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규 목사 로마서 6강 "율법을 행하는자가 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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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김흥규 목사 로마서 6강 "율법을 행하는자가 의인"
본문 : 로마서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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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정말감사합니다 오늘 멋진강의는 저에게 큰 도움이되었읍니다 더열심히 예수님닮아가는 생활로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6강 말씀을 들으면서 행함이 구원하는 믿음을 가졌다는 증거라는 말씀이 기쁘면서도 두렵기도 하였습니다. 나로서는 할 수 없는 행함이 나의 삶에서 나타날 때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며, 구원받았음을 절실히 느낄 수 있는 순간이라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찬양으로나 기도로나 믿음을 고백했던 나의 모습에 비해, 삶에서 행함으로 그 믿음을 나타낸 적은 참 작고 짧은 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더욱더 온전한 믿음을 구하며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행동, 나의 모든 시간을 통치하여 주시고 받아주시길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이 자비로우신 사랑의 주님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인지, 내가 받는 은혜가 누리는 사랑이 너무나 크다는 것도 계속해서 묵상하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 믿는것만 아니라 예수를 닮기를 원하고 행동하기를 원합니다.
목사님의 로마서 강의 감사 드립니다.
진리의 무게가 마음으로는 무겁지만 영혼으로는 가볍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목사님을 통해 영혼의 생명수가 넘쳐나는 것 같아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더욱 내 삶을 돌아보면서 하나님에게 가까이 가고싶어지는 갈증이 생기고 그래서 목사님이 강해하시는 로마서 강해가 더 기다려집니다.
아멘
목사님
귀하신말씀
감사합니다
♡♡♡
믿음과 행함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리의 어떠함이 아닌 먼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경험하지만
동시에 내가 참 구원을 경험한 사람인가?는 우리의 삶의 행함을 통해 들어나게 된다는 사실을 깊이 묵상해 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나는 행함을 통해 나의 믿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돌아보고,
행함을 통해 나의 믿음을 증거하는 성도의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가 의로워지고 구원을 받기 위해 믿음(복음)과 행함(율법)이 모두 필요하며 믿음과 행함은 구별되는 것이지 분리되지는 않는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나니 새삼 크리스챤으로서의 마음 자세와 행동이 마음에 떠오릅니다.
오늘 강의를 기다렸습니다. 매번 강의마다 곱씹어 들을 수록 유익한 시간입니다.
김흥규 목사님만의 분명한 강의 스타일 (깊은 연구와 해석을 통해, 성경 본연의 뜻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그것을 이미 고민했던 여러 학자들의 이야기까지) 을 통해서 더 깊고 넓은 하나님의 말씀의 운동장에서 뛰놀게 됩니다.
오늘 강의도
믿음과 행함, 구원과의 관계에 있어서, 이 사람 저 사람, 사람마다 학자마다 늘 논쟁거리였는데요.
목사님의 강의 중 짧은 3문장으로 정리가 됩니다.
1. 믿음은 언제나 행함이라는 열매로 나타난다.
2. 믿음과 행함은 분리될 수 없지만 구별 될 수 있다. ('분리'와 '구별'이라는 명확하고 분명한 단어를 통한 해석)
3. 행함은 구원의 근거가 아니라, 구원하는 믿음을 가졌다는 증거이다.
이 3문장을 통해, 오늘이라는 하루 동안 그리스도인으로 바른 신앙으로 살았는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게 됩니다.
늘 간결하고 명확하게 깊은 진리를 해석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 강의를 출발하며 패널들의 대화 중에서 "한주 한주 성경공부를 하면서 성장한다. 6강을 들으며 또 성장할 것이다." 라는 말이 귀와 가슴에 닿았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세속적 가치관이 가득한 가운데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인데, 복음의 진리를 듣는 시간을 반복하다보면 성경적인 생각- 말- 행동이 점점 성장할 것이라는 성화적인 구원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패널들도 이 강의를 듣는 저와 같이 성장하고 있구나 하는 동지의식이 생깁니다^^... 도덕적이고 경건한 율법적인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모두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습니다. 행한 그대로 심판하시고 외모로 차별하지 않으시는 공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흥미로운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진리를 로마서의 서두부터 강조하고 있는 동시에 행함의 구원도 로마서의 앞 부분에 배치하여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네요... 믿음과 행함이 다르지 않다는 진리를 큰 물줄기로 두고 믿음을 하나 하나 설명해가는 로마서가 정말 은혜롭고 재미있습니다!...
