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였던 작은 섬에 뱃길 열리더니.. 하루 1,000명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가 된 아름다운 섬┃무인도 속 유일한 유인도┃충남 홍성 죽도┃국내여행┃가볼 만한 곳┃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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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EBSDocumentary
    @EBSDocumentary  9 місяців тому +10

    ※ 이 영상은 2019년 10월 2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섬마을 밥집 1부 가을 맛이 펄떡이는 섬, 죽도>의 일부입니다.

  • @Brian-hb9lu
    @Brian-hb9lu 9 місяців тому +7

    여기 식당도 물가가 갈때마다 오르던데요
    처음에는 남당항에서 먹느니 배타고 안에 들어가서 먹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굳이 안에서 음식 사먹을 필요성을 모르겠던데요

  • @belisa6844
    @belisa6844 8 місяців тому +1

    ❤❤❤❤❤

  • @매봉산-v6x
    @매봉산-v6x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자연산 해물탕 명품이다

  • @깜장냥이-n2q
    @깜장냥이-n2q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다음날 200마리 잡았는지 후속취재 해주세요 ㅋㅋㅋ
    욕심없이 자연이 내어주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두 부부가 참으로 좋아 보이네요
    난주 함 놀러 갈게요~

  • @호야아부지
    @호야아부지 9 місяців тому +1

    ^^ 싸장님 골프 좋아하시나봐유~~ 유플우산♡

    • @dkelfl9873
      @dkelfl9873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웃인데유~골프 치실 시간이없어유~ 선물 받으신듯 ㅋㅋ

  • @yoonsikmoon9726
    @yoonsikmoon9726 9 місяців тому

    어떻게 시설을 설치 했는지요 ? 비용이 ??

  • @agree1758
    @agree1758 9 місяців тому +6

    1마리도 못 잡았는데 웃는 사장님
    1류네

  • @shawnl2877
    @shawnl2877 2 місяці тому

    그 죽도가 아니네.

  • @DK19789
    @DK19789 9 місяців тому +4

    관광객이 많이찾을수록 섬은 홰손됩니다 자연 그대로가 제일좋은것을... 조용히살던 주민들 피해가 많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