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아마 영중이가 준수에게 화를 내고 시비를 거는 건 농구를 시작한 초등학생 때부터 한결같이 멋있었던 준수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는 것과 주전 가망이 없는 원중고에 남는 선택지 사이에서 선택하기 두려워 하는 본인과는 다르게 농구라는 명확한 목표만을 보고 곧바로 결정을 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농구를 똑같이 좋아하지만 머뭇인 자신과 비교가 되기도 하고... 영중이는 준수가 오랜 시간 쌓았던 정을 매정하게 뒷전으로 뒀다는 생각도 했기 때문에 더욱 꼬장부리는 것 같아요 ㅋㅋ 질투, 부러움, 동경, 서운함, 미련 등이 남아서 저런 결과가 도출된 듯...
영중이는 그거지. 나랑 같은 장르 같은 씨피 파던 존잘님이랑 비계 맞팔하고 내적 친밀감 오지게 쌓았는데 갑자기 존잘님이 다른 씨피로 갈아탄 거임. 그거에 대한 배신감과 갈아탄 씨피 파는 사람들이랑 재밌게 노는 존잘님의 모습을 보고 질.누.하가 되어 버린 거지.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존잘님의 연성과 (혼자만의) 추억을 버릴 수가 없는 거임
이잉... 영중이... 첫인상 굉장히 나빴지만 지금은 제 최애입니다. 제 캐해로 그 전설의 '누계농'은 열등감과 자기혐오의 폭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중이는 성준수가 계속 원중고에 있었어도 저럴 놈이에요(ㄹㅇ임). 그냥 평범한 멘탈과 양호한 성장과정이 있는데 '뻑 예 킵 농구' 인간을 옆에 두고 보니 스스로가 의지박약처럼 느껴진... 아무래도 고3이면 다들 미쳐가니까... 뭐 어쨌든 영중이는 인간적인 고민과 높은 이상과 본인을 채찍질하는... 어쩌구저쩌구...(오열하는 원숭이 짤) 우리 영중이 성장했습니다...! 가자 3&D!!!!!
아......ㅠㅠㅠㅠㅠ썸네일 준수야...ㅠㅠㅠㅠㅠㅠ 이 일정한 사람아..ㅋㅋㅋㅋㅋㅋㅋ 아... 상호편으로 입덕해서 정주행하고 들으니 너무 재밌어요....ㅠㅠ 아 진짜 애타님 가비지 타임의 캐릭터들 매력을 알 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애타님 영업(?) 츄라이츄라이...?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애타님의 갑타 캐릭터들의 첫/후 인상이 제가 보면서 느껴왔던 감정들을 말로 풀어서 설명해 주시는 것만 같아 속이 후련해요 오타쿠의 대모 애타님의 인상표 진짜 재미지다ㅋㅋㅋㅋㅋㅋㅋ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은 영중이는 왜 저럴까? 인 것 같네요...... 사실 지금도 영중이는 좀 이상하다고 느껴져요ㅠ
진짜 영상 보면서 박장대소했어요..ㅋㅋㅋ대빵님의 애들의 첫인상이 다 미X놈인것도 너무 웃김...저도 처음 봤을 때 준수랑 태성,영중이 보고 똑같이 생각했던 1인... 그래도 현재는 애들을 응원하다 못해 좋아져버리기 까지 했습니다...// 미성숙하던 지상고 친구들이 농구를 해나가면서 서로 돈독해지고 성장하는 걸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더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크흠... 갑타를 잡은 오타쿠의 덕질토크였습니다..(코쓱-) 마지막으로... (도최쿨미 내 최애)준수야~영중아~ 싸우지 말고 잘 살아가야한다~
