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합니다. 게코에서 제공 되는 스프링레이트와 쇽 압력에 대한 데이터 시트은 없지만, 뒤가 빠지게 만드려면 간단하게 리어 스프링레이트를 프론트 보다 올리고 약간의 토우 아웃을 통해 뒤가 빠지게 셋업을 하면 되긴 됩니다만.. 스트릿 겸용에 가끔 썬데이 스포츠 주행용으로 탄다고 했을 때는 조금 타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레이스카 전륜에 리어 윙을 다는 이유는 리어 스프링레이트로 좀 쌔게 주고 리바운드도 강하게 셋업을 합니다. 기호에 따라 스테빌라이저를 강하게 갈지 말지를 결정 할 수 있고요. 왜 레이스카에 이러한 셋업을 하냐 하면 저속에서는 리어가 빠지는 편이 상대적으로 해당 코너 초가 빠지는데 유리하고 고속에서는 다운포스가 없으면 폐차 해먹기 딱 좋은 셋업이기 때문에 다운포스를 이용하여, 쇽을 일정한 무게로 압축을 해서 저속 대비 신경질 적이지 않게 셋업을 하는 것이 통상적인 FF 박스카 셋업인데 (CJ SR GT1 포함) 이렇게 레이시한 셋업이 되면 공도에서 주행 할 때 너무 신경질 적이어서 상당히 사고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영상으로만 봤을 때 드라이버 포텐셜은 아직 연습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을 합니다. 물론 돈도 실력입니다. 셋업을 해서 빨라지고 코칭을 해서 빨라지면 그 것 또한 의미가 있습니다만 대회를 나갈께 아니라면 윙을 수평계를 이용하여 최대한 플랫하게 세우고 토우를 프론트 리어 모두 제로로 (아주 기본적인 셋업) 부터 시작하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조금 드네요. 셋업을 빠르게 진행하면 할 수록 개인의 유동성은 급속도로 말라갑니다. (현금, 카드 모두) 잘못 된 셋업을 하면 또 맞게 교정을 해야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 지출이 발생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40초대 후반 내지 50초대 초반을 쟁취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애를 쓰시는데 포인트를 조금만 바꾸면 초에 그렇게 집착하지않아도 즐겁게 탈 수 있는 방법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에 무리가 안가는 선에서 1년에 작으면 1번에서 많으면 4번 정도의 수준 가늘고 길게 즐길 수 있어야 좋은 취미 이지 않을까 개인적인 사견을 조금 적어보았습니다. 열정이 그 때 뿐일 수도 이어질 수도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나에게 고통을 안주면서 적당한 타협을 통해 즐거운 수준이 가장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이 좀 드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기 때문에 다른분들 의견 또한 모두 존중합니다.
fr차인 gs300에 우레탄 완충기랑 순정형 모노튜브 쇽을 올리고 타이어는 순정 옵셋에 스퀘어 s1evo3 올리고 타는데 저도 아웃 인 아웃이 맘이 급해서 제대로 안되서 2분 16초 나오네요 ㅠㅠ 확실히 이 영상을 보니까 내 차에서 있었던 극 언더적인 버릇이 보여서 결국 엔진이 내는 출력을 하체가 못받아주면 언더로 라인이 부풀어서 마구 밟는다는 조낸 빨라야해 라는 본능만 앞서면 안되겠구나 결국 너무 마음급하면 다 부풀어서 결국 연석을 벗어나버리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영상으로만 봐도 언더 성향의 차는 ff건 fr이건 정말 많은 도움 됬습니다
아직 타고 계시군요 ㅋㅋ 저도 돈도 없지만 기변욕구가 따로 안 들 정도로 외관의 디자인이나 운행했을때 유지비나 모든면에서 많이 만족해서 그리고 도심에서는 너무 과한 출력도 부담인지라 딱입니다 ㅎㅎ 검아웃 한번씩 넣어주고 엔진오일은 피크로 정착했고 리스타s1 넣어주니 부들부들 아주 좋습니다. 전 폐차까지 가져갈려고요.. 돈 많이 벌어서 한대 더 사더라도요.. 다만 dct라서 시내발이 5만 정도 타면 클러치 다 태워먹는게 좀 아쉬워요.. 건식만 아니었어도 좀 더 오래탈건데 그거 하나빼고 저는 다 만족해요..
