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하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나을 수 없는 병을 앓게 한거죠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 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나을 수 없는 병을 앓게 한 거죠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의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바라 볼 테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바라 볼 테죠
@kimjeongyun Loveholic already is well known, but idol fans congest the comments with stuff they consider to be about "pretty people". Big companies produce idols for those people and the sound of music fades.
Fluxus, will Loveholics be doing anything special for their 10th year anniversary? I sure hope so. It would be great and amazing to bring back Hwang Ji-seon even for one song. Please consider it. Thank you.
![[MV] 러브홀릭스(Loveholics) 1st Single 'Butterfly'(영화 '국가대표' 삽입곡)](http://i.ytimg.com/vi/WCH8lSKBCm0/mqdefault.jpg)
2023년 어느덧 10년이 그냥 속절없이 흘러가고 돌아와서 이노래가 떠오를때쯤 다시 들으면 이노래는 정말이지 제목에서 가사 가수 까지 완벽하다
저의 학창시절의 추억이 새겨져 있는 음악입니다.
이십년 가까이 지났어도 여전히 가슴을 흔드는 울림이네요.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고려장 가자!
Beautiful and timeless. I was hoping they would get back together soon, but I can always listen to them like they just released their music yesterday.
나는 지선의 목소리가 200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한다 너무 아련하고 괜시리 슬프다.
아름다운 노래는 언제 들어도 늘 감명깊으며 늘 변하지 않는 가치를 가진다.
네, 그렇다면 다음 시간 숙제는 뭔가요?
어릴 때 들었을 때는 그냥 슬픈 느낌의 좋은 노래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들으니 너무 마음 아픈 노래였구나....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하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나을 수 없는 병을 앓게 한거죠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 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나을 수 없는 병을 앓게 한 거죠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의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바라 볼 테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바라 볼 테죠
The recent "humming recognition" feature has led me to find this song!
LOVEHOLICは素敵な曲がいっぱいありますよね。
슈가맨에서 오랜만에 보니 정말 반가웠어요.....러브홀릭의 노래와 지선님의 목소리가 좋아 슈가맨을 본방사수이후 다시보기로 또 봤는데.. 계속 듣고 싶어 이곳에 또 왔죠....this song is so special and nice.
One of my favorite songs. The vocalist has an amazing voice.
Agreed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추억의 노래..2023.6.4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멍때리고 끝날 때 까지 듣고 있었네;
지선님 이곳저곳서 얘기 취합해 들어보니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 같음.......이런 천부적인 음색을 지닌 가수는 가요계 역사상 손꼽히는데작품을 너무 안보여준다는게 너무 안타까움
후진양성에 힘쓰고있는걸로 알아요
진짜 지선님 음색은 최고다
jisun's voice could bring me to my knees. love it.
Same
옛날엔 틈만나면 스맛폰으로 듣고 다녔다. 지금도 심심하면 생각나는 아름다운 음악!! 들으면 말랑말랑 기분 좋아진다^^
ไม่ได้เข้ามาฟังเพลงนี้ตั้งนาน หลายปีแล้วก็ยังชอบเหมือนเดิม ชอบทั้งสองเวอร์ชั่นเลยทั้งเวอร์ชั่นที่ Alex Chu ร้องด้วย
생각나서 문득 들었는데....
가슴 므흣해지네...ㅠㅇㅠ
러브홀릭도 지선씨도 사랑합니다^^
I LOVE JINSUN VOICE🎙
I miss Jisun and Loveholic recently.love 2020
러브홀릭다운 음악♥
This song is so heartfelt and moving, I cry when it comes to the chorus...
This song is sooo cute =) soooo good whether this song is sung by the original artist or by alex its sooooo good =)
this song brings back memories :)
love this, play in the morning and night.
I love this song!!!! 좋다
Esta canción me hace sentir melancólica... Me encanta! :3
I REALLY LOVE THEIR SONG SAD STORY
people should promote this stuff, not the kpop idol dolls...
진짜조아 ㅜㅜ
I cry every time I hear this song now thanks to Alex...
Flowerpot omg this is the original song 😭💕
me gusta la musica de Loveholic !!!
Akhirnya setelah 5 tahun mencari, gue nemu juga judul nih lagu🥺🥺🥺
와 오랜만에 듣는다... 추억돋네
드라마 중에 극적으로 다시 만난 사랑 얘기에 나오면 좋을 것 같다.
12년전... 추억이다
damn this woman got some what of an angel's voice o____o thts why i love
LOVEHOLIC :DDDD
눈 감고 듣고... 너무 좋다. 지선/노래.
@2BEcontinue1 Yes, it was used in Coffee Prince. :)
I just imagine how it'll sound live, and my body shake
ua-cam.com/video/bIHNEJOwU7I/v-deo.html
Bacause Gyuri tweeted this song'' I am so glad to know a song like this!!!
@kimjeongyun Loveholic already is well known, but idol fans congest the comments with stuff they consider to be about "pretty people". Big companies produce idols for those people and the sound of music fades.
울 엄마 다 왜었내 왜었어! 이노래 좋다며 따라부르는 엄마의 모습 ㅋ
@kimjeongyun yeah i totally agree with you
화분=Flower pot
Fluxus, will Loveholics be doing anything special for their 10th year anniversary? I sure hope so. It would be great and amazing to bring back Hwang Ji-seon even for one song. Please consider it. Thank you.
@losangelesrep It is originally loveholics
@djmixmac ya and the lyrics match a girl's feelings
13년전 음악을 들으러 옴
@djmixmac I see. Well, I think it's a good song. ^_^
I didn't press "Like" until now. I feel bad.
i just want to emphasize my thoughts,...hehehehe sorry if it bothers you
2019?
슴슴슴
What about it?
역시 이 노래는 여자가 불러야해 알렉스......낫굿
이게 원곡이고 알렉스가 따라한거에요??
김효진 네 이게 원곡이고 알렉스 우결출연 당시에 신애한테 불러준곡이 화분이에요
아네..감사
:D
who's here from the true beauty kdrama? (episode 14)
ㅏ
Are you kidding me this is 'Alex - flowerpot' :/
I like Alex singing this better lol XD