누계농이라는 대사가 처음에는 얜 왜 급발진하지? 했는데 다시 정주행하다보니까 이렇게 보이더라구요. 영중이는 농구를 그만두거나(원중고에 계속 있으면 주전은 못할거라고 통보받습니다) 전학을 가서 농구를 계속하거나 둘중에 하나를 선택 해야하는 상황이었죠. 다른 친구들은 농구부를 그만두기로 정했고 준수는 농구를 계속하겠다고 전학을 갔어요. 그에 비해 영중이는 어떤 쪽도 선택하지 못했으니까 그런 자신에 대한 열등감을 느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와중에 키가 큼으로써 주전으로 뛸수있는 기회가 생겼죠. 본인이 그동안 했던 연습과는 상관없이 단순히 '키가 크고 운이 좋아서 농구를 계속할 수 있게 됐다.' 라고 생각한것 같은데 그것 조차 준수의 용기에 비교해서 부끄럽게 여겼고 아직 고등학생이라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미숙하게 준수한테 쏟아낸 것 같아요. 누계농 앞 대사보면 그런 별볼일 없는 몸뚱아리라고 준수몸을 비하하는데 그게 자신은 신체가 자라서 농구를 계속하게 됐지만 너는 그런것도 아닌데 어떻게 계속 농구를 하겠다고 망설임없이 확신하는거야? 라는 걸 그렇게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가비지타임 너무 좋습니다! 애타님이 리뷰해주셔서 진짜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ㅋㅋㅋ나도 진짜 보면서 점점 이상함을느낌.. 아니 동경하는 친구든 찐친이든 뭐든 전학간다하면 마음이 싱숭생숭한건 나도 어릴때 그랬는데 뭔가...뭔가 너무 당황스러움ㅋㅋㅋ.. 얘 왜이러지?싶고 설마 독자들이 모르는 준수의 큰 잘못이 있나 했는데 그건 또 아니고 ㅋㅋㅋㅋ ... 영중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얘뭐지?로 시작해서 뭐야 얘로 끝남.. ㄹㅇ 희찬이 없었으면 폐부됐을것이다......진짜일듯
영중이… 아무리 봐도 성준수가 지랑 같은 선택 안 하고 지상고로 전학가서 다른 애들이랑 더 친하게 지내니까 질투난 것 같음. 속으론 듄듀얌.. 넌 그렇게나 멋진데 난.. 빠앙.. 이러고 있으면서 겉으론 준수야재첩국먹어서힘이안나나봐?누가그런볼것없는몸뚱아리로계속농구하래? 이럼… 질투나면 질투난다고 해……
작가님 공식으로 성격 안 좋은 애들은 너무 미움받지 말라고 예쁜 얼굴 줬대요ㅋㅋㅋㅋㅋ 특히 준수 도내 최상급 쿨뷰티 미남 공식 땅땅
준수는 원래 병찬이 얼굴인데 욕먹을까봐 더 상향시켜준게 웃김 ㅋㅋㅋ
진짜로... ㅋㅋㅋ 처음 최강자전 나왔을 때 버전에선 병찬이 얼굴을 한 준수가 욕하는 걸 볼 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진짜 준수 얼굴이 병찬이면 도최쿨미 못달고 욕만 먹었을텐데 억굴이 진짜크게 한몪함
썸네일보다 완벽한 영중이와 준수의 관계성을 못 찾겠다
너무 맞말인데 왜 댓글이 없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중이 첫인상: 영중이가 왜 이럴까?
영중이 후인상: 영중이가 진짜 왜 이럴까?
누계농은 전설이다
누곜ㅋㅋ농ㅋㅋㅋㅋㅋㄱㅋㅋ
영중이 평소에 멀쩡하면서 준수만 보면 달밤의 피에 미친 폭주 트래쉬토커 전영중 되는거 개웃겨요 그와중에 입딜 개잘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마 영중이가 준수에게 화를 내고 시비를 거는 건 농구를 시작한 초등학생 때부터 한결같이 멋있었던 준수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는 것과 주전 가망이 없는 원중고에 남는 선택지 사이에서 선택하기 두려워 하는 본인과는 다르게 농구라는 명확한 목표만을 보고 곧바로 결정을 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농구를 똑같이 좋아하지만 머뭇인 자신과 비교가 되기도 하고... 영중이는 준수가 오랜 시간 쌓았던 정을 매정하게 뒷전으로 뒀다는 생각도 했기 때문에 더욱 꼬장부리는 것 같아요 ㅋㅋ 질투, 부러움, 동경, 서운함, 미련 등이 남아서 저런 결과가 도출된 듯...