@@user-yg3eqkrrh2h 사업소 가셔서 클러치잔량 확인해달라하면 퍼센트나와요. 60퍼센트 아래면 갈 시기가 된거구요. 전조증상으로는 1단에서 2단사이 덜덜거림 심하고 만약 심해지면 후진도 안되요.ㅋㅋ 저는 5만쯤에 아주 운좋게 플라이휠은 보증으로 클러치만 30만원주고 이렇게 수리해서 아직은 짱짱하네요. 건식이라 시내발이 90%이상이면 진짜 금방 닳아요. 제 아무리 발컨하고 컨트롤해도 반클 많이 무네요.. 딱 이 미션 아쉬운거 내구성빼고는 변속직결감이랑 다 만족하거던요.. 나중에 기어변속해주는 엑츄에이터도 갈아야 하는데 저는 변속은 잘되었는데 덜덜거림 심해서 클러치 교환하면서 플라이도 갈았네요. 시내에서는 수동모드로 다녀요.
저당 시 영상 찍을 때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네요 ..ㅋㅋ 영상 찍고 또 차 세팅하고
인제 가서 저번보다 베랩 갱신도 하고 왔습니다 ㅎㅎ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금방 성장하실거에요!!!
차량용 불상 넘 이쁜데 어디서 구입하셧나요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요 ㅠㅜ
간단합니다. 게코에서 제공 되는 스프링레이트와 쇽 압력에 대한 데이터 시트은 없지만, 뒤가 빠지게 만드려면 간단하게 리어 스프링레이트를 프론트 보다 올리고 약간의 토우 아웃을 통해 뒤가 빠지게 셋업을 하면 되긴 됩니다만.. 스트릿 겸용에 가끔 썬데이 스포츠 주행용으로 탄다고 했을 때는 조금 타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레이스카 전륜에 리어 윙을 다는 이유는 리어 스프링레이트로 좀 쌔게 주고 리바운드도 강하게 셋업을 합니다. 기호에 따라 스테빌라이저를 강하게 갈지 말지를 결정 할 수 있고요. 왜 레이스카에 이러한 셋업을 하냐 하면 저속에서는 리어가 빠지는 편이 상대적으로 해당 코너 초가 빠지는데 유리하고 고속에서는 다운포스가 없으면 폐차 해먹기 딱 좋은 셋업이기 때문에 다운포스를 이용하여, 쇽을 일정한 무게로 압축을 해서 저속 대비 신경질 적이지 않게 셋업을 하는 것이 통상적인 FF 박스카 셋업인데 (CJ SR GT1 포함) 이렇게 레이시한 셋업이 되면 공도에서 주행 할 때 너무 신경질 적이어서 상당히 사고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영상으로만 봤을 때 드라이버 포텐셜은 아직 연습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을 합니다. 물론 돈도 실력입니다. 셋업을 해서 빨라지고 코칭을 해서 빨라지면 그 것 또한 의미가 있습니다만 대회를 나갈께 아니라면 윙을 수평계를 이용하여 최대한 플랫하게 세우고 토우를 프론트 리어 모두 제로로 (아주 기본적인 셋업) 부터 시작하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조금 드네요. 셋업을 빠르게 진행하면 할 수록 개인의 유동성은 급속도로 말라갑니다. (현금, 카드 모두) 잘못 된 셋업을 하면 또 맞게 교정을 해야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 지출이 발생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40초대 후반 내지 50초대 초반을 쟁취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애를 쓰시는데 포인트를 조금만 바꾸면 초에 그렇게 집착하지않아도 즐겁게 탈 수 있는 방법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에 무리가 안가는 선에서 1년에 작으면 1번에서 많으면 4번 정도의 수준 가늘고 길게 즐길 수 있어야 좋은 취미 이지 않을까 개인적인 사견을 조금 적어보았습니다. 열정이 그 때 뿐일 수도 이어질 수도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나에게 고통을 안주면서 적당한 타협을 통해 즐거운 수준이 가장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이 좀 드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기 때문에 다른분들 의견 또한 모두 존중합니다.
