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가 살기 좋은 이유.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현재 생활하고 있는 각 도시마다 매력이나 이유가 있어 그 곳에서 살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래 살면서 느꼈던 좋은 점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공통적으로 소개되고 있는 라스베가스 장점에는,
-STATE TAX가 없고, 각종 세율이 낮습니다..
-집값, 렌트비, 식료품등 생활비가 적게 들어갑니다.
라스베가스 호텔, 카지노, 슬롯머신, 이벤트, 스트립 풍경등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친한 동생 가족이 베가스로 같이 이사가자고 했는데 저만 뜸들이고 동생네는 집값 좋을때 사서 베가스에서 잘 살고 있어요, 한여름 더위는 3달정도 그럴땐 산으로 시원하게 피서 다녀오고 캐년도 가깝게 있어 쉽게 갈 수 있구, 호텔 구경하며 에어컨 바람에 시원하게 지낼수도 있구여, 쇼핑도 편리하게 다니고 맛있는 식당 찾아 먹으러 다니고 새단지 안이라 학교가 있어서 애들 학교생활 안전하고 잘 살더라구요, 저도 가끔 여행가서 맛난 부페 골라 먹으러 다니고 호텔 실내 인테리어 구경하며 맛난 음료 마시며 쉬구요, 아이들과 볼 수 있는 쇼도 베가스 사는 사람은 디스카운트 된데서 동생 혜택도 보며.. 엘에이도 맘먹음 4시간이면 오니 바다 보러 오고 하니 베가스가 살기에 그리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매일이 놀러온 느낌 날 듯.., 아직도 저보고 이사오라고 하는데 부모님이 근처에 사셔서 못 떠나네요ㅎ
동부에서 살고있어요. 작년 여름휴가를 자이언으로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사람들이 한여름에 누가 사막여행을 가냐라고 했는데 동부여름처럼 습하거나 찐득거리지않아서 정말좋았어요. 라스베거스도 지역나름이겠지만 시내에서 조금만 나와도 예쁘고 조용하고. 또가고싶어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뉴욕에서 살고 있고 라스베가스 에서 은퇴 하고 싶은 사람 입니다 구독 눌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암튼 반갑습니다 ㅋㅋㅋ
뉴욕에서 사시는게 더 부럽습니다
공기 좋고 나무, 강, 산들 많은곳에서 은퇴하세요..하필 베가스에서 ㅋㅋ
내생각에는 C A가 가장 좋을것 같은데요 난 죽을때까지 여기서죽을것입니다 내가아는지인이 댐버에 사는데 자꾸오라고해서 잘모르겠어요 그곳도 좋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내가 안가본곳이라 생각중입니다 근데결론은 웬만하면 C A에서 생을 마감하고싶습니다
엘에이 근교 사는데 미국에 20년 정도 살면서 느끼는건 경제적으로 괜찮으면 위치는 크게 상관없이 지역의 장점 영위하며 살수 있습니다
엄마가 살고 있어서 가끔 가는데 여름에는 진짜 죽을맛. 더운게 아니라 오븐에 들어가 있는 느낌.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라스베가스 2년차인데 말씀하신데로 살기 좋은곳같아요. 엘에이, 보스톤, 포틀랜드도 오래 살아봤지만 베가스만한 곳도 없는것같네요.
전. 6개월살고. 적응. 못해서. 다시. 살던곳으로. 왓네요
Adamseyes Choi 어떤점이 힘들던가요?
저는 동부 사는데 여름에는 꼭 한국 처럼 너무 너무 습해요. 그쪽은 더워도 건조해서 온도가 높아도 견딜만 할 것 같아요. 라스베가스 영상 잘 봤습니다~^^
레알 동의... 동북부에 사는데 더울땐 찌듯 덥고 추울땐 졸라 춥고.. 제가 사는데는 도심이라 옆집 창안이 들여다 보이고 시야는 비좁고 집값은 더럽게 비싸고 교통은 불편하고 물가는 왜이리 비싼지 ㅎㅎ 근데 기업이 많고 자식 교육때문에 그냥 사는듯....
최근에 베가스에 엄청난 숫자의 새집들이 지어졌고, 지금도 분양중에 있습니다.
주요산업이 관광 쇼핑 소비위주라서 경기에 더 큰 영향을 받는 도시구요.
이번 코로나로 인한 타격이 상당기간 이어진다고 본다면
지금 주택구매하고 베가스 진입하시는건 비추하구요.
2008년 서브프라임 리먼사태 이후에 다른 도시대비 더 큰 타격받은곳이 베가스였거든요. 특히 집값
라스베가스 사랑하게 된 뉴요커입니다 . 정보 감사합니다.
이년전 작고하신 이모할머니가 거기서 삼십년이상 사셨는데 한국 들어오실때마다 라스베가스 살기좋다고 같이 들어가살자고하셨는데.
영상보니 이모할머니가 뵙고싶네요.
