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갑자기 오실땐 반찬이 없으면 없는 그대로 내놓으세요....준비할 시간없이 오신건 그 분들이고...아기가 어쩌고 해서 요렇게 밖에 못해먹고 삽니다 ~라고 말하면 뭐 어쩌겠어요 반강제 이해라도 시켜야죠 뭐....이해하든 못하든 욕먹어도 무서워 마세요 나이들어 생각해보면 그때 왜 이렇게 못했지? 하는 후회가 많답니다..... 있는 그대로 그냥 보이시고 욕먹어도 괜찮다~ 라고 그냥 맘 내려놓고 스트레스 덜 받으라구요....저도 그렇고 얼마전 친구도....수십년전 시어머니한테 쌓였던게 요즘들어 폭발해 남편 머리끄덩이를 뽑아 버리고 싶다더군요~~ ㅋㅋㅋㅋ
친정과 시댁의 차이는... 말그대로 님과 남과 같다는...😅 친정은 '챙김'을 감사와 애정으로 받아들이고 시댁은 다짜고짜 당연시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쭈~~~욱~~~~~~~~😢 친정과 똑같은 '가족'으로 생각하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리고...저희 집도 설겆이는 신랑이 합니다...😅 밥 준비때 수저 놓는거 정도에 뒷정리는 신랑몫... 크게 힘든거 아닌데 차려주는 밥 기다리고, 밥먹고 나서 일어나 버리면 '내가 식당 아줌마인가??'괜스레 기분이 안좋더라구요~그래서 반찬 한가지 더 만들지언정 생활 루틴으로 정착시켰네요~😅 집집마다 다른 풍경인거지 잘잘못을 따져 물을 것도 안되니 신경쓰지 마세요~ 언제든 싸움의 요지나 내 마음의 짐(?), 괜스레 쌓여지는 스트레스가 되려 더 큰 문제일 수 있다 생각됩니다. 이쁜 아가랑 맛난거 챙겨 먹으면서 화이팅 하세용~~😊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친정과 시댁.. 많이 다르네요ㅜㅡ 결혼 초반에는 그냥 차려주는 밥 먹고 심지어 핸드폰 보면서 먹었어요 그래서 저도 식당왔어? 라고 몇번 했더니 핸드폰은 안보더라구요ㅡㅡ 뭐 이런걸 말을 해야 아나ㅡ 싶은게 많네요ㅜ 남자들 다 이런건지.... 갈 길 이 멉 니 다 ....ㅎ 전 일단 잘 챙겨 먹겠습니다!! 감사해요 더위 조심 하셔요!
모든 회장님모습 완젼 사랑스럽고 넘넘 귀여워요~❤ 너무 잘 자라고 있네요~^^ 요즘날씨 완젼 이상해요~낮에 소나기가 진짜 무섭게! 오는 …ㅠㅠ 진짜 적응 안되는 하루하루네요~ 그래도 밤에 귀뚜라미소리들이 자주 들리는거보니 가을이 오는중이긴한가봐요~😂 잘하셨어요! 설거지 시키신거! ㅋ 식사챙기는게 얼마나 신경쓰이고 힘든일인데… (드시고 오셨음 좋았을걸요…) 라면안드시고 밥챙겨드신거 아주마니 칭찬드려용!😊 9월되믄 좀 날씨도 좀 살만해 지겠죠?! 오늘 영상도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당분간은 외출시 우산 꼭 챙기셔요~일기예보랑 안맞게 비오는 날도 은근 많더라구요~^^ 그럼 회장님과 현실엄마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또봐용~❤❤ (이유식 재료마다 소분해서 준비해놓은거보고 역시 현실님 했네요~^^👍🏻)
아주 매일이 버라이어티 합니다..ㅋ 심심할틈이 없네요..ㅋ 요새 날씨 심각해요 지구가 아픈거 같네요 매년 점점더 춥고 덥고.. 제발 9월은 선선해지기를.. 폭염의 연장 이런거 아니었음 좋겠어요 아기가 열이 많아서 땀띠가 나서 속상해요 이유식 만들면 뿌듯하긴 한데 힘들긴 하네요ㅋ 도저히 잔머리를 굴릴 수 없는 이유식..ㅋ 정석대로만 해야되더라구요 일주일 다시 시작이네요ㅜ 다음주도 건강 조심히 같이 화이팅 입니다!
