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같이 경직되고 위압적인 느낌을 주는 제국 함대와 달리 은하 공화국 해군 시절 베나터 특유의 베이지색 도색과 불빛들로 다른 느낌을 주고, 제다이들이 전함들 사이에서 편대를 이끌던 프리퀄 시대 우주 전쟁의 감성은 ㄹㅇ 레전드. 클론 전쟁 시리즈에서도 많이 등장하다보니 임펙트도 있었고 (설정 무시당해서 베나터가 자주 털렸지만) 공화국 vs 분리주의 연합에서만 찾을 수 있는 함대전 감성이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솔직히 베나터급은 함재기 최적화 함선이라는 점과 화력이 딸린다고 한들 약간의 개조나 개조 없이도 순양함/구축함급들은 손쉽게 골로보내는 걸 보면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보다도 저항군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이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다가 타이 시리즈의 작은 사이즈를 생각하면 베나터의 넓은 수송공간에 이걸 꽉채운다면 400기는 너끈하게 소화가 됬을텐데 그러면 저항군 상대로도 꽤나 효과적이었을텐데...참 희한한거 같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이 점은 반란군들 입장에서도 좋은게 기동성 좋고,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한데다가 화력도 기존의 반란군들이 쓰던 함선들에 비하면 또 괜찮고 함재기까지 기존의 썼던 Y-윙과 합쳐져서 굉장히 좋았을텐데 반란군도 안 쓴걸 보면 좀 이상하고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정하진 않지만 깨어난 포스나 하다못해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라도 신 공화국군에 맞게 베나터 계량형이라던가 비슷한 컨셉의 새로운 전함이라도 나와서 리서전트급이나 퍼스트 오더와 맞다이하는 함대전이라도 나왔으면 정말 멋졌을 것 같네요. 민간함선이니 이런거로 하는 되도 않는 함대전 말고요.
베나터급, 임페리얼급의 미칠듯한 임팩트에 묻힌 비운의 함선이죠. 아무튼 확실히 스타디스트로이어 계열 함선들이 특유의 간지가 철철 흐르는거 같습니다. 반란군/저항군& 신공화국 함선들은 뭐랄까... 이쪽 팬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뭔가, 구닥다리 같고 좀 촌스러운 (?) 느낌이 심해서 호감이 안가더라구요.. 성능도 그렇고.. 주인공 세력들은 왜 이렇게 약하고 맨날 털리다가 맨 마지막에 승리하는 이워크(?) 스타일이고 제국& 퍼스트/파이널오더처럼 악역 세력들은 항상 간지나고 강력한 기체들을 몰고 다니는건지 ㅜㅜ
드디어 업뎃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설명을 들어보니 베나터 팬인 저로선 너무 슬프네요.😭 반란군 애니에서 AT-TE와 AT-AT의 꿈의 대결이 나온 것처럼 베나터(반군이 탈취한)와 임페리얼(제국)의 대결이 펼쳐졌으면 했는데 말입니다...저기 봅뺏 님. 실례하지만, 제가 어디서 듣기론 베나터가 캐넌에서 신공화국이 노획해서 잘 사용하기도 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그게 잘못된 정보인가요?
강철같이 경직되고 위압적인 느낌을 주는 제국 함대와 달리 은하 공화국 해군 시절 베나터 특유의 베이지색 도색과 불빛들로 다른 느낌을 주고, 제다이들이 전함들 사이에서 편대를 이끌던 프리퀄 시대 우주 전쟁의 감성은 ㄹㅇ 레전드. 클론 전쟁 시리즈에서도 많이 등장하다보니 임펙트도 있었고 (설정 무시당해서 베나터가 자주 털렸지만) 공화국 vs 분리주의 연합에서만 찾을 수 있는 함대전 감성이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특히 분리주의자 함선이 베나타에 도킹에서 함선내에서 하는 전투들도 마음에들었어요
가운데 열리면서 y윙 나가는 그 감성 ㅠㅠ
저 베이지색 도색이 칙칙한 제국군 도색이랑 비교되면서 은하 공화국 특유의 자유로운 이미지 상기시켜주는 것도 있음
11:48 타킨도 못참는 프라모델.ㅋㅋㅋㅋ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것이 우리들의 희망이였다... ㅜ
그야말로 은하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함...
