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관 뚫고 오른 '정상'‥ "우리가 최강" (2024.12.27/뉴스데스크/울산MBC)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biiill12
    @biiill12 19 днів тому +2

    이시국에 이건 좀

    • @아사람-s7t
      @아사람-s7t 19 днів тому

      이런 댓글 다는 애들 때문에 추모의 의미가 퇴색되지

  • @지리멸리
    @지리멸리 19 днів тому +6

    스포츠가 울산에 웃음을 안겨줬는데
    정치에서 내란의힘이 울산에 울분을 안겨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