나도 1년 반전에 엘에이에서 은퇘하고 탈출해서, 라스베가스로 망명했죠, 특히 미군 은퇘하신분들 혜택이 좋아요. VA Hospital 너무 잘 되있어요. 공군부대도 있고, 라스베가스 24님도 예기했지만, 특히 사진 찍는 분들 동서남북으로 갈곳이 많아요. 저도 취미가 사진이라 자주 사막으로 나가죠. 참고로 저는 South West (Enterprise) 새집동네에 살고 있어요.
ㅐㅐ00ㅔ
베가스24님이 생각하시는 모든 일상들을 느낄수 있었어요
LA 근교에 사는데 10년전 베가스에 집을사서 두세달에 한번씩 가는데 거리도 깨끗하고 다들 친절해요
10년전 집이 많이 쌌어요
COVID땜에 이번엔 6개월만에 담주에
가려고해요 그곳 소식 잘 구독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년전 집값 좋아죠. 지금 많이 올라서. 집값이 다시 하락 하면 집 사만 하죠.
@@thomaskim5394
다시 하락이라..음..??
여름엔 너무 덥고 건조해서 마치 오븐속에 들어간 느낌이 듭니다...ㄷㄷㄷ
좋은 글 감사합니다.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 뉴욕 5년, 멕시코 시티 1년, 샌디에고 2년, 파세데나 3년 엘에이 3년, 팔로스 버디스 2년, 베가스 5년 그리고 지금은 Northern California 살고 있지만. 그냥... 다 좋습니다. 지금 결혼 생활이 어려울뿐. ㅠㅠ. 아이둘 되돌릴수 없네여. ㅠㅜ ㅋㅋㅋ
댓글이 너무 재밌어서 혼자 막 웃었어요 ㅎㅎ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름 다 좋은 이유있는곳만 사셨군요. 그걸로 위안 삼아야죠. 인생사 마음대로 안되는걸 어쩌겠어요. ㅎㅎ
최고 120도 까지 올라갈땐 아침에 해가 뜨자마자 100도. 출근할때 마시다 남긴 커피를 차에 놔두면 퇴근길에도 뜨거운 커피를 마실수 있죠. 날씨만큼 건조한 문화와 생활. 에이 안되겠다하고 다시 캘리로 돌아간 사람의 의견입니다.
캘리포니아 좋은거 문제는 집값, 세금, 교통.
유튜브 진용진 suflex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그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그녀가 괜찮은지 알고 싶을 뿐이다..
라스베가스는 사막에 인공적으로 세운 인공도시라 여름에 덥기는 하지만 습기가 전혀 없기에 그늘이나 실내로 들어가면 시원 합니다. 라스베가스의 겨울철 기온은 한국의 11월 정도의 날씨이기에 아주 시원한 겨울 이라고 말 할수 있겠지요. 라스베가스가 도박도시라 소비도시이기는 하지만 라스베가스에 살아본 사람들은 매일 펼처지는 아름다운 밤을 잊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라스베가스는 도박 도시이기에 물가가 비싸고 집값도 비싸고 방렌트비도 엄청 비싸다고 합니다. 매일밤 환상을 즐기고 싶다면 무조건 라스베가스에 살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라스베가스는 1년내내 비가 오지 않고 개울과 강이 없기에 벌래가 없고 모기가 없기에 사람이 살아가는 자연조건으로는 최고 라고 말 합니다. 그리고 라스베가스는 신생도시이고 전부 외지에서 몰려든 사람들 이고 전통적인 슬럼가가 없기에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라고 말 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살아 가면서 밤에 강도를 당할 가능성 총으로 위협 당할 가능성은 미국에서 가장 적은 안전한 도시라고 말 합니다
다른것은 다 맞는 얘기이지만, 물가, 집값, 렌트비는 비싸지 않아요. 물가도 캘리포니아보다 싸고 특히 집값이나 렌트비는 캘리의 30~40% 수준이죠.
라스베가스 더운게 아니라 뜨겁더라....ㅠㅠ
2년전에 텍사스에서 은퇴하고 네바다에 정착해 볼려고 두루두루 돌아본적이 있었는데
기후는 텍사스하고 거의 비슷한데 강우량이 너무 적더라고요.
집을 몇군데를 보러 다녔는데 뒷뜰이나 앞마당에 잔디 대신에 모두 자갈을 깔아놔서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년 강우량이 1"정도밖에 않된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지역에 따라서 조금 다르겠지만.
중산층이 거주하는 주택시세는 텍사스 하고 거의 비슷하고.
한가지 확실한것은 정들었던곳을 떠난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집값은 Dallas보다는 비싸고 Austin보다는 싸죠.
오스트레일리아 서호주 퍼스에 사는데. 여름에 고온건조 기후가 비슷하네요. 퍼스 역시 광활한 사막인 아웃백 과 바다 바로 옆에 위치한 도시라 여름에는 굉장히 건조해지구 최대 43도 에서 45도 까지 올라가구요.. 대체적으로 날씨가 굉장히 좋아요. 특히 겨울은 우기지만 온도 자체가 겨울이라고 얘기하기가 민망할 정도라.. 호주 내에서는 살기 좋은 도시라고 추천할수 있겠네요.
