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함께 제 2의 인생을 시작한다! 거제 외포항 대구와 바다 사나이들 (KBS_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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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вер 2024
- 다큐고공감 289회_거제 대구, 버릴 것이 없다
매년 겨울, 거제 외포항에는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 찬 바다에서 살던 대구가 알을 낳기 위해 진해만과 거제도 남쪽 해역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덕분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사람들도 있다. 새로운 사업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떠났던 이도, 명퇴한 가장도, 취직해서 도시로 나갔던 아들도 다시 외포항으로 돌아왔다. 대구와 함께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고향을 지키며 한평생 대구를 잡고 보존하며 살아왔던 거제 바다 사나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음식으로 해 먹으면 뭐하나 버릴 것이 없다는 대구, 그 때문일까? 대구와 함께 한평생 살아온 이곳 사람들의 인생도 대구와 닮아 있다는데, 거제 외포항 사람들의 겨울 이야기를 들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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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외포에서 열심히 일하는 젊은 선원 미래에 선장님 ㅅㅈ이햄 지금은 조기 잡으러 제주 갔는데 사람 참 좋아요!! 장가 안 갔어요
저 나이 71 이대구탕 옛날 아버지 생각에 코끝이 찡하고 내고향 강구항 이 그립네요 ^^♥
내하고 동갑이네... 반갑습니다. 친구
주문 전화
판매처전회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술먹고다음날 대구탕 지기는데 캬
술마신뒷날대구탕이최고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침이 꼴각꼴깍 넘어가네요 ~~^^ 거제도 가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올려주신 "다큐공감" 감사합니다🦱
진짜로 행복한 삶을 선택 잘~했네요~~~오래토록 행복한 삶을 영위 하세요!~화이팅.파이팅 입니다!~~~올바른 선택이야!
물고기많이잡아부자됫부라이몸건강히천수햇부나이
열심히 일하시는 외국인근로자들도 돈많이 벌어서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가시길 🙏 대구매운탕 참 맛있죠
열심히 사시는 전복원씨 응원합니다~~^^
.부부사이만좋으면됀거에요.
실망하지말아요.화이팅
가덕도...... 인심 정말 드럽지...
나 어릴때 우리집 빨래줄에 대구 물메기 주렁주렁 있었는데 거제도 대구 먹고 싶다
조선소퇴직한 선장님 와이프분은 도시사는 분들못지않게 패션이 고급지네요ㅎㅎ 항구에서 고생하시는 어머니들의 모습과
아주많이틀려서 ㅎㅎ
산란철은 좀 안잡아야될건데 우리나라는 희안한법
와 소름!
알지도 못하면서 ...
외포항에서 방류해서 몇년 지나서 돌아온 대구를 일년내내 잡는게 아니라 회유해서 오는 겨울에 한시적으로 잡는겁니다...
인공수정 방류는 썩 잘 하는 일 입니다.
다라서 규제도 엄격하지 않으면 소용 없습니다.
저 전에 어릴때 멸치배탈때 선주인데..진짜 생각하기도싫네요 그물에 다금바리가 올라왔는데 몰래 가져가버리시네요..ㅎ
다금바리는 방생해야하나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찾아온 대구를 잡아야 할 것인가?
바닷물은 한통속의 물 속에 살고있는데 ㅡ
생선 드시지마세요^^
핸드폰 앱(Pocket Geiger)으로 방사선 측정가능 합니다. 그 앱으로 확인하고 먹으세요.
뱃속의 핵피폭 속알이 원이 모를 ㅡ
한동안 안잡히다가 이제 잡히니깐 산란철 암놈은 방생 해줘야 나중에 더 많이 잡히죠.
알을 낳고 난 후에 잡아야 다음에 많이 잡을텐데 그전에 잡으면 어떻게 하나요?
하지만
이제 방사능 결정체 대구 ㅋㅋㅋㅋ
아줌마~ 남편 고생하는거 안타까우면 나가서 일 좀 도우세여~ 관광객 복장이네 ㅎ 그리고 남편 개고생하고 왔으면 고구마 달랑 하나 주는거 아님다. 시골 토박이 같은데, 상황을 모르나??
넘의 가정사에 참 관심도 많다..니 마누라 한테나 잘해라..ㅉㅉㅉ
암놈 저리 다 잡으면 다음에 대구가 오냐?! 무식하고 욕심많은 이기적인 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