좋은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공이 상당히 느껴지는 의견이었습니다.
와 오늘 하나 배우고간다 폼 미쳤다
문단 구분 좀 해주시지..읽기가 너무 힘드네요
이분 최소 배운분
너무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완전히 이해됬어요!
코나 피스톤으로 교체하면 출력 상승한다는말은 들었는데 진짜로 하신분이 계셧내요 ㅎㅎ
정말 좋은 컨텐츠같아요 서킷 입문자료가 많지 않아서 도움 많이됐습니다!
Lsd가 없지만 세금에 출력에 아스는 진짜 명차 같습니다~!
심지어 넣을수도 있습니다!
썬더볼트님이 차분하게 잘 가르쳐주시는데요!!! 좋은영상입니다 ㅋㅋㅋ
요런 영상들 남겨보면 나름 유용하실분들이 있겠더라구요~
썬볼님 100만 구독자 되셔서...영향력 보려주십쇼 ㅜㅜ 멀어서 힘듭니다 ㅜㅜ
하나 세웁시다 ㅠㅠ
차주분 실력이 초반에 비해 많이 향상된게 보이네요ㅎ 나중에 기회되면 제 차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아스 진화형 극 오버세팅 아N라인이에요!! ㅋㅋ
기회되면 가시죠!
차주님 정말 좋은 강습 받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이 분 서킷 왜이렇게 잘타심??
아스는 VDC 다 껐다고 계기판에 나와도 사실은 안꺼지는 매력이 일품이죠...ㅎㅎㅎ
아 그런가요??? 왠지 맨날 2단으로다꺼도 가끔 악셀먹통될때가있었는데 그게 그래서그런이유였는지 궁그묘ㅏ네요
@@이름없음-g1b3z 옙 쪼금 미끄러진다 싶으면 바로 개입 들어옵니다. 완전히 끄려면 에어백 퓨즈 뽑으셔야해요~
ua-cam.com/video/4jLWB7TjUWc/v-deo.html
퓨즈 뽑으면 사이드브레이크 반만 땡겨도 이렇게 됩니다~ 일반적인 VDC OFF로는 이렇게는 안되더라구요
역시 에어백 퓨뽑을!
@@SeanAnMididi 감사합니다 근데 에어백이랑 vdc는 왜 관련이있는건가요?
@@이름없음-g1b3z 에어백이랑vdc랑 엮어져있어요
16:00 자체 모자이크처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놓은 악세사리가
얼굴을 싹 가리네요 ^^;; 아스가 차는 지금 봐도 진짜 이뿌죠.