호주서 사년살았습니다. 시드니 골드코스트 퍼스 그냥 환상이조. 하지만 지금사는 켈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가 좀더 좋은거같습니다.
퍼스에서맘 13년째 인데 ㅠㅠ 부럽습니다. 언제 다른 곳에서 살아볼라나요 ㅎ
San Francisco나 San Diego가 세계 최고의 기후를 가진 도시죠. 문제는 집값/물값, 교통, 세금.
재밌는 채널이네요 :) 독일에서 라스베거스 생활 잘 보고 갑니다~
다른것 모두 생략하고, 어린 자녀들이 있다면 절대로 이사오지 마세요. 교육의 있어서는 라스베가스는 최악의 도시 중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방 실시간 와주셔서 영광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어는 도시든 돈만잘벌수있는곳이라면 살기좋아요. 전 엘에이 사는 외국인. 10년전 엘에이 가 정말 실었어요. 지금은 사업대박후 여기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사업이 계속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는 말이네요. 돈이 만으면 LA 나 San Francisco나 San Diego가 최고죠. 문제는 돈이죠.
@@thomaskim5394 맞아요. 와이프가 한국인 인데 나중엔 한국 시골에살려구요
라스베가스는 직장이 많이 없어서 은퇴후에는 괜찮을것 같긴해요. 한국음식점은 많아서 좋았어오
베가스 날씨나 분위기가 은퇴하신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있고, 현재도 실버타운으로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A PA IN DE DC NV 지금은 NC살고 있습니다. 한 2년 베가스에사 살아봤는데 말씀데로 카지노에만 안빠지면 살기 좋은것 같습니다 단지 물이 안좋았고 애들 키우기 좀 그래서 이사했습니다. 나중에 은퇴는 거기서 하고 싶슴니다.
저도 같이생각해요.
Dallas나 Austin도 생각해바서요?
@@thomaskim5394 택사스북쪽은 지나가보긴 했지만 달라스 오스틴에는 가본적이 없어서 아직 모르겠네요.
@ricky choi Austin에 Computer/IT 회사 많아서 한국/동양사람 많이 이사와서 집값이 만이 오라죠. Austin 평균 집값 이 40만불이죠. Dallas도 좋은 직장이 많아 한국/동양사람 많아요. 평균 집값 은 23 만불이지만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택사스에서 좋은 학교들이 Dallas 많아요.
@@thomaskim539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햇살이랑 동네가 진짜 예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최근몇년들어 한국은 여름에 너무 비가 옵니다. 7월 중순부터9월중순까지는 진짜 이틀에한번꼴로 비가오는거같아요ㅠ 그래서 따듯하고 건조한 지역으로이민을 생각하고잇는데 라스베가스가 정말 이상적이네요 최대한빠른시일안에 이민갈 계획입니다
겨울엔 참 좋은데..여름엔 정말 숨이 턱턱 막혀요.
Sunshine
Las Vegas 에 살고싶은 분들 Arizona 로
오세요 날씨도 비슷하고 생활비도 비슷하고
여기서 거기까지 7시간 운전하면 됩니다
저도 옛날엔 New York Boston North Carolina 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이곳으로
은퇴한 사람입니다 여름엔 덥지만 겨울엔
따뜻해요 그래서 추운지방 사람들이 이곳에서 겨울을 보내곤 합니다
Sunshine Rice 저도 아리조나 투산에 2년 전에 이사를 왔습니다.
여기 여름 날씨는 무척 건조 하고 덥지만, 겨울날씨는 천국이나 다름없는 곳 입니다.
피닉스에는 이번에 HMart도 있고 한국식품점도 몇군데 있고 ,여름에 더위 빼고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Snow Birds 들이 많이와서 겨울을 지내고 가죠.
애리조나는 물이 너무 더러워서 못살겠더라고요 건조해서 피부 쩍쩍 갈라지고
Jung Hoon Kang 네 맞습니다.
건조해서 로션,크림등을 수시로 발라야 하고,물도 혼탁해서 저는 정수기를 2가지를 사용합니다.
그대신 겨울에는 살기가 너무좋고 특히 관절염이 있는분에게는 최고죠!
Sunshine Rice 아리조나 어디서 거주하시나요?
저는 투산에 온지 2년 됐습니다.
Jim Tice 피닉스에 살면, 호수나 산, 바다를 갈려면 넘 멀지않나요?
미주내 주마다 특색이 또렷해서 더 흥미로워요~ 자연재해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게. 진짜 그럴거같아요 대지가 습도에서 자유로우니 더 단단할거같은 느낌?! 베가스는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풍요롭게 느껴져요~여행가고싶어요~~~
LA 에서 살때 베가스에 놀러왔을땐 여기에 사람이 어떻게 살지 했는데. 벌써 거주한지 3년이넘어가네요. 복잡하고 힘든 LA 삶 다신 못하겠습니다.