@@hyunsill_now날씨때문에 회장님도 고생 현실님도 고생~ㅠㅠ 이유식에 들어가는 가짓수가 마나서 힘드실것같아요~😢 힘든만큼 회장님이 그 이유식으로 쑥쑥 잘 크고있네요~엄마최고👍🏻 선선해지는 그날까지 함께 건강하게 잘 버티자구요~ 코로나 다시 심해졌다니 외출시 꼭 마스크 착용하시구요~또봐용❤
~~ 그렇게 갑자기 오실땐 반찬이 없으면 없는 그대로 내놓으세요....준비할 시간없이 오신건 그 분들이고...아기가 어쩌고 해서 요렇게 밖에 못해먹고 삽니다 ~라고 말하면 뭐 어쩌겠어요 반강제 이해라도 시켜야죠 뭐....이해하든 못하든 욕먹어도 무서워 마세요 나이들어 생각해보면 그때 왜
이렇게 못했지? 하는 후회가 많답니다.....
있는 그대로 그냥 보이시고 욕먹어도 괜찮다~ 라고 그냥 맘 내려놓고 스트레스 덜 받으라구요....저도 그렇고 얼마전 친구도....수십년전 시어머니한테 쌓였던게 요즘들어 폭발해 남편 머리끄덩이를 뽑아 버리고 싶다더군요~~ ㅋㅋㅋㅋ
그래야겠네요.. 있는 그대로..
이제 좀 더 편하게 해야겠어요
저도 예전이 많이 후회되거든요ㅜㅜ
아니 어린애기 있는집에 오시면서 점심드시고 며느리꺼는 좀 포장도 해다주고 하는 센스가 있어야지ㅡㅡ 애기보느라 정신없는데 밥차려드리기까지ᆢ 걍배달시키지 그러셨어요ㅠ 앞으로는 안먹고오시면 종류별로 배달시켜요!! 김밥천국같은곳에 4명이니 종류별로 4개ᆢ진짜 넘하네요ㅠ 길가다 맛난거 보시고 사다주지는 못할망정 ᆢ 늘시간에 쫒기는 힘든 며느리 걱정은 1도 안하는 시댁이네요ㅠ
손주 준다고 먹을거 가져오시긴 했는데
먹을 시기가 아니라서
며느리 힘드니 제가 먹을게요 해버렸어요..ㅋ
앞으로는 배달 시킬까봐요
갑자기 허둥지둥 정신 없더라구요..
아니 아기 있는 집을 가면서 멀리서 오시는 것도 아니고
식사 좀 하고 오시지 너무 하십니다🥲
이여름 아가 키우느라 고생하는 며느리 맛난 음식이라도 해다주던지 사다주던지 하지 점심상을 차리게 하다니 생판 남인 내가 보기에도 진짜 싫다
이런적이 처음 이라서 당황하긴 했어요,,
반찬 가져다 주시긴 했어요
그래서 찌개에 가져오신 반찬만..ㅋ
음식싸와서 차려주지는 못할망정.... 본인밥은 알아서 해결하고 오셔야지...대접받겠다는 그 꼬라지가 진짜 소름끼치게 징하네요
이런적은 처음 이라서 혼이 빠졌네요
ㅡㅡ 아 진짜 미리 며칠 전부터 가도 되냐고 묻고 와야지. 요즘 시대에 참.. 당연히 며느리네서 밥 먹을 생각하고 굶고 오시다니..;; 그리고 남에 주방에서 설거지는 왜 시켜. 시부모님이 내 주방에서 설거지 도와주는것도 아니면서. 화나네요
원래 다 하는줄 알았는데 유투브 하다보니 아니더라구요 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 분위기가...ㅡㅡ 제가 모질이였습니다
이제 안해요 ㅎ...
시부모님...정말😤😤😤😤😤
꿀벌 회장님 너무 귀엽😍😍
하루에 한가지씩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 갖기!밥 잘 챙겨드시니 다행이에욧^,^
노력해야겠어요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에는 힘이 부족하네요ㅋ
잘 먹고 체력부터 챙겨야겠어요!
