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그래볼려 다짐 해봅니다 도자긴 굽진 못해도 파피루스님 도자기 굽는 모습이 선해보입니다 이건 실화인데요 도자기 장인이 뮈 알아주는 ~~ 그 분을 써포트 해주며 결혼 생활을 하던 아내를 죽이고 제잔가 하는 여자하고 ? 바람 나서 아내죽여 재산가로 채려다가 잡힌 범인도 도자기가 여자하나 보장하긴 힘든가 봅니다 아내가 돈 안되니 생활 도자기 만들랬다며 무식 하나고 무시 했던 남편이 여자보다 경제사정이 더 없었더란 예술인란것이 그런가봅니다 남 여자에겐 멋져 보이는 아내세겐 속 터지는 ?
광고에서 본 그 영화 청순한 여배우 ~~ 떠오르네요 저도 흉내 내고싶어진 소설 입니다 제가 요리에 몰 입할땐 그릇 욕심이 나더라고요 도자긴 굽고십지만 그건 요리가 만족 되지 않아서 그럴순 없고 테헤란 로를 백화점에서 그릇을 구경하러 그 곳 까지 그릇 고심에 결정한거 하나 됐다 무조건 흰색으로 하자 질 좋은 흰 색 그릇으로 결정하고보니 무관심 흰새기 요리를 돈독하게 보여지는 욕싱 그릇 때문에 요리가 죽을까 싶은? 그 많은 디자인 그릇들의 욕심이 지긍 은 없는데 이천가보면 바퀼까요?
[멤버십가입] ua-cam.com/channels/HdP.html...
00:00:00 책소개
00:02:28 호박 꽃다발
00:34:07 도자기에 날개 달기
01:04:50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언제나무비]www.youtube.com/@alwaysmovie1
넘~~예쁜호박꽃다발
받는대목에서 감동이었어요^^~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파피루스님 오늘댓글1등했어요호박꽃다발과도자기에날개달기기대됩니다형경숙작가님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종이책사서소장할께요낭독수고하세요잘듣겠습니다❤❤❤
❤️❤️😊 너무 감사한 말씀이네요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시는 만큼 저도 좋은 작품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파피루스님 좋은책읽어주셔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목소리가 불면증에 시달리는 저에게정말 도움이
큼니다 자면서 듣던 소설
을 다음날 다시 듣습니다
정말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두편의이야기가재밌네요어울려서살아가야하는우리네삶서로서로를위하고격려해주면서아름답고조화롭게평화로웠으면합니다파피루스님읽어주셔서감사하구요감기조심하시고내내행복하세요❤❤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처음 들었던 소설에서 왈패 아줌마들은 황당하더군요. 진씨부부는 존경스러운분들인데. 잘끝나니 다행.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축하 드립니다~~
도서 구입도 해서 봐야겠습니다~~
항상 감사히 작품 감상 합니다~
은근히 파피루스 ㆍ목소리에 젖어드는 밤이네요 감사히 잘들을께요😅😅
우아아~
알림뜨자마자 들어왔는데 2등이네요
파피루스가족분들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ㅎㅎ 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에 힘입어 좋은 작품을 소개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랜만에 가볍고 재밌는 내용 잘들었어요
이젠 매일 듣습니다
첫눈이 내렸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재밋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한국에가면
파피루스의 책 읽는 하루 사야겠습니다😊
잘듣고있어요
오늘도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미나게들었어요~~^^
네. 감사합니다 ❤
🌻🌷
만추의 아침 따뜻한 햇살 아래서 좋은글 듣고갑니다
🌻🌻🌻
La Vita 님.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여기는 오늘 갑자기 너무 추워졌어요 겨울이니까 당연한거겠지만요😢😢
@@papyrusbook
형경숙 작가님께서 매우 특별하게 느껴져
작가님 profile 을 자세히 읽느라 …
낭독은 제대로 듣지 못하고 배경음악 으로
감상했기 때문에 …
나중에 다시 잘 듣기로 했어요 😊
추운날씨에 따뜻하게 잘 쉬시고
12월달에 뵈어요
🌈💖😇
어머나어머나~~
너무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파피님의 채널이 날개 달고 더더욱 날아오르길
응원합니다~🎉
늘 편안하게 듣고 있습니다. 눈이 나빠지면서 책읽는게 힘들었는데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 이제와서 듣습니다
좋은꿈 꾸세요 파피루스님~😅
형경숙 님의 파피루스의 책읽는하루 꼭 구입해야 겠습니다~형경숙 님 센스 쟁이십니다~😅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손이 시려운 추운날씨에요ㆍ감기조심요ㆍ🙏🙏🙏🙏🙏잘 듣겠습니다ㆍ
참 좋은 채널 입니다 구독하고 계속 청취 합니다
네잘들었어요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멀리 미국서도 매일 밤 잘듣고 있어요. 목소리도 넘 좋아요
❤현자가님 소설 두편 잘들었어요. 감상평도 감동이구요.감사합니다❤❤
❤ 듣는 소설은 파피루스님이 최고~❤
❤ 참 축복받은 목소리 ❤
낭독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덕분에 요즘 책을 많이 접하게 되었네요
나이 먹으니 눈이 안좋아 책읽기가 힘든데 파피루스님 덕분에 책을 하루에 몇권씩 읽을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요양원 출 퇴근하면서 계속 듣고 있어요 좋아요 ~~~
목소리가 넘 편안하고 좋으세요
덕분에 매일 좋은 작품 잘 듣고 있어요~
ㅎ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ㅡ형경숙작가님소설집에 제목으로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처음 파피루스님의 소설을 접할때만 해도 이렇게 중독될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목소리에 파피님의 품성이 ,인격이 묻어나서 그런듯해요 올겨울 추위에 목소리 보존 잘하세요❤
좋은작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목소리가 힐링 입니다
늘 잘 듣고 있네요
ㅎㅎㅎ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너무재미있게잘들었습니다 ❤
파피님의 도서선택에 믿음이갑니다. 물론 아주편안하고 거부감이하나도안생기는 제일, 단연최고의 낭독자이심을 감사드립니다.