작년에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자연 환경이 너무 좋더라구요. 음식도 맛있고 공기도 깨끗하고 호주에 비해 인종차별도 거의 없고
일주일 가량 베가스에 머물면서 정작 카지노는 와이프 화장실간 사이에 5분만 했네요 ㅎ
미국은 라스베가스뿐만 아니라 어디나 중산층이상의 동네는 정말 살기좋고 안전해요. 여기살다 서울에가면 우리동네보다 더 위험하다는걸 피부로 느낄 정도예요. 물론 우범지역은 피해야지요. 한국사람들은 미국이 다 위험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위험한 지역은 미국의 아주 극소수의 지역이고 그 동네에서 장사하는 사람이외에는 평생 갈일이 없다는걸 몰라요.
헨더슨가에 친척이 살고있는데 자전거타고 후버댐 갔던기억이 생생 하네요
단점:
날씨 무척 덥습니다. 여름에는 섭씨 45도까지 올라가는거 봤습니다. 켈리는 밤에는 그래도 시원한데 여기는 밤에도 후덥지근...숨을 못 쉬겟음..진짜 에어콘 없으면 살기가 힘들정도..겨울에는 또 엄청 춥고 바람도 많이 붑니다...
일거리가 초이스 많지 않습니다.
호텔이 주류이다 보니 한인들은 카지도 딜러가 많고, 간호사...아니면 스시집에서 일하는 정도...
주위에 나무가 없어서 산림욕이나 이런거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그냥 다 돌산들뿐..
도박에 관심이 없거나, 절제력이 있으면 다행이지만..여기 유학생으로 와서 학비, 생활비 다 도박에 꼬라박고 한국 다시간 애들 많음..
한인 유학생들이나 로컬 애들, 무개념 걸레들이 많다고 들었음..
장점: 집값, 렌트비가 쌌었는데 지금 많이 올랏을껄요 거기도.켈리 만큼 비싸진 않아도....모든 쇼핑 브랜드가 다 있을정도로 쇼핑천국. 웬만한건 다 있음..이말은 쇼핑 브랜드 뿐만 아니라 모든 레스토랑 브랜드가 다 있을정도로 음식점도 많음...사실 베가스 놀러가면 맛있는거 먹으러 놀러감.. 그건 인정.
거리, 도로가 다른주 보단 깨끗함. 컨디션도 괜찮고...세일즈 텍스가 다른주 보단 낮은편..미국 어떤주는 아에 없는곳도 있지만...
미 전역에서 매년 이곳에 쇼에 참석하기 위해
비즈니스 거의 모든 분야에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듬...예. Defcon, Nab show, CES 쇼, 삼성 엘지 등등 참여..Signshow, Auto show, Magic show ( 의류 쇼인데 전 미국에서 다 모여듬) 별별 쇼가 다 개최됨, 미용 관련 쇼도 있고..머 아무튼.. 그래서 로컬 비즈니스 하시는분들은 이 단골들 상대로 먹고 살기도 함...
결론
몇일 놀러 가긴 딱이다..맛있는거 많지, 재밋는 쇼 구경, 쇼핑할거 많지....하지만 막상 살긴 좀 그럼..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은 괜찮다고 하던데..가족이 아닌 싱글이 차라리 나을듯.
아이들 교육시키기엔 별로지만.. 은퇴하고 살기엔 넘버원같아요. 저는 아직 은퇴는 멀었지만.. 은퇴하면 라스베가스랑 애리조나중에서 고민중이에요
저와 똑같은 생각으로 고민중이시네요.저도 2-3년내에 라스베가스로 갈까 하는데요.아리조나보단 나을것 같아서요
경제적으로 여유만 있다면 어디에살던 행복할듯요.
10년전에 갔었는데 건물안에 30분정도 있으면 춥고, 밖에 나오면 덥다기보다 뜨거운정도.. 해서 30분 간격으로 들락날락했던 아픈추억이....
라스베가스 에서 한국 사람 한테 맞는 동네 집값 렌트 등을 올려 주시면 너무 좋겠습니다
지역별로 정리가 되면 업로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info. Hot temperatures from May to September will be unbearable to me.
That's why you stay inside the place with the AC. It is like that in Texas and George where a lot of Koreans live.
불경기일때 더구나 현재 코로나사태에 가장 직격탄을 당하는곳이 라스베가스인데... 근데다 도시가 카지노 위주로된 관광도시라 뜨내기들이 많이 살아서 거기에서 오는 전체적인 사람들의 가벼움.. 동양사람이 미국주류문화중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카지노 문화때문에 단시적으론 좋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베가스 보다 오히려 콜로라도주의 덴버나 유타의 솔트레익시티, 더운게 괜찮다면 아리조나의 피닉스가 나을듯... 그렇지만 뭐 다들 기호가 다르니까..
가서 한달만 살아보세요. 질리나 안질리나. 안질리면 체질에 맞는거고. 전 놀러가서 사흘째만 되면 지루함에 괴로와지는데.