정말 볼 때마다 스핏파이어 전투기를 보는 전투기 매니아들이나 M1911 권총을 보는 고전 총기 매니아들의 심정이 이해가 갈 것 같단 말이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함선인데 임페리얼급이나 다른 함선들보다 매체 등장이나 활약이 비교적 적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비완 케노비의 기함으로 사용되었던 스타 디스트로이어이기도 해서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 함인듯
언젠가 신공화국군이 운용하는 베나터에서 X윙, Y윙, B윙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우리 읍내 보다 크고 군민수보다 많은 승무원을 태운 전함이 우주를 날아다닌다는 사실에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
@@fishead314 웅장이 슴가해진다
보기만해도 그 웅장함이 느껴진다..
드디어 올 것이 왔군요 베나터.. ㄹㅇ 사랑합니다 낭만전함
2005년에 처음 나온 디자인이 맞나 싶다 진짜 전공자가 봐도 너무 세련됨
베나터급은 전함보다는
전투항모에 가까운 설계네요
이게 스타워즈의 최고 낭만 전함이 아닐까요 ㅋㅋㅋㅋ
드디어! 왔는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스타워즈를 사랑하게된 베나터를 더 자세히 알게되서 넘 좋군요!
봅뻿님! 최근 궁금해진 것입니다만 영상주제로 클론전쟁 중 분라주의파의 실력이 좋은 명장에 관하여 알고싶습니다!
다음보기중 베나터급 스타디스트로이어의 가장 큰 특징은?
1. 단검형 함선동체
2. 상/하단 격납고에 붉은 도장 + 양날개에 개방원마크
3. 양옆허리에 격납고출입구
4. 두개의 쌍함교
5. 제국의 토사구팽
2
5번 아닌가옄ㅋ
시복 스타트부터 ㄹㅇ 웅장해진다
솔직히 베나터급은 함재기 최적화 함선이라는 점과 화력이 딸린다고 한들 약간의 개조나 개조 없이도 순양함/구축함급들은 손쉽게 골로보내는 걸 보면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보다도 저항군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이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다가 타이 시리즈의 작은 사이즈를 생각하면 베나터의 넓은 수송공간에
이걸 꽉채운다면 400기는 너끈하게
소화가 됬을텐데 그러면 저항군 상대로도
꽤나 효과적이었을텐데...참 희한한거 같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이 점은 반란군들 입장에서도 좋은게 기동성 좋고,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한데다가 화력도 기존의 반란군들이 쓰던 함선들에 비하면 또 괜찮고 함재기까지 기존의 썼던 Y-윙과 합쳐져서 굉장히
좋았을텐데 반란군도 안 쓴걸 보면 좀 이상하고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정하진 않지만 깨어난 포스나 하다못해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라도 신 공화국군에 맞게 베나터 계량형이라던가 비슷한 컨셉의 새로운 전함이라도
나와서 리서전트급이나 퍼스트 오더와 맞다이하는 함대전이라도 나왔으면 정말 멋졌을 것 같네요. 민간함선이니 이런거로
하는 되도 않는 함대전 말고요.
함선들이나 외계종족말고 행성이나 도시에 관한 것들도 알고 싶은데.. 그런 설정들도 있을까요? 워낙 도시랑 행성마다 문화나 풍습같은게 재밌고 특이하다고 보면서 항상 생각했어서 ㅎㅎ..
제일 멋있어요....관제탑 쌍발 멋지죠...빨강색 강렬하게 보이고요~~
옆에서 보면 간지 폭풍이지만 정면에서 보면 자자빙크스가 따로없는...
어렸을 때 시스의 복수 오프닝때 베나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보고 감탄 했었습니다
기다렸다고!!!! 봄뺏! 봄뺏!
저 특유의 허리가 잘록 들어간 단검형 디자인이 진짜 뽕 차오르게 하는 무언가가 있음...자주색으로 포인트 준 것도 너무 이쁘고
6:20
또나킨 또라이워커 ㅋㅋㅋㅋㅋ
- "전함 아래다가 140미터짜리 워커 주포를 뜯어다 달자!"
- "예?"
@@BBAT
존나 ㅂ신 같은생각인걸?
당장 하자!
@@BBAT공화국 수뇌부:오 좋은데~?
왜 거함을 찍어내는가 물어보면 고개를 들게 하여 베나터를 보게 하라
언제 한 번 어느 미친 양반이 베나터를 마구 나포해 반란군을 구성하면 핵꿀잼일텐데
???: 화력, 화력이 부족해....(?)
