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를 장착한 우완도 성공 확률을 보장키 어려운데, 제구가 안되고 방어율까지 높다면 희망고문이며 과거에 사례들도 적지않죠..롯데는 옛부터 좌완 기근입니다. 방어율 10에 가까운 좌완투수도 트레이드를 하는 마당에, 고민할 것도 없이 현재 롯데 상황으로썬 무조건 좌완이 정답입니다.게다가 제구와 방어율까지 겸비했고 구속도 중간은 되니까 나쁘지 않네요. 앞으로 키운다고 해도 구속보다 제구잡기가 훨 어렵다는 것도 겪어 봤잖아요..
이미 2010년부터 전면드래프트 시행한 결과 연고지 고교 지원을 중단 해서 서울,부산을 제외한 지방 중학교 선수들이 서울 고교로 전학을 해서 지방고교는 선수 수급에 어려움 겪고. 유망주들은 해외 구단 진출해서 크보리그 하향 평준하에 원인으로 꼽혀서 다시 1차지명 부활한 것인데 또 전면드래프트 시행
저도 윤석원 입니다. 일단 제구가 된다는 것이 좋고..구속은 프로와서 키우면 됩니다. 이민석.김주완.이원재는 먼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윤성빈.이승호.손주영 동시에 나온 것처럼..지금 저 3명 중 이승호가 그나마 1군에 명함 내밀 정도이니... 차라리...부산고 윤석원 으로 1차 지명!! 2차 1번은... 덕수고 한태양. 서울고 이재현 만약에 이 두명이 먼저 앞에 꼴닭.삼성.SSG 에 지명 되면... 물금고 김영웅도 좋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원재 선수가 가장 좋다고 봅니다. 이유는 2명의 선수에 비해 제구력이 안정되어 있고 투수경력이 1년 이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 만큼 안좋은 습관을 빨리 덜어내고 좋은점을 빨리 습득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구속 즉 구위는 어느 정도 타고 나야됨이 맞지만 트레이닝을 통해서 3-4 km 정도는 상승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이 정도 구속만 올라와줘도 kbo 평균 구속이니 전혀 문제 될게 없다고 봅니다
롯데 구단은 투수들 제구력 절대 못잡습니다. 무조건 이원재를 뽑아야 합니다. 김주완 이민석 같이 피지컬 좋고 힘으로 던지는 유형은 롯데에서 그동안 많이 뽑았고 줄줄이 실패했습니다. 고교때 제구가 어느정도 잡혀온 선수를 뽑는게 낫지요. 통상적으로 투수 육성에서 구속보다 제구 잡는게 언제나 난제였습니다. 구속은 과거에 비해서 기술적으로 많이 발달하여 늘리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후천적인 요인이 크지요. 하지만 제구는 다릅니다. 철저하게 타고나야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제구는 한번 안 잡힌 투수는 프로와서도 쉽게 잡힌 사례가 잘없지요. 특히 투수 육성에서 바닥수준인 롯데가 어떻게 제구를 고치겠습니까. 결국 고교때 제구가 어느정도 잡힌 투수를 데려오는게 맞습니다.
@@동인지찬 김도규도 입단 당시 양상문 감독 이었고 군복무와 허무뇌를 거쳐서 평속 135도 안나오던 투수가 최고구속 152를 던지는 투수로 바뀌었죠 김쉐보레 투수도 회전수 낮은 직구에서 평속 146 컷터 투수로 바뀌었구요 랩소도 도입 및 피칭 드라이브 라인 도입으로 롯데 투수들 구속 상승 많이 했어요
스피드를 장착한 우완도 성공 확률을 보장키 어려운데, 제구가 안되고 방어율까지 높다면 희망고문이며 과거에 사례들도 적지않죠..롯데는 옛부터 좌완 기근입니다. 방어율 10에 가까운 좌완투수도 트레이드를 하는 마당에, 고민할 것도 없이 현재 롯데 상황으로썬 무조건 좌완이 정답입니다.게다가 제구와 방어율까지 겸비했고 구속도 중간은 되니까 나쁘지 않네요. 앞으로 키운다고 해도 구속보다 제구잡기가 훨 어렵다는 것도 겪어 봤잖아요..
이중에 제구가 제일 잘되는 선수로 픽하길 바랍니다 ㅡ
제구는 선천적이라 아무리 다듬고 케어해도 성공하는 선수는 극히 일부 ㅡ
그러서 로또죠 내년에 지명 신인 선수 성공 선수 및명 될까요 아마추어대회 성적보다 미래성보고 지명해야합니다 아마추어성적 의미없슴
이민석 제구 안되요
구속보고 뽑으면 윤성빈꼴 날까봐
김주원이나 윤석원 추천합니다.
