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르쾅‘ '번쩍' 하더니, 112mm 물폭탄..태풍 '개미'가 밀어올린 수증기도 한 원인 - [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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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밤새 부산에선 시간당 112mm에 이르는 기습폭우로 물난리를 겪었습니다. 기상청은 앞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를 했다가 폭우가 쏟아지기 25분 전에야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를 변경할 정도였습니다.
기상청도 몰랐던 부산지역의 폭우는 제3호 태풍 개미의 강한 바람이 유입된 탓이 컸는데요. 태풍은 중국으로 이동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겠지만 앞으로 장마 종료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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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1800미리 내렸더라 ㄷㄷㄷㄷ
대만...2200미리 내렸다고 합니다
태풍에 물놀이는 항상있구나 ..
아고 이런 장마철에 물놀이 왜 가셨는지😢
모자 급류사고 소식에 가슴철렁 했는데 구조되어 천만다행이네요.아들분 어머니 구하랴 어머니 아들 걱정하랴 마음찡하네요.살아서 다행입니다.
사하구 사는 사람인데 어머니가 새벽에 커피마시러 가셔서 동생이랑 게임하다가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천둥번개가 치고 바람,비,등등 많은 것 때문에 저랑 동생이 불안해했는데 다행히 어머니는 살아서 돌아오셨습니다.
요약하면 개미 영향 모르겠다고 기상청 전문가님께서 말씀하셨다.
ㅋㅋㅋ
올 장마 비 많이 올 확률 50퍼라 하더니.. 에휴~
기상청 가즈아
언제걸지금
누가 한국 열대야냐 자꾸 스콜이 내린다고 ㅋㅋㅋ ㅋ
모야 요기는 화천인데 멀정하한데
그래도 비라도 오고나면 덜 덥더라
모님 ?
ㅋㅋ 예상은 구라청
폭우대비해야할때
노무현은 살아있습니다
예아
천둥소리가 어디 들리노?
쎼쎼하면 저렇게 천벌을 받는다
모야 요기는 화천인데 멀정하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