위해 투자할만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때?
꼴레오네 패밀리들 다들 멋쟁이 되자구~^^
music artlist.io/song/113480/waltz-…
#남자헤어스타일추천 #남자헤어스타일링 #남자미용실추천
가격비싸다고 잘하는거 아니야 절대ㅠ 형머리 좀 올드해 ㅠ
어디가다르다는거야 로또된다해도 안간다 갈끔해지긴 했지민 저건아닌든 우리집앞 미용사님이 더난듯
염색 파마 매직 이런건 시야기(스텝보다 윗기술보조들)도 충분히 흉내 낼수 있지만 컷트 잘하는 미용실이 찐이다. 미용 경력있는 내가 보고배웠을땐, 지금은 그만 뒀지만 나도 컷트하러 왕복 3시간거리간다 ,
10만원에… 결과가…흠…ㅋㅋㅋㅋㅋㅋㅋㅋ저라면 그냥 집앞 미용실에서 만이처넌주고 정리받을듯?
ㅋㅋ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네네 시청 고마워유~^^
해당직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원장님들의 경력과 노고 생각 정말 수많은 고민들이 더해져서 단가가 형성되었음을 알지만
요식업에서 비교할때 떡볶이에 캐비어를 넣어도 떡볶이 이듯이 커트가 성형만한 효과를 줄수없는 이상 단가가 일반대중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금액대에 형성되어 있다면 지탄을 받는다는게 어쩔수없지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커트도 성형만한 뉘앙스 변화를 줄수있다고 생각하지만 확연한 변화를 더많은 사람들이 느끼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조리돌림 같은 상황은 아쉽지만 해명하지 않으시는 원장님께서도 이미 많은 생각을 하지 않으셨을까.. 생각이 듭니다..ㅠ
관련직종 관점에서 보면 승훈님 말씀이 맞는것 같네요ㅎ
저야 사실 이쪽 분야에 문외한이고, 예전부터 다니던 소비자? 입장에서 불과 얼마전에? 조림돌림 당하는걸 알게 되어서요...
다만 원장님한테 헤어 커트하고 망했다는 뉘앙스로 영상 업로드 하고, 같은 소속사 헤어 디자이너에게 찾아가 다시 이쁘게 수정했다는 영상을 보니 씁쓸해서요:)
승훈님 방문과 시청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Gorleone아 회땡 그분이랑 기땡 그분 같은소속사에요? ㅎ ㅎ
현재는 모르고 예전에는 같은 소속사로 들었어용🤐
@@Gorleone 아하 모르는걸 알게됐네요
머리 커트하고 엔딩하니 더 멋짐^^!
고마워 🤩🤩🤩👍👍👍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겟군~🤣
더 많이 올려주세요ㅋㅋ
열심히 업로드 해볼께요ㅎ
현재는 월수금일 pm 8:45 업로드 입니다~
머리 잘 어울리세요!!! 👍 👍
구독자 100명 이상 되셨네요~~~ 축하축하!! 에제 1000으로 갑시당^^
1,000명이 목표인데 시간이 많~이 필요할것 같습니다ㅎ
열심히 만들어 볼께요~시청 감사해요!!👍
정주행 인증 16................. 느낀점 1. 헤어스타일 잘 어울리고, 훨씬 어려짐. 2. 확실히 내공 있고 성공한 사람들은 목소리가 조근조근하고 경박스럽지 않음 3. 나도 경험해보고 싶은데, 돈이 없음 .현실이 슬픔
미용일을 해본 경험이 있는데... 유럽도 그렇고 일본같은 경우도 커트 비용이나 염색 펌 가격이 전체적으로 비싸긴 함... 기술자에 대한 대우를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나라 같은 경우 비싼곳은 이곳처럼 엄청 비싸기도 하고...평균적으론 적정선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지금 커트 자르는거를 봤을때는.. 솔직히 값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걍 제 생각이 그러함.