수고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은퇴후 생각해 볼만한 곳이내요. 여긴 중서부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재작년에 LA에서 버스타고 3일 일정으로 갔는데, 저녁에 도착하고 체크인하고 베네이안에서 300불따고 기분좋아서 한국식당에서 혼자 삼겹살에 김치찌개먹고 잤는데, 일어나니 그다음날 저녁 ㅎ 잠만 자다왔네요 ㅎ 나중에 좀 시간을 가지고 가보고 싶습니다.
한국식당에서 나도 찌개 먹었어유
그 Q여행사 옆에 있는데 아뉴?
여행으로갔었는데 주변좀 다녔었거든요~또다시가고싶네요
한국은 이제더워지기시작했어요~^^
가끔 그립네요 베가스 3년 넘게 공부하다가 왔습니다 😀
워낙 기온이 높아서 그렇지..그늘에 있으면 전혀 덥지 않고 딱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와이에 거주 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최소 1년에 한번씩 베가스에
놀러 갑니다.
그런데.... 집값 싸고 물가가 싼건 맞는데... 공기가 너무 안 좋아요.
물도 안 좋아요.
수도에서 나오는 물로 손을 씻고나면 항상 손이 틉니다.
Dry 한 공기에 질 나쁜 물 과 평생을 살기엔 너무나 척박 합니다.
잠깐씩 여행은 okay
살러 가는건 아주 많이 생각을 하시고 결정 하셔야 합니다.
정말 물 안좋고,
공기 안 좋고,
이 것들은 매일 부딪혀야 하는 현실 입니다.
아무리 잘해놓은 동네지만 살기엔 힘이 듭니다.
저는 단점만 딱 두가지 말했습니다.
가서 6개월-1년 정도 살아보고 싶네요 ~~
일주일도 못 살아요 전 하와이에서 일년에 2번 이상은 가는데 5일만 지나면 10년은 늙어요 너무 건조하고 물이 나빠서 올해는 벌써 일년이 거의 다 되네요 다녀온지 마약 같은 곳이에요 베가스는 ㅠㅠ 가고 싶어
가정내 문제 말고는....ㅋㅋㅋ 핵심. 댕큐
라스베가스... 제가 가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빠가 어른되서 살던지 말던지 결정하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랑 카지노 가보는게 소원(?)
여름엔 밤 12시까지도 호텔 밖 바닥이 따끈 해요 근데 습도 전혀 없어 좋았어요
베트남에 사는데 습해서 힘드네요.어차피 더운거 건조한 곳이 부러울때가 있어요.여기는 우기에 습해서 죽어납니다.
단순히 건조 하기만 하면 괜찮은데 물이 아주 안좋아요.
건식 싸우나 같아요.
여름엔 숨이 안쉬어 지고
겨울엔 너무 춥고 건조해요.
물.... 보다 중요한건 없다 봅니다.
매일 부딪혀 보면 알수 있어요.
수돗물 못 마십니다.
손은 맨날 트고요.
@@user-ml2ov8vo3g 샤워기에 필터 4종류 끼고 샤워해요.저희 사는 외곽에는 수돗물 자체가 없네요.수돗물 혜택 보는 곳이 부러울때가 있어요.
저도 호주 살아봐서 건조한 열풍 부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죠~.근데 기본 주거환경이 좋은것이 축복일때도 있더라구요
@@junhoyoun8398님!
아~ 그렇군요!
저는 하와이에 거주 합니다.
여기는 물과 공기, 거의 모든 자연환경이 너무 좋아서 돈주고 살수 없다고 늘 생각하며 살기에..
특히 베가스에 갈때마나
공기와 물이 안좋다는 걸
피부로 직접 느끼기에
베가스가 주는 즐거움 보단 하와이의 자연환경에 감사를 하게되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서 늘 다짐하듯 말합니다.
여기는 여행은 okay
거주는 절대 안돼 라고요.
베트남은 "다낭" 여행 2박3일 두번 다녀와 보았는데...
습하고 덥고 더럽고.... 미안합니다.
제가 느낀점은 이것 뿐이라..
베가스에 좋은점이 있다면 타 주 보다 물가가 좀 쌉니다.
집값도 싸고 음식값도 쌉니다.
그럼에도 누군가가 베가스로 이주하고 싶다하면
저는 똑같이 말해줄 겁니다.
정말 정말 물과 공기가 안좋다고요.
여기서 집팔고 이주해간 친구들을 보면 전부 하나같이 후회 합니다.
그런데, 떠나긴 쉬워도 다시 돌아오기는 힘들어 합니다.
집값의 오르락 내리락이
너무 심해서.. ㅠ.ㅠ
저의 오지랖이,
조금이라도
진지한 마음의 모든 이주를 원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그런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싸면 다 이유가 이죠. 비 싸면 다 이유가 이고. 하외이는 직장 이 만이 없다 고 들어서요.
as long as U don't gamble, it is good place to live indeed!!
There is not much job. So, it makes sense for retirees.
