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대 부터 택배를 뛴 택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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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팻맷2025
    @팻맷2025 2 роки тому +5

    저는 19살부터 일하기 시작했는데, 학교는 졸업했습니다. 17부터 일하는 것 진짜 놀랍네요. 4년 동안 배송일 하시다니 대단합니다~ 영상의 주인공 화이팅입니다!

    • @heok_ddo
      @heok_ddo  2 роки тому

      팻맷님두 화이팅!!

  • @애니팝
    @애니팝 2 роки тому +3

    22살인데 굉장히 성숙하다. 저 나이때 나는 일머리가 하나도 없었고 책임감 또한 전혀 없었다. 게다가 알바를 하고있는 도중에도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언제든지 일 때려쳐도 상관없어 나는 시간도 많고 젊어) 하는 오만함이 있었으나 이 22살 여성분은 전혀 그렇지 않다. 나중에 탑차로 하든 트러커를 하든 뭐든 잘할거 같다. 싹을 보면 잎을 알수 있다고 이 여성분은 앞으로도 유능하고 꾸준한 워커라고 생각한다.

  • @찰나의순간-l5s
    @찰나의순간-l5s 2 роки тому +2

    비오면 더 짜증나겠다...

  • @클락-l7c
    @클락-l7c 2 роки тому +2

    자차로 할꺼면 1인승 레이로 해라~~ 짐 존나게 많이 들어간다. ㅋ

    • @heok_ddo
      @heok_ddo  2 роки тому

      오.. 배태랑이신가요

    • @ThePri0917
      @ThePri0917 2 роки тому +2

      탑차가 아니라면 스타렉스 승합이 끝판왕이죠 200~250개 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