솔직히 비싼거 인정입니다... 엄청 비싼거죠 10만원이면:)
꼴레오네 머리 하니까 더 멋있네~~
저것보다 절반가격에 퍼스널 디자인이라고 자기한테 어울리는 염색이랑 커트 스타일링 다해줌 강남만 가도
지극히 평범..요즘 디자이너 잘하는 분들 엄청 많음
네 다음 ‘김미선’ 이름부터 아줌마😂
ㅇㄷ
이 종이컵은 다이소에서 백원주고 샀지만 bts 뷔가 물마셨던 종이컵이라면 그 가치가 어마어마하게 달라질듯...커트비가 만원이냐 44만원이냐 차이는 그런거라..봅니다...
바세린을 머리에바르라는건가요~??
네네 머리에 수분기 적당히 남아있는 상태에서 바세린 조금 바르면 됩니다😁
왁스 바르는것보다 훨씬 나아요
전후가 똑같은데;
원래 저 헤어 스타일에 옆에만 기르는중이라 전체적인 실루엣은 같아요😭
저긴 나름 가보고 싶긴하네
^^ 꼭 가봐, 아주 잘함👍
할말이없네요
보통 미용실도 잘해요~~~
제 머리카락이 요상하게 나서 다른 미용실 가기 쉽지가 않네요😭
모르면 돈 많이 주면된다고 하더이다. 함 가보고 싶어요. 호기심.
그냥 이런 미용실도 있구나 정도가 좋을듯 합니다ㅎ
다른 부원장님 10만원 커트라면 한번 정도는 추천하겠지만,
44만원 커트는 비추... 해요
방문 감사해요~
비싼게 아니라 정상이 아닌거라고 생각되네...
컷에44만원?
이머리가 더예쁘네요
고맙습니당~👍
남자뿐 만이 아니라 여자도 마찬가지 임~ㅋ
전후 머가 다른가여??????
똑같음ㅋㅋ
컷트10만원 너무 비싸네요
네..) 너무 비싸요😭😭😭
제가 머리숱이 너무 많아 숱가위를 사용하면 안되는데,
다른 미용실 몇군데 갔다가 실패하고
그냥 원래 다니던 미용실 다니게 되네요
시청 고맙습니다-!
원장이 다른분인데..?
네네, 민경 원장님 아니에요
제가 4만원에 기깔나게 깍아드릴께요
샾이 어디에요-?
깍아x 깎아o
@@Gorleone 샾이 어디에요x 샵이 어디예요o
넘비싸네 헐
ㅋㅋㅋ
커트 비싸요
너무 심하게 비싸죠... ㅜ😭ㅜ
저는 동네 미용실에 커트 1만원 주고 잘라요
미친가격
네ㅜ 가격 미쳣죠...
진심 미친 가격 맞아요:)
돈아까워서 ㅋ
돈 너무 아깝지...
나도 다른 미용실 3군데 도전했다가 잘못된 경험이 있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다니는중😭
가볼만하네
헤어 스타일링 고민중이라면 한두번쯤 가볼만 합니다~👍
댓글 보니 참...
사람이 추해지면 안 되는데, 추해보이는 사람이 좀 있네요.
가격이 싸니 비싸니 간단하게 평가할 수는 있겠지만 그돈주고 할 바에야 동네 미용실을 가니 어쩌니 같은 말은 안 하는 게 낫지 싶네요. 그렇게 따지면 명품은요? 100만원, 200만원으로도 만들 수 있는 걸 1,000만원, 2,000만원에 파는데도 못 사서 안달이잖아요.
무슨 장인이 만들었니 어떠니...그 장인만큼 만들 사람 찾아보면 많아요. 단지, 저렴하게 팔아야하니 공을 못 들이는 것뿐이죠. 똑같이 만들어주면 1,000만원, 2,000만원 준다고 하면 못 만들 것 같은가요? 자기들만의 노하우가 어쩌니...요즘 다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같이 첨단 제품이 아니라면 카피 다 가능해요. 명품은 그렇게 열심히들 빨아주면서 커트 가격이 10만원이라 그 돈이 이깝니 어쩌니 44만원 주고 할 바에는 동네 미용실에서하니 어쩌니...진짜 없어보여요. 비싸면 그냥 비싸다고 하고 나는 못 갈 것 같아서 아쉽다, 수준으로 댓글만 달면 되지 사족은 왜 다는지. 진짜 추해보이네요.