@@im8203 윤석원은 스터프가 너무 딸려서 안돼요 뽑으려면 2라로도 얼리로 느껴질정도고 김주완도 엊그제 8사사구인거보면 기복이 심해서 성장세나 스터프 생각하면 이민석이 맞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작년과 올해 고교성적은 의미없어서..
체격(피지컬)이 우선시 되는 선발로 갈듯합니다
타구단의 선발 기조도 비슷할걸로 예상하구여
어느 선수이건 팀에 합류해서 전력에 보탬이 될 시기는 향후 4,5년 이후라고 보기에 누구든 관계없을 듯 합니다
고교시절성적 구속 등이 중요한게아니라 제구력이 좋은 투수를 선택해야 함ᆢ!
그나저나 전면드래프트제로 전환한 이후에 지역유소년 팜에대한 지원을 어떤식으로 하게 될까요 아직 알려진건 없어보이던데
이미 2010년부터 전면드래프트 시행한 결과
연고지 고교 지원을 중단 해서
서울,부산을 제외한 지방 중학교 선수들이
서울 고교로 전학을 해서 지방고교는 선수 수급에 어려움 겪고. 유망주들은 해외 구단 진출해서 크보리그 하향 평준하에 원인으로 꼽혀서
다시 1차지명 부활한 것인데 또 전면드래프트 시행
롯데가 지금까지 어떤 픽을 해서 성공했는지를 봐야 합니다.
롯데투수 중 제구가 되면서 구위가 좋은 선수들이 성공을 했죠.
즉 구위>제구>구속 순으로 중점을 두고 뽑아야 된다고 봅니다.
알고리즘이란 오늘발표라고 정확히 보여주네요
키는 다 180대 후반이네요 👍
김주완 좌완에 투구 회전수 탑급이라는데
이민석 150키로 파이어볼도 좋아보이고
이원재도 투수경력없는데 잘던지니.. 아 고르기 힘드네요 1명이 특출났음 쉬웠을텐데
솔직히올해부산권1차보다 2차 전국구가기대되네요 야수유망주들이많고 1라2라에 4라가없고 3라가2명 상위지명이4명이라 좋은야수들 좀끌어모았으면함니다 1차는 특별타자없음 후자 좌완으로갔음 함니다
이민석은 제구가 불안하고, 김주완, 이원재는 구속이 못미치는 구나....
그럼 간단하게 생각해서 지명하면 된다...
인간성이 제일 좋고, 술 먹지 않고, 악착같이 훈련하는 선수를 픽하면 된다....
소로몬의 선택이군요 ᆢ
최근경기 8볼넷의 김주완 7피안타의 이민석
김주완은 9회 휘문고와 연습경기에서 베이스커버하다가 부상 당했다는 얘기가있네요 그리고 그날 경기에서 8볼넷 줬다고......
셋다 너무 자료가 적어서 크흠 솔직히 간단하게 이민석보면 윤성빈생각나고 좌투수를 보면 홍민기 박재민 생각나고……어짜피 뽑을거면 전 김주완 뽑겠습니다만 구단의 선택이 궁금하군요
투코로 최일언 or 김현욱 모셔왔으면......원석들 데려오면 뭐합니까? 안크는데...
최일언은 아닙니다...이번 올림픽때 최일언의 실책이 너무 나와서.. 그리고 nc때 혹사달인 이에요
@@empower256 투수 운용은 그냥 김경문이 최대 원인이지. 애초에 경험 적은 선발투수들 국제대회에서 억지로 불펜으로 처돌리니 죄다 처맞는거임. 최일언이 아니라 아예 김경문이 만악의 근원임.
김주완과 김유영 비교 데이터 없나요? 김유영과 데이터상 차이가 없다면 전 이민석 긁어보자에 한표입니다.
근데 솔직히 저 3명보다 부산고 윤석원이 훨씬 낮지 않음?? 50이닝 넘게 던져서 0.88 평자인데...구속이 좀 안나와도 롯데 드라이브라인으로 구속 키우면 되는거고
저도 윤석원 한표입니다.
저도 윤석원 입니다. 일단 제구가 된다는 것이 좋고..구속은 프로와서 키우면 됩니다.
이민석.김주완.이원재는 먼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윤성빈.이승호.손주영 동시에 나온 것처럼..지금 저 3명 중 이승호가 그나마 1군에 명함 내밀 정도이니...