잘봤습니다! 살기 좋네요 ㅎㅎ
저는 아틀란타에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영어 유튜브를 시작해서 유튜브를 시청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파도타기로 여기 왔네요 ^^ 반갑습니다!
도시가 깨끗해서 나쁜 냄새가 없는것이 최대장점이죠
정보 감사합니다. 가능하시면 건강보험에 대한 정보도 알고 싶은데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다 맞는말이네요.저두 20년째.
더버 디져요...
여름에 상상도할수없는 더위는 생각못하셨죠...
중간에 화장실 갔다가 나왓는데, 덥기도 한데 좀 찌는(?) 느낌이 났어요....
그래도 수많은 미국인들이 뉴욕 la등을 동경하는 이유가 있죠 일자리 서비스 학군 등 최고니까요 사람사는곳 다 똑같아요 화려한 도시를 동경하죠
한국에서도 시골로 들어가면 유유자적합니다. 오히려 베가스보다 더 편리하죠 택배도 하루만에 오는데요
마지막으로, 인종차별이 없는 이유는, 대표적인 관광목적 도시라 상당수가 뜨내기라 그렇죠 손님한테 함부러 못하죠 당연한 겁니다.
이상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라스베가스를 비추하는 이유였습니다.
미국여행 한번도 안가봤는데 영상으로 먼저 잘 봤어요~~ 신랑이 라스베가스 라스베라스 노래를 불러서 올해 미국 여행가려고 계획까지 다 세워놨는데 코로나때문에 엉망이 되버렸는데ㅠㅠ 그래도 영상보고 위안을 삼아야겠어요
그런데 풍경이 참 호주랑 비슷하네요~~ 라스베가스만 그런건가요? ^^
2019년 1월 아들이랑 미 서부 여행하면서 베가스 5박6일 있었네요. 윈호텔, 마이클잭슨 쇼, 야경 헬기투어, 밸리 오브 파이어, 다 좋았네요
에어컨 빵빵!!! 더운데 밖에 왜 돌아다니시나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보여주신 타운은 어디인지 알수 있을까요?
늘 감사합니다^^
레이크 라스베가스 근처의 타운과 사우스 지역입니다..감사합니다
특별한 자연재해가 약.. 6년전인가 있었죠.... 눈이 내렸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215에서 100마일 놓고 달리더라고요. 신난다고 도로나와서 춤추고 있고... 그날 밖에 안나감... 날씨가... 좋다는건... 흠... 겨울에 얼어 죽을꺼 같아서 싫고 여름은 숨막혀 미치겠음... 근데 죽도록 추운날은 없으니.. 생각해보면 좋다고 볼수 있고... 제일 좋은건 북미 어느 도시를 가도 24시간 먼가를 하고 술을 마시고 할수있는곳이 별로 없는데 요기는 새벽늦게라도 잠이 안온다면 심심하지는 않음. 대신 도박중독에 빠지는거야 그사람 몫이고.. 누굴까나... 제가 아는분일까요? ㅋㅋㅋ
몇년 전 까지만해도 Las Vegas 갈때 Henderson 에 있는 Lake Las Vegas resort 를 이용했는데 요즘도 거긴 조용한지 궁금하네요
레이크 라스베가스는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입니다.. 물론 요즈음도 별일 없이 조용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휴 그린랜드 마켓 가보고 깜짝 놀랐어요. 물건 질도 안 좋고 종류도 별로 없고 가격도 비싸고요. 좀 규모가 있는 큰 한국/아시안 마켓이 생기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맞서미다. 그래서 중국 마켓도 가요.
라스베가스 같은곳에서 도대체 왜 사는지 전혀 이해를 못했는데 거기 날씨를 좋아는 분도 있었네요. 전 더운날씨도 좋아하지 않는데다 도시 자체가 갖고있는 콸리티에 호감이 않생기더라구요. 전 East coast가 정서적으로 훨씬 잘 맞아요.
여름 저녁에더운것만 뺴면 참살기 좋을텐데요..ㅜㅜ
멎진풍경 감상하게. 자막없애고 한번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핸더슨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형님이 살고 계신데요^^ 또 가고 싶네요^^
라스베가스 소개영상 잘 감상하고 좋아요 👍 누르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라스베가스 이주를 생각하고있습니다. 집도 하나 사야되고 미국 영주권도 받아야되고 알고싶은게 많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 돈은 있으니까 빨리 영주권을 받을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부동산 제이씨 제글 좀 보시고 도와주세요
저는 부동산에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Las Vegas ~~ 강추 !
미국 25년중 LA, 세트라멘토, 뉴멕시코 알버쿠키 살아봣지만 라스베가스가 최고! 16년째. 공짜 엔터테인먼트 구경, 질좋고 싼부페, tax 절감등. 단지 노름에만 빠지지 않도록. 잘못하면 인생 패가망신.
다행이도 허선생님은 노름에 안빠지셨군요. 정말 다행임다 ㅠㅠ
그렇군요
혹시 그쪽 senior들 삶은 어떤지요?