잔소리를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 나 때는 말이야, 라고 하는 사람을 보면서 꼰대라고 씹어대면서 남들 이용 잘 하는 곳인데 평가절하하려고 애쓰는 모습이라니. 그게 꼰대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가치를 아는 사람은 아주 사소한 차이에도 엄청난 돈을 쓰는 법입니다. 그리고 하이엔드로 갈수록 차이는 진짜 미묘한 법이고요.
구현할 수 있는 한계가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미세한 차이에도 가격이 달라지는 거죠. 그래서 디자인에 더 의미를 부여하고, 스토리를 만드는 거겠죠.
물론 저도 명품이나 지나치게 비싼 가격에 대해서는 좋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건 제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고, 그걸 소비하는 사람들까지도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 개인의 취향이고, 선택일 뿐이니까요. 상대의 취향과 선택을 존중하지 못하면 내 취향과 선택도 존중 받지 못하죠.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없이 지적질 막 해대면서 막상 자기가 지적받으면 승질 내죠. 아무리 인터넷 공간이지만 못 배운 티는 좀 내지 맙시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IllllIIIIIllll 책은 도대체 어떻게 읽는겁니까? 시장이 알아서 가격을 정하는데 싫으면 안쓰면되지 뭔 뻘소리가 많냐고 말하는데 왜 뜬금없이 실물 타령인가요? 이거 또 황당하네. 비싸면 안쓰면 되고 괜찮다 싶으면 그돈 지불하면 된다는 의미인데 설마 댓글 쓴 의도를 몰라서 실물타령한겁니까?
실물이 있어서 그 값을 들이든 말든 그건 님 개인의 선택이고요. 커트를 잘해서 만족하는 거에 그값을 들이는것도 개인의 선택입니다. 실물이 남건 안남건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나참 황당하네...
@IllllIIIIIllll 그럼 명품은 남의 선택임? 명품도 개인선택인데 뭘 발끈하지? 개인의 선택이 아닌걸 언급했으면 지적해도 할 말이 없지만 개인의 선택인 걸 언급했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 님은 꼭 명품 살 때 다른 사람이 사라고 하면 사셈.
@IllllIIIIIllll 아, 글고 추가로 개인의 선택에 되도않는 딴지 걸고 까내리는 인간은 없어보이는게 맞음. 님은 그게 있어보임? 진짜?
@IllllIIIIIllll 감놔라 배놔라 한적도 없구만 너도 참 어지간하다. 이해력이 그렇게 딸리는데 댓글은 어떻게 쓰니?
난 개인의 선택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말고 본인이 가치 있다 판단하면 돈을 들여서라도 하고, 아니면 안 하면 된다. 그런 선택적인 문제를 까내릴 필요가 없다. 개인의 선택을 까내리는 태도는 없어보이는 행동이다. 뭐, 이런 주장을 했잖아. 그치? 내가 지금까지 이런 주장을 했다고. 근데 뭔 뜬금없는 소리를 하는거지? 너 왜그러니?
이해력이 딸리면 이해력을 좀 키우고 댓글을 달든가. 뻘소리는 당신이 하구만 누구보고 지적질인지. 진짜 이해력이 이렇게 딸리는 사람은 또 오랜만에 보네. 여기서 댓글로 뻘짓하지 말고 책도 좀 읽고 그래.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는 거 아니잖아, 그치?
44만원?네 잘하는 2만원짜리보다 별론데요 가지마세요 형ㅋㅋ영상은안봄 그리고 기본적으로 요새미용실 곱슬머리는 살짝 펴주기도해주는데 그것도안해주고 뭘 비싸다고 해명한다는말인지 평범하고 비싼거맞음
44만원 주고 커트 하는거 아니고, 10민원 주고 커트함ㅎ
영상 안봤다길래 설명하는거야~
나도 10만원도 충분헤 비싸다고 느끼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미용실을 못찾아서 가는거야
음... 시청과 댓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