차라리...부산고 윤석원 으로 1차 지명!!
2차 1번은... 덕수고 한태양. 서울고 이재현
만약에 이 두명이 먼저 앞에 꼴닭.삼성.SSG 에 지명 되면...
물금고 김영웅도 좋을거 같습니다.^^
제구 별로인데 구속만 보고 뽑은 투수중에 성공한 케이스가 있긴 하나요?
이번 협회장기 고교야구까지 보고 판단해야한다보네요
개인적으로 이원재 선수가 가장 좋다고 봅니다. 이유는 2명의 선수에 비해 제구력이 안정되어 있고 투수경력이 1년 이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 만큼 안좋은 습관을 빨리 덜어내고 좋은점을 빨리 습득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구속 즉 구위는 어느 정도 타고 나야됨이 맞지만 트레이닝을 통해서 3-4 km 정도는 상승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이 정도 구속만 올라와줘도 kbo 평균 구속이니 전혀 문제 될게 없다고 봅니다
저도 김주완이요 공회전수가 고교1등이라 가장 끌립니다ㅎㅎ
제구 안되는 선수는 이제 그만...ㅠㅠ
지명 안하면 미래 프로야구 유지될까요 사라져요 아마추에 선수인데 ㅋ아마추어 성적 의미없슴요
제구 안되는 애도 보기 드물지 않나요?
김주완이고 제발 투코를 재발 잘뽑아서 잘키웟음 좋겟다 ㅠㅜ
글쎄요 그동안의 1지망선수들이 계속 투수였고 KT한테 신본기,박시영,오윤석 심지어 김준태까지 주면서 어린투수들을 데려와서 다음세대의 투수가 많은데 타자들도 뽑아야하지않을까요
벌써 1차지명 이다가오는군요....
타자쪽으로는 1차지명감이 없나요?
이민석은 송주은 느낌, 김주완은 김유영 느낌.. 이번 1차지명은 그리 풍년은 아닌듯...
어제 배코에서 떴어요
학폭같은 이슈나 메디컬 적으로 이슈 있는 예외사항이 발생하지 않는 한 99프로 이민석 선수 랍니다
롯데 구단은 투수들 제구력 절대 못잡습니다. 무조건 이원재를 뽑아야 합니다. 김주완 이민석 같이 피지컬 좋고 힘으로 던지는 유형은 롯데에서 그동안 많이 뽑았고 줄줄이 실패했습니다. 고교때 제구가 어느정도 잡혀온 선수를 뽑는게 낫지요. 통상적으로 투수 육성에서 구속보다 제구 잡는게 언제나 난제였습니다. 구속은 과거에 비해서 기술적으로 많이 발달하여 늘리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후천적인 요인이 크지요. 하지만 제구는 다릅니다. 철저하게 타고나야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제구는 한번 안 잡힌 투수는 프로와서도 쉽게 잡힌 사례가 잘없지요. 특히 투수 육성에서 바닥수준인 롯데가 어떻게 제구를 고치겠습니까. 결국 고교때 제구가 어느정도 잡힌 투수를 데려오는게 맞습니다.
저도 김주완!!
어찌됬든.. 인성 좋고 바른 선수 사고 안 친 선수 사고 안 칠 선수 그런 선수님 오시면 좋겠네요.
김주완 지명예상합니다 좌완이고 특히키가190니 저는 한표
부산고 최원영은 어떤가요~~??
그친구 5툴이라고 하던데....;;;
보쐇대기6할대였어요 저도솔직 타자쪽으로봤으면하네요 구속은빠르나 제구안되는유망 주투수 지금수두룩!!!
봉황대기
기본 150Km 못던지는 야구선수를 툿구로 보다보니 이번 올림픽에서 작살이 난 것입니다.
제구와 구속은 프로로 오는 선수라면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당장 승리만 생각하다 보니 약골들만 끌어모은 것이 현실이지요.
부산고 윤석원좌완투수 , 타자최원영 호타준족
변화구능한 윤석원좌투수, 타자 최원영은.외야수
지만 빠른발에 도루 타격. 인데 부산고 빼는가요?
둘은 1차로 뽑을 필요가없죠 둘다 3라에서도 충분히 뽑을텐데 저 3명은 다 1라 상위감입니다
부디 제구되는 투수들을 이제는 많이 데려와서 투수 유망주 무덤 꼬리표를 떼어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주완에 한표 주고 싶습니다.
저도 김주완지명하야생각합니다 좌완투수고 키가190 이면 회귀성 죄완투수니
김주완 최근경기 8볼넷 줬다는 얘기가
김주완이 유력하지 않을까 싶지만 🤔 잘 모르겠네요.