한 구절 한 구절 단어를 잘 풀어주시고 루터의 에피소드를 소개해주신 김흥규 목사님의 열정에 다시금 놀라며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늘 인지할려고도 잊고사는것이 사실인거같아요 늘 은혜로운 시간 감사드립니다 낼 다시한번 시청해야겠어요
말씀을 듣고 내 행함이 위선이라는 걸 다시 상기했습니다. 겉으로만 착한 체 하거나, 겉치레로 보이는 선행으로 살아온 것이 부끄럽습니다.
위선의 잣대로 속마음을 재단하고 바르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렵지만 폭넓은 연구, 치말한 분석이 있는 말씀이기에 가슴에 잘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믿음과 행함의 관계에 대한 목사님의 통찰이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분리할 수 없는 믿음과 행함 그리고 이 둘은 분리되지 않아도 구별할 수 있다는 것" 마음 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도덕주의자들과 종교인들의 위선, 완고한 마음, 회개하지 않음은 하나님의 심판을 쌓아두는 일이라는 메세지를 통해 제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늘 선한 열매를 맺는 진짜 믿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바울과 야고보의 중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믿음과 행함에 관해 역대로부터 지금까지 해묵은 논쟁이 되고 있는데, 목사님께서 명쾌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울 사도와 야고보 형제의 핵심 메시지가 두 개의 단어, 하나의 의미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시니 감사드려요! ^^
입술로만 믿음이 있다고 한 저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제가 할 수 없음을 주님께 진솔되게 고백합니다,주님!저를 인도하옵소서!목사님의 강의 최곱니다.
'진정한 믿음은 선행의 열매가 나타나야 한다'이 말씀이 와닿은 강의였습니다. 나의 믿음은 행함이 동반되는 진정한 믿음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며 율법을 넘어서 행함이 있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닌 완전하게 하려 오셨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을 닮아가며 믿음을 통해 행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들으면서
말씀 듣는 수준이 향상 되는것 같아요^^
늘~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을수록 깊이 빠져 들어가게 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시는 말씀에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겠습니다. 또한 나 자신에 대한 실체를 바로 보게 하시므로 마음을 낮춰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믿음'과 '행함'이라는, 어쩌면 상반된 것처럼 보이는 이 두 개념을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과 행함은 구별되는 것이지 분리되진 않는다."는 말씀, 또한 "이신칭의는 전제가 아닌 결과"라는 말씀이 믿음과 행함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율법을 가졌지만 행함이 없는 유대인, 율법이 없지만 자연법에 따라 심판받을 이방인에 대한 사도바울의 고발은 결국 믿음을 강조하며 행함이 없는 우리를 향한 것이기도 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또한 참된 행함은 참된 믿음과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배우며 저의 믿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오늘입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이신칭의.이행칭의.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정리라고 생각됩니다.
믿음만을 강조하다가 행함을 잃어버린 죽은 믿음이 아니라
순종의 믿음으로 부단히 노력하여 성화에 이르도록 믿음을 완성시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노력으로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음을 알고
하나님의 끝없는 용서하심과 사랑을 간구합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는 놀라운 교리!!!
목사님의 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꽃의향기처럼 사물의냄새로본질을파악하듯 믿음과행위의상관도알게되었고.행위가 사람앞에판단받는것이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옳다인정되어야됨도 깨닫고갑니다..
믿음에는 반드시 행함이 따라야하며
하나님의심판은 공정하시므로
외모로 판단치 않으시며
행한그대로 갚아 주시며
도덕주의자나 종교지도자들도
실천이 따라야한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신칭의""이행칭의" 다른 듯하지만 같음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았으니,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