그리고 영중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유독 자신한테 좀 엄격한 면모가 있더라구요. 타 캐릭터가 나타내는 전영중과 직접 얘기하는 본인의 얘기가 다른 걸 보고 참 현실적이고 매력적인 아이구나 싶었습니다 🥹
이게 맞다 (끄덕끄덕)
그리고 자신의 노력에 대한 보답을 받기 위해 뼈빠지게 노력했는데 정작 전학 간 준수는 지상에서 태성이랑 쌩쇼 하고 있는거 보고 어이 털린 것도 있을 것 같음
5:04 와 이렇게까지 전영중에 대한 캐해가 완벽한 사람 처음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단번에 공감됨
아ㅋㅋ ㅋㅋㅋ 준수가 한일.. 농구하기 전학가기...진짜 맞는 말인게 웃겨요
영중이는 그거지. 나랑 같은 장르 같은 씨피 파던 존잘님이랑 비계 맞팔하고 내적 친밀감 오지게 쌓았는데 갑자기 존잘님이 다른 씨피로 갈아탄 거임. 그거에 대한 배신감과 갈아탄 씨피 파는 사람들이랑 재밌게 노는 존잘님의 모습을 보고 질.누.하가 되어 버린 거지.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존잘님의 연성과 (혼자만의) 추억을 버릴 수가 없는 거임
앜ㅋㅋㅋㅋㄷ엌ㅔㅋㅋㅋㅋㅋ너무 바로 이해되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영중이는 준수만 보고 있음 플레이 중에도, 지상고 경기 관전 중에도 성준수만 보고 있음ㅋㅋㅋㅋㅋ 걍 얘는 준수가 전학 간 게 삐진 게 아닐까
여러분 그거아세요?
대부분들 첨엔 공태성 무섭게보고 상호 평범하게보잖아여?
근데 예내 부산사람이라 부산사람이보면 반대로 보인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공태성은 평범한 부싼사람이고 상호가 좀 쎄하다고 ㅋㅋㅋ
상호가 부산사람 치고 서울놈처럼 생기긴 했죠
이잉... 영중이... 첫인상 굉장히 나빴지만 지금은 제 최애입니다. 제 캐해로 그 전설의 '누계농'은 열등감과 자기혐오의 폭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중이는 성준수가 계속 원중고에 있었어도 저럴 놈이에요(ㄹㅇ임). 그냥 평범한 멘탈과 양호한 성장과정이 있는데 '뻑 예 킵 농구' 인간을 옆에 두고 보니 스스로가 의지박약처럼 느껴진... 아무래도 고3이면 다들 미쳐가니까...
뭐 어쨌든 영중이는 인간적인 고민과 높은 이상과 본인을 채찍질하는... 어쩌구저쩌구...(오열하는 원숭이 짤) 우리 영중이 성장했습니다...! 가자 3&D!!!!!
아......ㅠㅠㅠㅠㅠ썸네일 준수야...ㅠㅠㅠㅠㅠㅠ
이 일정한 사람아..ㅋㅋㅋㅋㅋㅋㅋ
아... 상호편으로 입덕해서 정주행하고 들으니 너무 재밌어요....ㅠㅠ 아
진짜 애타님 가비지 타임의 캐릭터들 매력을 알 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애타님 영업(?) 츄라이츄라이...?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애타님의 삼백안 준수를 보고 좋다고 생각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전영중이라는 남자를 오타쿠 라노벨 히로인 같은 걸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이해하기가 편해요
6:16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수는 늘 화가 나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식에서 인정한 도최쿨미 성준수쨩
준수는 그냥 화가 많았구나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보고 영화에 나오는 악역 마녀처럼 깔깔깔 웃음
❤❤❤❤❤❤❤❤❤❤❤❤❤❤❤❤❤❤
+ 태성이 서사가 다른 애들보다 더 와닿는 이유가 다들 꼭 한 번씩 거쳐가는 방황기의 표본이어서 그런 거 아닐까... 네 제 최애입니다
++ 영중이에 대한 평가 다 동감합니다...