코나 피스톤 최고의 모비스튠이죠 ㅋㅋㅋ 겉으로 티도 안나고 출력도 올라가니
제조사에서 고압축 피스톤 내놓은꼴 ㅎㅎ
1타강사 강의 ㅎㄷㄷ 하네요 바로바로 수정하시는 것도 멋있습니다
곧잘 따라하시더라구요 ㅎㄷㄷ
양산 , 경산이나 김해에 서킷 하나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
썬더볼트님 도움에 멋진영상 잘봣습니다. 아침에 힘이나네요''
진짜 잘 타신다. ㅎㄷㄷ
fr차인 gs300에 우레탄 완충기랑 순정형 모노튜브 쇽을 올리고 타이어는 순정 옵셋에 스퀘어 s1evo3 올리고 타는데 저도 아웃 인 아웃이 맘이 급해서 제대로 안되서 2분 16초 나오네요 ㅠㅠ 확실히 이 영상을 보니까 내 차에서 있었던 극 언더적인 버릇이 보여서 결국 엔진이 내는 출력을 하체가 못받아주면 언더로 라인이 부풀어서 마구 밟는다는 조낸 빨라야해 라는 본능만 앞서면 안되겠구나 결국 너무 마음급하면 다 부풀어서 결국 연석을 벗어나버리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영상으로만 봐도 언더 성향의 차는 ff건 fr이건 정말 많은 도움 됬습니다
언더가 많은차는 참으면서 타야합니다 ㅠㅠ
할리데이비슨 말발굽 소리랑 흡사하네요. ㅋㅋ
듣고보니 그렇네요 ㅋㅋㅋ
제목에 호기심에 들어와서 배기음 듣고 노킹소리인줄알았네요 ㅋㅋㅋ신기방기 1등
자체 모자이크인가요?ㅎㅎㅎㅎ 근데 제가 아엔 수동 사려고 했다가 아반떼n dct 타보고 좀 실망한 상태인데, 일반 아반떼스포츠 수동 악셀감이 n에 비해 어떤 느낌일까요? 굳이 아엔까지 안가고 아수스로 즐겨볼까합니다.
아엔 전자제어 다 끄고 타보세요!
@@thunderbolt86 그럼 전 사고납니다.ㅎㅎㅎ 그냥 G35S 타다가 해서 그런 지 4기통 터보에 이질감을 느꼈습니다. 총알 모으면 엔카에 뜬 삼각떼 스포츠 수동 풀옵션 사보려구요.ㅎㅎㅎ
굿이에요ㅎ~멋져요~~
벨로스터 js 1.6t 피스톤 압축비가 코나랑 같은걸로 알고있는데 아스 엔진에 피스톤 바뀌니 특이한 소리가 나네유
저도 첨들어보는데 독특하더라구요 비등장도 이런소리는 안났는데
맞음 경남 사람은 써킷이 너무 멀다..
아반떼 스포츠 수동 vs 젠쿱 2.0 수동 썬더볼트님이라면 달린다면 어떤차를 선택하실지 궁금하네요 ㅎㅎ
빠른건 아스 재미는 젠쿱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윙을 이륙각도로 달면 좀낫습니다,
현재시점에 윙은 다운포스를 위함이 아닙니다,,,,
저도 AD를 갖고있는데 잘돌아가라고 앞 뒤 옵셋차만 40mm이상 그리고 타이어 사이즈도 다르게 가져갑니다
얼라이먼트도 공도 빗길 힘들수준이어야 서킷에서 그나마 돌아갑니다,, 차 자체가 언더덩어리에요
공도빗길힘들수준이라..고정돈아닌디
썬더볼트님한테 강습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서킷에서 시간 맞을때 종종 봐드립니다 ㅋㅋ
아 코나가 롱스트로크니까.. 그렇군요!
1:18 3월1일에 인제 처음으로 입문했는데 오고 가고 하는게 제일 힘들었네요 ㅋㅋ
저도 서킷 왔다갔다하는게 가장 고역이에요 ㅠ
하....경상권 트랙...제발 ㅠㅠ
아스에서 이어져온 엔라인인데 왜 엔라는 사람들이 못알아준건지..