꿀벌.. 넘 귀여워서 기절할뻔했어요
밥 잘 챙겨드시는거 칭찬합니다😊
시부모님 오실거면 이쁜 손주 낳아준 며느리 맛난거 사주러 오시는게 돼야되는데....... 왜그러실까요..맴찢ㅜㅜ
처음 있는 일이라 당황했네요,,,
더위 조심 하시고 이번주도 화이팅 입니다
조카는 사고처서 오빠네 부부는 전전긍긍 ㅋ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내세끼 중요하믄 남의세끼?도 소중한거에요 ㅠ 이집 시어매는 완전 극혐 70년대 시어매 포스 ㅋㅋ
시부모님 생각이 많이 옛날에 머물러 있기는 합니다..ㅡㅜ
진짜 시부모님 센스없으시네ㅡㅜ
사오든지 먹고오든지 하시지 아기 키우는집에 ㅡㅡ에휴
진짜 그럴때 남편 쥐어박고싶죠 잘때 꼬집어버려요 ㅋㅋ
회장님 포동포동 잘크네요 회장님이랑 현실님 계속 이대로 쭈욱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오긴 하셨어요 손주꺼..ㅎ
아직 먹을 수 없는거라서 제가 다 먹었지만요ㅎ
결국 가시고 엉덩이 발로 걷어찼어요ㅎㅎ
회장님 쑤윽쑤욱 잘 크고 있습니다!^^
더위 조심 하시고 감사해요
현실님 옛날에 남은잡채로 잡채밥해드시던 레시피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ㅜㅜ고추장을 추가했던거같은데 한 번 따라먹고 엄청 맛있었거든요.. 영상을 못 찾겠어요 흑흑
엄청 간단해요!
식용유 넣고 잡채 볶다가 밥, 고추장, 참기름 넣고 같이 볶으면 끝이에요!
@@hyunsill_now 오ㅏ감사합니다!!!!
@@som2ya 저도 간만에 먹고싶네용..
전 그날밤에 남은 잡채로 바로햇어요 굴소스도 좀 추가하니까 더더 맛났어요!ㅎㅎ
@@som2ya 오.. 저도 해봐야겠어요!
딸이었음 딸 힘들까봐 드시고 오시거나
음식을 사오시거나 등등 하셨겠지요.
저 같았음 라면 끓이거나,시켜 드렸을듯.
그리고 남편 눈치 없는건 🤣 다 비슷한가봅니다,
퐈이팅입니다 현실님.
효자남편 이에요 아쥬..
손주 음식은 사오셨는데 먹을 시기 아니어서 며느리 힘드니 제가 먹을게요 해버렸어요ㅋ
@@hyunsill_now👍👏👏👏
잘하셨어요 .
손주꺼 사오시면서 힘든 며느리꺼도 좀 사오시는 배려깊은 시부모님이 되셨음 좋겠네요 희망없겠지만 😅
친정과 시댁의 차이는...
말그대로 님과 남과 같다는...😅
친정은 '챙김'을 감사와 애정으로
받아들이고 시댁은 다짜고짜
당연시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쭈~~~욱~~~~~~~~😢
친정과 똑같은 '가족'으로 생각하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리고...저희 집도 설겆이는
신랑이 합니다...😅
밥 준비때 수저 놓는거 정도에
뒷정리는 신랑몫...
크게 힘든거 아닌데 차려주는 밥
기다리고, 밥먹고 나서 일어나 버리면
'내가 식당 아줌마인가??'괜스레
기분이 안좋더라구요~그래서 반찬
한가지 더 만들지언정 생활 루틴으로
정착시켰네요~😅
집집마다 다른 풍경인거지 잘잘못을
따져 물을 것도 안되니 신경쓰지 마세요~
언제든 싸움의 요지나 내 마음의 짐(?),
괜스레 쌓여지는 스트레스가
되려 더 큰 문제일 수 있다 생각됩니다.
이쁜 아가랑 맛난거 챙겨 먹으면서
화이팅 하세용~~😊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친정과 시댁.. 많이 다르네요ㅜㅡ
결혼 초반에는 그냥 차려주는 밥 먹고 심지어 핸드폰 보면서 먹었어요
그래서 저도 식당왔어? 라고 몇번 했더니 핸드폰은 안보더라구요ㅡㅡ
뭐 이런걸 말을 해야 아나ㅡ 싶은게 많네요ㅜ
남자들 다 이런건지.... 갈 길 이 멉 니 다 ....ㅎ
전 일단 잘 챙겨 먹겠습니다!!
감사해요 더위 조심 하셔요!
현실님 컬리 돈가스 소스 조심스럽게 추천드려요
사랑과정성 돈가스 소스 맛있어요
컬리 지금드신 돈가스에 잘어울려요
오ㅡ 그렇군요
장바구니에 바로 넣었어요!
현실님~ ㅠㅠ 밥 챙겨 드시려구 노력하신다니.... 완전 완전 칭찬드려요 🥺🤍 그리고 아기 태어나기 전에 만드셨던 인형은 영상에 안 보이네요?? 아기가 좋아하던가요?? 🥰
4분14초에 흔드는게 그 토끼에요..ㅎ
젤 좋아하는건 기저귀 넣은 지퍼백과 물티슈 좋아해욬ㅋㅋㅋㅋㅋㅋ
현실님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을 타고 오늘 처음 보게 되었는데 정말 닉네임 그대로 현실적인 영상과 이야기들,,, 저는 아기는 없지만 눈치없는 남편이 있어서 정말 공감이 되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밥 잘 챙겨드시고용🩵
반갑습니다ㅡ! 앞으로 자주 뵈어요
같이 화이팅 입니다!!