준수 어른들있ㄴ느곳에서도 막 욕하는애같긴한데 어른들이 중재하거나 그만해라하면 바로 네 죄송합니다 하고 꼬리내리는거에서 또 미치는데....
애타님의 갑타 캐릭터들의 첫/후 인상이 제가 보면서 느껴왔던 감정들을 말로 풀어서 설명해 주시는 것만 같아 속이 후련해요 오타쿠의 대모 애타님의 인상표 진짜 재미지다ㅋㅋㅋㅋㅋㅋㅋ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은 영중이는 왜 저럴까? 인 것 같네요...... 사실 지금도 영중이는 좀 이상하다고 느껴져요ㅠ
진짜 영상 보면서 박장대소했어요..ㅋㅋㅋ대빵님의 애들의 첫인상이 다 미X놈인것도 너무 웃김...저도 처음 봤을 때 준수랑 태성,영중이 보고 똑같이 생각했던 1인... 그래도 현재는 애들을 응원하다 못해 좋아져버리기 까지 했습니다...// 미성숙하던 지상고 친구들이 농구를 해나가면서 서로 돈독해지고 성장하는 걸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더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크흠... 갑타를 잡은 오타쿠의 덕질토크였습니다..(코쓱-)
마지막으로... (도최쿨미 내 최애)준수야~영중아~ 싸우지 말고 잘 살아가야한다~
누계농이라는 대사가 처음에는 얜 왜 급발진하지? 했는데 다시 정주행하다보니까 이렇게 보이더라구요.
영중이는 농구를 그만두거나(원중고에 계속 있으면 주전은 못할거라고 통보받습니다) 전학을 가서 농구를 계속하거나 둘중에 하나를 선택 해야하는 상황이었죠.
다른 친구들은 농구부를 그만두기로 정했고 준수는 농구를 계속하겠다고 전학을 갔어요. 그에 비해 영중이는 어떤 쪽도 선택하지 못했으니까 그런 자신에 대한 열등감을 느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와중에 키가 큼으로써 주전으로 뛸수있는 기회가 생겼죠. 본인이 그동안 했던 연습과는 상관없이 단순히 '키가 크고 운이 좋아서 농구를 계속할 수 있게 됐다.' 라고 생각한것 같은데 그것 조차 준수의 용기에 비교해서 부끄럽게 여겼고 아직 고등학생이라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미숙하게 준수한테 쏟아낸 것 같아요. 누계농 앞 대사보면 그런 별볼일 없는 몸뚱아리라고 준수몸을 비하하는데 그게 자신은 신체가 자라서 농구를 계속하게 됐지만 너는 그런것도 아닌데 어떻게 계속 농구를 하겠다고 망설임없이 확신하는거야? 라는 걸 그렇게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가비지타임 너무 좋습니다! 애타님이 리뷰해주셔서 진짜 재밌게 봤어요!
허창현 첫 등장부터 갑타 최고수위 드립을 박길래 개쌍양아친 줄 알았는데 걍 애새끼였음ㅋㅋㅋㅋㅋㅋ 이런 애가 어디서 그런 말을 배워왔을까 싶었는데 은근 의외로 신우가 욕 쓰더라
ㅋㅋㅋㅋㅋㅋ나도 진짜 보면서 점점 이상함을느낌.. 아니 동경하는 친구든 찐친이든 뭐든 전학간다하면 마음이 싱숭생숭한건 나도 어릴때 그랬는데
뭔가...뭔가 너무 당황스러움ㅋㅋㅋ.. 얘 왜이러지?싶고 설마 독자들이 모르는 준수의 큰 잘못이 있나 했는데 그건 또 아니고 ㅋㅋㅋㅋ ...