할리의 말발굽 소리가 나네요 ㅎㅎ
망치소음 쥑이네요 ㅋㅋ
배기음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외부 무시동히터 소리와 비슷하네요.ㅎ
제가 1.6터보 미니로 첫 주행이자 배랩이 2:03 이었으니 제차는 그래도 조금 나은걸로 ㅋㅋㅋ
코나가 저속토크가 더 잘나오나요? 출력은 코나가 더 낮은데 빨라진다면 그거밖에 없는거 같네요
오.. 같은 색상 아스
17년식 아방스 현재 8만km 탔네요ㅎㅎ
아직 타고 계시군요 ㅋㅋ 저도 돈도 없지만 기변욕구가 따로 안 들 정도로 외관의 디자인이나 운행했을때 유지비나 모든면에서 많이 만족해서 그리고 도심에서는 너무 과한 출력도 부담인지라 딱입니다 ㅎㅎ 검아웃 한번씩 넣어주고 엔진오일은 피크로 정착했고
리스타s1 넣어주니 부들부들 아주 좋습니다.
전 폐차까지 가져갈려고요.. 돈 많이 벌어서
한대 더 사더라도요.. 다만 dct라서 시내발이 5만 정도 타면 클러치 다 태워먹는게 좀 아쉬워요.. 건식만 아니었어도 좀 더 오래탈건데 그거 하나빼고 저는 다 만족해요..
@@ReYa1203 저도 외관은 아직도 만족하구요 미션만 아쉽네요 8만탔는데 미션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사업소에서는 플라이휠을 나중에는 갈아야된다고 합니다 큰 문제는 아니라서 나중에 갈든가 하려구요 미션기능에는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user-yg3eqkrrh2h 사업소 가셔서 클러치잔량 확인해달라하면 퍼센트나와요. 60퍼센트 아래면 갈 시기가 된거구요. 전조증상으로는 1단에서 2단사이 덜덜거림 심하고 만약 심해지면 후진도 안되요.ㅋㅋ 저는 5만쯤에 아주 운좋게 플라이휠은 보증으로 클러치만 30만원주고 이렇게 수리해서 아직은 짱짱하네요. 건식이라 시내발이 90%이상이면 진짜 금방 닳아요. 제 아무리 발컨하고 컨트롤해도 반클 많이 무네요..
딱 이 미션 아쉬운거 내구성빼고는 변속직결감이랑 다 만족하거던요..
나중에 기어변속해주는 엑츄에이터도 갈아야 하는데 저는 변속은 잘되었는데 덜덜거림 심해서 클러치 교환하면서 플라이도 갈았네요. 시내에서는 수동모드로 다녀요.
@@ReYa1203 오 너무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ㅎㅎ 저도 일단 계속 탈려구요 미션이 아마 10만이내에 나갈듯해서 그때쯤에 아예 싹 갈을려구요ㅎㅎ 감사합니다
와 경남에서 와.... 멀다
제목보고 아반떼에 코나 엔진 때려넣은줄
7분전은 못참지!
제 차도 아스에요 ㅎ
스님 목탁치는 배기소리 신박한 부분이냐~
마침 미러에 걸려있는 만자가...!
적당히 돌아야하는데,,,,,,,, 너무 안도는게 보이내요,,,ㄷㄷ
코나피스톤은 압축비10:1 코나1.6 벨텁js k3gt에 순정으로 들어가는데 배기음 너무 다른데 맵이 문제있거나 뭔가 부조있는거 아닌가요? 조만간 하늘로 갈꺼같은데요
배기음만 저렇게나고 운행시에 느낌은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진동도 없구요 저도 신기했어요
피스톤 까지 바꾸고 맵하는데 정작 다이노 없는데서 하는게 좀 위험한 방법이긴 하죠.
차가 너무 안도는데 ㄷㄷ
아 뭔가했는데 배기음이었구나
옆에 공사장 있는줄 알았넼ㅋㅋ
🔥🔥🔥🔥🔥
ㅋ 자체 모자이크네
amazing!
코나피스톤ㅋㅋㅋㅋㅋ
인제에서 한 분을 또 살려주셨네요 ..
오오
코반떼? ㅋ
입문용 가성비 차 ㅎ
부처 멀미한당~~
아스 목탁비트 에디션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