라면먹으면서 영상보는데 뜨끔뜨끔하네욬ㅋㅋㅋ
맛있게 드시는 현실님 최고다최고❤
영상 찍는 덕에 잘 챙겨먹게 되네요..ㅡㅜ
날씨 더운데 건강 조심하셔요
모든 회장님모습 완젼 사랑스럽고 넘넘 귀여워요~❤
너무 잘 자라고 있네요~^^
요즘날씨 완젼 이상해요~낮에 소나기가 진짜 무섭게! 오는 …ㅠㅠ 진짜 적응 안되는 하루하루네요~
그래도 밤에 귀뚜라미소리들이 자주 들리는거보니 가을이 오는중이긴한가봐요~😂
잘하셨어요! 설거지 시키신거! ㅋ
식사챙기는게 얼마나 신경쓰이고 힘든일인데… (드시고 오셨음 좋았을걸요…)
라면안드시고 밥챙겨드신거 아주마니 칭찬드려용!😊
9월되믄 좀 날씨도 좀 살만해 지겠죠?!
오늘 영상도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당분간은 외출시 우산 꼭 챙기셔요~일기예보랑 안맞게 비오는 날도 은근 많더라구요~^^
그럼 회장님과 현실엄마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또봐용~❤❤
(이유식 재료마다 소분해서 준비해놓은거보고 역시 현실님 했네요~^^👍🏻)
아주 매일이 버라이어티 합니다..ㅋ
심심할틈이 없네요..ㅋ
요새 날씨 심각해요 지구가 아픈거 같네요
매년 점점더 춥고 덥고..
제발 9월은 선선해지기를.. 폭염의 연장 이런거 아니었음 좋겠어요
아기가 열이 많아서 땀띠가 나서 속상해요
이유식 만들면 뿌듯하긴 한데 힘들긴 하네요ㅋ 도저히 잔머리를 굴릴 수 없는 이유식..ㅋ
정석대로만 해야되더라구요
일주일 다시 시작이네요ㅜ
다음주도 건강 조심히 같이 화이팅 입니다!
@@hyunsill_now날씨때문에 회장님도 고생 현실님도 고생~ㅠㅠ
이유식에 들어가는 가짓수가 마나서 힘드실것같아요~😢
힘든만큼 회장님이 그 이유식으로 쑥쑥 잘 크고있네요~엄마최고👍🏻
선선해지는 그날까지 함께 건강하게 잘 버티자구요~
코로나 다시 심해졌다니 외출시 꼭 마스크 착용하시구요~또봐용❤
@@jjaikkan7853 네네 그럴게요! 같이 조심해요ㅜㅜ
고맙습니다!
컵라면에 물 부어 드리지 그랬어요ㅜㅜ
식사 챙겨 드시기 힘드실텐데 라면대신 밥 드시는거 너무 다행이고 대견합니다.
참 잘 했어요. 현실님~❤
토닥토닥~
저.. 컵라면 있으면 먹을까봐 다 먹어버렸거든요..ㅋㅋ
회장님의 허벅지는 여전히 매력덩어리예요❤ 두 다리 파닥파닥~ 엉덩이 들썩들썩~ 진짜 곧 앞으로 슝- 기어갈듯해요😊
배밀이 속도가 엄청납니다..
곧.. 뛰려나봐요..ㅋ
호박잎 싸서 드실때 앞에 강된장인건가요?..너무 맛있어보여요 ㅠㅠ 레시피 궁금합니당..
네네 강된장이요
친정엄마가 만들어 주셨어요ㅜㅡ
제가 현실씨한테 뭐가 많이 부럽고 그러지는 않았는데 아이 엄마인거는 너무 부럽고 그러네요 제 나이가 50이다보니 이제 낳으면 저도 힘들거고 아이한테도 ㅠㅠ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애기 재우고 숨죽여 보는데 버럭 할뻔했네요😢 휴..모든 시부모님들은 원래 센스가 별로신가봐여ㅠㅠ 남일 같지 않네요
오늘도 육아 수고하셨습니다..ㅡㅜ
회장님 허벅지 넘넘 귀여워요 ❤
심장아프져...
칼리 새우까스 맛있더라구용! 전 샌드위치 해먹었어요 그리고 오뚜기경양식돈까스 소스
극 추 천
캡쳐 완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