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위로, 야키사와 사토시의 '비 그친 오후의 헌책방'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 책을 읽다 보니 진보초 헌책방 거리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도쿄는 가고 싶지 않을 줄 알았는데 10월 말부터 일주일 동안 열리다는 진보초 헌책 축제에 가보고 싶어질 줄이야. 책은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