영중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얘뭐지?로 시작해서 뭐야 얘로 끝남..
ㄹㅇ 희찬이 없었으면 폐부됐을것이다......진짜일듯
영중이 미치겟다 ㅠㅋㅋ 아 애타님의 모든 가비지타임 인상을 알고싶다
대빵 대빵 너무해요 어째서 알고리즘은 기말 기간에 이걸 나에게 띄우는거야… 정주행을 하고 말았다구 재유햄 내가 사랑혀요
”준수는 그냥 화가 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농신재유를...지상인상에서 빼시다니
재유에대한인상이 깊으셔서 따로하이라이트해주시려는걸까..?하고설레기시작했어요
해피
이거다
어제 갑타 정주행했습니다… 썸네일을 보고 농구공을 탁 치고 들어왔습니다
준수야 영중아 나는 아직도 너네가 뭔지 모르겠어...
새로고침하자마자 갑자기 썸네일이 훅 나와서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모자이크 진짴ㅋㅋㅋㅋㅋㅋ
22222 누계농은 진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ㅋㅋㅋㅋ 모든 캐들이 전체적으로 공감가요ㅋㅋㅋㅋ큐ㅠ
썸네일 존나 요약 잘해둿어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짖짜개웃김요ㅜㅠㅠㅠㅠ너무좋아요 진짜 개웃겨
영중아..우리 돼지너구리..네 덕에 내가 간첩신고 번호를 외웠다
누가 (나없이) 계속 농구하래
처음 지인들이 가비지타임 영업하실 때 준수 4가지 없대서 혹해서 봤는데() 읽어보니까 준수가 욕만하고 쟤네 멱 따지 않은것이 참....보살이었음
준수는 말만하고 죽이진 않잖아요,(?)
에타님 저 저번에 에타님이 올리신 가비지 타임 영상보고 가비지 타임을 정주행 했는데요 작가님 덕분에 이런 멋진작품을 알게 되서 좋았어요!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와..대빵이 풀어주는 태성이 얘기 너무 와닿네요..😢
진짜 제 안에 창현이는 그냥 티라노집착남..
영중이가 준수 사랑해서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요 진짜 영중이랑 준수 캐해가..ㅋㅋㅋ
준수 입시악귀 빙의 당해서 그래욬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큐ㅠ
ㅠㅠ 재유랑 다긍이 부분 잘려서 아수버요,,,
솔직히 준수가 그렇게 잘생기지 않았다면 영중이도 이 정도로 훼까닥하진 않았을 거라 봅니다 공부도 평범하게 생긴 애가 잘하면 그냥 공부 잘하는 누구가 되지만 용모 빼어난 애가 잘하면 뭔가 주변에 욕망의 소용돌이가 끼기 시작하니까…
아ㅋㅋㅋ 영중이는 과거회상을 보고와도 왜 준수한테 그러는지 이해를하기 힘들었던.. ㅋㅋ
우리 준수는요.. 입시악귀에요 그치만 잘생겼어욥
영상 보려면 얼른 가비지타임을 보고 와야겠다!!
성격드러븐 애들은 다 잘생긴게 넘 웃김ㅋㅋㅋㅋ 준수 영중 종수ㅋㅋㅋㅋㅋ
썸네일 보고 홀린 듯이 왔다...태성이 첫인상 후인상 너무 인상깊게 잘 봤어요!!
영중이를 보고 클릭을 안할수가 없었다
여기서 페어리테일이 나오다니…❤❤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영중 첫인상이 저랑 똑같아요ㅠㅋㅌㅋㅋㅌㅋㅌㅌㅋㅌ 아니 니넨 뭐냐 진짜?ㅋㅋㅋㅋㅋ 진심 이해할수 없는 관계성.. 누계농은 다시 봐도 이해할스없음 처음에 보고 진짜 당황
맞아 준수 화 안나있을때보다 화나있을때가 더 많아요 이쯤이면 그냥 화난 상태가 평소 모습이고 화 안나있을때가 기분 진짜 좋을때인거임
첫인상,후인상전부그대로인준수...