롯데 윤성빈 공 던지는 것인지 ?
패대기 치는 것인지 ?
고질병 제구불안 못고친다
저는.. 이원재...
세명 다 특급은 아닌 것 같은데, 이원재가 가장 낫겠네.
김주완 가자
김주완이 좋을듯 이민석은 제구가 불안한데 이런투수 롯데에 윤성빈 이승헌등 많고 이원재는 좌완인데 볼이 느린데 비슷한 유형의 송재영이 있어서 김주완이 그래도 나을듯
@@kkk-kz9qf 왜 그랫지...
이승헌은 부상때매 그래요 작년에는 진짜 기대 컸었는데
진짜 포수출신 나종덕 나원탁 제구좋고
롯데 제구않좋은 투수가 훨많은데
진짜 토쏠리네요
볼넷때문에...
좌투수 파이어볼
윤성빈….
근데 어차피 아마 제구력은 믿을게 못됨... 대학리그 고교리그 스트라이크존보면 태평양임...김진욱 고교에서 제구안된다는 말 없었지만 프로오니 제구가 엉망임...
한화도 해주세요
이민석 뽑을거라고 봅니다
김주완이 제일 끌림
피지컬 구속 전부 필요없고 제구 안되는 선수는 무조건 제외하고 볼끝이 가벼운 선수도 제외
관심이 없다는...
이민석 한표
좌투수 김주완 콜
롯민석 ㅎㅎ..
한명도 없다
제발 볼넷남발 안하는 투수좀
어차피 그놈지명하냐 같슴 아마추어선수니
다 필없다 롯데만 오면 이상해진다 코치 뷰터 바꾸고해라
Kbo 직윈 야구로그 분위기 파악이 여전히 안되지 강 백호 같은 인간아
솔직히 제구 되는 애들로 좀 뽑아라 육성도 똑바로 못시켜소 계속 애매하게 만들면서 ㅡㅡ 그리고 스피드는 어느정도 몸키우면 구속 나오지만 제구는 ..
그냥 좌완좀 모읍시다
구속보다는 제구더라
이원재 가라 내 느낌이 왔다
솔직히 셋다 별론거같음 이번 부산팜 망한듯 그냥 깜짝픽으로 노운현이나 픽했으면
뽑을사람 제로 넘어가자
체격은 큰데 뭐하나 프로와서 기대감 없네...제구안되는 애는 제대로 못하네.
지금 윤성빈이는 뭐하나
스트라이크를 못던지는게 무슨 투수냐?
10개 구단 모두 합심해 느려터진
똥볼러들은 안뽑았으면 하네요
한국 야구도 140 중반 던지면 강속구라
부르는 창피한 일좀 없어졌으면
픽잘하면 뭐하냐 키우지를 못하는데
부산고 윤성빈이 돋보일 수 있었던건 팀의 실질적 에이스 최지광 덕이었다 롯데는 윤성빈 보단 최지광을 지명 했어야 했다 프로세스 성단장 체제에서 최지광 구속 3~4정돈 상승 할 수 있다
성민규 오기전에 이미 평속 138 기교파되있을듯
@@동인지찬 김도규도 입단 당시 양상문 감독 이었고 군복무와 허무뇌를 거쳐서 평속 135도 안나오던 투수가 최고구속 152를 던지는 투수로 바뀌었죠 김쉐보레 투수도 회전수 낮은 직구에서 평속 146 컷터 투수로 바뀌었구요 랩소도 도입 및 피칭 드라이브 라인 도입으로 롯데 투수들 구속 상승 많이 했어요
@@user-sr7eg3lx7i 서준원은 까먹으심?
@@user-sr7eg3lx7i 최지광 구속도 잘나갈때 145정돈데 148~9가 가능하다고요?
@@동인지찬 네~가능해요
투수는 평균구속 4~5는 상승 가능해요
투구폼을 살짝 바꾸면 구속상승 가능해요 김성근 감독이 신승현 투구폼 조언해서 구속 4정도 상승해서 요긴하게 기용한적 있어요
제대로된 감독부터.
이원재 147까지 나왔습니다
뻥치지마쇼
님같은 사람이 문제임
@@kizung1514 뻥 아닙니다 부산고 경기에서 147까지 나왔습니다
솔직히 기대 안된다~~
볼넸은 항상 따라오네 병이냐?
롯데야구 더럽게 못한다 누가와도 기대도 안된다
피지컬로만 뽑는거지겹다
관심없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