이를테면 senior 아파트 사정이라든가?
LA는 렌트비도 비싸고, senior 아파트는
신청 후 보통 7~8년을 기다린다 합니다.
교육은 안 좋아요. 대학교가 안 좋아서 다른주 대학교 가게 대죠. 다른주 좋은 사립대학교을 장학금 받고 같들지 캘리포니아서 일년 일해서 캘리포니아 주 사람으로 캘리포니아 공립대학교가데지.
아마도 네바다주에서 Las Vegas24님께 홍보 대사로 임명하셔도 무방할 듯,,,
오늘 영상을 보고 더욱 그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참고로 저는 예전부터 느꼈던 건데 라스베가스 모든 주택 칼라가 마치 사막의 색깔과도 유사한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좀 더 포커 실력을 쌓아 그곳에 정착하여 포커나 치면서 여생을 보내고 싶습니다. 간절히 바라고 원하면 꼭 이루어진다는걸 저는 믿습니다.
예.. 원하시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고,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lasvegas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베가스 한인 인구 중 20-30대 미혼 청년들은 얼마나 있는지 아시나요? 유학생을 포함하지 않은 직장인 이민자들 사이에서 대충 얼마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정확한 숫자를 여쭈는건 아니구요 뭐 많다 보통이다 적다 등 그냥 아시는대로, 그리고 남녀 성별 비율균형도 아시는만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통계를 내는 곳이 없기 때문에, 연령대 분포는 알 수는 없지만 대부분 고등학교 졸업후 타주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하기 때문에 젊은층 한인들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스베가스 다시가고싶으네용 흐흑 😭😭
더워서 못살아요 ㅋㅋ
노름 좋아하면 라스베가스는 대박
라스베가스 일주일정도 여행으로 있었는데 습도가 낮은게 아니라 심하게 건조하더군요. 그리고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관광지 쪽은 치안이 좋은데 반해 다른 지역은 치안이 별로 더군요.
감사합니다
와우질 봤습니다 아이오와에서 베가스 이주 생각하고 있는데^^ 투룸 ㅇ아파트 1000$ 내외던데 스프링밸리에.... 치안은 개인을까오 ?
스프링밸리쪽은 조용하고 안전한 지역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물건은 모르겠는데 한국 마트는 캘리에 비해 무진장 비쌉니다 그래서 베가스갈때마다 부탁 받아 캘리에서 많이 사다줍니다그리고 날씨 졸라 즈덥습니다캘리는 안춥고 안덥고 물가 싸고 모기없고
다맞는말씀인데 켈리가 물가가싼건 아닌거같네요.
@@andychang8031 다른물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한국식품은 타주보다 훨씬 쌉니다 시애틀 보다싸고 애틀랜타 보다도 쌉니다 내딸이 유타에 사는데 조카는 베가스에살고 캘리는 주말또는 주중에 세일을 한번씩 합니다 그때사면 무지무지쌉니다 40파운드 짜리 배추한박스 9불할때 라스베가서 25불하고 유타는더비쌉니다 그래서 유타갈때마다 참기름 배추등등 많이사서 지나가면서 베가스에 배달하고 유타로나머지기는 가져갑니다 가끔 수박도 1.99로 팔때있고 망고한박스2.99 사과한봉지 봉지큽니다 4.99 참기름9.99그진돌아가면서 세일하기때문에 캘리한국마트 많이 있습니다함 구글에 처보세요 무지무지 많아서 입맛대로 싸게삽니다요
Cbje Cbje 그러네요. 제가 한국마트를 비교한건데 잘못이해했네요. 전 일반적인 물가를 예기한거 였어요. 기름값, 교육비, 자녀들 운동비, 세금, 집값 등등. 저도 켈리 오렌지 카운티에서 산지 10년이 훨씬넘씁니다. 여기선 일년에 이십만불 벌어도 집을 못사네요. ㅠㅠ 하지만 그놈의 날씨때문에 사네요 ㅋㅋ
Las Vegas 를 너무좋게 포장하셨어요. 도박의 도시 환락의 도시 그리고 매춘의 도시 그래서 죄악의 도시(Sin city)) 랴고 하죠.
라스베가스에서 매춘은 불법입이다
누가 그러던가요 최악의도시라고
일본 에서 살며 미국 한번 안가본 1인.꼭 가보고 싶어요.부러워요.미국에 대한 동경이 아직도 있습니다.노래와 소설 영화.
일본은 어떤가요?? 저는 일본에 대한 동경이 있었는데 라스베가스 살고있습니다. 여기는 진짜 더운게 햇빛이 장난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피부병으로 고생하기도 합니다. 엄청 범죄가 많은 도시고 도박과 유흥이 발달되어서 길가에 거지도 많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살던 주 중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느끼는게 라스베가스입니다. 차이나 타운 사는데 거짓말 안치고 1년 중 매일 밖에 경찰차소리 구급차소리 들립니다.