앜ㅋㅋㅋㅋ 준수가 갑타내에서 젤 잘생긴것 같은데 댓들말에 따르면 성격이 젤 ㅈㄹ맞은 걸까? 갑타보고싶어짐
와 근데 이어폰으로 듣고있고 목청도 크신데 크게 말하는 부분에서 전혀 귀가 아프지않고 편안해요 bb
5:26 사랑이요
영중이는 걍 준수짝사랑하다가 준수 전학가니깐 삐져서 앙탈부리는거임 ㅇㅇ
애타님표 삼백안 성준수 이거 맛도리네요
크...캐해석 맛집이네 이집 되게 잘하네
재유랑 다은이나 다른 원중고 친구들은 편집된 건가요? 아니면 나중에 나오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애타님의 진훈정산 김기정 감상도 궁금합니다!
진짜 웃다가 토 할거 같음ㅋㅋ
애타님 무섭다… 자꾸 무언가에 관심 가지면 그거에 대한 재밌는 영상을 바로 올려주신다… 그리고 난 그거 덕질을 씨게 하게 된다…
영상 풀버전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기달렸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너무좋아 너무좋아!!!!!!!!!!!!!!!
전 태성이만 보면 눈물이납니다… 태성이 뒤에 시퍼런 배경만 깔리면… 아………..
아너무웃겨요 ㅋㅋㅋ ㅠㅠㅠ
영중아 그거 사랑이야.
개슬프다 다맞아
진짜개웃겨미친
준수는 뭐...농구(입시)하려고 고르고 골라서 괜찮은곳 전학왔더니 한놈 부상으로 퇴부에 한놈 서울로가 입시 망했구나...근데 후배들이...(생략)
하 ㅈㄴ웃김 진짴 ㅋㅋㅋㅋㅋㅋㅋ
4:35
아 ㅈ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중이...... 성준수집착광공멘헤라.......그런 너가 좋아..................
서브병에도 준수 영중이가 나온걸 보면….영중이는 아마도 우리 듄듀를….
선생님 우리 재유도 참맛도리입니다 한입만 드셔보세요😂😂
내새끼태성아 나는 1기의너도진짜좋아한단더너는최고야사랑해................진짜사랑해우리아기개귀여운강아띠너는농구도잘하소정말최고야어떻게이래못하는게없어......은재랑잘사궈사랑해 ㄹㅇ진짜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작가님피셜 악역영애 포지션 영중이의 속내를 전혀 몰겠음.. 가늠은 하는데 힘들어요ㅋㅋ
풀버전 보고싶어서 찾는데 안보여요ㅠㅠ 아직 안올라온건가요?
넹 아직 안 올라왔고 나중에 올려주신다고 했어요!
04:46 좌우 맞춰주셔서 감사합니다
준수 ㅋㅋㅋㅋㅋㅋ 한결같이 속과 겉이 똑같은 애 처음봄 ㅋㅋㅋㅋㅋ
나도 영중이 첨 봤을때 진짜 싸가지🥵 이랬는데 최애됨
영중이… 아무리 봐도 성준수가 지랑 같은 선택 안 하고 지상고로 전학가서 다른 애들이랑 더 친하게 지내니까 질투난 것 같음. 속으론 듄듀얌.. 넌 그렇게나 멋진데 난.. 빠앙.. 이러고 있으면서 겉으론 준수야재첩국먹어서힘이안나나봐?누가그런볼것없는몸뚱아리로계속농구하래? 이럼… 질투나면 질투난다고 해……
풀버전 어디서 보나요?
가비지타임 안봤는데 이영상 보니까 잼서보이네 ㅋㅋ
대장님 같이 준빵해요..🤤🤤
근데 약간…
응가 마렵당
옹
개같이 달려옴
대장 빵준 드셔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