형경숙작가님소설집에 제목이 파피루스의 책읽는 하루라니~ 너무 좋네요. 축하합니다!!!
오늘도 참 잘 들었습니다~
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형경숙 작가님께서 제게 너무 과분한 선물을 해주셨어요. 😊😊
감사할 뿐이지요.
따뜻한 금요일 밤 보내세요❤️
작가님도 파피루스님도 다 좋은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나게 잘들었습니다.
형경숙 ..
저는 형 영민입니다
ㅎㅎ
잘 듣습니다
파피루스님 넘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 밤도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저도 파피루스님 맘 처럼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그래볼려 다짐 해봅니다
도자긴 굽진 못해도 파피루스님
도자기 굽는 모습이 선해보입니다
이건 실화인데요
도자기 장인이
뮈 알아주는 ~~
그 분을 써포트 해주며 결혼 생활을 하던 아내를 죽이고 제잔가 하는 여자하고 ? 바람 나서 아내죽여 재산가로 채려다가
잡힌 범인도
도자기가 여자하나 보장하긴 힘든가 봅니다
아내가 돈 안되니 생활 도자기 만들랬다며 무식 하나고 무시 했던 남편이 여자보다 경제사정이 더 없었더란
예술인란것이 그런가봅니다
남 여자에겐 멋져 보이는 아내세겐 속 터지는 ?
파피루스님
파피루스님하고 같이 있으면 제가 힘이 없을듯 싶은
제가 화가나야만 삼손 같은 힘이 날테니요 ㅎㅎ
맞죠?
힘 없어도 살수 있는 세상은 아니더랃도 함께 할수 있는 사람이 계시다면 파피루스닝 은 아닐지가요 ㅎㅎ
근데 제가 지켜드리고싶은 간 절한 맘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읍니다 ❤🎉
@@sungkim6631 ❤❤❤~~~~
경사입니다. 책 출간 파피루스님 축하드립니다~
잘듣고갑니다.❤❤❤
진씨 부인 존경합니다❤
좋은 목소리로 좋은 책 낭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작품은 어른들의 동화 같네요 두번째 작품은 말자의 인색함과 무식함으로 낭패를 본인이 당했네요 ㅎ
재미나게 잘들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따뜻하게 잘들었습니다 항상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작품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형경숙님 작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덕분에 늘 인생 간접경험합니다 구사를 얼마나 잘하시는지 한편의 라디오 연속극을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매일 매일 잘 듣고 있는 1인입니다 ~~
재밋게 잘들었습니다
새벽에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제가1등이네요~ 매일매일 반갑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따뜻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축하드려요 1등 ㅡㅎ 즐감하셨겠어요
@@byungsookmin6261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최고입니다 👍 💕
감사합니다 1:06:02
후 작품은 천불 난다. 무슨주인공이. 이렇게. 천치도아니고.
왈패아줌마들 학교 일진 비슷한듯
전 아이들 괴롭히는이들 젤 싫어 하는 이유가 있다면 힘어서 어찌할수가
자살을 선책을 할까
어른들은 신고나 할수도
저도 남편이 바람 난걸로 마무리 되나보다 했는데 ~~
광고에서 본 그 영화 청순한 여배우 ~~
떠오르네요
저도 흉내 내고싶어진 소설 입니다
제가 요리에 몰 입할땐 그릇 욕심이 나더라고요
도자긴 굽고십지만 그건 요리가 만족 되지 않아서 그럴순 없고 테헤란 로를 백화점에서 그릇을 구경하러 그 곳 까지
그릇 고심에 결정한거 하나 됐다 무조건 흰색으로 하자
질 좋은 흰 색 그릇으로 결정하고보니 무관심
흰새기 요리를 돈독하게 보여지는 욕싱
그릇 때문에 요리가 죽을까 싶은? 그 많은 디자인 그릇들의 욕심이 지긍 은 없는데 이천가보면 바퀼까요?
주인공. 여자는 무슨 바본감. 왜 매사에. 꼼짝도못하고. 자기의켠이없어 ???? 그러면서. 무슨독신??무슨일본전시기획자?????
억울하게 두들겨 맞은 사람은 어쩌나요. 말자의 제대로된 사과도 없고 파피루스님도 언급이 없으시네요 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