미국이 악 조건도 많지만 그래도 전세계 인들이 죽어도 꾸역꾸역 몰려 드는 것으로 보면 미국이 살기가 좋다는 것 이겠지요. 미국은 땅의 크기가 한국의 98배에 달하기에 혼자서 여행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겠지요. 혼자서 미국을 여행 하시는 분들은 차를 렌트 하여 돌아 다니더던대 남의 나라에서 차를 렌트하여 돌아다니는 것도 큰 배짱이 있어야 가능 하겠지요. 그리고 차를 렌트하여 돌아다니다 교통사고가 나면 보험 처리라던지 부상 처리 같은 골치아픈 문제를 만날수도 있겠지요. 님도 한번 가 보시면 일본의 30배 정도 크기인 미국이 어느 정도 나라인지 느끼실수 있을 것 이에요
@@user-ru2zd1wm4s 일본은 정말정말 살기는 좋습니다.저는 토쿄에서 신칸센으로 2시간거리 떨어진 후지산으로 유명한 시즈오카에 삽니다.기온도 적당하며 한국가면 빨리 들어오고 싶어집니다.조용하고,깨끗하며 평온합니다. 온천이 발달되어 노천온천 도 쉽게 즐길수 있습니다.그외에도 .
미국에 대한 동경은 변치않을것 같습니다.장단점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살고싶습니다.하와이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아는분이 살고있고 일본인들 엄청 좋아하지만 저는 미국 대륙을 가고 싶습니다.
동부 보스턴과 뉴욕 등등.혹시 추천하실곳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드립니다.
엘에이 사는데 일본사신다니 부럽네요
개굴몬 피부병으로 고생한다면 어떤 피부병 인가요?
피부병도 여러가지 증상이 있는데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가스에 관심이 있습니다.
베가스에 아마존에서 팔다가 이런 저런이유로 땡처리 같은 물건을 파는 기업의 창고가 있어요. 이것을 이베이, 아마존에 팔면 꽤 좋은 수익을 냅니다. 그렇게 버는 셀러들이 있어요. 저는 CA 에서 받아 팔아도 마진이 큽니다. LV 사시는 분들 알아보세요.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 가능하시면 창고 이름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라스베가스 주민인데도 창고 이름과 위치를 찾아내기가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라스베가스 여름엔 날씨가 너무 더움! 밖에나가면 숨도 못쉼. 살기가 그다지 좋을까?
아이들 학교는 어떤가요...교육은 어떤지??? 저희 가족도 라스베가스 여행 너무 좋았거든요..
서머린,핸더슨 지역은 교육환경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어느곳이나 장단점은 있으니까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학교는 좋지 안 나요. 대학교도 안 좋고.
베가스에서 MGM이 1조달러 손실이났다는 보도와 경제의71%하락이라는 보도를 봤는데 도박장과 매년 2000여개의 전람회로 그야말로 사람들로 먹고 살던 경제가 지탱이 될까요? 서비스산업 위주의 경제 시스템의 수익구조가 주정부 파산수준의 재앙이 올 확율이 엄청 높을 탠데, 차라리 농업이나 하이테크 같은걸로 경제가 유지되고 있었다면요...
당연히 2/4분기는 손실과 경제지표 하락은 당연합니다..셧다운 기간이었으니까요.. 컨벤션산업이 활성화 되기 전 라스베가스는 카지노와 관광도시였습니다.. 최악의 그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고 실버타운 형식이 되겠죠.. 감사합니다.
그냥 우리나라 지방 중소도시에서 사는게 낫겠네요
한국 건강 보험 이 좋고 사회복지도 잘 대이서 어른씨들 한테 한국도 좋죠. 미국 건강 보험 비싸고 이용 하기 힘든 어요.
베가스에서 잠시 살았던 적이 있는데 물이 좀 않좋더라구요.. 교육이랑 ㅡㅡ;
님은 맞춤법이 안좋으시네요 ㅋㅋ
Constantine 맞춤법이 틀린거지 안좋은거냐 ㅋㅋㅋㅋㅋ
한인마트가 그린랜드 말고 또 있나요?
이스트 지역에는 왕마트가 커머셜센터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는 제가 베가스 열풍에 빠지는 바람에, 약 두달동안 3년안에 써머린으로 이사하고 싶다는 희망?을 가지고 집을 알아보았는데 역시...동부 보다는 집값이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하지만 베가스에 정착을 하게 된다면 주의 99% 일자리들이 카지노 사업과 연결된거라.....제 전공을 살려서도 충분한 연봉을 받을 수 있을지 심히 고민하고 다시 계획을 재수정하기로 했답니다 ㅎㅎ
서부도 동부만큼 비쌈....라스베가스만 집값이 싸죠...아무래도 여름의 날씨가 너무 더우니
저 생각에는 건강 다음에 직장이 제일 중요한 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동내에 사시나요? 저는 몇년 전에 Nellis AFB 발령 받았는데 바뀌어서 한국 오산에 갔어요. 나중에 기회가 또 되면 발령 받고싶네요.
스트립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