임페리얼+배나터=리서전트 ㄷㄷㄷ
근데 망했다고 하였다아
진짜 디자인 잘 뽑은 디자인 ㅠㅠ
처음에 스타워즈 시스의 복수의 시작을 알린 배나터급이 크게 보여줘서
ISD와 같은 크기이거나 ISD보다 전장이 더 길고 더 거대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ISD보다) 많이 작네요😅
폴른오더 시작부터 해체음미 당하는.....
솔직히 배나터 낭만없었는데, 디자인도 제 스타일이고 항공모함덕후인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후자에 배나터를 좋아하게된 사람입니당😊
배나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보면,
태평양 전쟁 당시 활약한 미국의 요크타운급 2번함인 엔터프라이즈가
연상이 되네요(물론 제 생각 입니다.)
시스의 복수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 전함
클론전쟁 시리즈나 이 시기를 다룬 작품들이 보편적인 영상화를 많이 이뤄서 그런지 내부가 연상되고 다른 함선에 비해 정이 가더군요😊
색깔이 너무 이쁨 제국이 함선을 저렇게 만들지 이쁜데 !
저 디자인이 시퀄에 안나온것만으로도 얼마나 디자인에 무신경한지 보여서 첫작품만 보고 관뒀죠
제국 건국의 주역 자자빙크스의 얼굴을 형상화 한 것같은 위용입니다.
내가 진짜 스타워즈에 빠지게 만든 함선
베나터급 디자인이 ㄹㅇ 압도적인듯
ISD보단 조금 모자라지만 그래도 간지나는 스타 디스트로이어
이거 레고로 정말 가지고 싶었었는데
베나터급 타고 우주여행 다니고 싶다.
베나터가 함제기들을 주력으로 이용한 반란 연합에 손에 들어갔다면 참 요긴하게 쓰였을텐데 후일담이 적은게 아쉽네요
베나터는 상하좌우 4곳에 전투기를 위한 격납고가 있고 함교가 조종이랑 지휘 2곳으로 분할되어 있는것을 보면 엘리자베스급 항모의 체계랑 비슷하고 그 정도로 내부 전투기 병력을 엄청나게 대우해주는 항모랑 다를께 없다고 봅니다.
제 최애 함선 베나터! 스타워즈를 떠닌지 오래지만 아직도 문득 생각나는 함선이네요
마치 이세급 항공전함...
아아...코러산트전투는 정말 눈물날것같았습니다
초기부터 함포무장만 더 있었다면 사상 최고의 벨붕 함선이 뚝딱인데
항상 궁금했는데 이런 함대나 전투기,경수송함들은 하이퍼 스페이스에 진입하고 빠져나올때 직접 손으로 컨트롤하던데 이게 설정오류인가요? 광속을 손으로 제어하는게 너무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요..
우주선들이 광속으로 운항한다는 점에서 이미 로직을 바라면 안되죠 ㅋㅋ
아무튼 그걸 떠나서 초공간 항행 시에 특정 진입로나 출구에서 레버나 스위치로 하이퍼스페이스 진입에 필요한 하이퍼드라이브를 제어 한다고 보시는 게 더 맞을 듯 합니다.
@@BBAT 아하 그렇군요 국내 스타워즈는 매니아층이 너무 적어서 궁금한건 많은데 물어볼곳이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
@@managarmr2022 궁금한건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드디어 올 것이 왔군
진정한 공화국 해군의 전함이자 강력한 항공모함 전함 초5때 클론전쟁 3D 에서 베나터 디자인 보고 호감 가졌던게 기억난다
빅토리급 스타 디스트로이어는 원래 랜딜리 스타드라이브 사의 작품이 아니었던가요? 뭐지, 설정변경인가.
캐넌 설정으로 넘어오면서 변경되었습니다.
베나터급, 임페리얼급의 미칠듯한 임팩트에 묻힌 비운의 함선이죠.
아무튼 확실히 스타디스트로이어 계열 함선들이 특유의 간지가 철철 흐르는거 같습니다.
반란군/저항군& 신공화국 함선들은 뭐랄까... 이쪽 팬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뭔가, 구닥다리 같고 좀 촌스러운 (?) 느낌이 심해서 호감이 안가더라구요..
성능도 그렇고.. 주인공 세력들은 왜 이렇게 약하고 맨날 털리다가 맨 마지막에 승리하는 이워크(?) 스타일이고
제국& 퍼스트/파이널오더처럼 악역 세력들은 항상 간지나고 강력한 기체들을 몰고 다니는건지 ㅜㅜ
베나터 기다렸어요~~~
와 베나터급......
가장 좋아했던 전함이죠 리서전트가 너무멋져서
가장 멋지구리한 전함
진짜 제국기 함선들하고 전투기들도 멋지지만 저는 공화국 함선들하고 전투기들이 가장 멋진것같아요!
