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신혼집을 시댁 근처 아파트로 구하라는 시모..남편은 퇴근길에 시모를 매일 데려오네요? "30년 같이살다가 떨어지니까 얼마나 외로우시겠어"이혼을 선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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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

  • @RAIN-o8v4q
    @RAIN-o8v4q День тому +1

    결혼은 왜 했지?????????

    • @김재선-u7r
      @김재선-u7r День тому

      혼자사세요
      결혼은 뭐하려 했냐?

  • @하양이-h7d
    @하양이-h7d День тому

    결혼할때는 뇌가 업어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