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밭에서 장만한 할머니의 시골밥상/할머니의 동네 마실/동네 방앗간/풍각장날/청도 풍각5일장/청도군 금동마을/청도국 풍각면 금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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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4
- 풍각장이 서기 전날
할머니가 장거리를 장만하기 위해 밭으로 나가셨다.
토란이며 부추, 호박잎을 잔뜩 따 오셨는데....
할머니의 점심시간
아침에 밭에서 장만한 장거리가 오늘의 반찬이다.
아직도 어머니가 해주시던 밥이 제일 좋았다는 할머니의 시골밥상은 어떻게 채워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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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밥상 #풍각장날 #오일장
명랑하면서도 푸근하고
정감있으면서 웃기기까지,,,
저런 할머니를 발굴해내다니,,,!
오래 오래 건강하시기 바랄게요.
성경 쓰시는 분 울 엄마랑 비슷한 연배시네요 .엄마음식 그리운데 꼭 가서 먹어 보고 싶네요
할머니 화이팅 건강하세요~
엄마밥 먹을때가 젤 좋았어요
맞아요ㅠ
엄마가 밥해줄때가 좋왔어요~그때가 그립네요...
아우~~~웅 할매요~~~침넘어갑니데이~~
맛나게 드시네요
건강하시네. 딱뵈도 건강해보이셔서 좋으네요
이런방송 넘 좋아😊
보약이따로없지
쾌활하신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시네요
아버지 고향이 풍각.. 할머니 건강하시구.. 지금처럼 흥겹게 사시길 바랍니당^^
연세가 90대신데도 정정하시고..말씀하시는것도 또박또박 잘하시구..집안도 깨끗하네요..
어르신 밥상차림도 정갈하시고 너무맛있게 보여요.. 밥을 많이 드시는데도 소화력이👍
맛나게 부치신
솔 지짐하고 오이무침
맛나게 눈팅 하고갑니다.
건강하이소~*^^*
전도 너무 맛있어보이고 시골풍경이 넘 정겨워요 마음이 포근해지네요
건강 밥상이네. 저도 숟가락 얹고 싶네요. 우리 할머니 밥상 그립네요. 우리 할머니 보고 싶다.
맛있겠다 ᆢ
먹고 싶네ᆢ
울할매 생각나ᆢ ㅠㅠ
와
밥많이 드신다
나도 저렇게 밥맛이 좋았으면 좋겠다
어머니 만드신 부추전 정말 먹고싶네요! 92세난 어르신은 한 70세 정도밖에 안돼보이네요!^^나도 시골에서 저렇게 살고싶다 인간답게...
자막에 69세라고나오네요
94세는 친정어머니 라고 밀했어여
92세ㅋㅋㅋ69세신분을
할머니 밥그릇이 내것의 3배는 넘네요.
그래 밥심으로 사시네요.
참 좋으네요~
엄마가 생각납니다~
구수한 사투리에 가식없는 울엄니들 모습~^^
귀가 어두워지면 나도 모르게 목청이 커지네요.ㅋㅋㅋㅋㅋㅋ
저도요 ㅜㅜ
저도 밥 많이 먹어요 저정도로요 그래서 힘이 쎕니다
ㅋㅋ 저는 살도많아요
정감있는 어르신
목소리가 넘귀여우세요~
하..좋다 ㅜㅜ
내가 이채널을 왜 이제 알았을까요
쭉~시청 하겠습니다
아이고~할매 관절이 안조아가 손이 퉁퉁 붓지예~~아파서 우야는교 ㅠㅠ
종~일 쉬도 안코 내사 움직이니까 저리 잡수고도 살이 안찌지예~
자연 의 시골 밥상 너무 정감이 갑니다 건강 하세요🙏🙏🙏
할모니 커엽❤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할머니와는 성향이 좀 다른 분이시긴 하지만...ㅎㅎㅎ 97세에 떠나셨는데 저희는 당연히 100세 넘게 사실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순식간에 일이 일어나더군요. 시골집 특유의 낡은 문이 아련한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 눈물이 나네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힝? 와 밥 많이드신다
솔 부침개다! 맛있겠다
밀가루 많이 안넣어서
맛나것어요
정구지
오랜만에 듣네요
부추만넣어도 맛최고
이런 밥상 한번 받아먹고 싶어요
투박하지만 정감있는 할머니 밥상 먹고싶네요
와~할머니밥상너무정겹다.
먹고싶어라~
한국기행 먹방되기전에 느낌 나네요
투박한 말에 정이 담겨있네요...
할매 엽에가 살고십어요 할매 사투리 나의 엄마랑 똑같네요 고향은 경남의령 이에요
할머니 잼나요
혼자있으면 부침개 같은건 안하게 되죠 밥을 엄청 많이 드시네요 제5끼 정도 되는듯
간장 딱 찍어가지고 한입 크하~~~
개조심 ㅋㅋ
저 렇 게 마 당 도 넓 은 데 강 아 지 줄 좀 길 게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불 쌍 해 강 아 지😫😫😫😫😫😫😫
강아지 사랑하는 마음이 좋습니다~~
*~*
할머니 부침개 특:국자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