나중에 임페리얼 급도 해주세요!
베니터급 스타디스트로이어를 보면 옆동네의 베헤모스급 배틀쿠루저랑 비슷하네요
배드배치 시즌2 5회에 등정하는 기계는 뮌가요?
제 생각에 공화국 건쉽하고 베나터급 SD가 스타워즈 사상 가장 잘빠진 함선
프로비던스 나 옴니 뮤니피센트 같은 불리파 전함도 리뷰부탁해여~~
낭만
행님 isd좀 해주새요잉
진짜 이거보고 아주그냥 공화국 뽕이 크으
스타디스트로이어가 처음 붙는건 "victory" 아닌가요?
클론 전쟁 개전 이후 신형함 개발 프로젝트인 빅토리 프로젝트의 산물이 빅토리급이었고, 베나터는 어클레메이터와 함께 개전과 함께 바로 실전에 투입된 걸 보면 베나터가 처음이라고 보는게 맞을 듯 하네요.
임페리얼도 해주세요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다스 베이더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둘 다 자기 자신인데, 서로 화해하지 않을까요?
와! 베나터!
드디어 왔다
어거 볼때마다 생각나는게 어밴딩 쉽 이었나?
맨날 함선버리고 탈출해 라는 대사가 기억나요 ㅋㅋ
오리지널 삼부작의 상징이 임페리얼급 SD였다면, 프리퀼 삼부작의 상징은 베나터급 SD였죠 ㅎㅎ
레고 베나터 UCS 루머 출현!!! 끼요오오옷
진짜 생긴게 ㅈㄴ 잘 빠졌음.. 그냥.. 미쳤다 나 죽어 날 가져
제다이 스타파이터에대한 다뤄줬으면 합니다
스타 디스트로이어라길래 구축함인 줄 알았는데... 근데 하는 역할은 우주모함이네...
함급 명칭에 비해서 하는 역할이 많은 애들이긴 하죠 ㅋㅋ...
5:57
이거 무슨 게임인가요
EA 배틀프론트 2 (2017)입니당
클론정쟁 베나터 특- 기습으로 대파 보딩으로 대파 자폭으로 대파
드디어 업뎃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설명을 들어보니 베나터 팬인 저로선 너무 슬프네요.😭
반란군 애니에서 AT-TE와 AT-AT의 꿈의 대결이 나온 것처럼 베나터(반군이 탈취한)와 임페리얼(제국)의 대결이 펼쳐졌으면 했는데 말입니다...저기 봅뺏 님. 실례하지만, 제가 어디서 듣기론 베나터가 캐넌에서 신공화국이 노획해서 잘 사용하기도 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그게 잘못된 정보인가요?
저도 이번에 더 추가할 자료 없나 찾아보다가 들어봤던 언급인데 (저는 레전드 설정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직접적으로 언급된 레퍼런스북이나 소설은 발견 못했네요 ㅠ
누가 저걸 자자 빙크스 머리 닮았다 한 이후로 영화 볼때마다 집중이 안됐었죠 ㅋㅋㅋ
7,8,9에서 베나터급이 나왔어야했는데...
프리퀄 팬으로서 베나터급이 퇴역 후 제국군뿐만 아니라 반란군에게도 외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너무 슬프네요. 😭
PS. 이번 영상 제목 완전 잘 지으셨어요 ㅎㅎ 😁
옛날 비디오에서 순양함이라고 번역해서 지금것 크루져인줄 알았던 1인
세계관 내적으로도 왜 크루져라고 번역하냐고 말이 많습니다 ㅋㅋ
스타 디스트로이어 vs 전투 순양함 누가 이길까?
전투순양함은 스타 디스트로이어에서 날리는 터보레이저 한방맞고 굉침 당함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와드디어
립훠블릭 어태크 크루즈얼
자자 빙크스...
쟈쟈빙크스 머리
마 참 내!!
그냥 간단히 말하자면 거의 항공모함급 이라고 보면 될꺼 같네요
결론은 베나터는 현실 기준으로 보자면 항공모함 그자체라서 여러 문제가 많이 생겼다는거네요.. 그쪽 세계관에는 뭔가 크게 발전되었는데도 중세스런 느낌이 확 나네요.
설계자가 왜섹스가 아니라 블라젝스 아니었나요
그 아저씨는 빅토리급의 디자이너입니당 베나터는 리라가 맞아요
가족인데 성이달라서 헷갈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